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남자 화장실 몰카 공유 사건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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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1. 개요
2.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3. 데스노트 박제 트위터
4. 동시다발적 수사 착수


1. 개요


워마드에서 남자 화장실 몰카를 공유한 사건이다. 당초에는 한양대에서만 찍은 것을 공유한 한양대 몰카 사건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한양대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교에서 구한 몰카라고 주장한 게시물도 많이 유포되어 본 문서의 제목은 포괄적으로 '남자 화장실 몰카 공유 사건'이 되었다.
직접 몰카를 찍은 게 아니라 인터넷에서 퍼온 걸 대학교에서 직접 찍은 것마냥 조작했을 가능성도 있으나, 직접 하였든 퍼온 것이든 몰카를 '공유'한 죄가 있는 건 변함이 없다.

2.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처음 논란이 된 건 워마드 '데스노트' 게시판[1]에 ‘어제자 한양대 ㅇㄹㅋ캠 남자화장실 나사몰카 올린다’라는 게시물이 올라온 것이다.
인사이트 - "'워마드', 홍대 몰카에 이어 한양대 남자 화장실 몰카도 찍었다"@
채널 A- 남자화장실까지…‘대학가 몰카’ 학생들 공포@
민중의 소리 - 빗나간 ‘남성혐오’.. 대학가 남자화장실 몰카영상 확산
이에 한양대학교 총학은 고발장을 접수하였다.
국민일보 - 워마드 ‘한양대 남자화장실 몰카’ 논란…총학 “고발장 접수할 것”@
MoneyS - 워마드, 이번엔 한양대 남자화장실 몰카 논란@
한편 경찰은 워마드 운영진이 해외 서버 뒤에 숨어있는 데다가, 데스노트 게시판은 등업한 회원만 볼 수 있도록 암호화되어 있어서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워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헤럴드 경제 - 워마드 수사, 뭘 알 수 있어야 캐지…
헤럴드 경제 - 해외서버ㆍ보안시스템…베일쌓인 워마드에 경찰수사 ‘난항’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총학생회측은 2018년 5월 14일 공식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며, 안산상록경찰서에 협조 공문을 보내 캠퍼스 내 모든 공공화장실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양대 에리카 페이스북 링크.

3. 데스노트 박제 트위터


그런데 워마드의 데스노트 게시판을 캡쳐하여 박제 하고 있는 폭로 트위터 계정@이 등장했다. 이 트위터 계정이 올린 스크린샷에 의하면 실제로 남자 화장실 몰카가 데스노트 게시판에 여럿 올라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런데 워마드 회원이 올린 사진 중 몇개는 일베저장소에서 올라왔던 사진을 퍼오거나 드라마 '초인시대'의 한 장면을 캡쳐해서 몰카마냥 위장해서 올리는 등# 워마드 회원이 직접 몰카를 찍은게 아니라 주작한 게시물임이 밝혀진 것도 있다.
문제가 된 '한양대 몰카'라고 주장한 게시물도, 해당 폭로 트위터 계정이 쓴 글에 의하면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워마드 회원 스스로도 구글링해서 퍼온 사진이라고 밝혔으며, 구글 이미지 검색결과 첫번재 사진을 제외하면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이미 국내도 아니고 해외 인터넷에 있던 영상을 퍼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두번째 사진의 경우는 몰카도 아니고 그냥 외국인들끼리 친구에게 장난치는 영상이었다.# 첫번째 사진은 구글 이미지 검색상 나오지 않아 출처를 확인할 수 없지만, 본인이 직접 몰카를 찍은 게 아닌 단순히 인터넷에서 퍼온 것으로 주작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친구들끼리 장난치던 유튜브 영상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실제 남자 화장실 몰카인것으로 보이며, 단순히 인터넷에서 퍼온 걸로 자기가 직접 대학교에서 찍은 것 마냥 주작하였든 어쨌든, 몰카를 유포하고 공유한 죄에는 변함이 없다. 몰카가 아니더라도 음란물 유포죄에 해당하며 타인의 공개없이 사진을 배포하는 것은 범죄이다.
또한, 고려대 총학생회는 "금일 워마드에 고려대 캠퍼스 내 화장실에서 촬영된 몰래카메라 영상(사진)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 밝혔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 페이스북
뉴시스 - 고려대도 워마드 男화장실 '몰카' 고발 방침…대학가 불안 확산

4. 동시다발적 수사 착수


결과적으로 몰카가 찍혔다고 드러난 대학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경희대, 서강대 남자 화장실로 밝혀졌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교내 남자 화장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워마드에 게재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2018년 5월 17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뉴시스 - 고려대 총학, '워마드 남성화장실 몰카' 경찰 고발
수원 중부경찰서는 지난 2018년 5월 15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측으로부터 ‘교내 남자 화장실에 몰카가 설치된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 학교측과 함께 조사에 나섰다.
2018년 6월 11일, 서울 성북경찰서 측은 워마드의 서버가 해외에 있자, 국제 공조수사를 통해 워마드 측을 수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국민일보 - 워마드 ‘고려대 남자화장실 몰카’ 사건… 국제공조수사 착수(댓글 열람주의)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도 워마드 몰카 수사에 나섰다. 이번에는 한양대 에리카캠퍼스다.
서강대·경희대 총학생회도 경찰 고발 예정이다.
[단독]워마드에 ‘대학 화장실 몰카’있었다…경찰 동시다발적 수사

[1] 워마드의 '데스노트'는 게시물 작성수가 특정 기준을 넘어 등업한 회원만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등업하지 않은 회원이나 비 로그인자가 보면 제목만 정상적으로 보이고 글 내용과 덧글은 **** ?,! 라는 식으로 암호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