운영체제/점유율/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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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점유율
2.1. 전체
2.2. PC
2.3. 태블릿
2.4. 모바일



1. 개요[편집]


일본에서의 운영체제의 점유율을 서술한다. 전세계 기준에 대해서는 운영체제/점유율 문서를 참조할 것.


2. 점유율[편집]



2.1. 전체[편집]


2021년 4월 기준: iOS 34.44%, windows 31.35%, Android 17.44%, 파악 불가: 8.39%, OS X 7.43%, 리눅스 0.53%

아이폰의 왕국이란 별명을 가진 나라답게, iOS가 엄청난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Android가 15% 대 점유율에서 머물 정도. 전체적으로 보면 Apple/windows 쏠림 현상이 매우 크다는 점도 특이할 만한 사실로, 리눅스가 겨우 0.5%의 점유율을 갖고 있다. 한편 갈라파고스화라는 단어가 생긴 나라인만큼 정체 불명(?)의 OS가 무려 8.39%를을 차지한다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2.2. PC[편집]


2021년 4월 기준: Windows 65.44%, 파악 불가: 17.47%, macOS 15.51%, Linux 1.1%, Chrome OS 0.48%, FreeBSD 0.01%

무려 정체불명의 OS가 17.47% 점유율로 2위를 따르고 있다. 한편 macOS는 15%의 점유율을 갖고 있는데, 이는 선진국 기준으로 낮지는 않지만 크지도 않은 수치이다. 역시 먼저 선점한 OS에 계속 쏠리는 현상이 강하다는 뜻. 다만 여기도 1위 Windows가 65%로 다른 국가들보다 낮은 파워를 보이고 있으며, 아이폰 충성도가 어마무시하기에 macOS가 더 크게 성장할 여지는 충분하다.

한편, Linux는 여기에서 전부 합쳐도 1.5%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일본 시장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3. 태블릿[편집]


2021년 4월 기준: iPadOS 70.23%, Android 29.65%, Windows 0.09%, Linux 0.03%

iOS의 굳건한 지배 구역. 무려 70%의 과반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굳건한 Apple 충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iOS의 경쟁자라고 할만한 OS는 Android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2.4. 모바일[편집]


2021년 4월 기준: iOS 66.03%, Android 33.84%, 플레이스테이션 OS 0.06%, 파악 불가 0.05%, 삼성 OS 0.05%, windows 0.01%

iOS가 Android 점유율의 2배를 차지하며 엄청난 파워를 보이고 있다. 정체 불명과 Playstation OS가 여전히 총 0.1%의 점유율을 보인다는 것도 놀라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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