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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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니 감독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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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Flora and Son.jpg





파일: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jpg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000,#fff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



원스 (2007)
Once


파일:once_movie.jpg

감독
존 카니
각본
존 카니
제작
마르티나 닐랜드
기획
데이빗 콜린스
편집
폴 멀렌
미술
타마라 콘보이, 리아드 카린
음악
글렌 한사드, 마르케타 이글로바, 인터피어런스
출연
글렌 한사드, 마르케타 이글로바 등.
장르
드라마, 로맨스, 음악
제작사
서밋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Buena Vista International
파일:영국 국기.svg Icon Productions
파일:미국 국기.svg 폭스 서치라이트 픽쳐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화사 진진(2007), ㈜제이앤씨미디어그룹(2017)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제이앤씨미디어그룹
개봉일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undance-Film-Festival.png 2007년 1월 20일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2007년 3월 2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7년 9월 20일, 2017년 11월 1일관련 링크
상영 시간
86분
제작비
130,000€
수익
20,700,000$ 이상(2019년 9월 기준 한화 약 248억원)
대한민국 총 관객수
274,813명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
2. 예고편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평가
6. 흥행
7. 여담



1. 개요[편집]


음악으로 기억될 사랑의 순간

제 80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1]상 수상작

2007년에 개봉한 아일랜드 영화. 존 카니가 감독 및 각본을 담당하였고 글렌 핸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주연, 음악을 담당해 직접 작곡하고 불렀다.


2. 예고편[편집]


}}}
▲ 국내 재개봉 예고편

}}}
▲ 원스 OST - Falling Slowly


▲ 원스 OST - The Hill


3. 등장인물[편집]


파일:42624104abb673add103d15ffd85ffd923340ee2.jpg}}}
(The Guy (글렌 핸사드 扮)
이름은 따로 나오지 않고 '그'라고만 일컬어진다. 평범한 청소기 수리공이지만 음악에 재능이 있으며, 헤어진 옛 애인을 찾아 런던으로 가려고 한다. 중간에 '그녀'를 만나 같이 음악 활동을 하며 어느덧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파일:5fb123ea2a4ce4063ca1197c21a22556868b1bec.jpg}}}
그녀(The Girl (마르케타 이글로바 扮)
체코 출신의 여자로 역시 이름은 따로 나오지 않고 '그녀'라고만 일컬어진다. 남편과 별거중 아이를 데리고 아일랜드 더블린으로 와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형편이 어려워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조차 제대로 못 할 정도. '그'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4. 줄거리[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청소기 수리공인 '그'는 매일 거리에 나와 노래를 부른다. 낮에는 사람들이 모르는 노래는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에 밤에만 자신만의 노래를 부른다. 마침 길거리를 지나가다 그의 음악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그녀'. 여자는 남자의 곡에 담긴 애절한 선율을 통해 그의 음악성을 알아보게 된다. 사실은 그녀 역시 피아노 연주를 매우 좋아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하루에 한 시간씩 피아노 가게에서 연주를 하며 지냈었다. 그녀의 피아노 연주를 들은 그 역시 그녀의 음악성을 알아보고, 서로의 곡에 작사와 작곡을 해 주며 어느새 가까워지게 된다. 남자가 빌려 준 CD플레이어를 가지고 여자가 밤새 작사를 하다 건전지가 떨어지자 다급하게 자신의 아이의 저금통을 털어 건전지를 사 와 마지막으로 곡을 완성시키는 장면은 참 애틋한 장면이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남자는 헤어진 전 애인을 잊지 못하고 있었고, 여자 역시 결혼하여 자식까지 있었지만 이혼한 상태였다. 남자는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하기 위해 런던으로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 전에 노래를 몇 곡 녹음하고 싶다는 남자의 요청을 여자는 흔쾌히 승낙한다. 음반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마지막 작업을 앞둔 둘은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가는데, 그 때 남자는 여자에게 "아직도 그(전 남편)을 사랑하나요?" 라고 묻고, 여자는 "밀루유 떼베(Miluju tebe)"라는 수수께끼의 말로 대답한다.

결국 그들은 성공적으로 음반 작업을 마치고, 각자 갈 길로 향한다. 밤새 마지막 음악작업을 마친 후, 남자는 여자에게 아침 식사를 같이 하자고 제안하지만 여자는 "내일 남편이 오기로 했다"며 거절한다. 남자는 여자의 의외의 반응에 다소 당황하며, 마지막으로 아침식사나 같이 하자고 다시 제안하지만, 여자는 직감했던 것이다. 이 제안을 받아들이게되면 그 둘은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임을. 결국 그들은 각자의 길로 떠난 뒤 다시는 서로 만나지 못한다. 남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런던으로 떠나게 되고, 여자는 전 남편이 다시 돌아와 행복한 가정을 꾸리게 된다. 그리고 남자는 떠나기 전, 여자에게 피아노를 선물로 남기고 간다. 결국 스쳐지나가는 잠깐의 인연이었지만 일상의 행복을 되찾게 된 그들의 모습을 보여 주며 영화는 마무리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자가 했던 "밀루유 떼베" 라는 말은, 체코어로 "너를 사랑해" 라는 뜻이었다.


5. 평가[편집]


★★★★★
음악이 이야기를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
-이동진-
★★★★
사랑-이미지의 영혼이 꿈틀대는 음악의 힘!
-유지나-
★★★
자본과 스타 없어도 크게 멀리 싱싱싱!
-박평식-
★★★☆
판타지의 날개 없이도 날아오르는 뮤지컬
-김혜리-

자세히 살펴보면 이야기적으로 흥미로운 구조를 지니고 있는데, 보통 영화를 포함한 일체의 극작품에서 너무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갈등구조'가 이 영화에는 전혀 없다. 심지어 주인공들이 앨범을 제작하는데 있어 자금을 조달하는 것부터 시작해 프로듀서를 구하는 것 모두 일사천리로 진행된다.[2] 또한 두 사람의 교감을 다룬 영화라고 하지만 막상 둘 모두 직접적으로 애정표현과 스킨쉽 등은 전혀 없고 오히려 소극적인 언행이 눈에 띈다. 하지만 관객들은 영화를 보다 보면 어느 새 둘이서 정분이 났다(...)라는 것을 감지 하는데, 이는 영화가 시종일관 내내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은유적으로 관객에게 판단을 맡기기 위한 감독의 의도적인 연출이라 볼 수 있다. 사실 결말을 생각해 보면 더할 나위 없는 해피 엔딩이지만, 영화를 끝까지 감상한 관객들의 평은 해피 엔딩이기는 한데 뭔가 씁쓸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뉴욕의 어느 비평가는 영화 '원스'에서 주인공들의 사회적 처지 또한 생각해 볼만하다는 평을 내렸다. 남자 주인공은 아일랜드 토박이, 여자 주인공은 체코 출신 이민자로, 서로간의 교감할만한 요소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끌렸던 것은 국적이나 언어를 초월하는 '음악'이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며, 이는 곧 음악에 대한 자기증명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이외 음악적인 측면에도 뮤지컬 출신 감독과 훌륭한 실력의 뮤지션들이 모여 만들어낸 수작이다. 본 영화의 OST 앨범은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삽입곡 하나 하나가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Falling Slowly'는 워낙 유명해 영화는 몰라도 주제가 만큼은 아는 사람이 많다.[3]


6. 흥행[편집]


국내에서는 영화도 성공했지만 음악 인기가 더 많기도 하다. 당시 13만 유로/15만달러(지금 한화로 약 1억 4천만원 상당) 저예산으로 촬영하였으나 미국에서 943만 달러, 해외 1127만 달러 모두 합쳐 2070만 달러가 넘는 상당한 흥행을 거두었다. 국내에서도 약 23만 2천 관객이 관람하여 <워낭소리>가 갱신하기 전까지 국내 독립영화 사상 최고 흥행성적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다만 전국 극장이 겨우 10개라는 걸 생각하면 상영관 비율로 치자면 지금도 깨어지지 않는 기록이다.(<워낭소리>는 전국 274개 상영관 개봉으로 이뤄낸 것) 480만 관객을 넘겨 워낭소리를 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96만 관객이 본 <워낭소리>, 184만 관객을 넘긴 노무현입니다, 44만 관객이 본 <울지마 톤즈>에 이어 독립영화 역대 흥행 5위를 기록중이다.


7. 여담[편집]


  • 영화에 욕설이 자주 등장하여 R등급을 받았다. 미국의 R등급이 한국에서 무려 전체관람가를 받은 매우 드문 사례 중 하나이다.
  • 글렌 한사드는 아일랜드의 인디밴드인 '더 프레임스'의 보컬 및 기타리스트이며,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7세부터 음악을 시작했고 19세때 글렌 한사드의 솔로 앨범인 '스웰 시즌'에 참여했다가 영화에도 참여하게 된 것이다. 특히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촬영 당시 19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아이를 둔 부모의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하여 많은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실제로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이 영화를 촬영하고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다. 현재 두 사람은 글렌의 솔로 앨범명과 같은 '스웰 시즌'이라는 듀엣 밴드를 새로 만들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덕업일치에다 사랑까지 이룬 인생의 승리자들 중 하나이었으나, 이들은 연인 사이에서 결별하게 된다. 좋은 친구로만 남기로 했고 마르케타는 얼마 전 체코 남성과 결혼 후 딸을 출산했다. 결별 이후 마지막 앨범을 내며 사실상 해체에 들어갔고 개별적인 활동을 하던 중 2015년 대한민국에서의 공연을 위해 다시 합친다고 한다.

  • 글렌과 마르케타는 원스의 흥행 이후 자신들의 모습을 담아 낸 '원스 어게인'(원제는 밴드 이름과 같은 The Swell Season)이라는 다큐멘터리 식의 영화도 촬영하였으나 이는 별로 좋지 못한 평을 받았다. 흑역사까지는 아니지만 전작보다 이모저모로 한참 못하다는 것이 중론.

  •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지난 2009년 1월 내한공연을 한 적이 있으며, 마르케타 이글로바는 2012년 6월 제천음악영화제에 참석차 한 차례 더 내한한 적이 있다.



  • 존 카니 감독은 출장 나간 여친을 그리워하며 런던의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다 우연히 길거리의 노숙자를 보고 5분만에 이 시나리오를 썼다고 한다.

  • 심슨 가족 시즌20 에피소드14에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가 카메오로 등장한다. 영화의 뒷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소리는 글렌 한사드와 마르케타 이글로바 본인이 연기했다.

  • 영화의 길거리 공연에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원스가 영화용 카메라가 아니라 6mm 캠코더인 소니 HVR-Z1E를 망원으로 놓고 스탭들이 숨은 상태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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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lling slowly[2] 중간에 프로듀서들이 주인공측의 밴드를 보고 아마추어라고 무시했있지만 5분만에 실력 보고 데꿀멍(...)하게 된다. 그 장면에서 나왔던 노래는 'When Your Minds Made Up'.[3] '우결'에서 가인-조권 커플이 초반에 같이 피아노를 치며 불렀던 곡이 바로 원스의 주제가 Falling Slowly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