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버스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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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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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울산 버스 1137.png


파일:울산 버스 1137H.png


1. 노선 정보
2. 개요
3. 역사
3.1. 양산시 웅상구간 폐지 논란
4. 특징
4.1. 운임
4.2. 노선
5. 연계 철도역
6. 둘러보기


1. 노선 정보[편집]


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울산광역시 직행좌석버스 1137번
[ 지도 노선도 보기 ]
파일:울산 1137 노선도.png

기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태화강역)
종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부산종합터미널, 노포역)
종점행
첫차
04:50
기점행
첫차
06:12
막차
22:30
막차
23:50
평일배차
5~55분(1일 48회)
주말배차
15~65분(1일 39회)
운행거리
42km
운수사명
울산여객
인가대수
10대[1]
노선
태화강역 - 시외고속버스터미널.신세계안과의원 - 공업탑 - 옥동초등학교[2] - 문수경기장 - 대복입구.울산예고 - 웅촌 - 용당마을 - 농협웅상지점 - 효암고등학교 - 명동마을 - 덕계사거리 - 덕계상설시장.무지개폭포입구 - 월평고가차도 - 여락고가차도 - 금정체육공원, 경륜장입구[3] - 부산종합버스터미널(노포역)


2. 개요[편집]


울산여객에서 운행중인 직행좌석 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2012년 8월 1일에 주말 감축운행이 폐지되어 주말에도 평일처럼 11대로 운행하게 되었고 농수산물센터 경유로 환원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3년 5월 1일에 직행좌석버스 노선으로 전환되어 정차하는 정류장이 왕복 66개에서 34개로 줄어들었고 운임은 인상되었다. 관련 공지사항






  • 2019년 7월 1일1147번을 증차하면서 1대가 넘어갔다. 또한 이 날부터 시행된 개별노선제로 인해 울산여객에서 운행을 전담하게 된다.



3.1. 양산시 웅상구간 폐지 논란[편집]


2021년 12월 11일부터 기점이 꽃바위로 연장될 예정이었고, 서창, 덕계지역 정차 정류소가 농협은행웅상지점, 덕계마을, 덕계상설시장으로 크게 줄어들 예정이었다. 양산 직행좌석버스들의 광역환승 도입으로 인해 동구쪽 수요를 잡아보려고 꽃바위로 연장시키는 듯 하다.[4] 하지만 결국 보류되었다.

이 노선 개편에 우여곡절이 많았다. 11월을 전후해 지역에서 이루어진 노선 개편 의견조회 당시에는 대복교차로를 통해 이예로/통신사로로 진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웅촌지역 정차를 고려해 실제 노선 개편안 발표에는 초천교차로 진입으로 변경하였다가, 웅촌면 주민들의 반발로 최종적으로는 용당교차로 진입으로 바뀌었다.[5] 2009년 웅상대로 경유 시도 실패를 의식해서인지, 1137번의 노선변경이 아닌 1147번으로의 노선 흡수통합 이후 1147번의 계통분리 형태로 1157번 노선 번호 변경 형식으로 웅상구간 무정차를 준비했다.

하지만 이후 양산시에서 이 노선조정을 지탄하며 행정소송까지 불사 하자# 결국 서창, 덕계 시가지 도로 경유를 유지하되 정차만 3개 정류소에서 취급하는 걸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노선번호도 그대로 1137번으로 유지할 예정이었다. 그리고 결국 1137번 관련 개편은 보류되었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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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길이는 편도 43.1~43.5km, 즉 왕복 86.6km다. 소요 시간은 노포역에서 공업탑까지 1시간 정도 걸리며 태화강역까지는 1시간 15분 정도 걸린다.[6] 2100번, 2300번과 같이 학성공원과 울산대학교 앞은 사뿐히 생략한다. 막차는 1127번보다 8분 빠른 23시 50분에 노포역을 출발한다.

울산 버스중 1127번과 1137번의 버스 앞 행선판만 한국어, 한자, 영어 모두 표기되어 있었으나 2010년 12월경 전방 행선판이 LED로 전량 교체되었다.

과거에 714번1127번이 태화강역이 기점이었을 때는 울산에서 서창, 덕계로 이동할 때는 대부분 1127번과 이 노선을 이용하였는데 좌석이 더 편하고 714번은 배차간격이 넓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714번과 1127번의 기점이 농소차고지로 연장되면서 학성공원~터미널사거리~태화강 구간을 운행하지 않게 되면서, 이 노선이 삼산동, 달동에서 서창, 덕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울산면허 노선이 되었다.

거의 똑같은 루트를 달리지만 소속은 양산시인 2100번, 2300번과는 아치에너미 관계. 소송까지 갈 정도로 사이가 상당히 좋지 못하다. 2100번, 2300번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좌석차량 신차는 언제나 1127번, 1137번에 우선적으로 운행했다. 2012년 9월 20일학성버스가 뉴프리미엄 유니버스 스페이스 럭셔리 차종을 1137번에 전격 투입하여 일대 파란을 일으켰는데, 이 역시 이러한 경쟁에 따른 결과물이다. 전문 스윙도어형으로 위성티비 장착 유무를 뺀다면 KTX 리무진 급행에 투입되는 버스와 다를 바 없다. 이후 울산·남성여객한성교통, 신도여객[7]유진버스[8]도 유니버스를 구매하는 등 전 회사가 유니버스로 갈아탔다. 학성버스에서 구매했던 사양과 거의 비슷하지만 유진버스를 제외하면 승하차 시간을 줄이기 위해 스윙도어가 아닌 전문 폴딩도어로 구매했다. 그래도 광역좌석형 차량과 시내좌석형 차량의 차이는 극복하기 어려웠는지 울산 시내버스 간 무료환승으로 손님을 끌어모아 왔다.

그러나 2018년 11월 경부터 2100, 2300번이 환승제한을 풀면서 이 노선의 경쟁력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이제 2100, 2300번을 어디서 타던 간에 부산 도시철도·버스와 광역환승이 적용되기 때문에, 이 노선만이 커버하는 울산터미널~태화강역 구간을 제외하면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주력 구간인 삼산동, 옥동, 무거동 등지와 같은 남구 지역은 2100, 2300번을 타고 환승을 받는 게 부산까지 가장 저렴하게 가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라고 하지만 사실 714번 타고 덕계가서 부산 50번으로 갈아타는 게 제일 저렴하다. 어느 정도냐면 먼저 온 이 노선을 보내고 양산직행버스를 탈 지경이며 출퇴근 시간에도 빈 자리가 많이 보이게 되었다. 게다가 단독구간인 태화강역 일대는 개발이 크게 되지 않아서 여기까지 가는 수요도 별로 없는 데다, 동해선 광역전철 태화강역 연장 이후로는 여차하면 전철로 이동할 수 있다. 오히려 동해선이 정착되고 나면 수요가 더 줄면 줄었지 늘 가능성은 없는 상황이다.

물론 추후 KTX이음이 개통한다면 태화강역 환승수요가 늘 여지도 조금은 있다. 웅상, 웅촌, 무거동 등지에서 태화강역으로 가서 KTX이음을 이용하면 동해안이나 안동, 영주, 원주같은 중앙선 연선을 편리하게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KTX이음이 언제 개통할지는 아무도 모르고 이쪽 도시로의 수요가 크게 없는 만큼[9] 그렇게까지 영향이 끼칠 가능성은 낮다.

결국 2020년대 들어서 이 노선은 울산시와 버스회사들이 자존심 차원으로 운행한다는 느낌이 강해졌다. 이 노선을 신설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버스업체쪽에서도 애착이 갈 수밖엔 없는 듯하다. 울산시는 운영방식이 수익금공동관리체계라 준공영제와 유사할 뿐 아직 버스준공영제를 실시하지 않고 있다.[10] 참고로 울산대나 시청 등 경유지가 다른 1127번은 수요가 유지되었으나, 1147번 개통 이후 운행댓수가 많이 넘어가면서 부산쪽 수요는 1147번으로 웅상쪽 수요는 714번로 몰리면서 똑같이 수요가 급감해버렸다.

이 때문인지 웅상구간 무정차와 방어진 연장을 통한 노선 변동을 추진했으나, 양산시의 강한 불만으로 웅상구간 무정차는 이루어지지 못하게 되면서 이러한 공기수송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덕계 무정차로 인한 소송에서 울산시가 패소한 만큼 울산시 입장에서는 썩 유리한 환경이 아니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나마 방어진행 시외버스가 사실상 폐지상태이기 때문에 방어진 연장은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렇게 되면 배차간격이 길어지기 때문에 그나마 있던 수요도 양산직행좌석버스에 뺏길 가능성이 높다. 대신 방어진쪽에 수요를 잡으니까 상관없지 않느냐고 하겠지만 비싼 요금을 받던 시외버스도 철수할 정도로 방어진 수요가 줄어든 상황이라 괜히 운행거리만 늘린 꼴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는 2022년 기준 여러 문제점에도 동해선 전철이 자리를 잡아버려 그나마 있던 직행좌석들의 부산방면 수요자체가 상당히 줄었다. 어느 정도냐면 부산도시철도와 광역환승이 되는 2100, 2300번마저도 평시에 울산에서 공기수송을 할 정도이고[11] 신복로터리, 태화동 일대에서 부산으로 가는 수요를 책임지는 1147번은 그나마 자리를 좀 채워서 간다. 이 점이 방어진 까지 연장해도 수요가 담보 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된다. 아직 동해선과 울산버스간에는 환승할인이 없기는 하지만 직행좌석으로 부산을 가는 것보다는 요금이 훨씬 저렴해 지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노선을 살릴 방법이 사실상 없는 상황이다.

간혹 61번 신암마을회관~서창구간 이용자가 서창~노포동 이동을 위해 1127번 혹은 이 노선으로 환승하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소수에 불과하다.

2023년 5월 1일에 푸른교통부산-울산 노선이 폐지되면서 울산터미널과 노포동을 잇는 노선은 이 노선과 2100번, 2300번만이 남게 되었다.

4.1. 운임[편집]


1127번과 함께 울산 ↔ 부산 이용시에 시계외요금을 징수하며 태화강역~웅촌~서창~덕계시장(울산~양산), 노포역~덕계, 서창~웅비공업지구(부산~양산) 구간을 이용할 경우에는 시계외요금을 징수하지 않는다. 이는 2100번, 2300번도 동일. 단말기가 기본적으로 가장 비싼 운임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양산까지만 가는 경우에는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해야 한다. 좌측은 현금, 우측은 교통카드 운임이다.
  • 2023년 8월 1일 기준
성인
청소년
어린이
울산(태화강역)
3,100
2,900
울산(태화강역)
2,500
2,200
울산(태화강역)
1,700
1,700
2,500
양산(서창·덕계)
2,300
2,000
양산(서창·덕계)
1,800
1,500
양산(서창·덕계)
1,400
3,100
2,900
부산(노포)
2,500
2,200
부산(노포)
1,700
1,700
부산(노포)


4.2. 노선[편집]


파일:울산광역시 휘장_White.svg 울산광역시 직행좌석버스 113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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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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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말, 공휴일에는 8대로 운행[2] 구.울주군청이 있던 곳이다.[3] 1127번은 무정차 통과한다.[4] 동구/북구 연장구간에선 겨우 5개(차고지 포함 6개) 정류장만 정차할 예정인데, 이는 비슷한 시기 운행이 중단된 시외버스 해운대-울산 노선의 방어진 연장운행당시 정차 정류장과 동일하며, 5002번 신설 당시 정차 정류장과 비슷하다. 참고로 5002번은 지금은 10개 정류장에 정차하지만 초기에는 5개 정류장에만 정차했다.[5] 웅촌면 주민들의 반발이 상당히 심했다. 1147번도 원래 초천교차로 진입으로 바뀌려 했으나 그대로 용당교차로로 진입한다.[6] 하지만 첫, 막차 시간대에는 기종점간 소요시간이 55분 전후로 날아가기도 한다.[7] 2021년 9월 1일에 신도여객이 파산하면서 대우여객으로 넘어갔다.[8] 2019년 7월 1일 신도여객으로 넘어갔다가 2021년 9월 1일에 신도여객이 파산하면서 대우여객으로 넘어갔다.[9] 당장 노포동터미널에서도 안동, 영주, 원주행 버스 노선의 배차가 각각 하루 10회 미만이다. 그나마도 서울과 달리 안동, 영주는 한 버스로 저 두 도시를 모두 다니고 있다. 부산에서는 노포동터미널이 이쪽 방향을 독점하고 있음에도 이런 배차가 나온 것 이다.[10] 준공영제는 2023년에 시행할 예정이었지만 재검토에 들어간 상태이다.[11] 동해선 개통 전까지만 해도 평시에도 입석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