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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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울산 현대
K리그 명가인 울산 현대의 응원가(서포팅곡)을 모은 문서로서, 울산 현대의 경기 시 구단에서 제작한 응원가와 처용전사 서포터들이 쓰는 응원가들을 정리했다.
1:44:00에 나온 새로운 응원가#
2022년 5월 16일 자로 추가된 클럽송이다.
K리그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응원가. 승리를 목전에 뒀을 때부터 경기 종료 후 뒷풀이 시간까지 부른다. K리그 팬들에겐 악마의 응원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때문에 역관광당하기도 하고 타 팀이나 타 종목에서 쓰이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경기 시작 시 부르는 곡.
원곡은 동명의 미국 민요 (Red River Valley). 오랫동안 전·후반 킥오프 시 경기 개시곡으로 썼지만, 언젠가부터 선수단 입장 시 부르는 것으로 바뀌었고, 서포팅 개시의 의미도 2023년 중반 (대전전부터?) 선수단 입장 전 장내 아나운서가 워밍업 곡을 트는 대신 처용전사 측이 적당한 응원구호와 응원가를 몇 분간 부르는 것으로 바꾸면서 용도가 조금 희석되었다. 2019시즌 콜리더들은 별이 되어를 먼저 불렀고, 이후로도 승리의 푸른 깃발이 킥오프 바로 직후 개시곡으로 순서가 앞서 오는 등 작지만 잦은 변화가 있었다.
울산의 대표 한국 가요 개사 응원가.[1] 야구팬에겐 한화 이글스 이명기 응원가로 더 알려져 있다. 경남 FC는 개사 없이 후렴구를 부르는데, 원곡이 같다보니 서포터즈 간의 콜 훔치기 논란이 간혹 일어난다.
울산이 득점에 성공해 리드를 잡거나 동점을 만들었을 때 서포터들끼리 어깨동무를 하고 부르는 노래이다. 3골 차 이상으로 스코어가 벌어지거나 승리를 확신했을 때는 뒤로 돈 채로 부르기도 한다.
울산이 2골 이상을 넣었을 때, 대승이 유력한 상황에서 가끔 (다른 말로 정말 기분이 좋을 때) 부르는 응원가. '더 높은 곳을 향해서'와 '힘차게 달려나가자' 뒤의 한마디 동안 치는 박수 리듬이 매력적이지만 부르기 어려운 곡이다. 원곡은 그린데이의 Basket Case.
원곡 : The Great Escape Theme
원곡은 전국노래자랑 테마곡. 이 응원가가 끝나면 중경삼림을 곧바로 이어서 부른다.
↑실 사용례
원곡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원곡의 초반부 이후의 곡조를 그대로 따왔다.
울산 MD샵에서 머플러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데 일조한(?) 응원가. 박수치는 부분과 머플러 돌리는 부분의 박자가 서로 다르다.
원곡은 이탈리아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Domenico Modugno)의 Nel blu, dipinto di blu.
2022년 9월 8일,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처용전사가 발표한 서포팅곡이다. 2023 시즌에는 잘 안 쓰이는 듯.
2022년 9월 8일,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처용전사가 발표한 서포팅곡이다.
2022년 9월 10일,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처용전사가 발표한 서포팅곡이다.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곡. 2023년 9월 11일에 공개되었다.
포항 스틸러스의 승점자판기송과 동일하다. 두 서포터들 중 누가 더 먼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2019년 만들어진 포항 스틸러스 전용 안티콜. 신 버전은 2023년에[4] 만들어졌다.공교롭게도 무관송 만들자마자 FA컵 우승[5]
전북 현대 모터스 전용 안티콜. 오오렐레의 가사만 비튼 것으로 웬만한 팀들, 그 중에서도 특히 전북과 사이가 나쁜 팀들 (서울, 수원, 인천, 포항, 울산 등)이 전북 현대를 이길 때 부르는 조롱성 응원가다. 해당 사정을 모르는 팬들은 그냥 '오오렐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타 구단의 구호와 동일. 보통 이 구호의 대상은 '심판'이 되는 경우가 많으나,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줄 경우 '울산'이 들어가기도 한다.(예시)
1. 개요
2. 구단 응원가
3. 처용전사 응원가
3.1. 잘 가세요
3.2. 승리의 푸른 깃발
3.3. 홍하의 골짜기
3.4. 별이 되어
3.5. 알레 울산 FC
3.6. 아름다운 베르네
3.7. 블루스타
3.8.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3.9. 사나이 순정
3.10. 오 나의 울산
3.11. VAMOS
3.12. 중경삼림
3.13. 오직 그대를 위해
3.14. 노래자랑
3.15. 울산행진곡
3.16. 별을 향해
3.17. 푸른 파도
3.18. Cover the Crown
3.19. On the Star
3.20. 푸른 카니발
3.21. For Victory
3.22. 끝까지 달린다
4. 구호
5. 선수 응원가
6. 안티콜
1. 개요[편집]
K리그 명가인 울산 현대의 응원가(서포팅곡)을 모은 문서로서, 울산 현대의 경기 시 구단에서 제작한 응원가와 처용전사 서포터들이 쓰는 응원가들을 정리했다.
2. 구단 응원가[편집]
2.1. 우리의 울산[편집]
2.2. 승리의 에너지[편집]
1:44:00에 나온 새로운 응원가#
2022년 5월 16일 자로 추가된 클럽송이다.
3. 처용전사 응원가[편집]
3.1. 잘 가세요[편집]
K리그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응원가. 승리를 목전에 뒀을 때부터 경기 종료 후 뒷풀이 시간까지 부른다. K리그 팬들에겐 악마의 응원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때문에 역관광당하기도 하고 타 팀이나 타 종목에서 쓰이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3.2. 승리의 푸른 깃발[편집]
경기 시작 시 부르는 곡.
3.3. 홍하의 골짜기[편집]
원곡은 동명의 미국 민요 (Red River Valley). 오랫동안 전·후반 킥오프 시 경기 개시곡으로 썼지만, 언젠가부터 선수단 입장 시 부르는 것으로 바뀌었고, 서포팅 개시의 의미도 2023년 중반 (대전전부터?) 선수단 입장 전 장내 아나운서가 워밍업 곡을 트는 대신 처용전사 측이 적당한 응원구호와 응원가를 몇 분간 부르는 것으로 바꾸면서 용도가 조금 희석되었다. 2019시즌 콜리더들은 별이 되어를 먼저 불렀고, 이후로도 승리의 푸른 깃발이 킥오프 바로 직후 개시곡으로 순서가 앞서 오는 등 작지만 잦은 변화가 있었다.
3.4. 별이 되어[편집]
울산의 대표 한국 가요 개사 응원가.[1] 야구팬에겐 한화 이글스 이명기 응원가로 더 알려져 있다. 경남 FC는 개사 없이 후렴구를 부르는데, 원곡이 같다보니 서포터즈 간의 콜 훔치기 논란이 간혹 일어난다.
3.5. 알레 울산 FC[편집]
3.6. 아름다운 베르네[편집]
울산이 득점에 성공해 리드를 잡거나 동점을 만들었을 때 서포터들끼리 어깨동무를 하고 부르는 노래이다. 3골 차 이상으로 스코어가 벌어지거나 승리를 확신했을 때는 뒤로 돈 채로 부르기도 한다.
3.7. 블루스타[편집]
울산이 2골 이상을 넣었을 때, 대승이 유력한 상황에서 가끔 (다른 말로 정말 기분이 좋을 때) 부르는 응원가. '더 높은 곳을 향해서'와 '힘차게 달려나가자' 뒤의 한마디 동안 치는 박수 리듬이 매력적이지만 부르기 어려운 곡이다. 원곡은 그린데이의 Basket Case.
3.8.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편집]
3.9. 사나이 순정[편집]
3.10. 오 나의 울산[편집]
3.11. VAMOS[편집]
3.12. 중경삼림[편집]
3.13. 오직 그대를 위해[편집]
원곡 : The Great Escape Theme
3.14. 노래자랑[편집]
원곡은 전국노래자랑 테마곡. 이 응원가가 끝나면 중경삼림을 곧바로 이어서 부른다.
3.15. 울산행진곡[편집]
↑실 사용례
원곡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터키 행진곡. 원곡의 초반부 이후의 곡조를 그대로 따왔다.
3.16. 별을 향해[편집]
울산 MD샵에서 머플러 판매량을 증가시키는 데 일조한(?) 응원가. 박수치는 부분과 머플러 돌리는 부분의 박자가 서로 다르다.
3.17. 푸른 파도[편집]
원곡은 이탈리아 가수 도메니코 모두뇨(Domenico Modugno)의 Nel blu, dipinto di blu.
3.18. Cover the Crown[편집]
2022년 9월 8일,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처용전사가 발표한 서포팅곡이다. 2023 시즌에는 잘 안 쓰이는 듯.
3.19. On the Star[편집]
2022년 9월 8일,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처용전사가 발표한 서포팅곡이다.
3.20. 푸른 카니발[편집]
2022년 9월 10일, 동해안더비를 앞두고 처용전사가 발표한 서포팅곡이다.
3.21. For Victory[편집]
공모전을 통해 채택된 곡. 2023년 9월 11일에 공개되었다.
3.22. 끝까지 달린다[편집]
2023년 9월 14일 공개된 처용전사 응원가 프로젝트의 첫번째 곡. 길기판이 불렀다.
4. 구호[편집]
4.1. 2-3-4 울산[편집]
(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울산!
4.2. 울!산!현!대![편집]
(짝짝 짝 짝짝)
울! 산! 현! 대!
4.3. 선수콜[편집]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이 입장할 때, 경기 중 선수들이 교체되어 나가고 들어올 때, 선수가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을 때 부르는 구호.(짝짝짝) ○○○!
(짝짝짝) ○○○!
(짝짝짝) ○○○!
4.4. 3 공격 박수[편집]
코너킥이나 프리킥 상황에서 득점을 바라며 부르는 구호. 요코하마 F. 마리노스도 똑같은 콜이 있다.골! - 골! - 골! -
오~~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짝 짝 짝)
4.5. 공격 박자[편집]
울산의 공격 상황일 때 하는 구호.고올~~~ (하나 둘 셋)
4.6. 수비 박자[편집]
상대의 공격 템포를 늦추는 구호. 천천히 하는 것이 포인트다.(짝 짝 짝짝짝 짝짝짝짝) 울~산!
5. 선수 응원가[편집]
5.1. 이명재[편집]
울산의 레전드가 되어가는 이명재 선수를 위한 콜. 2023년 9월 11일에 공개되었다.
5.2. 이청용[편집]
울산의 정신적 지주인 이청용 선수를 위한 콜. 2023년 9월 11일에 공개되었다. 기존 서포팅곡인 첫번째 사랑을 개사하여 만들었다.
5.3. 조현우[편집]
울산의 수문장인 조현우 선수를 위한 콜. 2023년 9월 11일에 공개되었다.
6. 안티콜[편집]
6.1. 승점자판기[편집]
포항은~ 포항은~ 울산 승점자판기
포항은~ 포항은~ 울산 승점자판기
노래
포항! 포항! 승점자판기!
포항! 포항! 승점자판기!
챈트
포항 스틸러스의 승점자판기송과 동일하다. 두 서포터들 중 누가 더 먼저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으나...
6.2. 저기 고철놈[편집]
구 버전
저기 고철놈~ (저기 고철놈~)
저기 고철놈~ (저기 고철놈~)
아챔 못가는! 고철놈들이 라이벌이래~
신 버전
저기 고철놈~ (저기 고철놈~)
저기 고철놈~ (저기 고철놈~)
10년째 무관! 고철놈들이 라이벌이래~
2019년 만들어진 포항 스틸러스 전용 안티콜. 신 버전은 2023년에[4] 만들어졌다.
6.3. 매수렐레[편집]
매수렐레~ 매수렐레~
(반복)
어이! 어이! 어이! 어이!
전북 현대 모터스 전용 안티콜. 오오렐레의 가사만 비튼 것으로 웬만한 팀들, 그 중에서도 특히 전북과 사이가 나쁜 팀들 (서울, 수원, 인천, 포항, 울산 등)이 전북 현대를 이길 때 부르는 조롱성 응원가다. 해당 사정을 모르는 팬들은 그냥 '오오렐레'라고 부르기도 한다.
6.4. 정신차려[편집]
(둥둥둥둥 둥둥) 정신차려! ○○!
타 구단의 구호와 동일. 보통 이 구호의 대상은 '심판'이 되는 경우가 많으나, 눈이 썩는 경기력을 보여줄 경우 '울산'이 들어가기도 한다.(예시)
6.5. 심판 안티콜[편집]
타 구단의 구호와 동일. 바리에이션으로 '눈을 떠라 심판'도 있으나 거의 사용되지는 않는다.(둥 둥 둥 둥) 심판 눈 떠라!
심판의 판정이 더욱 석연찮게 될 때는 삼류심판 꺼져가 되기도 한다.(둥둥둥둥 둥둥) 삼류심판 꺼져!
6.6. 고철 놈들에겐 미래가 없네[편집]
구 버전
이수빈은 어디로 갈까~
고철 놈들에겐 미래가 없네
신진호 울산~
김승대 매북~
이수빈은 어디로 갈까~
고철 놈들에겐 미래가 없네
신 버전
고영준은 어디로 갈까~
고철 놈들에겐 미래가 없네
이승모 북패~
송민규 매북~
고영준은 어디로 갈까~
고철 놈들에겐 미래가 없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6:36:08에 나무위키 울산 현대/응원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참고] A B 예외적으로 포항 스틸러스는 '고철', FC 서울은 '북패', 전북 현대 모터스는 '매북'으로 부른다. 이 예외들과는 또 다르게 의외로 제주 유나이티드는 '남패'가 아니라 '제주'로, 경남 FC는 '매남'이 아니라 '경남'으로 부르는데, 이들의 경우 강등으로 죗값(?)을 치렀다고 인식하는 듯하다. 한편 수원 FC가 본격적으로 1부에 안착한 이후부터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구분이 되도록 수원S 쪽을 '개랑'이라고 부르는 개개인도 있다.[1] 첫 행은 '너'인데 두번째 행은 '그대'라서 좀 어색하긴 하다.[2] 분명 가사집에는 '울산 호랑이'라고 적혀있지만 콜리더는 '용맹 호랑이'로 부른다.[3] 초기에 구전될 때 가사가 와전되면서 '온갖'으로 부른 사람도 있다.[4] 강철전사의 신곡 '[ruby(돈이 많은 울산 울산 정말 부럽다, ruby=돈 쳐바른 울산 놈들 존나 부럽다)]' 응원곡이 K리그 타 구단 팬들 전원에게 조롱거리로 조리돌림당한 시기와 그렇게 멀지 않다.[5] 다만 리그 우승만 따졌을 때는 여전히 10년 무관이기에 완전 무효가 된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