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지천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
2. CF
2.1. 계약에 얽힌 비화
2.2. 1편: 나는 자연인이다(1991년 제작#)
2.2.1. 대사
2.3. 2편: 여보 또 자요(1992년 제작)
2.3.1. 대사
2.4. 3편: 철로를 달린다 (1993년 제작[1])
2.4.1. 대사
3. 운지천 F
3.1. 1편: 우린 자연인이다(1994년 제작)
3.1.1. 대사
3.2. 2편: 지배되지 않는 운지천(1995~96년 경 제작)
3.2.1. 대사
4. BGM
5. 기타
6. 합성물
6.1. 직접적으로 "자연인 노무현"과 관련되는가?
6.2. 목록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파일:EBSqFAxUcAIOISZ.jpg
광고에 나온 모습.

파일:운지천플러스로고.png

雲芝泉

광동제약에서 제조하여 1991년부터 판매한 자양강장제. 1병의 용량은 100mL. 구름버섯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며, 현재는 단종된 상태다. 홋카이도로 보내야 한다.[2] 당시 마셔보았던 사람들의 말로는 박카스와 맛이 비슷했다고 한다.


2. CF[편집]


출연 배우최민식이다. 여러 편이 있는데, 최민식이 단독으로 출연하기도 했고 보조출연자들과 같이 나오기도 했다. 광고 전체 더빙은 성우 한상덕이 더빙했으며, 끝부분의 '나는 자연인이다'를 더빙한 성우는 故 엄주환 씨.


2.1. 계약에 얽힌 비화[편집]


지금은 전설이 되어버린 CF를 최민식이 찍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는데 이 사연은 힐링캠프 최민식 편에서 공개되었다.

1991년, 광동제약에서 운지천 CF 개런티로 8천만원을 제시해왔고, 광동제약의 라이벌인 동아제약에서 운지천의 대항마로 내세운 로얄디 CF[3]에 1억을 제안하였다.

최민식은 먼저 연락한 광동제약과 계약금과 광고기간 등에 대해 기록된 제안서가 상당 수준으로 오고 갔다. 그러나... 동아오츠카는 더 큰 개런티를 급 제안했고, 최민식은 당연히 을 더 준다는 동아오츠카의 로얄디 광고를 수락했다. 동아오츠카 정식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까지 하루 앞둔 날에 최민식이 로얄디 광고를 수락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한 광동제약 홍보부장이 최민식의 집으로 직접 찾아왔다.

최민식은 진행이 다된 일을 엎어버렸단 죄책감에, 홍보부장이 가자는 족발집에 따라간 최민식은 홍보부장이 내미는 대로 받아 마실 수밖에 없었고, 몇차례 술이 돌자 광동제약 홍보부장이 눈물과 함께 애걸복걸 사정을 하며, "이번 일을 놓치면 회사에서 짤립니다. 딸린 자식이 몇명인데... 사람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도와주십시오"라 눈물로 호소했고, 돌기 시작한 술기운과 측은지심에 운지천 CF를 찍게 되었다. 그런데 술부터 마시게 한거 봐선 계획적인것 같은데?


2.2. 1편: 나는 자연인이다(1991년 제작#)[편집]





고화질 버전

최민식이 모델로 출연한 CF(내레이션 성우는 한상덕)가 매우 인상적이다. 1탄에선 험준한 산속을 헤매며 운지천에 들어있다는 운지버섯을 찾아다니는데, 폭포수를 뚫고 지나가거나 산 사이를 뛰어다니고 날아차기까지 하는 그만의 축지법 장면 등이 스펙타클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나 이 광고의 마지막 부분에 최민식이 두 팔을 하늘로 뻗으며 날리는 멘트인 "나는 자연인이다!"는 이 광고의 핵심 포인트로, '운지천'이라는 드링크제는 잘 몰라도 이 멘트는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2.2.1. 대사[편집]


성우 1, 성우 2, 최민식으로 표기함
성우 1: 자연 속에 내가 있다. 운지! 자연에서 찾는다!
운! 지!
마시자,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최민식: 이제 운지천입니다!
성우: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성우 2: 나는 자연인이다!!!


2.3. 2편: 여보 또 자요(1992년 제작)[편집]




바깥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집으로 왔는데, 피곤한 나머지 졸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냉장고에 넣어둔 시원한 운지천을 가슴팍에 쏙 넣어주는 아내의 센스에 깜짝 놀라며 소스라치는 최민식의 표정이 압권. 마지막에 트레이드 마크인 "나는 자연인이다!"를 외치지만 아무래도 졸다 깬 상황이라 정신이 없었는지 외침의 강도가 이전 작품보다는 약한 편이다. 이는 다른 3개의 CF와 달리 최민식의 육성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목소리 톤이 갑자기 낮아져서 그런 것이다.

2.3.1. 대사[편집]


아내: 아잉 또 자요? 흥!
그래 운지천! 예이 운지천이다!
(최민식의 가슴에 운지천을 꽂는다)
최민식: 흣 차거!
(아내가 웃는다)
최민식: 허 정신이 다 번쩍나네~!
성우 1: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최민식: 나는 자연인이다!


2.4. 3편: 철로를 달린다 (1993년 제작[4])[편집]



15초 버전


30초 버전

경쟁품인 동아오츠카의 로얄디를 완전히 눌러 버리는데 성공하여 CF의 2편도 제작했는데, 통나무를 가득 실은 핸드카[5]가 철도 차단막을 뚫고 지나가 고삐풀린 망아지 마냥 달리는 것을 멀리 있던 최민식이 목격하고서, 1탄에서 다져온 그만의 축지법을 통해 철길로 단번에 접근하여, 차량을 쫓아가다가 과감히 핸드카에 뛰어들어 브레이크를 당겨서 세우는 초강력 블록버스터급 액션 연기를 펼친다. 그리고 세워진 핸드카 위에서 어김없이 외치는 나는 자연인이다!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이지만, 이 광고는 표절 가능성이 있다. 놀랍게도 11년 전인 1982년에 대만에서 매우 유사한 광고가 나온 적이 있다! 바로 대만 탄산음료인 黑松沙士(흑송사사)의 광고.[6][7]

김일성이 사망한 날 특집 MBC 뉴스데스크에 이 광고가 나왔다고 하는 것이 알려져 뜻하지 않게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해당 뉴스(유튜브)[8]


2.4.1. 대사[편집]


(통나무를 가득실은 핸드카가 방어막을 뚫고 도망가고 최민식이 쫓아간다)
성우 1: 운지! 자연속에 내가 있다. 운지천!
최민식: 이얍!
(최민식이 핸드카를 멈추고 양 팔을 벌린다)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1: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3. 운지천 F[편집]


후속 생산품으로, 양이 120ml로 늘어나고 가격도 올라간 운지천 F가 1994년에 출시되었다. 이 광고에서도 최민식 등장. 자연 속의 최민식이 회사로 뛰쳐 들어가서 운지버섯을 보여준 뒤 테이블에 놓자 운지버섯이 운지천으로 변신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회사 직원이 단체로 "우린 자연인이다!"라는 대사를 외친다.


3.1. 1편: 우린 자연인이다(1994년 제작)[편집]





고화질 버전. 속도가 빠르고 배경 음악이 저작권 때문인지 작게 줄여져 있다.[9]

최민식은 산에서 갑자기 피곤에 지쳐 있는 회사로 찾아온다. 사람들은 피곤에 지쳐 있고 성우는 운지버섯 어쩌구 저쩌구를 운운하다가 최민식이 운지천을 건네준다. 운지천을 마신 직원들이 갑자기 열일 모드에 들어가며 운지천을 홍보한다. 그리고 최민식과 회사 사람들이 "우린 자연인이다!"를 외치며 끝이 난다. 성우 2가 필요없어도 되는 에피소드. 그리고 운지천F 리뉴얼 출시 광고라고 해도 되겠다.


3.1.1. 대사[편집]


최민식: 나는 자연인이다!(산에서 회사로 갑자기 워프한다)
이것이 바로 야생 운지! 이 야생의 운지를 마신다!
(피곤에 지쳐 있는 직원들에게 운지천을 건네준다)
직원 1: 으응?(서류가 날아간다)
직원 2: 으응?(서류가 날아간다)
성우 1: 자연산 운지버섯 드링크!(화면이 최민식을 향해 날아간다)
최민식: 운지천 F!
성우 1: 맛이 더욱 새로워진 운지천 F!
(물에 담겨있던 운지천 F를 꺼낸다)
최민식: 전 야생의 운지를 마십니다!
단체: 우린 자연인이다!
성우 1: 자연산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F!


3.2. 2편: 지배되지 않는 운지천(1995~96년 경 제작)[편집]




선명한 화질 버전

당시에 OB 베어스 소속이었던 불사조 박철순이 찍은 광고도 있다. 성우는 이정구. 해당 영상


3.2.1. 대사[편집]


성우 1: 운지천 F!
박철순: 처음엔 영지음료인 줄 알았는데, 재배하지 않은 자연산 운지더군요.
재배하지 않는다... 지배되지 않는다?
성우 2: 나는 자연인이다!
성우 1: 광동제약 운지천 F!
박철순: 전 운지입니다!


4. BGM[편집]


CF 배경음악은 야니(음악가)Standing in Motion[10]인데, 운지천 소스가 흥한 덕분에 마성의 BGM으로 등극했다. 이 음악은 사담 후세인 정권 당시 이라크 TV 인트로 음악이기도 하다(...).# 그리고 후세인은 그 대가로 자연속으로 돌아갔다. 물론 믿으면 곤란하다. 나는! 후세인이다!!!!

또 국내에서 1994년 12월 31일에 방송된 MBC 한국가요제전에 오프닝 음악으로 쓰이기도 했고, 현대방송(HBS) 개국 축하 방송 BGM으로 사용하기도 했으며, 현재 전남CBS 표준FM의 시사프로그램 "시사의창"의 오프닝곡으로 사용되고 있다.


5. 기타[편집]


후속 생산품으로, 양이 120ml로 늘어나고 가격도 올라간 운지천F가 1994년에 출시되었다. 이 광고에서도 최민식 등장. 자연 속의 최민식이 회사로 뛰쳐들어가서 운지버섯을 보여준 뒤 테이블에 놓자 운지버섯이 운지천으로 변태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회사 직원이 단체로 우린 자연인이다!

최불암 시리즈에서도 이 명대사가 등장하는 유머가 있다. 이 CM이 한창 유행했을 당시에는 법학계에서도 "그럼 니가 자연인이지 법인이냐?" 하는 유머가 있었다고 한다. 법대개그 위의 운지천F 버전은 사람이 여럿 모였으나 등기하지 않았으니 비법인사단이거나 조합이다!

참고로, 최민식은 취화선에서 장승업 역을 맡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장승업은 아햏햏의 대표적인 상징이었다. 오래 전 필수요소였던 최민식이 다시 필수요소가 된 것. 고인드립성이 짙어서 그렇지

2010년에 인터넷 합성의 영향으로 박카스에 맞먹는 인지도를 과시하게 되어 재판매운동이 잠시 벌어졌고, 2011년 겨울에 재판매 된다는 루머가 돌았다. 그러나 광동제약페이스북에 운지천 재판매를 원한다는 글에 달린 리플이 '담당 팀에서 계획이 없다'는 재판매는 없다는 내용이어서 아쉬움 아닌 아쉬움을 샀다.


6. 합성물[편집]


첫 합성은 2010년에 디시인사이드의 '포도쥬스'라는 유저가 운지천 CF에 노무현 전 대한민국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11]고인드립이다. 이것이 나중에 2011년 초부터 합성-필수요소 갤러리에서 필수요소로 쓰이고 있다. 초창기에는 논란이 많은 필수 요소였지만 그 당시 소스들이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어서 수명이 다했다는 점과 90년대 광고 특유의 임팩트 때문에 나중에 흥행하게 된 특이한 케이스. 내레이션 목소리 자체도 쓸데없이 비장하고, 음악도 꽤 비장하다.

음성 합성에도 사용되기도 하는데 동영상 후반부에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대사를 마치 노무현이 말하는 것처럼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광고 자체는 노무현과 아무런 관계도 없지만 노무현이 대통령 퇴임 이후 청와대를 떠나 시골인 봉하마을로 귀향했을 때 외친 "야 기분 좋다"[12]와의 유사성, 광고에서의 배경과 사망장소가 공통적으로 산(山) 속이라는 점으로 인해 엮인 고인드립. 간단히 '운지'라고도 하며, 사실상 대부분의 합성물에 '운지천'이 아니라 '운지'로 쓰인다.[13]

이 합성의 영향으로,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와 함께 뭔가 추락할 때 치거나 자충수를 둘 때 쓰는 드립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아예 운지라는 말 자체가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라는 동사로 변형되어 사용되고 있다.[14] 운지라는 단어의 뜻이 변해서 망한다는 의미도 갖고 있다.

또한 장비를 정지합니다에 쓰인 으아아아아아아 하는 비명[15]도 운지천 합성의 열풍과 함께 사용 빈도가 증가했다. 다만 이 비명은 그 합성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한 장소에서 사람(특히 에어장)을 떨어뜨리는 합성에서 나오는 비명이다.

고인드립과 관련한 운지천 합성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여전히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도 누군가 운지드립을 치다가 '운지가 어디서 나온지 알고 쓰는거냐'는 식으로 싸움이 일어나는 경우가 잦다. 정작 운지 드립 치는 놈들 대부분은 저 광고 나올 때 태어나지도 않거나 갓난쟁이였다.

정치인이 들어가지 않은 합성물인 붕탁물에도 많이 쓰인다. 누군가가 운지를 자X(...)로 합성했는데, 이것 역시 합성 소스로 자주 쓰이며, 주로 심영이나 빌리와 자주 엮인다.(...)[16]

참고로, 최민식은 취화선에서 장승업 역을 맡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장승업은 아햏햏대표적인 상징이었다. 오래 전 필수요소였던 최민식이 다시 필수요소가 된 것. 이것과 취화선으로 인해 최민식은 졸지에 합성갤의 화신이 되고 말았다.


6.1. 직접적으로 "자연인 노무현"과 관련되는가?[편집]


운지천 합성이 나오기 전인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선거법 상의 중립의무 위반과 관련하여 '자연인 노무현'의 명의로 소송을 건 적이 있었다. 물론 여기서말하는 '자연인'은 국가기관인 '대통령'과 대비되는 사적 주체, 즉 사인을 뜻하는 법적 용어이고[17] 이에 헌법재판소에서는 사적 지위와 공적 지위를 동시에 인정하나 사적 지위에서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것보다 선거 전체를 책임져야하는 대통령의 지위에서 중립성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취지로 판결하였다. 이는 일부 학자에게 큰 비판을 받고 있는 판결이기도 하다. 경희대학교 정태호 교수

십수년전에 방영된 CF를 찾아내 합성을 만들어낸 첫번째 고인드립작인 자연인 노무현의 제작자가 이 자연인 노무현 소송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6.2. 목록[편집]



7. 관련 문서[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운지천 문서의 r328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운지천 문서의 r32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6:05:49에 나무위키 운지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1994년까지 방영되어서인지 중간 자막에 "광동제약 - 94년 환경관리 모범업체 선정"이라는 자막이 달린 버전도 있는데, 이 때문에 이 광고가 1994년에 제작된 걸로 잘못 알려져 있다.[2] 운지천이 단종된 이후 그 생산라인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이 바로 히트상품 비타 500이다.[3] 당시 로얄디의 전속모델은 최민수이다.[4] 1994년까지 방영되어서인지 중간 자막에 "광동제약 - 94년 환경관리 모범업체 선정"이라는 자막이 달린 버전도 있는데, 이 때문에 이 광고가 1994년에 제작된 걸로 잘못 알려져 있다.[5] 수압식 철도와 유사.[6] 黑松沙士(흑송사사)는 루트비어 음료다.[7] 하지만 이런 류의 드링크 광고는 일본이 원조로, 리포비탄의 광고는 물론 당시의 일본 드링크류 광고를 보면 위 대만의 유사 광고와도 매우 흡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대 리포비탄 광고 일람에서 1981년 사진을 볼 것. 위 대만 광고에서 두 남자가 외치는 장면을 ファイト! ~(一発)!로 바꾸면 딱 리포비탄 광고다. 광고 뿐만 아니라 아예 제품까지도 한국, 대만 등에 표절 제품이 난무했던 시절이다.[8] 해당 링크에서는 7월 4일이라 되어 있는데 이는 잘못 됐고, 김일성의 사망 날짜는 7월 8일이며, 공식적으로 뉴스가 나온 날짜는 7월 9일이다.[9] 소리를 키우고 들어야 들린다.[10] 야니의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면 메인에 보이는 플레이어에서 이 곡을 들을 수 있다.[11] 보는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으니 링크 열람에 주의할 것.[12] 정작 야 기분 좋다는 운지천 합성류의 시초인 자연인 노무현에는 없었다. 그러나 이후 노무현 합성물이 급증하면서 노무현이 등장하는 대부분의 합성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13] 여기서 '노운지'라는 별명이 파생되었다.[14] 떨어질 운(隕), 땅 지(地)를 쓰고, "땅으로 떨어진다"는 뜻이다.[15] 하프 라이프 더빙 음성이다.[16] ""자"연 속에 내가 있다, 운"지""에서 각각 한 글자씩 합성한 것이다(...). "자연"의 '자'를 따로 떼어서 "운지"의 '운'에다가 덮어씌운 것.예시[17] 헌법상 기본권의 주체는 사인이고 특별권력관계인 공무원에 대하여서도 현대에서는 법치주의가 적용되는 상황이며 기본권이 제한되는 상황으로는 보지 않고 있다.[18] 원본은 단어퍼즐 모지핏탄 대사전 OST - on and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