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항공 병기/이탈리아 트리/피아트 · 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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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1랭크
2.1. CR.32 계열
2.1.1. CR.32
2.1.2. CR.32 quater
2.3. G.50 계열
2.3.1. G.50 프레치아 세리에 2
2.3.2. G.50 프레치아 세리에 7AS
2.4. C.200 계열
2.4.1. C.200 사에타 세리에 3
2.4.2. C.200 사에타 세리에 7
3. 2랭크
3.1. C.202 계열
3.1.1. C.202 폴고레
3.1.2. C.202EC
4. 3랭크
4.1. C.205 계열
4.1.1. C.205 세리에 1
4.1.2. C.205 세리에 3
4.2. G.55 계열
4.2.1. G.55 소토세리에 0
4.2.2. G.55 첸타우로 세리에 1
5. 4랭크
5.1. C.205N2
5.2. ◉Bf 109 G-14/AS
6. 5랭크
6.1. G.91 계열
6.1.1. G.91 선행 양산형
6.1.2. G.91 R/1
7. 6랭크
7.1. 사지타리오 2
7.2. G.91 Y
7.3. G.91 YS
8. 8랭크



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전투기가 배치되어 있는 라인으로 ☩Bf 109 G-14/AS를 제외하고 피아트사와 마키 사에서 제작한 전투기들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 전투기가 속도와 화력, 일본 전투기가 기동성에 특화되어 있다면 이탈리아의 전투기는 '올라운더'라는 느낌이 강하다, 선회력, 가속력, 무장, 에너지 보존력 등 전체적인 비행 성능이 고루 잡혀 있어서 이탈리아 전투기를 운용하는 유저의 기량이 적절하다면 어떠한 공중전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그만큼 운용 난이도가 독일에 비해 낮기에 추축국 항공기에 입문할 초보자는 이탈리아 항공기를 먼저 운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올라운더'라는 타이틀은 단점으로도 작용하는데 나쁘게 표현하자면 이도 저도 아니라는 의미이다. 전형적인 Jack of all trades, master of none 타입. 그러니 P-47과 Fw 190, A6M 등의 전투기처럼 특징이 강하게 두드러지는 전투기들을 상대할 때에는 그 전투기의 단점을 강하게 쳐야 할 필요가 있다,

예로 들면 P-47이나 Fw 190을 상대할 때에는 속도전이 아닌 선회전으로 잡아내야 하며, 제로센을 상대할 때에는 선회전이 아닌 속도전으로 잡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리얼리스틱 공중전에서 이탈리아 공군은 주로 독일 공군과 같은 팀이 되는데 이럴 경우에는 독일 공군의 약점인 기동성을 이탈리아 공군이, 반대로 이탈리아 공군의 속도전은 독일 공군이 담당함으로서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는 스타일의 공중전을 선보일 수 있다.

2랭크 중반까지 이탈리아 전투기의 화력은 다소 부족하다. 자주 장착되는 브레다 12.7mm의 성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3랭크부터는 MG151/20을 장착할 수 있어서 비행 성능과 화력의 조화가 두드러지기에 이탈리아 전투기는 화력이 부족할 것이라는 고정 관념은 타파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4랭크에는 이탈리아를 하는 이유이자 희대의 적폐기인 Re.2005와 G.56이 있지만, 수리비 폭탄 너프 이후에는 쓰고 싶어도 수리비와 그놈의 Ju 288 C들이 망쳐놓은 4랭크 매칭의 문제 때문에 쓰고 싶어도 쓸 수가 없는 비운의 기체들이다.

패치로 레지아네 계열 + 미국이 공여한 기체 및 타국산 수입 항공기들로 이루어진 트리와 분리되었다. 중간에 뜬금없이 들어있는 109를 제외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마키 및 피아트 항공기로만 이루어져 있다.

2.13.0.11 패치에서 풀고레, 벨트로 시리즈의 선회력이 감소해 Bf 109 F-4와 비슷한 수준으로 바뀌었다.

2. 1랭크[편집]




2.1. CR.32 계열[편집]


CR.32는 이탈리아 공군이 운용한 CR.30 복엽 전투기를 개량한 기종인데 공기 저항과 기체 중량을 줄이고 엔진을 교체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선되었기 때문에 CR.32는 CR.30보다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여 이탈리아군 수뇌부는 이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스페인 내전에서 실전을 경험하였다, 가격이 저렴하고 정비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당시 중국에 수출되었으며 남미 일부 국가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2.1.1. CR.32[편집]


파일:cr_32.png

  • 스톡 기준
랭크
1
최대속도
360/349/349 km/h
상승
7.4/7.3/7.3 m/s
BR
1.0/1.0/1.0
한계속도
km/h
선회
14.6/15.1/15.1 sec
안전 상승각 / 속도
약 도 / km/h (WEP 제외)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700 발)
폭장종류

이탈리아의 기술자 첼레스티노 로자텔리의 개발진이 만들어낸 복엽 전투기. 이탈리아 왕국, 중화민국, 헝가리 왕국, 오스트리아 연방국, 파라과이, 베네수엘라와 같은 여러 나라에 수출되었다. 워 썬더에서는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전투기로 무장은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기수 부분에 탑재하였으며 장탄수는 총 700발이고 엔진은 621마력의 피아트 A30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였다.

타국의 복엽 전투기들과 비교하면 선회력이 다소 부족하지만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탑재하여 화력은 기본 복엽 전투기 중에서 수준급이다.


2.1.2. CR.32 quater[편집]


파일:cr_32_quater.png

  • 스톡 기준
랭크
1
최대속도
318/318/318 km/h
상승
5.2/5.2/5.2 m/s
BR
1.0/1.0/1.0
한계속도
km/h
선회
15.3/15.3/15.3 sec
안전 상승각 / 속도
약 도 / km/h (WEP 제외)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700 발)
폭장종류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이탈리아 공군 소속 복엽 전투기이다.
기존의 CR.32를 개량하여 비행 성능을 향상시켰는데 719마력의 피아트 A30 Bis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여 기동성과 가속력이 향상되었다.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은 다른 복엽 전투기와의 공중전에서 안정적인 화력을 보장한다.



2.2. CR.42 팔코[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iat_cr42.png

필요 RP
2,900
가격
700
전환 훈련 비용
200

랭크
I
최대속도
429 km/h
상승
17.2 m/s
BR
1.7 / 1.3 / 1.3
한계속도
578 km/h
선회
19.2 초
초당 투사질량
0.78 kg/s
최대 상승한도
8,500 m
이륙 거리
294 m
무장
12.7mm 브레다-사파트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폭장종류
없음

819마력의 피아트 A74 공랭식 엔진을 탑재한 복엽 전투기로 기존의 CR.32와 비교하면 선회력과 가속력을 비롯한 전체적인 비행 성능이 향상되었다. 무장은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인데 영국의 호커 허리케인 전투기와 조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단엽 전투기들에 비해 CR.42는 속도와 무장의 화력에서 다소 밀리지만 복엽기라는 특징을 이용하여 선회 전투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을 수 있고, 다른 복엽 전투기들과 비교하면 큰 문제될 부분이 없는 복엽 전투기이기도 하다.


2.3. G.50 계열[편집]



2.3.1. G.50 프레치아 세리에 2[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iat_g50_seria2.png

티어
1
최대속도
470 km/h
상승
15.0 m/s
BR
1.7
한계속도
-
선회
15.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600 발)
폭장종류
없음

이탈리아의 단엽 단좌 전투기이다. 엔진은 830마력의 피아트 A74 공랭식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무장은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탑재하였는데 엔진과 무장만 보면 CR.42를 단엽 전투기화 시킨 것에 불과하다. 가속력이 느리고 탑재된 무장은 다소 의심스러운 화력을 보여주지만 단엽 전투기 중에서 선회력이 날렵하다는 장점이 있다.
선회 전투를 펼친다면 당연히 적 전투기의 후방을 확보하고 2초 정도 사격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확실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2.3.2. G.50 프레치아 세리에 7AS[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fiat_g50_seria7as.png

티어
1
최대속도
470 km/h
상승
10.3 m/s
BR
1.7
한계속도
-
선회
15.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600 발)
폭장종류
50kg 폭탄×2

앞서 등장한 G.50 프레치아 세리에 2와 차이점이 없다. 1랭크 전투기 보유 댓수가 부족한 경우, 혹은 G.50 프레치아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언락하여 운용하는 유저가 종종있다.


2.4. C.200 계열[편집]




2.4.1. C.200 사에타 세리에 3[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mc200_serie3.png

티어
1
최대속도
504 km/h
상승
18.0 m/s
BR
1.7
한계속도
-
선회
16.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740 발)
폭장종류
없음

G.50에 비하면 그럭저럭 나아진 전투기. 약간 움직이기 편해졌지만 여전히 타국의 기체들에게 치이는 존재다. 무장은 여전히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이다.

공대공 탄띠를 장착하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선회도 그럭저럭 괜찮고 약간의 운에 따라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도 있는 기체.


2.4.2. C.200 사에타 세리에 7[편집]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mc200_serie7.png

티어
1
최대속도
504 km/h
상승
16.0 m/s
BR
1.7
한계속도
-
선회
16.0 초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 (장탄수: 740 발)
폭장종류
없음

G.50의 경우처럼 위와 대동소이하다.


3. 2랭크[편집]




3.1. C.202 계열[편집]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C.202 소개 페이지


3.1.1. C.202 폴고레[편집]


파일:mc-202_italy.png
[1] [2]

필요 RP
9,200
가격
22,000
전환 훈련 비용
6,300

랭크
II
최대속도
545 km/h
상승
15.8 m/s
BR
3.0 / 3.0 / 2.3
한계속도
845 km/h
선회
19.0 초
초당 투사질량
1.08 kg/s
최대 상승한도
10,200 m
이륙 거리
368 m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1,000 발)
폭장 종류
없음

이탈리아 전투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C.202 전투기는 1,030마력의 알파 로메오 R.A.1000 RC.41[3]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였고 기수에 장착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에 더해 주익에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추가하였다. 비행 성능은 전체적으로 기존의 C.200 전투기를 능가하며 타국의 2랭크 전투기와 비교하여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적절한 선회력과 안정적인 고속 비행이 가능하며 고도와 속도를 이용한 치고 빠지는 기동 전술을 펼치는 등 다양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무장의 화력 부족으로 폭격기를 요격하기에 적절하지 않는 무장이며 사격 타이밍이 짧은 순간에 많은 화력을 투사할 수 없다.


3.1.2. C.202EC[편집]


파일:mc-202_ec.png

필요 RP
14,000
가격
55,000
전환 훈련 비용
16,000

랭크
II
최대속도
571 km/h
상승
13.4 m/s
BR
4.0 / 4.0 / 3.0
한계속도
820 km/h
선회
20.0 초
초당 투사질량
3.35 kg/s
최대 상승한도
11,500 m
이륙 거리
350 m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 2 (장탄수: 500 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폭장 종류
없음

본격적으로 20 mm 기관포를 탑재하는 이탈리아 전투기의 시발점이다. C.202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화력 부족 문제를 개선한 모델로 양쪽 주익에 탑재된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대신 20 mm MG 151/20 기관포를 포드 형식으로 탑재하였다. 따라서 기수의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과 20 mm MG 151/20 기관포 2문의 상당한 화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20 mm 탄약은 총 500발로, 미넨게쇼스 고폭소이탄을 장전할 수 있기 때문에 C.202EC 전투기의 위력은 더더욱 무시할 수 없다.

하지만 주익이 상당히 무거워져서 기동성이 처참하게 낮아졌다. 특히 상승력과 지속선회력이 하락하여 C.202에 비해 사격각을 잡기 힘들며 폭격기 추격하는것도 몹시 버겁다.

2랭크에서 20mm 기관포 500발이 워낙 위력적이였는지 BR이 4.0으로 너프됐다. 현재 리얼리스틱 BR은 4.0면서 비행 성능은 3.0짜리의 C.202보다도 부족하기 때문에 탈 메리트가 전혀 없다.


4. 3랭크[편집]



4.1. C.205 계열[편집]


C.205 벨트로는 기존의 C.202 폴고레의 개량형이다. '벨트로'는 "사냥개"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워 썬더에 등장하는 벨트로 시리즈는 C.205 세리에 1을 시작으로 C.205N2에서 끝을 맺는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C.205 벨트로 소개 페이지


4.1.1. C.205 세리에 1[편집]


파일:mc-205_serie1.png

필요 RP
18,000
가격
77,000
전환 훈련 비용
22,000

랭크
III
최대속도
683 km/h
상승
20.4 m/s
BR
3.3 / 3.7 / 3.0
한계속도
845 km/h
선회
18.0 초
초당 투사질량
1.08 kg/s
최대 상승한도
10,360 m
이륙 거리
250 m
무장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1,000 발)
폭장 종류
없음

1,291 마력으로 강화된 다임러 벤츠 DB-605A 12실린더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고 세부적인 사항이 수정된 C.205는 기존의 C.202 폴고레의 후기 개량형이다. C.202 폴고레보다 최대 속도와 상승률이 늘어나 전체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상당히 좋은 에너지 보존률과 비행 성능을 갖추고 있으나 600 km/h 이상에서는 기동이 둔해지며, 다시 12.7mm 브레다 기관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력이 부족하다.


4.1.2. C.205 세리에 3[편집]


파일:mc-205_serie3.png

필요 RP
26,000
가격
110,000
전환 훈련 비용
32,000

랭크
III
최대속도
672 km/h
상승
19.0 m/s
BR
5.3 / 4.7 / 4.0
한계속도
845 km/h
선회
19.0 초
초당 투사질량
3.35 kg/s
최대 상승한도
10,360 m
이륙 거리
250 m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 2 (장탄수: 500 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폭장 종류
없음

기존의 C.205 시리즈 중에서 무장의 화력을 중심으로 개선이 이루어진 기종으로 7.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을 제거하고 20 mm MG 151/20 기관포 2문을 탑재하였다. 덕분에 기존의 C.205 세리에 1 전투기의 문제점을 완전히 탈피하였고 우수한 비행 성능과 무장의 화력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이탈리아 전투기이다.

G. 55 소토세리에 0와 비교시 선회력과 고고도 성능이 밀리지만 최대 속도와 상승률은 C.205가 더 뛰어나기에 에너지 파이팅 위주로 운용하고 싶다면 세리에가 낫다. 세리에 1보다 중량이 증가해 비행 성능은 살짝 떨어졌지만 강력해진 화력을 감안하면 충분히 탈 메리트가 있다.

4.2. G.55 계열[편집]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G.50 프레치아 전투기의 실패를 교훈으로 피아트 사는 우수한 성능과 준수한 단가를 지닌 전투기를 설계하게 되는데 이것이 G.55 첸타우로 시리즈이다, 명칭인 첸타우로는 켄타우로스를 의미한다. 이탈리아의 패전이 가까워지며 빈번해진 연합군의 항공 폭격을 저지하기 위해 개발된 전투기 겸 요격기다. C.205와 같은 DB 605나 그 라이센스 버젼인 피아트 RA.1050 R.C.58 Tifone 엔진을 탑재하였다. 같은 용도로 개발된 경쟁기들이 고고도 성능이 딸리거나, 생산 비용이 비싸거나 하는 둥 나사가 한곳 씩 빠져있을 때 첸타우로는 가격과 성능 둘 다 잡은 완벽한 전투기였다고 한다.

성능이 우수하여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파일럿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으나 1943년 이탈리아가 공식적으로 항복함으로서 대량 양산되지 않은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항복전까지 이탈리아 공군은 1,800대의 첸타우로를 주문했지만 생산된 첸타우로는 모든 버전을 통틀어서 300여대였다.

적이 일본기나 스핏파이어같은 본격적인 턴파이터가 아니라면 기동전으로 질 일은 없다. G.55가 딱히 인기있고 흔한 기체도 아니라서 잘 모르고 기동전을 받아주는 적기가 많아서 이득을 보기 좋다.

4.2.1. G.55 소토세리에 0[편집]


파일:g_55_serie1_ss0.png

필요 RP
33,000
가격
140,000
전환 훈련 비용
39,000

랭크
III
최대속도
638 km/h
상승
16.5 m/s
BR
4.7 / 4.3 / 4.3
한계속도
840 km/h
선회
20.0 초
초당 투사질량
2.94 kg/s
최대 상승한도
10,000 m
이륙 거리
300 m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 1 (장탄수: 250 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4 (장탄수: 1,200 발)
폭장 종류
50 kg GP 50 폭탄 × 2
100 kg GP 100 폭탄 × 2

G.55 소토세리에 0는 선행생산형으로서 첸타우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기종이다. C.205 벨트로에 비해 최고속도가 밀리지만 선회력은 G.55가 앞선다. 일본기나 일부 스핏같은 본격적인 턴파이터가 아닌 이상 기동전으로 질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좋은 편이다.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은 미국과 소련의 12.7 mm 기관총에 비해 화력과 관통력이 약하지만 기수 부분에 4정이 장착되어 있어서 거리가 가까운 적기를 위협하기에는 충분하다. 또한 기수 가운데에는 20 mm MG 151/20 기관포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건팩을 장착하지 않은 Bf 109보다 아주 약간 나은 화력을 지니고 있다. 참고로 12.7 mm 예광탄은 20 mm MG 151/20 기관포와 탄속이 비슷해서 리드샷 측정용으로 쓰기 좋다.

G.55 세리에 1과 G.55S가 모두 5.0으로 간 현 시점에서 4.3의 소토세리에 0은 매력적인 선택지이다. 638 km/h의 최대속력은 5.0보단 4.3에 어울린다.

4.2.2. G.55 첸타우로 세리에 1[편집]


파일:g_55_serie1.png

필요 RP
40,000
가격
150,000
전환 훈련 비용
44,000

랭크
III
최대속도
646 km/h
상승
16.7 m/s
BR
5.3 / 5.0 / 4.7
한계속도
840 km/h
선회
20.0 초
초당 투사질량
4.92 kg/s
최대 상승한도
10,000 m
이륙 거리
300 m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 3 (장탄수: 650 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600 발)
폭장 종류
50 kg GP 50 폭탄 × 2
100 kg GP 100 폭탄 × 2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2정과 20 mm MG 151/20 기관포 3문을 탑재하여 화력이 막강한 첸타우로 시리즈의 양산형이다.

G.55 소토세리에 0과 비행 성능은 거의 똑같지만 비슷한 수준의 무장을 갖춘 독일제 포케볼프 Fw 190 A 시리즈보다 선회력과 상승력이 훨씬 우수하다.[4]

20 mm MG 151/20 기관포는 미넨게쇼스 고폭소이탄을 사용할 수 있는데다 G.55 첸타우로 세리에 1은 그걸 3문이나 갖추어서 스톡 탄띠로도 적 전투기를 떨구기에 충분한 화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쓸만한 고고도 비행 성능을 갖추었기에 폭격기를 요격하거나 붐앤줌 전술을 구사하는 데에도 문제가 없다.

단점은 WEP을 사용할 시 과열이 심하다는 점이며 이 때문에 엔진 관리가 필요하다. 수동 엔진 제어를 이용해 프롭 피치는 100으로 두고 라디에이터를 적절히 열어주면 무난하다. 646kph의 최고속도는 BR에 비해 조금 아쉽고, 상승력도 좋지는 않아서[5] 우회상승이 권장된다. 롤 속도는 기본적으로 빠르지도 않은데 고속에서 많이 굳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요약하자면 대부분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지만 반대로 화력을 제외하고는 엄청 특출난 것도 없다. 올라운더답게 상대가 무엇이냐에 따라 전술을 달리하며 플레이해야 한다. 5.0으로 올라가고 나선 옥탄막구 스핏이나 하야테같이 모든 면에서 우월한 기체를 상대해야 하기때문에 에너지가 우위인 상황이 아니면 힘들다.

여담으로 가장 유명한 도색인 짙은 초록 바탕에 노란 5번과 흰 글씨 노즈아트가 그려진 스킨을 장터에서 800원 정도에 살 수 있다. 기본 도색이 상당히 구리기 때문에 고려해 볼 만 하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55 세리에 1 소개 페이지


5. 4랭크[편집]



5.1. C.205N2[편집]


파일:mc-205_n2.png

필요 RP
46,000
가격
170,000
전환 훈련 비용
48,000

랭크
IV
최대속도
659 km/h
상승
16.7 m/s
BR
5.0 / 4.7 / 4.7
한계속도
845 km/h
선회
20.0 초
초당 투사질량
4.92 kg/s
최대 상승한도
10,360 m
이륙 거리
250 m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 3 (장탄수: 750 발)
12.7 mm 브레다-SAFAT 기관총 × 2 (장탄수: 800 발)
폭장 종류
없음

C.205V 벨트로의 추가 개발형으로, C.205에서 날개를 늘리고 엔진축에 20 mm MG 151/20 기관포를 장착했다.

엔진을 바꾸지 않고 무게만 늘어난 결과 비행 성능이 악화돼 개발 프로젝트가 취소됐다. 2대만 만들어져 1대만 로마 방공에 쓰였고, 다른 1대는 실종됐다.

인게임에서도 엔진은 그대로이면서 무게와 BR은 늘어난 탓에 비행 성능은 동 BR의 C.205 세리에 3에 비하면 좀 뒤쳐지는 감이 있다. 화력은 N2가 더 우세하지만 그 외의 비행 성능은 모두 부족하기 때문에 취향을 탈만한 기체.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C.205N2 오리오네 소개 페이지


5.2. ◉Bf 109 G-14/AS[편집]


파일:bf-109g-14as.png

필요 RP
63,000
가격
200,000
전환 훈련 비용
57,000

랭크
IV
최대 속도
698 km/h
상승률
21.8 m/s
BR
5.7 / 5.3 / 5.0
한계 속도
790 km/h
선회 시간
20.0초
초당 투사질량
2.34 kg/s
최대 상승한도
11,500 m
이륙 거리
325 m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 1 (탄약 적재량: 200)
13 mm MG 131 기관총 × 1 (탄약 적재량: 600)
폭장 종류
30 mm MK 108 기관포 × 2 (탄약 적재량: 70)
20 mm MG 151/20 기관포 × 2 (탄약 적재량: 200)
250 kg 폭탄 SC 250 JA × 1

1.69 레자 아에로나우티카[6] 업데이트에서 이탈리아 트리와 함께 공개된 Bf 109로,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에서 운용한 경력이 있다.

대형 과급기가 탑재된 사양인 다임러-벤츠 DB 605ASM 엔진[7]을 장착했는데, 독일 트리의 G-6, G-14에서 보이는 기관총으로 인한 카울링의 돌출부가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이 기종이 출시되면서 독일에 있는 원판은 Bf 109 G-6과 동일해졌기 때문에 사실상 진짜 Bf 109 G-14다. Bf 109 G-14보다 최고 속도 18 km/h와 가능 고도가 7,000 m로 증대됐고, 상승 각도 20도 기준 상승률 25.5 m/s로 기체 성능이 가장 균형잡혀 있기 때문에 스핏파이어 F Mk XIVe와 비슷한 느낌이다.

기동성 또한 Bf 109 후기형 중 가벼운 편이라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선회를 잘할 수 있다거나 고속 기동성이 좋다는 말은 아니고, F4U-4B나 F2G-1을 수직 기동전으로 잡을 수 있는 수준이란 뜻이다. 사격각을 잡기도 한결 수월하다. 결론적으로 Bf 109 G-10에 비하면 저고도 성능이 낮은 것을 제외하곤[8] 고공 성능, 기동성, 속력, BR을 모두 갖춘 나름의 완전체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 활용만 잘하면 그리폰 스핏들과 기동전을 걸어도 될 정도다.[9]

Bf 109 K-4와 함께 추축국에 그나마 유용하지만 이탈리아 유저가 너무 적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또한 Ju 288 C와 함께 늘 만나는 6.0, 6.3 연합국 슈퍼프롭들을 홀로서기로 상대하기는 꽤 벅차다.

1.79의 마이너 패치로 시뮬레이터 공중전에서의 전투력 지수(BR)가 5.0에서 5.3으로 변경됐다.

5.3. G.56[편집]


파일:g_56.png

필요 RP
82,000
가격
240,000
전환 훈련 비용
68,000

랭크
IV
최대속도
700 km/h
상승
21.7 m/s
BR
6.7 / 6.3 / 6.0
한계속도
840 km/h
선회
20.0 초
초당 투사질량
4.13 kg/s
최대 상승한도
10,360 m
이륙 거리
250 m
무장
20 mm MG 151/20 기관포 × 3 (장탄수: 800 발)
폭장 종류
50 kg GP 50 폭탄 × 2
100 kg GP 100 폭탄 × 2

이탈리아 기체임에도 독일 항공기 도색과 라운델이 되어있는데, 독일에서 G.55를 높이 평가하여 스스로 채용하고자 개량한 기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산 문제로 실제 채용은 되지 않았고 종전까지 시제품 2기만 만들어졌다.

기존의 G.55 첸타우로 전투기의 개량형으로 다임러-벤츠 DB-603A 수랭식 엔진을 탑재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1,738마력을 발산하기에 상승력, 선회력, 가속력이 우수하다. 20도 상승시 최대 상승률 26.2 m/s로 Bf 109 G-14/AS처럼 약간 우회 상승해야 한다. 고고도 출력이 썬더볼트급으로 강력하다는 점은 장점. 7천 미터에서 지속상승률 20 m/s, 8천 미터에서 지속상승률 19 m/s 정도 나온다.

20 mm MG 151/20 기관포 3문을 탑재하여 그냥 그런 화력을 투사할 수 있다. 주익 양쪽 기관포에는 각각 250발씩 장전이 되어있고 기수측 기관포는 300발이 장전되는데 기관포 탄수가 50발이 됐을시 기수측 내장되어 있는 기관포만 발사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선회전이나 붐앤줌 및 힛앤런 전술을 구사하여도 문제가 없다. P-51H에 살짝 밀리는데 선회력은 F4U-4B보다 우세하며 썬볼이나 탕치처럼 훌륭한 고공 성능으로 붐앤줌으로 내려찍기도 한다. 언급된 둘보다 상승률은 더 좋지만 에너지 보존율과 한계 속도는 한참 아래이다.

1.79 기준 수리비가 29,299 라이온이었는데 승률 50% 기준으로 잡으면 프리미엄 계정이 있어야 겨우 유지됐다. 결국 1.89 중간 패치로 스톡 기준 무려 42,000 라이온이라는 미친 수리비를 갖게 되었다. 몇 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29,000까지 내려왔다가 전 국가 수리비 인하[10]로 15,000 정도가 되었다.

1.79 마이너 패치에서 리얼리스틱 BR이 5.3에서 5.7로 높아졌다가 2020년 8월 27일 패치로 6.3까지 높아졌다. 딱히 6.3치고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본격적인 턴파이터도 아니기 때문에 머리를 쥐어짜야 한다. 특히 탑방에 끌려가 Su-11, F-84B 같은 제트기를 만난다면 답이 없다. Ju 288 C와 수준 떨어지는 독일 유저들, 그리고 쓰레기가 된 미넨게쇼스는 덤이다.

6. 5랭크[편집]



6.1. G.91 계열[편집]


게임상으로는 기체들을 각각 연구해야 하지만 나무위키에서는 효율적인 설명을 위해 계열로 묶어서 설명한다.

1950년대 NATO는 저렴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하며, 지상 공격이 가능하고 구조적으로 간단할 것, 임시 활주로에서 이/착륙이 용이한 전투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유럽의 다양한 항공사에 제작을 의뢰하였다.

그렇게 해서 이탈리아의 피아트 사는 가벼운 경전투기 컨셉의 G.91을 선보였다, 탑재된 브리스톨 오르페우스 엔진은 추력이 다소 부족하였지만 저렴하였고 정비가 간단하였으며 NATO가 제시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 대량 생산에 성공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4정을 탑재하였으나 경우에 따라서 20 mm/30 mm 기관포를 탑재하기도 하였다.

이탈리아 다음으로 독일연방군 공군(서독 공군)이 G.91 전투기를 대량으로 운용하였는데 1995년까지 현역으로 운용되었다. G.91의 'G'는 설계자 "주세페 가브리엘리"의미하는 약자이다.


6.1.1. G.91 선행 양산형[편집]


파일:fiat_g91_ps.png

필요 RP
92,000
가격
370,000
전환 훈련 비용
110,000

랭크
V
최대속도
1,070 km/h
상승
39.0 m/s
BR
8.3 / 8.3 / 8.3
한계속도
1,011 km/h
선회
26.0 초
초당 투사질량
3.47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850 m
무장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1,2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500 lbs LDGP Mk 82 폭탄 × 2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38

G.91의 초도 양산형으로 경전투기인 만큼 4정의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을 기본적으로 무장하였다, 브리스톨 오르페우스 Mk.801 제트 엔진을 탑재하였고 후퇴익을 채택하였기에 글로스터 미티어, MiG-9, P-80 슈팅스타 등 직선익 제트 전투기를 상대로 G.91은 훌륭한 비행 성능을 보여주지만 엔진 출력과 무장이 상대적으로 더 강한 MiG-15와 F-86F 세이버와의 교전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총 38기의 로켓이 장착되어 있는 FFAR 마이티마우스 로켓 포드 2문을 탑재하여 공격기로 운용할 수 있다. 290 mm 장갑을 관통할 수 있으며 로켓의 순항 속도는 701 m/s 이다.

잠수함 패치로 번역명이 pre-series에서 선행 양산형으로 변경되었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91 선행 양산형 소개 페이지


6.1.2. G.91 R/1[편집]


파일:fiat_g91_r1.png

필요 RP
170,000
가격
550,000
전환 훈련 비용
160,000

랭크
V
최대속도
1,084 km/h
상승
39.0 m/s
BR
8.3 / 8.7 / 8.7
한계속도
1,128 km/h
선회
26.0 초
초당 투사질량
3.47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850 m
무장
12.7 mm M3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1,200 발)
폭장종류
지상 표적용
500 lbs LDGP Mk 82 폭탄 × 2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38
AS-20 공대지 노르드 x 2
AA-20 공대공 노르드 x 2

브리스톨 오르페우스 Mk.803 제트 엔진을 탑재하여 가속력과 상승력이 향상된 G.91 전투기이다 덕분에 F-86A 세이버, F9F 쿠거를 상대로 확실한 비행 성능을 보여주며 무장을 제외하면 프랑스의 미스테르를 압도하기도 한다.미스테르가 9.0값을 못한다는 것은 무시하자.

탑재 가능한 무장과 디자인은 기존의 G.91 초도 양산형과 큰 차이점은 노르드를 장착할 수 있어서 CAS에서 어느정도 활약을 할 수 있고, 공대공 노르드도 탑재하기 때문에 헤드온 상황에서 쏴주면 좋다.
아쉽게도 MiG-15, F-86F 세이버, 호커 헌터를 상대로는 가속력과 한계 속도에서 한계점을 드러낸다.

한계 속도는 워 썬더 위키에 등재된 지시대기속도로는 1074 km/h로, 이는 지시대기속도가 붉은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는 속도다.

실험비행으로는 1114 km/h까지 견뎌냈으나 가속이 느려 그 이상은 실측이 어렵다.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91 R/1 소개 페이지


7. 6랭크[편집]




7.1. 사지타리오 2[편집]


파일:sagittario_2.png

랭크
VI
최대속도
1,050 km/h
상승
45.0 m/s
BR
8.7 / 9.0 / 8.0
한계속도
1,125 km/h
선회
24.0 초
초당 투사질량
7.3 kg/s
최대 상승한도
11,000 m
이륙 거리
1,000 m
무장
30 mm 히스파노 HS 825 기관포 × 2 (장탄수: 240 발)
폭장 종류
없음

워 썬더 "Red Skies" 업데이트로 추가된 비행기. 타국 항공 트리들이 업데이트로 7랭크 제트기가 생긴 와중 홀로 6랭크에서 쓸쓸하게 스타파이터를 굴리고 있는 이탈리아 트리에 추가된 제트기다. 영국의 더웬트 9 엔진을 Yak-15와 같이 기수에 비스듬하게 아래 방향을 보도록 특이하게 달아놓은 제트기이다. 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엔진 추력으로 인해 훌륭한 비행 성능을 가지고 있다.

고속에서의 조종성도 훌륭하고 중저속의 가속력이나 상승력도 우수한 편이다. 무엇보다 선회력이 아주 뛰어난데, 무슨 턴파이터 프롭기처럼 선회가 돌아간다. 이보다 선회력이 우수한 제트기는 에너지가 충분한 상황의 Ho 229나 초기형 미티어, 뱀파이어 정도이다. 반면 사지타리오는 저 기체들에 비해 압도적인 최대속도, 가속력, 상승력, 하강속도, 기체강도를 지녔으면서 F-86이나 MiG-15 같은 대표적인 8.3의 터줏대감들 상대로는 고속이든 저속이든 정신나간 선회력으로 저들의 기동 전술을 차단시켜 버리는 정신나간 기체다. 선회력만 좀 더 좋은 정도라면 붐앤줌 등으로 공략할 수 있는데, 이 기체의 문제는 선회력이 무지막지하게 좋은데 다른 스펙들도 못해도 중상위권 이상이라 여타 기체로 공략할 방법 자체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것이다. 가장 놀라운 장점은 기체 강도인데, 리얼리스틱에서 15G 이상의 기동을 지속하더라도 날개엔 문제가 없다. 한계속도도 높아 기체를 기동만으로 부숴먹을 일이 없어 기동에 제약이 없다. 또한 에어브레이크도 보유하고 있어 속도를 제어하기도 편리하다.

주무장은 30mm 히스파노 HS 825 2정으로, 포신이 무려 70구경장에 달하는데다 보틀넥 탄피를 쓰는 30×136mm 탄이라[11] 아덴/데파의 30×113보다 훨씬 강해서 무려 1050m/s라는 어마어마한 탄속을 자랑한다. 장탄은 정당 120발로 애매하지만, 구경이 구경이다 보니 고폭탄의 위력도 아주 강력해서 짧은 점사로도 적기를 쉽게 분해할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어마어마한 관통력의 비고증 철갑탄을 가지고 지상 리얼리스틱에서까지 패악질을 벌였으나 현재는 철갑탄이 아예 삭제되었고 탄띠의 모든 탄이 고폭탄이며 탄띠가 기본 탄띠 고정이라 대지상은 불가능하다.

사지타리오 2의 운용상 단점이라면 속도면에서 상위급 기체나 소수의 동급 기체에게 열세를 보인다는 점인데, 실제로 에너지 보존 면에서는 G.91 보다도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1000km/h를 저공에서도 넘길 수 있는 고속기지만 800km/h 이상에서는 가속력이 크게 꺾이기 때문에 만나는 대부분의 기체들이 철저히 속도로 말려죽이려 든다면 따라잡거나 뿌리치기 어렵다. 그러나 8.7대 기체와 비교해도 그렇게 떨어지는 것은 아닌데, F-86 보다 에너지에서 열세를 보이고 최대속도에서 열세를 지니며, MiG-15를 상대로 에너지에서 열세를 보이고 최대속도와 상승력에서 열세지만 반대로 F-86에 비해서는 선회력과 화력에서 그야말로 압도적이며, MiG-15에 대해서는 그 MiG-15가 자랑하는 저속, 고속 선회력를 간단히 짓밟으며 롤 속도도 훨씬 빠르고 무장의 운용 난이도가 크게 차이난다.

전체적으로 Re.2005의 제트기판이라고 봐도 좋은 기체다.[12] 정말 큰 차이가 하나 있다면 동 BR까지는 사지타리오 2가 속도면에서도 대부분 우위를 점한다는 점이다.

이 스펙을 가지고 8.0으로 출시되어 온갖 패악질을 다 벌였으나, 가이진의 비상식적인 밸런스 정책으로 스톡 33,000 라이언, 풀업 약 45,000 라이언이라는 수리비 폭탄을 맞은데다 BR은 패치마다 올라가다가 아예 9.0에 안착해버려서[13] 현재는 탈만한 메리트가 없는 기체다. 아무리 킬을 올려도 한번 격추되면 몇만 단위로 적자가 나며, 초음속기나 고성능 미사일 캐리어를 수시로 만나는 BR까지[14] 올라왔기 때문에 의문사를 당하기도 쉽다. 또한 적기의 속도가 크게 빨라지는 구간인만큼 선회력은 좋지만 최고속도가 모자란 턴파이터의 한계가 크게 다가온다.

본래 G.91 선행 양산형 위에 있었으나, 그 성능 때문에 패치로 G.91 R/1 밑으로 랭크가 +1 되어 옮겨졌다.


7.2. G.91 Y[편집]




7.3. G.91 YS[편집]


파일:G.91 YS.png

필요 RP
390,000
가격
1,000,000
전환 훈련 비용
290,000

랭크
VI
최대속도
1,123 km/h
상승
75.0 m/s
BR
10.0 / 10.0 / 9.7
한계속도
1,128 km/h
선회
29.0 초
초당 투사질량
10.42 kg/s
최대 상승한도
12,500 m
이륙 거리
750 m
무장
30 mm DEFA 552 기관포 × 2 (장탄수: 250발)
폭장종류
다목적 무장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500 lbs LDGP Mk 82 폭탄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500 lbs LDGP Mk 82 폭탄 × 4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2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1,000 lbs LDGP Mk 83 폭탄 × 4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공중 표적용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지상 표적용
500 lbs LDGP Mk 82 폭탄 × 2
500 lbs LDGP Mk 82 폭탄 × 4
1,000 lbs LDGP Mk 83 폭탄 × 2
1,000 lbs LDGP Mk 83 폭탄 × 4
70 mm FFAR 마이티 마우스 로켓 × 76

G91에서 무장을 30 mm DEFA 리볼버 기관포로 교체하고, 엔진을 쌍발 터보제트로 교체 하여 좀더 대형화한 버전이다.[15] 쌍발엔진으로 무게는 무거워졌지만 추충비가 좋아 가속이 상당히 빠르고 에너지 보존성이 좋다.

G.91R/1이나pre-serie와 반대로 튼튼해진 날개로 인하여 고속에서도 날렵한 기동을 할수가 있지만 반대로 IAS 700 Km/h이하에서는 기동성을 기대하면 안되는 기체다. IAS 700 Km/h이하의 속도에선 기존 9.0~9.3의 세이버들이 기동성이 더욱 좋기 때문.

아음속 기체들 중 상승력이 제일 좋다고는 하나 MiG-19나 T-2, F-100D와 비교하면 상승력이 많이 낮다.

30 mm DEFA 기관포의 성능은 적기를 갈아버리는 수준이지만 1정당 125발이라는 적은 량과 조준점이 아래로 처저있기에 이전 G.91보다 조금더 앞쪽을 조준해서 쏴야한다.

1.87 패치기준으로 추축국대 추축국 매칭을 자주접하게 된다.
9.0~9.3의 세이버들을 상대로는 빠른 가속, 높은 에너지 보존성, 더 빠른 최대속도와 상승력으로 붐앤줌으로 상대하는것이 좋으며 반대로 선회전을 할시엔 세이버에게 역으로 격추당할수 있다.

9.7~10.0의 초음속기들을 상대로는 기동전을 유도해야 하는데 1~1.6 Km거리에서 미사일을 1발 쏘고 연이어서 바로 재조준하여 0.8~1.2 Km거리에서 또한번 미사일을 쏴야 자연스럽게 기동전으로 유도되거나 미사일로 격추할수 있다. 사실 YS의 가감속능력이 워낙 좋기 때문에 에너지가 적당히 빠진 초음속기라면 가속해서 빠져나가기 전에 순식간에 쫓아가 공격할 수 있다.

2020년 8월 27일 패치로 BR이 10.0으로 너프되었다. 하지만 얼마 안 가 리얼리스틱 기준 9,7로 롤백되었다.

2022년 09월 기준 쓸만한 기체가 못된다. 말이 9.7이지 사실상 프리미엄 장비가 많은 10.0과 10.3방에 끌려다니는데 초음속 기체도 아니고 플레어도 없고 쓸만한 미사일도 없기 때문에 뭘 하기가 어렵다. 상승률이 아무리 좋아봐야 해리어나 여타 초음속기들에 엔진 출력이 밀리기 때문에 고도를 먼저 잡을 수 없고, 고도를 잡아봐야 할 수 있는것도 없다. 도그파이트가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애매한 것이, DEFA기관포는 탄속이 느려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선회도 MiG-21이나 여타 전통적인 선회전 강자들에게는 밀린다. 결론은 타지 말자.

워 썬더 공식 사이트의 G.91 YS 소개 페이지



8. 8랭크[편집]



8.1. 토네이도 ADV[편집]


필요 RP
410,000
가격
1,100,000
전환 훈련 비용
310,000

랭크
VIII
최대속도
- km/h
상승
- m/s
BR
11.7 / 11.3 / 11.7
한계속도
- km/h
선회
- 초
초당 투사질량
7.37 kg/s
최대 상승한도
13,000 m
이륙 거리
800 m
무장
27mm 마우저 BK27 기관포 × 1 (장탄수:180발)
-
대구경 기만체 × 32
폭장종류
다목적 무장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4 + 채프/플레어 기만체 × 320
공중 표적용
AIM-9L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 2
-
스카이플래시 SuperTEMP 공대공 미사일 × 4
-
스카이플래시(도그파이트) 공대공 미사일 × 4
지상 표적용
드롭 탱크(330 갤런) × 2 [16]
그 외 각종 커스텀 무장 프리셋

"La Royale" 패치에서 추가된 영국제 4세대 요격기.
유로파이터의 개발이 늦어지자, 영국에게서 빌려왔다.
영국의 토네이도 F.3의 복붙이며, BOL포드로 기만체를 320발이나 더 탑재할수 있는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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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mc-202.png[2] 1.73 패치로 카탈로그 이미지가 변경됐다. 이전 카탈로그 이미지: 파일:external/encyclopedia.warthunder.com/mc-202.png[3] 독일의 다임러 벤츠 DB 601의 라이센스.[4] 109보다 우수한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적기를 기동전으로 이길 수 있는 정도이다. P-59나 미스핏같은 특수 케이스가 아닌 이상 미군기는 전부 기동전으로 이길 수 있고, 영국기도 절단익 스핏까지는 가능. 일본기도 히엔은 쉽게 이기고 라이덴까지는 어찌어찌 가능한 듯. 둔한 독일기들은 당연히 전부 이긴다.[5] 15도~20도 상승으로 17~21m/s 정도 나온다. 상승력으로 밀리는 경우가 꽤 자주 나온다.[6] 왕립 공군이라는 뜻이다.[7] 고압축비 엔진으로 알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고압축비 엔진은 기본적으로 스트로크가 길거나 보어 사이즈가 커져야 하는데 이는 곧 엔진의 중량과 크기가 증대되며 발열 또한 엄청나게 심해진다. 자동차나 모터 바이시클의 엔진에서도 크기가 작으면서 고압축비를 내는 엔진은 지금도 많지 않으며 고압축비를 쓰는 경우는 모터 크로스 계열이 대다수다.[8] 대신 고고도 성능은 1,000 m 높다.[9] 물론 LF MK IX같은 멀린 스핏파이어에겐 씨알도 안먹히므로 상대를 봐가며 교전하자[10] 보상을 깎아버리고 내린 수리비다.[11] 출처[12] 우연인지 필연인지 2005도 이름이 사지타리오이다. 사지타리오(Sagittario)는 이탈리아어로 궁수자리(Sagittarius)를 뜻한다.[13] 저 정도로 수리비를 엉망으로 만들면 초심자나 적당한 실력의 유저들은 수리비에 질려 떠나버리고, 정말 잘 타는 사람들 소수만 타게 되니 BR을 올려봐야 지표가 떨어질리가 없다. 물론 8.0 8.3이 적정 BR인 기체는 아니지만...[14] 대표적으로 미국 10.0에는 팬텀 C형이 있으며, 중국 10.0에는 매직 2발+플레어+초음속기 조합으로 악명높은 프리미엄 판탄(A-5C)이 있다.[15] 추가로 세이버와 마찬가지로 날개 면적을 넓여 양력을 늘리는 앞전 자동 플랩이 달려 있다. 이 덕분인지 저속기동도 엄청 나빠지지 않았다.[16] 외부 연료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