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데드(드라마)/등장인물/스케빈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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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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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 9화에 첫 등장한 그룹이다. 좀비 사태 이후부터 쭉 쓰레기장에서 지내고 있다. 일원들 모두가 무표정이며 걷는 것도 워커와 비슷하다. 이들은 무언가를 얻기위해 아등바등하지 않는다. 쓰레기장에서 통조림이나 이것저것 쓸만한 것을 자급자족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쓰레기장 규모도 무척 크고 방어도 잘 갖추어진 편이었다만, 무장 상태는 공구류 등으로 열악한 편이다. 또 워커에 날카로운 쇠붙이를 붙여 침략 대비용이나 인질 협박 등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사이먼의 대학살로 인해 지금 남은 인원은 제이디스 한명. 사실상 와해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도자는 제이디스.

2. 제이디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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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3. 타미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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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사브리나 젠나리노 (Sabrina Gennarino).

스케빈져스의 여성 부대장

브리온이 제거 당한 후, 제이디스가 아직 반성하지 않았다고 느낀 사이먼이 곧바로 쏴죽였다. 워커가 된 뒤 제이디스에게 유인된 워커들과 함께 분쇄기로 떨어진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제이디스. 허망함과 눈물로 지켜본다.

4. 브라이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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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토마스 프랜시스 머피 (Thomas Francis Murphy).

스케빈져스의 가장 고령자이자 참모.

릭과 함께 구원자를 공격한 벌로 가장 처음으로 사이먼에게 제거당하며 워커가 된 뒤 제이디스에게 유인된 워커들과 함께 분쇄기로 떨어진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 제이디스. 허망함과 눈물로 지켜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