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드라마)/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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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워킹 데드 드라마 내 등장하는 지역을 설명한 문서.
2. 미국[편집]
2.1. 조지아주[편집]
시즌1~시즌5 초반까지의 배경.
2.1.1. 킹 카운티[편집]
2.1.1.1. 릭의 집[편집]
그라임스 일가가 살던 곳. 시즌3에서 모건의 방에 있는 지도를 통해 불태워진것이 확인됐다.
2.1.1.2. 모건의 집[편집]
모건과 두에인이 살던 곳.
2.1.1.3. 킹 카운티 보안관서[편집]
릭과 셰인이 근무하던 곳.
2.1.1.4. 킹 카운티 카페[편집]
칼이 사진을 찾기 위해 갔던 곳.
2.1.1.5. 킹 카운티 초등학교[편집]
칼이 다니던 초등학교.
2.1.1.6. 병원[편집]
릭이 입원해있던 병원.
2.1.2. 애틀랜타[편집]
시즌1,시즌5 초반에 배경.
2.1.2.1. 백화점[편집]
시즌1에서 글렌,티도그,안드레아,멀,재키,모랄레스가 갇혀있던 곳.
2.1.2.2. 채석장[편집]
애틀랜타 생존자 그룹이 머물던 곳. 이후 워커떼에 습격을 받은 후 떠난다.
2.1.2.3. 비즈니스 빌딩[편집]
릭,대릴,글렌,티도그가 멀의 피자국을 따라 간 곳.
2.1.2.4. 요양원[편집]
기예르모가 이끄는 바토스 갱에 본거지.
2.1.2.5. CDC[편집]
본래 사태 초기 치료제를 개발하는 곳이였으나 현재는 망했고 제너 박사 한명만 남아있다. 전력을 다 쓰면 오염 작업[1] 이 시작된다.
2.1.2.6. 그레디 메모리얼 병원[편집]
살아남은 애틀랜타 경찰들이 이끄는 곳이다.
2.1.3. 콜럼버스[편집]
2.1.3.1. 포트 베닝[편집]
시즌2 릭 일행이 가려고했던 곳. 다른 인물들의 언급을 통해 결국 함락되것이 확인됐다
2.1.4. 허셸의 농장[편집]
허셸과 그의 가족들이 살던 곳. 시즌2 마지막에 불태워진다.
2.1.5. 고등학교[편집]
2.1.6. 머트 카운티[편집]
2.1.7. 교도소[편집]
시즌3~시즌4에 배경. 시즌4에서 가버너에 의해 파괴된다.
2.1.8. 우드버리[편집]
가버너가 세운 마을. 시즌4에서 가바너가 불태운다.
2.1.9. 종착역[편집]
종착역 그룹이 있던 곳. 캐럴에 의해 파괴된다.
2.1.10. 성 사라 교회[편집]
가브리엘이 있던 교회
2.2. 사우스캐롤라이나[편집]
시즌5에서 잠깐 지나간다.
2.3. 워싱턴 D.C.[편집]
미국의 수도.
2.4. 버지니아[편집]
2.4.1. 노아의 고향[편집]
노아의 고향.
2.4.2. 알렉산드리아[편집]
시즌5부터 주요 배경이 되는 장소.
2.4.3. 힐탑[편집]
2.4.4. 킹덤[편집]
2.4.5. 쓰레기장[편집]
2.4.6. 오션사이드[편집]
2.5. 오하이오[편집]
2.5.1. 커먼웰스[편집]
2.6. 펜실베이니아[편집]
2.6.1. 필라델피아[편집]
시민 공화국에 본거지
2.7. 뉴욕주[편집]
2.7.1. 뉴욕시[편집]
데드 시티에 배경.
2.7.1.1. 맨해튼[편집]
3. 프랑스[편집]
대릴 딕슨에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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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열 폭탄이 터져 시설 전체를 폭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