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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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닉스 울프에서 진화한 다크니스 울프의 유니크 개체이자, 프란의 소환수. 성우는 고토 히로키.
2. 특징[편집]
C랭크 상당의 위험도를 가진 마수이지만 유니크 능력 덕에 거의 B랭크급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프란과의 연계 공격을 통한 전투 외에도 그림자 이동을 통한 정찰, 평상시의 이동수단 등으로 쓰이기도 한다. 하도 자주 타고 다녀서 울시 위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잘 정도.
3. 작중 행적[편집]
거미 둥지 던전에서 전이 함정에 빠져 무기를 모두 잃고 홀로 다른 곳에 전이당한 프란을 찾기 위해 스승이 소환하였다. 처음에는 마력 폭주 상태라서 스승을 공격했지만 네이밍에 성공하여 오닉스 울프에서 다크니스 울프로 진화하고 스승 일행의 말을 듣게 되었다.
스승에게 남아있는 프란의 냄새로 그녀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다른 모험가들을 운반해준다.
4. 능력 및 강함[편집]
종족 특성 때문에 전투 스타일은 그림자 속에 숨었다가 기습을 하거나 스킬로 공격하는 기교파다. 전투에서는 적의 주위를 자신에게 돌리는 식으로 스승과 프란의 전투를 보조한다.
펜리르 왈 이것은 최종 진화 형태인 게헤나 울프나 다크 나이트 울프도 마찬가지여서 전투 능력이 상승하는 대신 공격 스킬이나 다른 늑대에 대한 지배 스킬이 늘어난다고. 프란, 스승과 함께 싸우고 싶은 울시에 있어서는 절망의 선고나 마찬가지.
결국 이것을 타파하기 위해서 포식 흡수 스킬을 이용해서 강한 마수를 최대한 흡수해서 상황을 반전 시키려고 하지만 위협도 A 수준이 아니면 효과가 없어서 다크 나이트 울프로 진화할 상황에 놓인다.
결국 보다 못한 펜리르가 힘을 나눠줘서 라그나로크 울프라는 완전한 신종으로 진화한다. 문제는 완전한 신종이기 때문에 자식을 남기는 것도 할 수 없고 동족들로부터도 미움받는 고독한 존재가 돼버렸다는 것.
[진화 이후 스테이터스 (On/Off)]
[트리스메기스토스편 스테이터스 (On/Off)]
5. 인물 관계[편집]
스승의 존재가 비밀이기에 주변에는 프란의 소환수로 알려져있다. 다만 아만다는 여기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경우.
기본적으로 서로 사이좋게 지내며, 전투에서도 서로 의지 할 수 있는 동료이다.
기본적으로 서로 사이좋게 지내며, 전투에서도 서로 의지 할 수 있는 동료이다.
소환자와 소환수 관계.
울시가 덩치와는 다르게 철부지 강아지처럼 행동하다보니, 스승은 울시를 그냥 개처럼 취급할 때가 있다.
울시가 덩치와는 다르게 철부지 강아지처럼 행동하다보니, 스승은 울시를 그냥 개처럼 취급할 때가 있다.
6. 기타[편집]
- 좋아하는 음식은 카레, 그 중에서도 아주 매운 카레를 좋아한다.
- 프란의 소환수로써 등록할 때, 프란에게 성별 검사를 당한 적 있다. 애니메이션에선 이 내용이 생략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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