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원더러스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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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olverhampton.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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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verhampton Wanderers F.C.
정식 명칭
Wolverhampton Wanderers Football Club
애칭
늑대 (Wolves)
원더러스 (The Wanderers)
약칭
WOL
창단
1877년
소속 리그
프리미어 리그 (Premier League)
연고지
웨스트 미들랜즈 웨스트 미들랜즈 주 울버햄튼 (Wolverhampton)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 (Molineux Stadium)
(32,050명 수용)[1]
라이벌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 블랙 컨트리 더비
아스톤 빌라 FC, 버밍엄 시티 FC - 웨스트 미들랜즈 더비
구단주
푸싱 그룹 (Fosun International Group)[2]
감독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브루누 라즈 (Bruno Lage)
주장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코너 코디 (Conor Coady)
부주장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후벵 네베스 (Rúben Neves)
역대 한국인 선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설기현 (2004~200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황희찬 (2021~)
공식 웹 사이트
파일:Wolverhampton.png 파일:트위터 아이콘.svg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국내 팬 커뮤니티
파일:네이버 카페 아이콘.svg 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우승 기록
프리미어 리그 (1부)
(3회)

1953-54, 1957-58, 1958-59
EFL 챔피언십 (2부)
(4회)

1931-32, 1976-77, 2008-09, 2017-18
EFL 리그 1 (3부)
(3회)

1923-24, 1988-89, 2013-14
EFL 리그 2 (4부)
(1회)

1987-88
FA 컵
(4회)

1892-93, 1907-08, 1948-49, 1959-60
EFL 컵
(2회)

1973-74, 1979-80
FA 커뮤니티 실드
(4회)

1949, 1954, 1959, 1960
EFL 트로피
(1회)

1987-88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
파비우 실바 (Fabio Silva)
(2020년, From FC 포르투, 3,560만 £)
최고 이적료 방출
디오구 조타 (Diogo Jota)
(2020년, To 리버풀 FC, 4,100만 £)
최다 출장
데릭 파킨 (Derek Parkin) - 609경기 (1968-1982)
최다 득점
스티브 불 (Steve Bull) - 306골 (1986-1999)
리그 득점왕
(1회)

데니스 웨스트콧 (1946-1947)


1. 개요
2.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
3. 역사
4. 최근 시즌
4.1. 2017-18 시즌
4.2. 2018-19 시즌
4.3. 2019-20 시즌
4.4. 2020-21 시즌
4.5. 2021-22 시즌
4.6. 요약
5. 경기 스타일
6. 스쿼드
7. 여담
8.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잉글랜드의 울버햄프턴을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1877년 교회의 존 베인튼과 존 브로디라는 두 신부가 세인트 루크스라는 이름으로 창단하였고, 2년 뒤 더 원더러스와 합병하여 지금의 울버햄튼 원더러스 FC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풋볼 리그의 원년부터 참여한 유서깊은 구단으로, 1부 리그 3회, FA컵 4회 우승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홈 구장은 몰리뉴 스타디움이다. 흔히들 '울브스'(리다이렉트 항목)로 줄여 부른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최대 라이벌 구단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이며 "블랙 컨트리 더비"로 불린다.헌데 둘 다 구단주가 중국인이다 잉글랜드에서 제일 오래된 역사를 가진 더비 매치로 1886년 FA컵에서 최초로 현재 까지 160회 맞붙었다.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또한 잉글랜드에서 제일 열광적인 더비 매치로 순위권으로 뽑히기도 한다. 그 외의 라이벌로는 버밍엄의 또 다른 축구단인 버밍엄 시티아스톤 빌라가 있다.


2.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몰리뉴 스타디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역사[편집]


울브스는 1950년대에만 리그를 세 차례 제패하며 최전성기를 맞았다. 챔피언스 컵(현재의 UEFA 챔피언스 리그)이 태동하기 직전인 50년대초 울브스는 레알 마드리드 CF,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발렌시아 CF 등 유럽의 강호들과 친선경기를 가져 그들을 연파했다. 그중 절정은 잉글랜드를 7-1로 개박살냈던 '매직 마자르'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축이 포진한 부다페스트 혼베드 팀을 몰리뉴에서 3-2로 제압한 것이었다. 울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 이어 챔피언스 컵에 잉글랜드 팀으로는 두번째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이 당시 울브스의 주장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이던 빌리 라이트는 세계 최초의 FIFA 센추리 클럽의 가입멤버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라이트가 은퇴하고 이후 팀의 황금기를 이끈 스탠 컬리스 감독도 물러나며 영광의 시기는 서서히 저물었고, 결국 1965년에 강등당하고 1967년에 1부 리그로 재승격한 뒤 1968년에 부임한 빌 맥개리 감독의 지휘 하에 중상위권을 수성하여 1972년 UEFA컵에서 토트넘 홋스퍼 FC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문 이후로는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고, 이후 1~2부 리그를 오가다가 1984년에 2부 리그로 강등당한 이후로는 주로 2부 리그에서 뛰는 팀이 되었다. 2003년에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였으나, 한 시즌만에 20위로 강등당함으로써 2부리그로 돌아가고 말았다.

글렌 호들이 2년 간 팀을 이끈 뒤 2006년에 부임한 믹 맥카시 감독 체제에서 리빌딩을 진행했고 2008-09 시즌에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5년 만에 EPL에 컴백했다. 두 시즌을 간신히 강등을 피하며 버티다가 2011-12 시즌에 개막 2연승 이후 급격히 추락하며 5년 반 동안 울브스를 이끌던 맥카시 감독이 경질되었고 테리 코너 체제에서도 반전 없이 20위로 가장 먼저 2부리그로 강등되었다. 2부리그에서 강등된 첫 시즌인 2012-13 시즌에서 23위를 기록 또다시 3부리그 풋볼 리그 1으로 백투백강등되었다. 전 밀월 감독인 케니 자켓을 감독으로 선임하며 절치부심하여, 13-14 시즌 리그 1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쉽으로 복귀하였다.

14-15시즌은 승격팀임에도 6~8위의 상위권 성적을 내내 유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었다. 45라운드까지 8위인데 마지막 1경기 여부에 따라 극적으로 6위가 되어 승격플레이오프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다만...6위 더비 카운티랑 7위 브렌트포드가 반드시 지고 46차전을 꼭 이겨야만 6위가 되는 까다로운 조건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46차전에서 리그1 강등이 확정되어 사기가 떨어진 밀월을 4-2로 이겼지만 브렌트포드도 리그 1 강등이 확정된 위건 애슬레틱을 이기는 통에 5위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6위이던 더비 카운티가 46차전을 지면서 8위로 추락했지만 대신 5위이던 입스위치 타운이 1-1로 46차전을 비기면서 울버햄튼과 똑같은 승점 78점이 되어버렸고 골득실에서 4골앞선 터에 입스위치가 6위를 차지하면서 아쉬운 7위로 시즌을 끝냈다.

2016년 7월 중국 푸싱인터내셔널이 스티브 모건으로부터 4500만파운드(약 675억3000만원)로 울버햄튼을 사들였다. 기사

이렇게 오너가 바뀌고 맞이한 15-16시즌은 발테르 쳉가 감독을 선임하여 시작하였고 벤피카에서 엘데르 코스타를 임대하는 등 큰 공을 들였는데, 쳉가 감독이 역시나 지도력 문제를 드러내며 강등권 근처에서 허우적거렸고, 결국 시즌 중반 쳉가 감독을 경질하고 전 노리치 감독인 폴 램버트를 선임하고 나서야 팀이 안정되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했던 엘데르 코스타를 완전영입했는데 무려 £13m이라는 거액이 들어갔고, 이는 울브스의 클럽 레코드이다. 41라운드까지 12위인데 승격 플레이오프 6위와 15점이나 승점이 벌어져 승격은 역시 좌절됐다. 어쨌든 강등 위기는 벗어나 다음 시즌도 챔피언십에서 보내게 된다.


4. 최근 시즌[편집]



4.1. 2017-18 시즌[편집]


새 구단주가 부임하며 친분이 있는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의 영향을 받은 이적이 많아졌고(상술한 엘데르 코스타 역시 멘데스의 고객), 이에 무력감을 느낀 램버트 감독이 17-18 시즌 전 사임하였다. 새 감독으로는 멘데스의 첫 고객이자 절친인 누누 산투 전 FC 포르투 감독이 영입되었고, FC 포르투의 유망주 후벤 네베스를 깜짝 영입하기도 했다.

리그 38라운드 기준으로 승점 82점을 획득하며 2위인 카디프와는 승점 3점차, 3위인 풀럼과 승점 10점차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41라운드 카디프 원정에서 상대의 페널티 2개 실축에 힘입어 0-1로 승리, 카디프와 승점 9점차, 풀럼과 14점차를 만들며 자동승격의 9부능선을 넘었다.

챔피언십 3위 풀럼이 브렌트포드와 1-1로 비기면서, 덕분에 울브스는 최소 2위를 확정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첫 번째 승격 확정팀이 되었다. 45라운드 셰필드 웬즈데이와 비기면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고 있는 카디프 시티와 풀럼과의 승점 차이를 10점으로 벌리며 17-18 EFL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다.

시즌 중반,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조르제 멘데스 간의 관계를 의심하는 다른 여러 챔피언십 클럽들로부터 "모든 경기/리그에 있어 해당 클럽을 제외한 누구도 그 클럽의 정책이나 팀, 혹은 선수의 성적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계약 체결을 할 수 없다."[3] 라는 조항을 어긴것이 아닌지 확인[4][5]을 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물론, 일부 클럽은 이미 사무국에 공문까지 제출까지 하며 강한 반감을 표출했다. 사무국은 별다른 대응을 취하지 않았고 울버햄튼의 우승과 승격은 정당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여담으로 승격을 확정하며 2018-19 시즌 프리미어 리그 참가 구단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구단이 되었다. 원래 이 타이틀은 1863년에 창단한 스토크 시티의 것이었다.


4.2. 2018-19 시즌[편집]


-PL에 난데없이 나타난 포르투갈 대표팀-

재능 있는 포르투갈 선수들을 영입해 팀의 전력을 끌어올렸다. 지난 시즌 챔피언쉽에 17골을 기록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출신의 디오고 조타, 14-15시즌 데포르티보에서 활약한 윙어 이반 카발레이루, AS 모나코출신의 엘데르 코스타,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었던 라울 히메네스윌리 볼리 가 있어 잉글랜드에 있는 포르투갈 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포르투갈의 베테랑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를 영입한데 이어 구단주의 횡포로 인해 스포르팅 CP에서 이탈한 후이 파트리시우까지 데려오며 확실한 프리미어리그 준비를 마쳤다. 승격팀을 비롯한 하위권 레벨의 팀들 중에서는 제일 알차고 두터운 스쿼드를 만들어냈다.

3-4-3 전술에서 공격진의 패스 연계를 통한 득점을 보여준다. 강팀이라고 소리를 듣는 맨체스터 시티 , 리버풀 FC 토트넘,첼시 FC, 아스날 FC 등이 누노 감독이 이끄는 울버햄튼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현재 13라운드가 끝난 상황에서 4승 4무 5패로 승격팀치고는 준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특히나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 FC와 홈에서 비겼다는 건 큰 성과가 아닐 수 없다.

6라운드에서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만나 선제골을 먹히고도 훌륭한 역습으로 동점골을 넣으며 비겼다.

12라운드에서도 상승세에 있던 아스날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1대1 무승부를 기록하였다.농담이 아니라 원정에서 정말로 아스날을 이길뻔했다.미키타리안 뽀록골만 아니었어도

어째 빅클럽들한테 더 강한 느낌이

다만 현재 최근 5경기 무승으로, 초반의 상승세는 한풀 꺾인 느낌이다.

게다가 홈에서 허더스필드에 2:0으로 패배하였다는 것은 팀 분위기에 큰 타격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4R에서 카디프 시티 FC에게도 2:1로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무너진 상황에서 다음 상대는 첼시 FC. 처음으로 큰 고비를 맞이하고 말았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자이언트 킬러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이로써 맨시티, 맨유, 아스날, 첼시를 상대로 무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빅6를 상대로 1승 3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1패인 토트넘전 역시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인해 무승부를 놓쳤다. 울버햄튼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첼시와 맨유를 상대로 무패를 기록한 것은 2011년 1~2월 이후 처음 있는 기록이며, 빅6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것은 2011년 2월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한 이후 첫 기록이다.

첼시 전에 이어 뉴캐슬, 본머스에게도 각각 2대1, 2대0으로 승리하며 3연승으로 좋은 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고 20라운드 토트넘 전에서 쓰리백을 기반으로 한 단단한 수비로 토트넘의 공격력을 1실점으로 틀어막은 뒤에 70분 이후에 세 골을 몰아넣으며 3:1로 승리를 따냈다.

2019년 1월 7일 FA컵 64강전에서 리그 1위 리버풀을 떨어트리고 32강에 진출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활약중이던 조니 카스트로를 완전영입한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영입이 없었다.

30R 첼시전에서도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런던 원정 무패의 강세를 계속 이어나갔다.

FA컵 8강에서 맨유를 2:1로 꺾고 21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33R 맨유전에서 또 맨유를 2:1로 이겼다. 담당일진

FA컵 4강에서는 왓포드를 상대로 79분까지 2-0으로 앞서다 94분에 동점을 허용하고 결국에는 연장에서 실점하며 2-3으로 역전패했다. 명불허전 의적질을 선보였다.

이후 한동안 부진하다가 4위 싸움을 하던 아스날을 3:1로 완파하면서 의적 DNA를 뽐냈다. 이어서 주말 경기인 36R 왓포드 원정경기에서도 2:1 승리를 거두며 승점 6점을 보태 유로파 진출권을 얻을 수도 있는 7위 싸움의 7부 능선을 넘었다!
이제 38R 리버풀전에서 리버풀 발목을 잡으면 완벽한 의적질

37라운드에서는 강등 이후 전승을 달리던 풀럼을 잡으며 7위를 거의 확정지었다. 유일하게 7위 경쟁이 가능했던 레스터 시티가 맨시티에게 패배하며 7위를 완전히 확정지었다. 이대로 맨체스터 시티 FC가 FA컵에서 우승을 거둘 수 있다면 승격하자마자 유럽 대항전 진출도 가능한 상황.

2018-19시즌이 마무리되는 와중 리버풀토트넘챔스 결승전, 첼시아스날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만나게 되며 EPL팀이 유럽 대항전 결승전을 싹쓸이하는 상황이 나왔는데, 이번 시즌 울버햄튼이 저 4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가져갔다는 것이 알려지며 사실상 올시즌 유럽 최강팀이 아니냐는 드립이 나오고 있다.[6]

FA컵을 맨시티가 우승하며 40년 만에 유럽대항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4.3. 2019-20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19-20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4. 2020-21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0-21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5. 2021-22 시즌[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21-22 시즌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 요약[편집]


  • 1부/프리미어 리그: 1888-1906, 1932-1965, 1967-1976, 1977-1982, 1983-1984, 2003-2004, 2009-2012, 2018- (67시즌)
  • 2부/EFL 챔피언십: 1906-1923, 1924-1932, 1965-1967, 1976-1977, 1982-1983, 1984-1985, 1989-2003, 2004-2009, 2012-2013, 2014-2018 (50시즌)
  • 3부/EFL 리그 1: 1923-1924, 1985-1986, 1988-1989, 2013-2014 (4시즌)
  • 4부/EFL 리그 2: 1986-1988 (2시즌)

5. 경기 스타일[편집]


  1. "선 수비 후 역습 패턴"
막고 역습을 나가는 패턴에 상당한 이점이 있는 팀이다. 이 패턴을 사용하는데 대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 공간 침투와 스피드, 크로스 능력에 이점이 있는 윙어들
  • 조세 무리뉴가 자주 사용하는 전략,전술
페드로 네투, 아다마 트라오레가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 두 선수는 돌파력도 좋아 1대1 대면에서 상대 윙백을 벗겨내는 경우가 많다. 조타는 발재간과 드리블, 짧은 패스 위주로 풀어나가는 스타일로 조타에게 공이 가면 공격 패턴이 살짝 바뀐다. 조타가 중앙으로 침투해 들어가며 히메네스와의 연계 플레이를 유도하거나, 윙백 카스트로와 2대1 패스로 공간 창출 및 크로스를 노린다. 최근에는 윙포워드 간의 위치 스위칭도 간간히 시도하고 있는데, 이 경우 조타를 제외하고는 약발 정확도가 매우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 전환 패스가 매우 뛰어난 중앙 미드필더진
주앙 무티뉴, 후벵 네베스. 둘 모두 전환패스가 매우 뛰어나다. 특히 무티뉴의 롱패스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네베스의 공간 전환 패스는 결정적인 찬스를 번번히 만들어낸다. 공을 뺏으면 일단 이 두 선수에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고, 이 경우 앞에서 말한 윙어들의 침투를 노린다. 수비지역에서 공을 뺏으면 수비진의 덴동커, 코디 역시 날카로운 전환 패스를 뿌릴 수 있다.
  • 결정력과 몸싸움, 뛰어난 헤더 능력을 가진 중앙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이에 해당한다. 히메네스는 결정력도 뛰어나지만 페널티킥 또한 성공률이 매우 높다. 여담으로 골키퍼루이 파트리시우는 페널티킥 선방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2. "슬로스타트"
전반전에 약세, 후반전에 강세인 성격이 상당히 강한 팀이다. 본인들도 이를 잘 알고 있기에 이를 기반으로 한 전술을 사용한다. 앞에서 설명하였듯 뛰어난 역습을 가진 팀이지만, 중앙 미드필더 무티뉴와 네베스의 장악력 또한 뛰어나다. 따라서 전반에는 막고 역습 위주의 안전한 패턴을, 후반에는 점유율 위주의 공격적인 패턴을 사용한다. 단 이 경우에도 상대의 뒷공간을 허무는 패턴을 많이 시도한다. 윙백들이 상당히 많이 전진하기 때문에 이 상황에서 역습에 상당히 취약해지며, 이를 저지하려다가 사이스, 덴동커 등의 선수들이 상당히 많은 카드를 수집한다. 후반에 유독 골이 많지만, 그만큼 후반 실점도 적지 않은 팀이다.


3. "다양한 세트피스 전략"
이 팀은 코너킥, 프리킥을 찰 때 결코 공이 어디로 갈지 예상할 수 없다. 회전이 상당히 많이 걸리는 볼을 올리는 무티뉴, 킥력과 정확도를 필두로 중거리 슛을 노리는 네베스를 주전으로 사용하기에, 여러 패턴을 시도할 수 있다. 이 패턴들은 크게 다음과 같다.
  • 무티뉴가 직접 올리는 패턴
앞에서 언급하였듯 무티뉴의 킥은 매우 정확하며, 회전이 많아 뚝 떨어진다. 이 경우 중앙의 히메네스, 사이스, 볼리의 머리를 노리게 된다.
  • 카스트로/네투에게 짧은 패스를 한 뒤 돌려받는 패턴
돌려받은 뒤의 행동은 상대 수비진의 배치에 따라 다르다. 이 패턴이 득점으로 매우 잘 연결되지만, VAR로 오프사이드 판정이 매우 까다로워진 이후 돌려받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많이 선언된다.
  • 카스트로/네투에게 짧은 패스 이후 네베스에게 전달
이후 네베스가 중거리 슛을 시도하는데, 정말 날카롭다. 프리킥 상황에서 이 패턴이 가동되면 무티뉴가 중앙의 네베스에게 바로 연결하며, 무너진 수비라인 사이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다.
  • (프리킥) 트라오레에게 짧은 침투 패스
이후 트라오레가 1대1을 시도하거나 바로 크로스를 올린다. 이 패턴 역시 자주 나오지는 않으나 나오면 성공률이 매우 좋다. 오프사이드에는 거의 걸리지 않는다.

6. 스쿼드[편집]



파일:Wolverhampton.png
[[울버햄튼 원더러스 FC|{{{-1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2019-20 시즌|{{{-1 19-20 시즌']] [[틀:울버햄튼 원더러스 FC|{{{-1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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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원더러스 FC 2019-20 시즌 스쿼드 [주의]
번호
포지션
국적
이름
영문 이름
생년월일
비고
2
DF
파일:아일랜드 국기.png
맷 도허티
Matt Doherty
1992년 1월 16일

6
MF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브루노 조르당
Bruno Jordão
1998년 10월 12일

7
FW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페드로 네투
Pedro Neto
2000년 3월 9일

8
MF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후벵 네베스
Rúben Neves
1997년 3월 13일
부주장
9
FW
파일:멕시코 국기.png
라울 히메네스
Raúl Jiménez
1991년 5월 5일

10
FW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다니엘 포덴스
Daniel Podence
1995년 10월 21일

11
GK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후이 파트리시우
Rui Patrício
1988년 2월 15일

15
DF
파일:코트디부아르 국기.png
윌리 볼리
Willy Boly
1991년 2월 3일

16
D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코너 코디
Conor Coady
1993년 2월 25일
주장
17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모건 깁스화이트
Morgan Gibbs-White
2000년 1월 27일

18
MF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디오구 조타
Diogo Jota
1996년 12월 4일

19
DF
파일:스페인 국기.png
조니 카스트로
Jonny Castro Otto
1994년 3월 3일

21
GK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존 루디
John Ruddy
1986년 10월 24일

23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라이언 자일스
Ryan Giles
2000년 1월 26일

26
MF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페드루 곤살베스
Pedro Gonçalves
1998년 6월 28일

27
MF
파일:모로코 국기.png
로맹 사이스
Romian Saïss
1990년 3월 26일

28
MF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주앙 모티뉴
João Moutinho
1986년 9월 8일

29
DF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후벵 비나그르
Ruben Vinagre
1999년 4월 9일

32
MF
파일:벨기에 국기.png
레안더르 덴동커르
Leander Dendoncker
1995년 4월 15일

37
FW
파일:스페인 국기.png
아다마 트라오레
Adama Traoré
1996년 1월 25일

49
D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막시밀리안 킬먼
Maximilian Kilman
1997년 5월 23일

54
MF
파일:미국 국기.png
오웬 오타소위
Owen Otasowie
2000년 1월 6일

56
FW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베니 애슐리실
Bernard "'Benny"' Ashley-Seal
1998년 11월 21일

57
MF
파일:독일 국기.png
메리탄 샤바니
Meritan Shabani
1999년 3월 15일

59
DF
파일:덴마크 국기.png
오스카 부어
Oskar Buur
1998년 5월 31일

66
MF
파일:포르투갈 국기.png
플라비오 크리스토방
Flávio Cristóvão
1997년 5월 23일

68
MF
파일:잉글랜드 국기.png
루크 컨들
Luke Cundle
2002년 4월 26일

77
MF
파일:웨일스 국기.png
쳄 캠벨
Chem Cambell
2002년 12월 30일

구단 정보
구단주: 푸싱 그룹 / 감독: 누누 산투 / 홈 구장: 몰리뉴 스타디움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19년 12월 23일




7. 여담[편집]


  • 풋볼 리그의 1부에서 4부까지 모두 우승해 본 다섯 팀 중 하나다.[7]


  • 2010-11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맞붙었을 때 박지성에게 선제골과 종료 직전 결승골을 허용하여 1-2로 석패한 적이 있었다. 너무도 덤덤한 표정의 퍼거슨 감독, 하지만 속내는 다르겠죠. 주저앉고 있는 맥카시 감독!! 하지만 25라운드 맨유의 24경기 리그무패(지난시즌부터 29경기) 기록을 깨는 이변을 일으켰다.

  • 2010-11 시즌 맨유와 맨시티, 첼시와 리버풀을 모두 이겼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스티븐 헌트의 극적인 만회골로 버밍엄 시티를 제치고 간신히 17위로 잔류를 확정지었다.

  • 21세 이하 유스팀과 Wolves Women이라는 여자축구팀을 가지고 있다.

  • 구단 인수 이후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구단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17/18 시즌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디오구 조타가 임대를 왔고, 13.5M의 이적료로 엘데르 코스타를 데려왔고, 후벵 네베스까지 영입했다. 전임 감독현 감독 모두 포르투갈 사람이다! 현재 팀에 포르투갈 국적의 선수나 이적 직전에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었던 선수를 합치면 6명이 된다. 7라운드를 기준으로 부상 중인 엘데르 코스타를 제외한 모두가 주전이고, 같은 날에 펼쳐진 챔피언스 리그에서 포르투갈 팀인 벤피카 VS CSKA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나온 벤피카 팀의 포르투갈 국적 선수보다 더 많다. 서드 킷도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홈킷과 배색이 동일하기까지 하며 사실상 포르투갈 구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지경.[8] 2021-22 시즌도 전체 1군 선수단 24명 중에서 9명이 포르투갈 국적의 선수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자국 선수인 잉글랜드 선수는 단 3명 뿐이다.

  • Penguin loves Mev에서 나오는데 이들이 거주하는 곳이 울버햄튼인 듯하다. 메브가 응원하여 같이 경기장에 가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 2020년 4월 울버햄튼 U-23 팀의 중국 국적 2001년생 공격수 동다 허가 한국의 일부 스포츠신문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 2018년 승격 하자마자 빅클럽들을 위협하고 유로파리그까지 진출하는 다크호스팀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2시즌 연속 리그 7위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이 페이스가 꾸준히 이어지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노릴 수 있을만큼 전력이 급상승했다.

  • e스포츠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링크 주로 운영하는 종목은 서구권에선 피파 시리즈로켓리그 그리고 중국기업에 인수된 영향인지 피파 온라인 4팀 그리고 제 5인격,콜 오브 듀티 모바일,왕자영요[9]팀도 운영하고있다. 그러다가 2021년 7월 29일자론 아예 미국의 프로게임단인 Evil Geniuses[10]파트너쉽을 맺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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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A] 1896년 해체로 로고는 전해지지 않는다. 사진은 애크링턴 스탠리 FC의 로고를 바탕으로 한 임의적인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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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2012시즌에 증축[2] 사실상 구단주는 곽광창(郭廣昌)으로 약 8조원 가까운 재산을 가져 프리미어리그에서 빈 살만-> 만수르 알 나얀->로만 아브라모비치 다음으로 4번째 부자 구단주이다.[3] 한 마디로 구단과 관계없는 외부인은 해당 구단의 법적 대리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4] 구단과 관계없는 외부인인 조르제 멘데스가 울버햄튼의 대리인 역할로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들을 시장가치보다 싸게 울버햄튼에 중개형식으로 공급해 위의 조항을 어겼다는 취지.[5]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 3시즌간 최고 성적이 2부 리그 7위였던 팀이 포르투갈 클럽의 주전급 선수, AS 모나코의 유망주, UEFA 챔피언스 리그 경험까지 있는 선수를 합쳐 5000만 유로를 써서 5명이나 무더기로 데려왔다. 그것도 모두 조르제 멘데스 소속의 선수들로 말이다. 특히 후벤 네베스는 겨우 1997년 생 임에도 불구하고 FC 포르투에서만 93경기,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주장 완장을 달고 3경기를 소화했으며,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경기를 4경기나 뛴 초특급 유망주이다. 이런 선수가 갑자기 잉글랜드 2부리그 중하위권 클럽으로 이적을 한다? 의심을 안하는것이 오히려 이상할 상황이다.[6] 다만 울버햄튼뿐인것은 아니고 맨시티도 저 4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가져갔으며, 리그와 컵, 대항전을 모두 포함하면 7승 2무 2패로 훨씬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게다가 울버햄튼은 리버풀 상대로 리그에서는 두 경기 모두 완패했다.[7] 울브스와 더불어 역시 풋볼 리그 원년 참가팀들인 프레스턴 노스 엔드번리 FC가 이 기록을 가지고 있다. 나머지 두 팀은 셰필드 유나이티드포츠머스 FC다.[8] 축구팀 운영게임인 풋볼매니저에서도 이를 반영해서 울브스의 감독이 되면 최우선 사항으로 요구되는 것이 포르투갈 선수를 영입해야되는 것이며 보드진의 이적 정책 개입이 심각하여 포르투갈 선수를 영입하지 않으면 강제로 이적 취소를 시키기도 한다. 물론 리그 실적이 좋다면 어느정도 설득으로 취소를 철회시킬 수 있지만 실적이 좋지 않다면 그저 따르는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좋은 포르투갈 선수들은 포르투, 스포르팅, 벤피카에 거의 다 몰려있고 이 팀들 선수들은 가성비가 좋지 않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보드진의 요구사항을 따르면 이적 시장 활동도 쉽지 않다. 정확히는 체감은 좋은 선수들이 많지만 그 이하의 가격으로 어빌/포텐이 좋은 선수들이 수두룩하다.[9] 왕자영요팀을 운영하던 QG Happy와의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충칭 울브스라는 명칭으로 활동한다.[10] 한국에서는 SKT 출신의 원거리 딜러 이 뛰었던 팀으로 나름 인지도가 있다. 2021년 현재는 미국 리그의 장수 용병인 임팩트이그나가 활약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