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내셔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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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로고
구단 로고
워싱턴 내셔널스
Washington Nationals
창단
1969년(55주년)
연고지
워싱턴 D.C.
연고지 변천
몬트리올 (1969~2004)
워싱턴 D.C. (2005~)
구단명 변천
몬트리올 엑스포스[1] (Montreal Expos, 1969~2004)
워싱턴 내셔널스 (Washington Nationals, 2005~)
소속 변천
내셔널 리그 (1969~)
- 동부 지구 (1969~)
홈 구장
스타드 파르크 자리 (Stade Parc Jarry, 1969~1976)
스타드 올랭피크 드 몽레알 (Stade Olympique de Montréal, 1977~2004)[2]
로버트 F. 케네디 메모리얼 스타디움 (Robert F. Kennedy Memorial Stadium, 2005~2007)[3]
내셔널스 파크 (Nationals Park, 2008~)
구단주
마크 러너 (Mark Lerner)[4]
사장 / 단장[5]
마이크 리조 (Mike Rizzo)
감독
데이브 마르티네즈 (Dave Martinez)
역대 한국인 메이저 선수
김선우 (2002~2005)[6]
역대 한국계 메이저 선수
터멜 슬레지[7] (2004~2005)
조 로스[8] (2015~2019, 2021)
역대 한국인 마이너 선수
김선우 (2002~2003, 2005)
송승준 (2002~2004)
역대 한국계 마이너 선수
이원국[9] (1970)
터멜 슬레지 (2001~2003)
조 로스 (2015~2019, 2022)
데인 더닝[10] (2016)
로컬 경기 중계
MASN (Mid-Atlantic Sports Network)
약칭
WSH[* 현지 로컬 중계에서는 Nationals의 약자인 NATS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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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기록
월드 시리즈
(1회)
2019
내셔널 리그
(1회)
2019
지구
(5회)
1981[11], 2012, 2014, 2016, 2017
와일드카드
(1회)
2019
포스트시즌 진출

팀 컬러 /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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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컬러
빨강색 네이비블루 흰색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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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리즈 우승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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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팀 기록
최고 승률
.649 - (1994년, 114경기 74승 40패)[12]
최다 승
98승 - (2012년, 162경기 98승 64패)
최다 패
110패 - (1969년, 162경기 52승 110패)
최다 관중
2,731,993명 - 2005년
최고 계약
$245,000,000 - 2020년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1. 개요
3. 이모저모
3.1. 라이벌 관계
3.2. 홈 구장
3.3. 영구결번
3.4. 기타
4. 역대 감독
5.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5.1. 트리플 A
5.2. 더블 A
5.3. 하이 싱글 A
5.4. 로우 싱글 A
5.5. 루키
6. 40인 로스터 목록
7. 관련 링크



1. 개요[편집]


MLB의 프로야구단. 내셔널 리그/동부 지구 소속. 연고지는 워싱턴 D.C.. 약칭은 내츠(Nats). 팀명 내셔널스는 국민이란 뜻이다.

1969년 리그 확장의 일환으로 캔자스시티 로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밀워키 브루어스[13]와 함께 몬트리올 엑스포스로 메이저 리그에 참여했고, 2005년 워싱턴으로 이전하였다.[14]

워싱턴으로 연고지를 옮긴 후 3~4년 바닥을 찍으면서 얻은 탑 유망주들과 여유로워진 재정을 통한 적절한 영입으로 2010년대 안정적으로 상위권 성적을 찍는 구단이 되었고, 2019년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현재는 팀 전력 유지에 실패했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패트릭 코빈 두 선발 투수가 먹튀가 되며 예전처럼 다시 유망주들을 모으면서 천천히 탱킹을 시작하는 중이다.


2. 역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 내셔널스/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이모저모[편집]



3.1. 라이벌 관계[편집]


이하의 내용을 읽기에 앞서, 워싱턴 내셔널스는 팬덤이 크지 않고 지역색도 약해 다른 구단과 눈에 띄는 라이벌리가 있는 편은 아니며, 아래의 내용은 '다른 구단과 이런 관계가 있다' 정도의 내용임을 유념하자. 실제로 영문 위키피디아에는 라이벌리에 볼티모어, 벨트웨이 시리즈 달랑 한 줄 씌어 있다.

같은 지구 필라델피아 필리스와는 경기 외적인 부분에서 신경전이 있다. 2000년대 중후반은 필리스는 잘 나가던 팀이고, 내셔널스는 팀 이름을 바꾸고 연고지까지 막 옮기면서 동네북 상태였던지라 필리스가 내셔널 파크 원정 경기라도 가면 소위 '필리건'들이 단체로 몰려가 여기가 시티즌뱅크 파크인지 내셔널 파크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일방적인 필리스 응원목소리가 경기장을 덮었다. 제이슨 워스가 홈구장에서 필리건들의 야유를 들을 정도. 이에 참다못한 내셔널스가 2011년 필리스와 첫 홈 3연전을 펼칠 때 필라델피아쪽 지역이 아닌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 거주자에게만 시즌 티켓을 판매하는 정책을 내세우자 필리스 팬들이 졸렬하다며 대놓고 비난한 덕분에 사이가 안 좋아졌다.

사실 두 팀의 전성기가 서로 겹치지 않아 야구 내적으로 라이벌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사이가 좋지만은 않은 탓에, 2019년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의 이적을 둘러싸고도 잡음이 있었다. 워싱턴이 하퍼에게 제시한 오퍼가 겉만 번지르르한 디퍼계약이었던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어쨌든 팬들은 '돈 때문에 같은 지구 구단으로 이적했다'는 인상의 씌워졌기 때문. 필라델피아 팬들은 워싱턴과의 홈경기에 'Thanks DC we got Harper' 등의 팻말을 들고 조롱하고, 워싱턴 팬들은 하퍼의 방문 때 우레 같은 야유와 일부 몰지각한 팬들은 가족 욕까지 하기도 하여 두 팬덤 간의 관계가 더욱 악화되어 있는 상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는 벨트웨이 시리즈로 묶여 있을뿐더러 야구 외적인 싸움도 치열하다. 내셔널스 연고지 지역과 메릴랜드는 매우 가까운데다 내셔널스가 팬층을 포섭하는 지역이 볼티모어의 연고지인 메릴랜드쪽도 포함이 되어서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연고지를 옮기려 했을 때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반대하여 사이가 좋지 않기도 하다. 게다가 내셔널스가 DC에 입성할 당시 오리올스 쪽에 유리하게 맺어진 지역 방송사 MASN의 중계권료 계약에 내셔널스 구단이 소송을 걸었고, 이 소송이 내셔널스 쪽에 유리하게 진행되어 오리올스는 큰돈을 뜯길 위기에 처했다.

주 안에 자기 팀이 있는 메릴랜드 쪽 보다는 그렇지 않은 버지니아 쪽이 팬 베이스가 더 두꺼운 편. 하지만 양 팀 모두 강한 팬덤을 가진 팀은 아니다보니 서로 견제하기보다는 AL에서는 볼티모어, NL에서는 워싱턴을 응원하는 버지니아 혹은 DC 주민도 꽤 있다.

2010년대 중반 들어서는 뉴욕 메츠와 번갈아가며 지구우승을 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벌 관계가 있기도 하였다. 하지만 전통적인 라이벌 느낌이라기보다는 그냥 당시 지구 내 세 팀이 별볼일 없는 약체들이라서 그나마 순위경쟁이 되는 팀이기 때문이라... 2016년 들어 이적한 대니얼 머피가 메츠전에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두 팀의 관계는 조금 더 악화. 윌폰 부자를 죽입시다 윌폰 부자는 메츠팬들의 웬수.

2019년에는 우여곡절 끝에 워싱턴 내셔널스가 2010년대 마지막 메이저 리그 우승이자 팀 창단 첫 우승을 거두면서 2010년대 내셔널 리그 동부 지구 유일한 월드 시리즈 우승팀이 됐다. 같은 지구에서 물론 배아파하는 팬들도 엄청많지만 꽤 오랜 기간 동안 NL East는 쉬운 지구라는 인식이 팽배하기도 했고[15], 마지막 NL East 팀의 우승이 11년 전 2008년의 필리스였기에 이번 기회에 NL East의 경쟁력이 높다는 근거로 삼는 팬들도 있는 편이다. 사실 2019년 월드시리즈 자체가 로베르토 오수나 영입과 초고강도 탱킹에 대한 반감, 상도덕을 아예 잊은 듯한 행보와 마리스닉-루크로이 충돌 사건과 그에 대한 휴스턴의 뻔뻔한 대응 등으로 인해 여론이 반휴스턴을 형성하는 바람에 많은 버프를 받았다. 그리고 팀을 조율하는데 있어서 베테랑과 루키들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결국 2019년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던 것.

3.2. 홈 구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내셔널스 파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3. 영구결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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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No.11
No.42
라이언 짐머맨
재키 로빈슨
팀의 전신인 레 젝스포 드 몽레알의 영구결번은 여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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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No.8
No.10
No.30
게리 카터
안드레 도슨
러스티 스타우브
팀 레인스
팀의 후신인 워싱턴 내셔널스의 영구결번은 여기 참조



몬트리올 시절에는 게리 카터의 8번, 러스티 스타우브안드레 도슨의 10번, 팀 레인스의 30번이 영구결번이었지만, 연고 이전 이후 모두 없던 것으로 치부했다. 워싱턴의 팀으로 아예 새출발하려는 모양새였다. 그렇게 6년 가량 몬트리올 시절의 결번을 무시했다가 2011 시즌 개막과 함께 다시 몬트리올 시절의 결번을 부활시켰다.

1974년부터 1984년까지 몬트리올에서 뛰면서 맹활약한 명예의 전당 포수. 통산 11차례 올스타와 3번의 골드글러브, 5번의 실버슬러거를 자랑하는 한 시대를 풍미한 포수다.

1980년대를 주름잡은 강타자. 1977년 신인상, 1987년 내셔널리그 MVP의 주인공이다. 다만 가장 오래 뛴 것은 엑스포스가 맞지만, 최전성기는 시카고 컵스. 그래도 명예의 전당 모자를 오래 뛴 엑스포스 걸로 해 줘서 그렇게 가게 되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엑스포스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선수가 한명도 없게 될 판이었다.

통산 2716안타를 기록한 1루수. 근데, 몬트리올에서는 단 4년만 뛰었다(1969~1971, 1979). 그런데도 영구결번이 된 것은 루이지애나 출신이지만 몬트리올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프랑스어를 배운 것은 물론, 엑스포스 초기 시절 유일하게 내세울 수 있을 만한 프랜차이즈 스타였기 때문이다.

내셔널스 최초의 프랜차이즈 선수이자 원클럽맨. 2005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내셔널스에 지명됐는데, 이는 내셔널스가 워싱턴으로 연고를 옮긴 뒤에 처음으로 뽑은 1라운더였다. 통산 16시즌을 뛰었고 16시즌 전부를 내셔널스에서 뛴 내셔널스의 상징이다. 별명 역시 이를 반영하듯 Mr.Nationals이다.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외야수. 전성기에 비해 말년의 성적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몬트리올에서는 7년 연속 올스타에 뽑힐 정도로 맹활약했다.

전 구단 영구결번이기는 한데, 몬트리올 시절에 이미 영구결번되었다. 그 이유는 재키 로빈슨이 처음 데뷔한 곳이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 팀이었던 몬트리올 로열스였기 때문. 여기서 맹활약하면서 백인 관중들이 흑인 선수를 연호하는 상황까지 오자, 자신감을 얻은 재키 로빈슨은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입성할 수 있었다.

이들 중 엑스포스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카터, 도슨, 레인스는 내셔널스 구단의 초청을 받고 내셔널스 파크에서 기념 행사를 치렀으며 그날 경기의 시구를 하기도 했다. 엑스포스 레전드들에 대한 내셔널스 구단의 대접이 섭섭하지 않음을 보여 주는 대목. 참고로 명예의 전당에 새기는 동판에는 입성할 때 쓰고 온 모자를 기준으로 선수의 상을 만든다. 일부러 엑스포스 모자를 씌운 이유는 MLB 역사에 몬트리올 엑스포스라는 팀이 있었다는 걸 남기기 위한 조치. 게리 카터의 경우는 뉴욕 메츠의 모자를 원했으나 MLB 사무국 측의 강력한 요청과 베테랑 위원회의 권고로 몬트리올 엑스포스의 모자가 새겨졌다.

다만 몬트리올 엑스포스 시절의 영구결번은 부활한 후에도 기념만 할 뿐 딱히 등번호를 결번시키진 않고 계속 사용하는 중이다. 2019년 기준 게리 카터의 8번은 카터 키붐이, 러스티 스타우브와 안드레 도슨의 10번은 얀 곰스가, 팀 레인스의 30번은 2018년까지 코다 글로버가 사용한 바 있다.

현역 선수들 중에는 워싱턴 모자를 쓰고 명예의 전당에 오를 첫 선수로 여겨지는 맥스 슈어저의 31번이 유력한 영구결번 후보이다.[16][17] 또한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37번 역시 그가 2019년 200이닝을 돌파하고 팀의 첫 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영구 결번 후보로 언급되었지만 장기 계약 후 유리몸 기질이 극도로 심화되는 등 먹튀화하며 팀에 민폐를 끼치고 말았다. 그래도 원 클럽 맨이기도 하고 팀의 인지도를 끌어올린 장본인 중 하나이기도 해 가능성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후 구단 측이 정해져 있던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을 취소하며 당분간은 영구결번 가능성은 희박해졌다.[18]

3.4. 기타[편집]


  • 마스코트는 독수리 스크래치다. 워싱턴 D.C가 미국 정치권의 중심이다보니 소속 구단들 중에서도 독수리를 쓰는 구단들이 꽤 있다. 워싱턴 캐피털스D.C. 유나이티드도 독수리를 사용 중이다.
  • 스캇 보라스의 단골고객 팀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팀을 거쳤거나 몸담고 있는 브라이스 하퍼, 앤서니 랜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후안 소토, 맥스 슈어저 등이 보라스 소속이다. 그러나 보라스의 성향상 어린 나이에 장기 염가 계약은 웬만해선 거의 맺지 않기에 이들 중 대다수를 자금 문제로 인해 놓쳐 전력 유지에 실패했다.
  • 고액 영입에 있어서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최고라고 해도 좋을 만큼 돈을 잘 썼다. 대표적인 예로 이젠 팀 레전드의 반열에 들어선 맥스 슈어저, 쏠쏠하다 못해 엄청난 혜자계약이었던 다니엘 머피 등. 반대로 에이스였던 조던 짐머맨을 잡지않으면서 먹튀를 피하는 기술도 선보였다. 제이슨 워스 정도가 기대치에 못 미쳤었는데, 워스조차도 타 팀의 화려한 수준의 먹튀 라인업에 비하면 심하게 못한 것도 아니다.[19] 하지만 2020년부터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20]패트릭 코빈이라는 대형 먹튀 둘이 생겨버렸다. 비록 이 둘은 팀 첫 우승의 주역들이라 욕을 덜 먹지만 계약 이후로만 따진다면 가성비상으로 너무하게 나쁘기에 팀이 고액 영입에 돈을 잘 쓴다는 이미지를 완전히 박살내 버렸고, 팀도 결국 탱킹 모드로 돌입하고 말았다.
  • 이상하게도 2011년 시즌부터 현재까지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상성이 좋지가 않다. 2020년 시즌 현재까지 상대전적 19승 36패를 기록하며 더블 스코어 가까이 호구 잡혀있는 것은 물론이고, 상대전적에서 우세를 보인 시즌도 2014년 단 한 시즌뿐에 3승 3패로 동률이었던 시즌도 맥스 슈어저가 영입된 이후인 2017년 한 시즌뿐일 정도. 특히 2016 NLDS에서 다저스가 3년만에 NLCS에 재진출할 당시에도 상대가 내셔널스였다는 점, 그리고 2018년에는 홈 3연전에서 맥스 슈어저-태너 로어크-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로테이션을 모두 가동하고도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을 정도면 꽤나 좋지 않은 기억이다.[21] 그래도 2019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이 잔혹사를 깼으니 이제는 잊어도 좋을 악연이 될 듯하다. [22]

4. 역대 감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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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2c,#d3dade
||<-5><tablewidth=100%><tablebgcolor=#f7f7f7,#191919><bgcolor=#ab0003> {{{#ffffff 1969~}}} ||
||<width=20%> {{{-1 1대}}}[br][[진 모크]][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1969~1975) ||<width=20%> {{{-1 2대}}}[br][[칼 킬]][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1976) ||<width=20%> {{{-1 3대}}}[br][[찰리 폭스]][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1976) ||<width=20%> {{{-1 4대}}}[br][[딕 윌리엄스]][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1977~1981) ||<width=20%> {{{-1 5대}}}[br][[짐 패닝]][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1981~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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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5대}}}[br][[데이비 존슨]][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2011~2013) || {{{-1 16대}}}[br][[맷 윌리엄스]][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2014~2015) || {{{-1 17대}}}[br][[더스티 베이커]][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2016~2017) ||<bgcolor=#e0ffdb,#073300> {{{-1 18대}}}[br][[데이브 마르티네즈]][br][[미국|[[파일:미국 국기.svg|height=18]]]][br][[2019년 월드 시리즈|{{{#c8ab37 ★}}}]][br](2018~) || {{{-1 }}} [[파일:워싱턴 내셔널스 엠블럼.svg|width=70]] ||
||<-5><bgcolor=#f7f7f7,#191919> {{{#c8ab37 ★}}}: 월드 시리즈 우승 / {{{#777777 ☆}}}: 월드 시리즈 준우승 ||



워싱턴 내셔널스 역대 감독
몬트리올 엑스포스(1969~2004)
순서
이름
재임기간
성적
비고
1대
진 모크
1969~1975
499승 627패 1무
-
2대
칼 킬
1976~1976.9.3
43승 85패
-
3대
찰리 폭스
1976.9.4~1976
12승 22패
-
4대
딕 윌리엄스
1977~1981.9.7
380승 347패
-
5대
짐 패닝
1981.9.8~1982
116승 103패
-
6대
빌 비던
1983~1984.8.29
146승 147패 1무
-
7대
짐 패닝
1984.8.30~1984
116승 103패
-
8대
벅 로저스
1985~1991.6.2
520승 499패 1무
-
9대
톰 런넬스
1991.6.4~1992.5.20
68승 81패
-
10대
펠리페 알루
1992.5.22~2001.5.30
691승 717패 1무
-
11대
제프 토버그
2001.5.31~2001
47승 62패
-
워싱턴 내셔널스(2005~)
순서
이름
재임기간
성적
비고
12대
프랭크 로빈슨
2002~2006
385승 425패
-
13대
매니 액타
2007~2009.7.12
158승 252패
-
14대
짐 리글먼
2009.7.16~2011.6.23
140승 172패
-
15대
존 맥라렌
2011.6.24~2011.6.26
2승 1패
-
16대
데이비 존슨
2011.6.27~2013
224승 183패
-
17대
맷 윌리엄스
2014~2015
179승 145패
-
18대
더스티 베이커
2016~2017
192승 132패
-
19대
데이브 마르티네즈
2018~
201승 183패
2019년 NL, WS 우승

5. 계약 중인 마이너리그 구단[편집]



5.1. 트리플 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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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20%><colcolor=#ffffff> 투수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e81c35> 18 트룹 · 22 킬로메 · 24 블직시 · 48 브릴 · 59 · 71 헨리 · 72 테트롤트 · # 해리스 · # 로메로 · # 카스트로 · # 카리요 · # 라소사 ||
|| 포수 || 8 페레즈 · 20 카스티요 · 55 베가 ||
|| 내야수 || 10 · # 메히아 · 18 · # 발레라 · # 애덤스 ||
|| 외야수 || 55 안투나 · 21 케이시 ||
||<-2> 파일:미국 국기.svg 매튜 리크로이 파일:미국 국기.svg 브라이언 다우바크 파일:미국 국기.svg 라파엘 차베스 파일:미국 국기.svg 빌리 맥밀론 ||
||<-2><bgcolor=#eeeeee,#000000> 파일:워싱턴 내셔널스 엠블럼.svg 워싱턴 내셔널스 40인 로스터 보기 ||



파일:로체스터 레드윙스 엠블럼.svg
로체스터 레드윙스
Rochester Red Wings
창단
1946년
계약년도
2021년
소속리그/지구
인터내셔널 리그 동부지구
연고지
뉴욕주 로체스터
홈 구장
프론티어 필드


5.2. 더블 A[편집]


파일:해리스버그 세너터스 엠블럼.svg
해리스버그 세너터스
Harrisburg Senators
창단
1987년
계약년도
1991년
소속리그/지구
이스턴 리그 서부지구
연고지
펜실베이니아해리스버그
홈 구장
메트로 뱅크 파크


5.3. 하이 싱글 A[편집]


파일:윌밍턴 블루 락스 엠블럼.svg
윌밍턴 블루 락스
Wilmington Blue Rocks
창단
1993년
계약년도
2007년
소속리그/지구
캐롤라이나 리그 북부지구
연고지
델라웨어 주 윌밍턴
홈 구장
대니얼 S. 프롤리 스타디움


5.4. 로우 싱글 A[편집]


파일:프리드릭스버그 내셔널스 엠블럼.svg
프리드릭스버그 내셔널스
Fredericksburg Nationals
창단
2020년
계약년도
2020년
소속리그/지구
로우A 이스트 북부지구
연고지
버지니아 주 프리드릭스버그
홈 구장
FredNats Ballpark


5.5. 루키[편집]


파일:워싱턴 내셔널스 엠블럼.svg
FCL 내셔널스
Florida Complex League Nationals
창단
1969년
계약년도
1969년
소속리그/지구
플로리다 컴플렉스 리그 동부지구
연고지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
홈 구장
FITTEAM Ballpark of the Palm Beaches


6. 40인 로스터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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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gcolor=#ab0003><width=20%><colcolor=#ffffff> 투수 ||<colbgcolor=#ffffff,#191919><colcolor=#ab0003,#ff5457> 1 고어 · 21 레이니 · 24 카발리 · 32 윌리엄스 · 37 스트라스버그 · 40 그레이 · 46 코빈 · 47 페러 · 51 윔스 · 54 윌링햄 · 60 아돈 · 61 R.가르시아 · 67 피네건 · 68 워드 · 71 톰슨 · 73 하비 · 74 어빈 · 79 러틀릿지 · # 헐스 · # 헨리 · # 파커 · # 브르지키 · # 플로로 ||
|| 포수 || 15 애덤스 · 20 루이즈 · 43 피네다 · 81 밀라스 ||
|| 내야수 || 2 L.가르시아 · 5 에이브럼스 · 8 키붐 · 14 바르가스 · 39 알루 · 45 메네세스 · # 누녜스 ||
|| 외야수 || 16 로블레스 · 17 · 28 토마스 · 30 · 36 개럿 · # 센젤 ||
||<-2> 파일:미국 국기.svg 데이브 마르티네즈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미겔 카이로 파일:미국 국기.svg 다넬 콜스 파일:미국 국기.svg 짐 히키 파일:베네수엘라 국기.svg 헤라르도 파라 · 파일:미국 국기.svg 리키 구티에레스
파일:미국 국기.svg 헨리 블랑코 파일:푸에르토리코 국기.svg 리키 본즈 파일:미국 국기.svg 크리스 존슨 파일:미국 국기.svg 옥타비오 마르티네즈 · 파일:미국 국기.svg 브랜든 스나이더 ||
||<-2><bgcolor=#eeeeee,#191919> 파일:MLB 로고.svg 다른 MLB 팀 40인 로스터 보기
파일:로체스터 레드윙스 엠블럼.svg 산하 AAA팀 로스터 보기 ||




7. 관련 링크[편집]



[1] 프랑스식 이름은 레 젝스포 드 몽레알(Les Expos de Montréal).[2] 77년부터 83년까지, 96년부터 97년까지, 98년부터 CFL 레 알루에트 드 몽레알과 공용[3] MLS DC 유나이티드와 공용[4] 내셔널스의 지배회사 러너 엔터프라이즈(Lerner Enterprises)의 소유주이자 전임 구단주인 테드 러너(Ted Lerner)의 아들. 러너 엔터프라이즈는 워싱턴 광역권에서 가장 큰 규모의 토지를 소유, 개발하고 있는 부동산 개발회사다. 테드 러너와 그 가족들의 재산은 2018년 포브스 기준 약 52억 달러로 추정되며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부유한 가문이다.[5] 공식 직함은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6] 이 팀의 유일한 한국인 메이저리거였던 김선우는 팀의 창단 첫 우승 경기를 현장에서 한명재 캐스터와 함께 생중계를 하였다.[7] (Turrmel Sledge). 한국계 미국인.[8] (Joe Ross). 한국계 미국인.[9] 멕시코명은 에르네스토 카를로스(Ernesto Carlos). 한국계 멕시코인[10] (Dane Dunning). 한국계 미국인.[11] NL 동부지구 후기리그 우승[12] 파업으로 인한 단축시즌. 이를 제외하면 2012년의 .605(98승 64패)가 최고 승률이다.[13] 창단 당시 시애틀 파일러츠.[14] 그 이전 워싱턴에도 오랫동안 메이저리그 팀이 있었다. 1901년 워싱턴 세네터스가 창단하였는데(이 팀이 내셔널스란 팀명을 함께 사용했다. 물론 해당문서 팀과는 무관.) 1961년 미네소타로 이전하여 트윈스로 정착하였고, 그 해 바로 워싱턴 세네터스가 똑같은 이름으로(...) 새로 창단하였는데 1972년 텍사스로 이전하여 레인저스로 정착하였다.[15] 애틀랜타 브레이브즈가 14년 연속 지구 우승을 했을 때 이런 인식이 절정이었다.[16] 물론 슈어저가 명예의 전당을 디트로이트 모자를 쓰고 갈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가장 정배인 팀은 워싱턴 내셔널스이다. 슈어저가 가장 오래있던 팀이 워싱턴이고 워싱턴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했기 때문에 워싱턴 모자를 쓰고 명예의전당에 입성할 가능성이 역시 가장 높다. 객관적인 시점에서 보아도 디트로이트 시절 사이영 1회, 다승왕 2회 vs 워싱턴 시절 다승왕 2회, 삼진왕 3회, 사이영 2회, 사이영 포디움 5회로 후자의 업적이 더 뛰어나다.[17] 일단 슈어저의 LA 다저스 이적 후, 31번은 현재까지 내셔널스에서 임자가 없다.[18] 단 은퇴식과 영구결번식이 취소된 것은 팀의 재정난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는 중이다.[19] 7년간 그가 쌓은 bWAR는 8.8로, 타 먹튀들과 비교하면 굉장히 양호한 수준이다. 더군다나 워스가 당시 성적은 시원찮았을지라도 베테랑으로서 팀 분위기 상승에 많은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워스를 먹튀라고 까는 내츠팬은 거의 없는 편이다. 게다가 FA 계약 후 13,14 두 시즌은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20] 2020 시즌 전에 맺은 7년 2억4500만불 계약 직후 2020시즌부터 드러누워 버렸고 결국 그대로 은퇴했다.[21] 참고로 2018년에는 스트라스버그와 슈어저가 다저 스타디움 원정에서도 모두 등판을 했었다. 즉 슈어저와 스트라스버그는 이 해에 다저스와의 6경기에서 총 네 번을 등판했다는 것인데, 그러고도 1승 5패로 털렸다![22] 그것도 그냥 이긴 것이 아니라 106승 팀 탈락+에이스 상대 동점 백투백+연장전 만루홈런으로 이긴 데다가 이 해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차지했으니 의미가 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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