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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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단편 영화, 콘서트 실황 제외),




엘 마리아치 3부작
El Mariachi
엘 마리아치
(1992년)

Desperado
데스페라도
(1995년)

Once upon a time in Mexico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2003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2003)
Once upon a time i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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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파일:Once upon a time in Mexico.jpg

장르
액션, 범죄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각본
촬영
편집
음악
제작
로버트 로드리게즈
엘리자베스 아벨란
카를로스 갈라르도
루즈 마리아 로자스
토니 마크
수 제트
미술
로버트 로드리게즈
멜로 히노조사
출연
안토니오 반데라스
조니 뎁
셀마 헤이엑
미키 루크
제작사
트러블메이커 스튜디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컬럼비아 픽처스
파일:external/cdn3.iconfinder.com/globe-01-512.png 디멘션 필름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3년 9월 12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06년 10월 24일
상영 시간
102분
제작비
2900만 $
수익
9800만 $
북미 박스오피스
$56,359,780 (기준)
월드 박스오피스
$98,769,390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07,789명 (기준)
스트리밍
파일:왓챠 로고.svg
파일:wavve 로고.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
2. 예고편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평가
7. 흥행



1. 개요[편집]


엘 마리아치 3부작 중에서는 가장 대작. 일단 배우들이 장난 아니다. 안토니오 반데라스조니 뎁, 미키 루크, 윌렘 대포 그리고 감독의 사촌형이자 감독 영화의 단골 배우인 대니 트레호, 또 다른 단골인 치치마린을 비롯하여 셀마 헤이엑 등. 윌럼 더포는 본작에서 1인 2역을 연기한다.

그럼에도 제작비는 할리우드 영화 치곤 저렴한 2900만 달러로 만들어졌다. 역시 엘 마리아치는 대작도 저예산[1][2] 미국에서만 제작비 3배가 넘는 9819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알짜배기 성공을 거둔 영화. 2007년 2월 24일에 SBS 영화특급에서 우리말 더빙 방영했다. 성우는 반데라스 역은 홍시호, 조니 뎁은 김승준, 미키 루크는 엄상현 외.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악몽과 비극적 상처를 가슴에 안고 유령처럼 숨어서 사는 엘 마리아치는 CIA 요원 샌즈(죠니 뎁)가 찾아오면서 세상 속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 부패하고 타락한 요원 샌즈는 멕시코 대통령을 암살하고 쿠데타를 일으키려는 음모를 저지시키기 위하여 엘 마리아치를 끌어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가 샌즈의 요청에 순순히 응한 건 대통령을 구하려는 정치적인 목적 때문만은 아니다. 암살 음모를 주도하는 마약 무기 밀매 조직의 두목 바리요(윌렘 데포)의 행동대장 격으로 고용된 마르께즈 장군과의 끝없는 악연이 그로 하여금 다시 총을 잡게한 것이다.

한편, 멕시코의 특수요원 아헤드레즈(에바 멘데스)는 샌즈를 비롯한 외부 세력들이 멕시코 안에서 벌이고 있는 첩보 활동에 협력자로 가세한다. 문제는 샌즈를 비롯하여 샌즈가 고용한 전직 FBI 요원조차 아헤드레즈가 바리요의 딸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점. 분노의 선율 속에서 펼쳐지는 비장미 넘치는 액션, 과연 엘 마리아치는 쿠데타 음모를 막고 사랑했던 카롤리나와 딸의 복수 또한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4. 등장인물[편집]




5.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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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에서 마리아치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캐롤리나는 마리아치의 아이를 낳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그들에게 한을 품고 있던 마르케스라는 멕시코 장군의 손에 의해 캐롤리나와 아이는 죽어버린다. 그후, 숨어서 지내던 마리아치에게 부패한 CIA 요원 샌즈가 찾아와 멕시코를 뒤엎으려는 마약밀매조직의 두목 바리요를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허나 정작 샌즈는 바리요의 딸이자 첩보요원으로 활동하던 아헤드레즈와 사귀고 있었고 결국 아헤드레즈와 바리요의 부하인 맹겔레 박사에 의해 양 눈을 잃게 된다. 그리고 쿠데타 당일날, 쿠데타가 시작되지만 대통령은 마리아치와 마리아치의 동료들의 의해 목숨을 건지고 쿠데타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들로 인해 실패한다. 마리아치는 마르케스 장군을 죽임으로써 캐롤리나와 자기 자식의 원수를 갚고 아헤드리즈도 샌즈에게 살해당하며 바리요 역시 마리아치에게 살해당함으로써 사건은 끝나게 된다.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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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씬 시티가 어떻게 촬영되었는지만 봐도 알 수 있지만 로드리게스는 제작비를 아끼는 데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 촬영의 신봉자이기도 하며(재촬영용 필름값이 필요없어서 좋고 편집하기도 훨씬 수월하다고 한다.) 독립 영화를 촬영할 때부터 몸에 벤 습관이 이유인 듯.[2] 엘 마리아치를 할리우드에서 후반작업할 때 예산은 많이 쓰면서도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 것도 이유인 듯하다. 필름은 색감이 이상해져 버렸고 사운드도 화면과 맞지 않아 화가 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