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토막글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울지 않기로 결심한 날
|
날짜
| 2015년 개봉
|
기타
| 전봇대 가로등만 비추는 허름해 보이는 달동네 한 남자가 쫓기고 있다. 쫓기는 남자 범수. 사력을 다해 뛰어보지만 결국 잡히고 범수는 사채에 쫓기는 신세가 된 조선족 3세다. 다음날 출입국관리자들에게 붙잡힌 또 다른 조선족 3세 명선을 보곤 범수가 도와준다. 범수는 사채에 명선은 출입국관리자에게 쫓기는 신세다. 범수와 명선은... 동병상련을 느끼게 되는데....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6:50:01에 나무위키
울지 않기로 결심한 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