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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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파일:GEN_Mafa_2022.jpg

JDG Intel Esports Club 감독
Mafa
[1]
원상연 (Won Sang-yeon)
출생
1992년 10월 30일 (31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포지션
서포터
소속
StarTale
(2011.10.21 ~ 2012.08.27)
kt Rolster Bullets
(2012.10.10 ~ 2014.08.01)

Invictus Gaming 코치
(2014.12.18 ~ 2019.11.24)

Gen.G 코치
(2021.11.25 ~ 2023.11.21)

JDG Intel Esports Club 감독
(2023.12.01 ~ )

국가대표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
2013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e스포츠 부문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선수 경력
3.1. 대회 경력
3.2. 수상 경력
4. 지도자 경력
5. 여담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現 LPLJDG Intel Esports Club 감독. 선수 시절 포지션은 서포터.

CHAOS 출신 1세대 LoL 프로게이머로 카오스 시절에는 Crow 클랜의 유저 MothervsFather였다. 이전에는 StarTale 소속이였으나 로코도코를 제외한 선수들의 월급 요구를 들어줄 수 없었던 StarTale이 해체하여 약 한 달 정도 팀이 없었다가 10월 10일 kt 롤스터 B팀의 창단 멤버가 되었다.

2. 플레이 스타일[편집]


준수한 메카닉과 원딜 시팅 능력 등 균형잡힌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 KTB의 오더 담당 사령관 역할이었다.

서포터 챔피언 중 알리스타 플레이가 매우 적절한데, 점멸 - Q, W - Q 연계를 매우 적절한 타이밍에 보여준다. 잘라먹기와 개인의 마이크로 컨트롤이 매우 강력한 스타테일 성향상, 한타에서는 팀에서 가장 활약하는 광역 CC를 맡고 있다고 봐도 무방.

2012 - 2013 윈터에 들어와서는 넓디 넓은 챔프폭[2]을 보여주며 2014 시즌의 주류 픽 중 못 다루는 게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시터로서는 국내 정상급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

원래 국내 4대 서포터로 꼽혔는데, 어느 부터 갑자기 국내 3대 서포터로 꼽히기 시작했다. 그동안 다른 서포터에 비해 조명받지 않았던 그늘 아래에서 꾸준히 노력하고 정진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2014 시즌에 들어 서포터의 역할 기대치가 커진만큼 서포터간의 평가경쟁도 치열하다고 할 수 있는데 푸만두의 휴식 선언으로 투탑까지 올랐다. 현재 평가로는 마타가 약간 앞서지만 윈터에 정면 대결을 단 한 번도 펼치지 못했으므로 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한다![3]

로코표 서폿 중에서도 마타와 함께 완전체로 꼽히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약점을 이니시에이팅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인섹이 던진다는 팬들의 의견에 대해 팀이 너무 인섹에게 이니시 부담을 줘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고. 많은 팬들은 인섹을 위한 립 서비스라고 생각했으나 카카오와 인섹을 모두 잃은 2014 서머에 KTB의 한타가 거의 폭망하면서 꼭 농담은 아닌것 같기도. 물론 롤러코스터를 타는 리미트와 류, 약한 라인전이 부각된 스코어 탓에 팀이 총체적 난국이라 애매하긴 하다.

3. 선수 경력[편집]


파일:마파13섬.png}}}
2013 Season 'KTB Mafa'
OLYMPUS Champions Winter 2012-2013에서 블리츠크랭크의 신들린 로켓손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겼으며, 최고의 서포터로 손꼽히는 홍민기와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주간 MVP 영상

라이벌로 꼽히는 홍민기와는 보급형 시리즈의 별명을 서로 떠넘기고 있는데[4] 4강전에서 미친듯한 그랩으로 팀을 캐리한 홍민기 덕분에 보급형 메라라는 평을 받았다. 4강전에서 나쁘지는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크게 인상적인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전 2013의 국대 서폿 자리를 빼앗기며 라이벌 구도가 박살나고 말았다.

HOT6 Champions Summer 2013 16강전에서 매라와 다시 한 번 붙었다. 탑으로 전향한 인섹의 존재감에 밀리기는 했지만 첫 게임에서 나미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경기에서 패배하면서 1:1 무승부. 매라는 MVP로 선정되면서 약간 밀린 느낌이었다.

허나 KTB가 4강에서 프로스트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면서 기량을 증명했다. 사실 이는 매드라이프의 변수를 원천봉쇄하기 위해 매라의 주 픽인 쓰레쉬, 블리츠크랭크를 밴하고 대회 모스트 1인 소나를 가져갔기 때문이긴 하지만 밴픽도 엄연히 전략의 일종이고 주력 픽 이외에는 매드라이프가 무력한 모습을 보여준 것도 사실이라 매드라이프를 기량으로 압도했다고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오죽하면 3경기 때 프로스트 측에서 소나를 밴했겠는가.

그리고 승리 후 인터뷰에서 홍진호홍민기를 동시에 까는 위엄을 선보였다. 저희는 프로기 때문에 한번 당한 것에 다시 당하지 않습니다.

2013 서머 들어서 플레이 스타일이 완전히 바뀐 듯, 더 이상 블리츠를 쓸 생각이 없다고 한다. 소나와 나미를 주로 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쓰레쉬도 연습이 부족해 이번 시즌에는 쓰지 않을 것이라고.

결국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 3 월드 챔피언십/선발전 4, 5위 결정전 3경기 블라인드 매치에서 매라의 쓰레쉬가 던진 사형 선고에 끊겨먹히는 굴욕을 당했다. 그래도 준플레이오프에서 압도적인 맵 장악 능력을 보여주며 다시 매라를 만나러 가게 되었고 압승했다. 눈에 띄는 슈퍼 플레이는 없었지만 견실한 쓰레쉬 사용으로 라인전을 우위로 이끌어 시종일관 게임을 유리하게 운영해나갔다. 그리고 SKT와의 선발전 결승에서 소나를 픽하고 라인전부터 밀리더니, 점멸 - 궁 거리 계산 실패로 완벽하게 좋은 평가를 말아먹었다.

어찌됐건 시즌 3에는 전통적인 서포터로서 최상위급으로 꼽히는 인물이었다. 준수한 피지컬은 매라나 마타에 버금갈 만하며, 맵 장악 능력과 시팅 능력을 비롯한 서포터 본연의 능력은 시즌 후반에는 조금 색깔이 다른 매라보다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2014 시즌부터는 '시팅 능력 이외의 능력'도 필요해짐에 따라 재평가의 시간이 돌아오고 있다.
파일:2014 Spring Mafa.jpg}}}
2014 Season 'KTB Mafa'
2014 시즌 첫 경기인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 16강 나진 소드전에서는 레오나와 타릭을 능숙하게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줘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유물 방패를 골라 스코어을 시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지막까지 CS를 먹지 않고 이즈리얼이 유물 방패의 효과 범위 안에 들어오자 비로소 미니언을 치는 등 시터로서는 국내 최고라는 평가에 어울리는 플레이였다.

반대로 IM #2전에서는 애니를 픽해 류의 니달리를 미끼로 던지고 점멸 - 티버로 대어를 낚는 등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 그저 시터 플레이에만 특화된 플레이어는 아니라는 점을 명백히 하면서 해당 경기의 MVP를 차지했다. 이에 김동준 해설은 마파가 최고의 서포터가 아니냐 하는 말까지 할정도.

이후 IEM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 4강전에서 Gambit Gaming을 상대로 막판 기적과도 같은 4인 백도어 오더를 성공시켜 전 세계 롤팬들에게 경악을 안겼다. # 평소 자기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 원상연이 자신의 머리를 가리키며 멋진 오더였다고 팀원들에게 자랑하는 장면이 인상을 남겼다.

HOT6 Champions Spring 2014에 들어서 건강이 나빠졌는지 SKT LTE-A LoL 마스터즈 2014에는 자신 대신 식스맨인 제로를 내보내고 있다. 그나마 16강전같이 중요한 경기는 자신이 출전하고는 있다.

결국 HOT6 Champions Summer 2014를 끝으로 KTB에서 나왔다고 한다. 팀을 나온 이후 행적이 묘연했으나, 카카오루키와 함께 있는 사진이 떴고, 카카오와 루키가 IG에 입단했음이 밝혀졌고 마파도 푸만두와 함께 IG의 코치로 들어갔다.

3.1. 대회 경력[편집]




3.2. 수상 경력[편집]


우승 경력
MLG 2013 Winter Season Championship 우승
Azubu Blaze

kt Rolster Bullets

FXOpen e-Sports
2013 인천 실내 무도 아시안 게임 금메달
대회 출범

대한민국[5]

폐지
IEM Season VIII World Championship 우승
CJ Entus Blaze

kt Rolster Bullets

Team SoloMid
준우승 경력
HOT6 Champions Summer 2013 준우승
CJ Entus Blaze

kt Rolster Bullets

Samsung Galaxy Ozone


4. 지도자 경력[편집]


코칭 스태프로 데뷔한 2015 시즌은 카카오 - 루키의 쌍두마차가 보여주는 파괴력에 힘입어 날아다녔으나 이상하게 EDG만 만나면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스프링과 서머에 걸쳐 연달아 4강에 입성하는 호성적을 거두며 월즈 진출에 기여했으나 라이엇에서 IG의 전략을 유출시키는 병크를 저지르는 바람에 월즈에선 쓴맛을 보고 말았다.

2016 ~ 2017 시즌에 걸쳐 힘겨운 시간을 보냈으나 2018 시즌에 들어서면서 스프링엔 IG의 정규시즌 14연승을 만들어내는데 기여했고 서머에 팀에 합류한 김정수 감독과 훌륭한 시너지를 내며 IG 창단 이래 처음으로 월즈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호성적을 기록했다.

2019 스프링엔 김정수 감독이 담원으로 떠나면서 감독으로 승격했으나 본인이 감독 직에 부담을 느꼈고 김가람 감독이 영입되면서 코치로 복직했다. 그리고 팀의 창단 첫 LPL 우승컵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MSI에서 뜻밖의 4강 탈락이란 성적표를 받아든 것을 기점으로 팀이 불안정해지며 서머엔 크게 흔들렸고 가까스로 출전한 월즈에서도 4강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2019 시즌 마감 후 군입대를 사유로 IG 코치직을 내려놓으며 귀국.

병역 이행 이후 2021년 스토브리그에 과거 바텀에서 한솥밥을 먹던 스코어와 함께 젠지에 합류한 것이 확인되었다. 본래 감독 직을 제안받았으나 본인이 스코어에게 감독 직을 양보하고 코치로써 부임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젠지의 이지훈 상무에 의하면 스코어가 젠지 감독으로 오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2021년 11월 1일, 이지훈 상무가 마파를 데려오기 위해 마련한 자리에 루키도 같이 있었는데, 루키는 그때도 마파에게 IG에 같이 가자고 했었다고 한다. 결국엔 젠지를 선택하며 스코어와 재회하게 되었다.

젠지 코치로써 첫 해, 스프링에선 전승 우승팀 T1에 밀려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으나, 서머에서는 최다 득실 차 정규시즌 1위를 달성, 결승전에서는 스프링에서 패배했던 T1에게 3:0 압승으로 되갚아주며 역량을 증명해 냈다.

이후 2022 월즈를 4강으로 마무리 한 이후 베테랑 바텀 듀오인 룰러 - 리헨즈가 이탈하고 그 자리를 신인 바텀 듀오인 페이즈 - 딜라이트로 로스터를 재구성하여 사실상 강팀으로 불리기 힘들다는 평을 받았으나[6] 페이즈 - 딜라이트의 뛰어난 성장 및 상체 3인방인 도란 - 피넛 - 쵸비와 시너지를 발휘하여 정규시즌 2위를 확정지었으며 이후 PO 4R 최종 결승 진출전에서 정규시즌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한 KT를 3:1로 잡아내며 젠지의 창단 첫 MSI 진출과 LCK 3회 연속 결승 진출의 대기록을 달성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이후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T1을 상대로 누구도 예상치 못한 3:1 승리로 팀내 창단 첫 LCK 2연속 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이후 MSI에서 아쉬운 모습을 뒤로하고 서머에서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줘 포스트시즌 진출 및 월즈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포스트시즌에서 한화생명, T1을 상대로 승리하며 LCK 4회 연속 결승 진출의 대기록을 달성하였으며 결승전에서 다시 T1을 상대로 3:0 완승을 기록하며 LCK 3연속 우승 및 쓰리핏을 달성하는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2023 월드 챔피언십에서 고동빈 감독과 함께 BLG에게 럼블 자르반 오리아나를 계속 풀어주는 발밴픽을 시전한 결과 탈락하였다. 그동안의 커리어가 무의미해질 수준의 끔찍한 결과였던 만큼 향후 취업에도 빨간 불이 걸린 줄 알았으나 징동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들려왔고, 결국 옴므의 휴식 선언으로 공백이 된 징동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5. 여담[편집]


  • 닉네임으로 Mother vs Father에서 유래했다. 이는 마파가 카오스를 했을 때 부터 사용하였던 아이디다. 마파, 마더파더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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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테일 시절 사진. 인터뷰를 보면 굳건한 멘탈이 엿보인다. # 스졸렬 시절의 스코어를 감싸고 CJ를 상대로 강한 팀이라 지칭하고 수고했다고 인터뷰 말미를 맺는다거나, MLG 우승 소감에서 갬빗을 M5라고 잘못 말하는 스코어의 실수를 정정해주는 등 게임 외부에서도 원딜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 삼국지에서 조운을 좋아하는지 아이디에도 조운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다.

  • KTB에서 나온 이후에는 종종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 롤 말고도 카오스도 방송하는 중.

  • 여담으로 M씨 가문이라고 불린 서포터 중에서 유일하게 선수 신분으로 월즈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래도 2018 시즌에 IG 코치로 월즈를 우승했으니 다행.[7]

  • 코치로서 명성을 알리고 있는 마파이지만, 지도자로서 커리어에 비해 감독으로서 경험이 의외로 거의 없는 상황인데[8] 이에 대해서 마파 본인이 감독 직은 본인이 부담을 느껴 고사한다고 한다. 실제로 첫 월즈 우승을 달성한 IG에서도 감독이었던 김정수가 담원의 코치로 이적하며 공백이 된 감독 직을 감독 대행으로 이어가다가 전 bbq 감독 출신이었던 김가람에게 감독 직을 다시 양보했고, 이후 2019 서머 정규시즌 부진 및 선발전에서 김가람 감독이 팀 부진의 책임을 져서 감독직에서 코치로 강등이 되어버려 사실상의 감독 역할로 2019 월즈에 참여하였다. 실제 젠지에서도 이지훈 단장의 언급으로는 "마파를 감독, 스코어를 코치로 원래 영입할 계획이었다."고 밝혔었지만 팀의 방향성 및 팀의 케미스트리 및 선수단 장악 등도 모두 해야하는 감독의 특성상 1세대부터 선수 생활을 오래해온 스코어가 감독으로서 팀의 중심을 잡아주며 마파가 코치로서 인게임 및 전문성을 잡아주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마파도 스코어가 감독으로 선임되는 것이 더 낫고 본인이 옆에서 보좌하겠다고 이야기하였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본인이 대외적인 얼굴이 되는 감독보단 조용히 자기 할거 할 수 있는 코치 직을 선호하는 취향이 확고하다는 측면에서 이재민(e스포츠)과의 행보와도 유사한 점이 많은 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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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haos 시절 Crow Clan 소속일때는 MotherFather 이라는 아이디를 썼다. 그리고 스타테일 해체 후 잠시 '수애보'란 아이디를 사용했다.[2] 피들스틱을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였다. MLG에서는 케일과 엘리스 서폿을, 2013 - 2014 윈터에서는 말파이트 서폿을 보여주기도.[3] 여담이지만 서머에도 붙어보지 못했다. 마타가 약간 앞선다는 평가는 2013 스프링의 인상이 남아있기 때문에 내려진 것. 해당 시즌의 마타는 꼴찌급 팀을 최강급으로 끌어올리는 마법사 같은 능력의 소유자로 평가받았었다.[4] 한 쪽이 잘 나가면 다른 한 쪽이 보급형 누구누구가 되는 식.[5] kt Rolster Bullets[6] 실제로 시즌전에서도 젠지의 우승을 예측하는 선수는 페이커 단 한명이었으며 디플러스 기아가 5표, T1이 4표를 받으며 우승후보로 각인되었으며 이후 네임 밸류 및 우승 커리어가 검증된 선수 라인업으로 팀을 구성한 KT, 한화생명도 있어서 젠지는 잘해봐야 4~5위권일 것이라는 평이 우세했었다.[7] 매드라이프 시즌 2 준우승, 푸만두 시즌 3 우승, 마타 2014 시즌 우승, 마파 2018 시즌 코치 우승.[8] 그나마 감독 대행으로서 2019 스프링 임시 감독 대행, 2019 월즈 당시 IG를 이끈 것이 전부이며 대부분 코치로서 팀을 보좌했었다.[9] 제파는 아프리카에 있을때도 감독 자리 제의가 왔었으나 거절하며 코치로 합류했고, 원래 담원에서도 원래 감독이 아니고 코치로 들어간건데 김목경 감독이 팀을 나가며 갑작스럽게 감독을 맡게 된거라 이 정도면 본인이 대외적인 얼굴이 되는 감독보단 조용히 자기 할거 할 수 있는 코치직을 선호하는 취향이 확고하다는 측면에서 감독으로 승격할 가능성이 높지 않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