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다보운
덤프버전 :
상위 문서: Dungeon of the Endless/캐릭터
웨스는 'Rescue Team Add-on'' DLC로 추가된 가상의 캐릭터이다.
1레벨부터 모듈 제어를 기본으로 지니고 있어 극초반부터 자원 부스팅이 가능하다. 덕분에 2층으로 도달했을 때 자원을 3자리수까지 보유할 수 있다.
액티브 스킬로 이 다음에 여는 방에 무조건적으로 영웅 혹은 유물을 출현하도록 할 수 있다. 매우 높은 확률로 영웅이 나오며, 유물은 가끔씩 나오는 정도. 이 스킬 덕분에 영웅 조합을 마음대로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만약 실수로 영웅이 죽더라도 이 스킬을 사용해 곧바로 보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이는 소독선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공업력, 과학력, 식량 생산기를 모듈제어 할 경우, 각 모듈마다 다른 추가 효과를 만드는 스킬이 있어서 이 점도 쏠쏠하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모듈제어하고 있는 영웅이 있는 방에 몬스터가 들어올 경우 해당 영웅은 모듈제어를 중단하고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Special Transmission의 효과를 볼 수 없게 되므로 몬스터가 오지 않을만한 곳에서 모듈제어를 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의외로 구조대 3명이 다 모여있어도 발생하는 이벤트가 없다. 그리고 캐릭터 배경만 봐도 알겠지만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면서 통신 관련 기술도 굉장히 뛰어난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별명이 Comms Jockey이다.
1. 개요[편집]
음향 기술자이자 오디오 엔지니어인 웨스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가 해체되면 시민 생활을 그만두고 군대에 가야 한다고 느꼈다. 통신 기술에 대한 뛰어난 재주로 그는 STEAL팀(특수 기술 및 병참 팀)으로 승진했고, 이후 웨스가 소중히 간직하고 있던 트롤링 스톤스가 작곡한 클래식 음악[2]
"Dust My Room" 비닐[3] 원본을 들고 아우리가를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떠난 미끄러운 옛 친구를 추적하기 위해 작전명 '성공' 구조 임무에 자원했다.
웨스는 'Rescue Team Add-on'' DLC로 추가된 가상의 캐릭터이다.
2. 능력치[편집]
3. 스킬[편집]
4. 평가[편집]
1레벨부터 모듈 제어를 기본으로 지니고 있어 극초반부터 자원 부스팅이 가능하다. 덕분에 2층으로 도달했을 때 자원을 3자리수까지 보유할 수 있다.
액티브 스킬로 이 다음에 여는 방에 무조건적으로 영웅 혹은 유물을 출현하도록 할 수 있다. 매우 높은 확률로 영웅이 나오며, 유물은 가끔씩 나오는 정도. 이 스킬 덕분에 영웅 조합을 마음대로 짤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만약 실수로 영웅이 죽더라도 이 스킬을 사용해 곧바로 보충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이는 소독선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공업력, 과학력, 식량 생산기를 모듈제어 할 경우, 각 모듈마다 다른 추가 효과를 만드는 스킬이 있어서 이 점도 쏠쏠하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모듈제어하고 있는 영웅이 있는 방에 몬스터가 들어올 경우 해당 영웅은 모듈제어를 중단하고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Special Transmission의 효과를 볼 수 없게 되므로 몬스터가 오지 않을만한 곳에서 모듈제어를 하는 것이 좋다.
여담으로 의외로 구조대 3명이 다 모여있어도 발생하는 이벤트가 없다. 그리고 캐릭터 배경만 봐도 알겠지만 음악을 굉장히 좋아하면서 통신 관련 기술도 굉장히 뛰어난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래서 별명이 Comms Jockey이다.
5.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2:01:14에 나무위키 웨스 다보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