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맨 롯소

[ 캡슐 융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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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브의 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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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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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타이머 점멸음

미나토 카츠미가 변신하는 울트라맨으로 양 머리에 뿔이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루브 슬러거 역시 이도류로 나눠서 사용한다. 블루와 비교해서 광구 형태의 기술들을 주로 사용하며 변신자인 카츠미가 야구선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야구공을 던지는 스타일의 방식을 선호한다. 활동제한 시간은 3분이며, 쿨타임은 20시간.[1]

1.1. 공통 필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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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 슬러거: 울트라맨 블루와의 합동 필살기로 서로가 가진 루브 슬러거로 동시에 적을 X자로 베어버리는 기술.

• 제로 트윈 슬라이서

루브 슬러거 롯소에 제로 크리스탈을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로 양 손의 루브 슬러거에서 강력한 빛의 칼날을 발사하는 기술. 덤으로 카츠미는 야구선수 출신 아니랄까봐 이 기술을 처음 사용할때도 야구공을 던지듯이 사용했다(...).

• 더블 에메리움 엣지: 루브 슬러거 롯소에 세븐 크리스탈을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

• 트윈 스트리움 슬래셔: 루브 슬러거 롯소에 타로 크리스탈을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

• 크로스 스파크 슛

루브 슬러거 롯소에 긴가 크리스탈을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 슬러거를 교차시켜 냉기가 실린 광선을 발사한다.

• 에어로 더블 슬라이서: 루브 슬러거 롯소에 티가 크리스탈을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

• 자나디움 소닉

루브 슬러거 롯소에 엑스 크리스탈을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 슬러거를 휘둘러서 X형태의 검기를 형성한 뒤에 날려 적에게 전기충격을 가한다.

• 빅토리움 크로스: 루브 슬러거 롯소에 빅토리 크리스탈을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

• 하이브리드 샷: 각자의 필살기를 합쳐 날리는 필살기로 위력은 혼자 쓸 때보다 더 뛰어나다. 쓰기 전에 각자의 속성 이름을 말하고 사용하는게 특징.[2]
  본편에서는 롯소 플레임과 블루 아쿠아가, 극장판에서는 롯소 아쿠아와 블루 윈드가,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에서는 롯소 윈드와 블루 그라운드가 사용했다.

• 스페리온 광선

파일:RossoGroundSperion.gif
울트라맨 오브 스페시움 제페리온의 필살기로 오브 링 NEO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 제트시움 광선

울트라맨 오브 썬더 브레스타의 필살기로 오브 링 NEO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 오리지움 광선: 울트라맨 오브 오브 오리진의 필살기로 오브 링 NEO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

• 트리플 오리지움 광선

오브링 NEO를 루브 자이로에 장착해 발동하는 필살기로 롯소, 블루, 오브 오리진의 환영 3인이 동시에 오리지움 광선을 발사하는 합체기술.

2. 울트라맨 롯소 플레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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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소가 타로 크리스탈로 변신한 형태로 롯소의 기본 폼이다.

불꽃의 에너지를 힘으로 바꾸어 싸우는 타입. 전투 능력이 균형있는 기본 형태로 강력한 펀치, 킥 등의 육탄 공격으로 싸우는 것 외에, 원 · 중거리에서 싸우는 것도 특기.

2.1.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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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임 스피어 슛

롯소 플레임 폼의 필살기로 정면에 거대한 화염구를 생성한 후 적에게 발사하는 기술로 기존의 다른 울트라맨들의 광구형 필살기들과 달리 스페시움 광선 특유의 포즈로 발사하는 것이 특징이고, 하이브리드 샷을 쏠 때는 화염구가 살짝 작고 그 뒤로 화염이 광선처럼 나온다.

• 파이어 불렛: 한 손에서 작은 화염구를 발사하는 기술로 주로 견제용으로 사용한다.

• 파이어 봄: 파이어 불렛의 강화판 기술로 좀 더 큰 화염구를 야구공 던지듯이 발사하는 기술.

3. 울트라맨 롯소 아쿠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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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소가 긴가 크리스탈로 변신한 형태.

물의 에너지를 힘으로 바꾸어 싸우는 타입으로 민첩한 움직임으로 상대를 농락하고 스피디한 공격을 내보낸다.

3.1.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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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래쉬 봄

파일:SplashBomb.gif
롯소 아쿠아의 필살기로 물의 광구를 만들어내어 적에게 발사하는 기술. 단순히 적을 공격하는 것 외에 물의 광구를 이용해서 적의 공격이나 이동을 봉쇄하는 것도 가능한 다용도 기술이다. 단 그래서인지 공격력 자체는 그다지 높지 않은 편. 광구의 크기는 필요에 따라 주먹만한 작은 크기부터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커다란 대형 사이즈까지 자유자재로 조절이 가능하다.

• 배리어

말 그대로 물 속성의 방어막을 만들어내 적의 공격을 막는 기술.

• 아쿠아 미러 월

배리어의 강화판 기술로 거울이 빛을 반사하듯이 적의 광선계 공격을 반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4. 울트라맨 롯소 윈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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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소가 티가 크리스탈로 변신한 형태.

뛰어난 기동성을 이용한 고속전이 특기이지만 그만큼 에너지 소모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4.1.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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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불렛

롯소 윈드의 필살기로 강력한 질풍을 담은 광구를 만들어내서 적에게 발사한다.

• 스톰 플리커: 양손에 회오리 바람을 머금은 후 주먹을 내질러서 작은 회오리를 연속으로 발사하는 기술.

• 롯소 허리케인: 양손에서 회오리 바람을 발사하는 기술로 이 기술 역시 야구공을 던지는 포즈로 사용한다.

• 윈드 버블: 원거리에 작은 바람의 배리어를 만들어내서 목표한 대상을 보호하는 기술.

• 파이어 토네이도

블루 플레임과의 합체기술로 먼저 롯소가 롯소 허리케인을 발사한 후 블루가 허리케인 속으로 파이로 어택을 사용, 강력한 불꽃 회오리바람을 만들어내 적을 공격한다.

5. 울트라맨 롯소 그라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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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소가 빅토리 크리스탈로 변신한 형태.

이미지 그대로 방어에 특화된 폼으로 그만큼 공격력과 기동성은 다른 폼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

5.1. 기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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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운드 익스플로전: 롯소 그라운드의 필살기로 거대한 바위 형태의 광구를 만들어내서 적에게 발사하는 기술.

• 그라운드 코팅: 땅 속성의 에너지를 적에게 발사한 후 시멘트처럼 굳혀서 움직임을 봉쇄하는 기술. 단, 쓰고나서 자신이 이를 유지시켜 주어야한다. 12화에서 이 기술을 쓰고나서 블루 플레임이 "플레임 번"으로 공격해 진흙을 단단하게 굳혀 호로보로스의 움직임을 확실하게 막아두었다.

• 그라비티 홀드

정면에 강력한 중력장을 생성해서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기술. 그라운드 코팅과는 달리 강력한 중력으로 짓누르는 기술인만큼 자체적으로도 어느정도 타격을 줄 수 있다.

• 그라인드 록스: 루브 슬러거 롯소로 지면을 공격하여 모래를 튀어오르게 하는 기술, 튀어오른 모래를 블루가 "샌드 스톰"으로 연계하여 투명해진 네론가를 발견하였다.

• 그랜드 제트

적을 향해 지면을 타고 흐르는 충격파를 보내는 기술. 블루 윈드의 "스톰 프레셔'와 연계하여 다다의 발을 묶어두었다.

6. 합체 히어로 - 울트라맨 루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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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 롯소가 초대 울트라맨, 울트라맨 블루가 울트라맨 베리알의 루브 크리스탈을 사용해 두 힘을 융합한 '키와미 크리스탈'을 사용해 그 힘으로 울트라맨 롯소/블루가 하나로 합체한 최종, 궁극의 형태이다.

7. 합체 히어로 - 울트라맨 그루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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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크리스탈을 사용해 롯소/블루/울트라 우먼 그리죠가 하나로 합체한 최강, 궁극의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