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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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웨틀킹Screenshot_2017-09-25-19-46-00-1.png

1. 개요
2. 소개
3. 작중행적
4. 웨틀봇
5. 우에츠 토오루 / 민달호
6. 웨틀레인저
7. 요틀킹


1. 개요[편집]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등장인물. 성우는 나카무라 다이키/박성태(투니버스), 홍시호(카툰네트워크).

케로로강한별을 물리치기 위해 탄생시킨 녹색의 민달팽이 히어로.[1] 기본적인 모티브는 일본 특촬물 아이언 킹, 외형이나 변신 장면, 필살기 등 기반은 울트라맨[2], 악한 짓을 하려고 탄생한 생체병기로 개조됐지만 진짜 영웅으로 각성하는 것은 가면라이더 초대 시리즈, 이후 다른 웨틀킹들과 웨틀 레인저를 결성하는 것은 슈퍼전대 시리즈의 패러디다.


2. 소개[편집]


케로로가 민달팽이의 미끌끈적함에 기겁 질색하는 강한별의 약점을 노려 물리치기 위해 쿠루루에게 시켜 민달팽이를 개조시켜 탄생시켰다. 물론 강한별은 웨틀킹의 미끌거림을 순간 보는 것만 해도 기겁 전율이 오른 나머지 제대로 다가서지도 못한다. 괴수 히어로물 패러디인 관계로 배틀시킬 땐 항상 특촬물의 미니 도시가 주무대가 된다. 주요 기술은 민달팽이 쏘기, 미끌끈적탄 개틀링, (울트라맨의 울트라빔 패러디인)웨틀빔 등~이 있다.

약점은 물론 민달팽이와 상극인 햇볕과 소금.

처음에는 웨틀이라고 외치는 정도의 지능이었지만 진짜 영웅으로 각성한 후에는 글을 쓸 줄 알게 되고, 웨틀레인저 등장 에피소드 무렵에는 아예 말까지 제대로 할 정도가 된다.


3. 작중행적[편집]


바로 케로로는 특촬물 무대에서 웨틀킹 vs 강한별 배틀을 실행한다. 웨틀킹은 한별의 얼굴에 손가락에서 민달팽이를 쏴 묻혀 끔찍함에 전율하며 기절시켜 버린다. 이때 강우주가 무대에 난입하여 기절한 한별을 받힌다. 웨틀킹은 틈을 노려 우주에게 타격을 날리지만, 사실 웨틀킹은 민달팽이만큼이나 전투력 그런 거 없고, 손가락으로 툭 해도 나가떨어지는 그야말로 아예 한별이 외엔 전혀 먹혀들지 않는 허접캐따위라 우주한테도 맞은 거 같지도 않은 정도였고, 바로 웨틀킹은 우주의 살짝만으로 어이없이 나가떨어진다. 허나 웨틀킹의 힘이 꼴랑 이정도일 리가 없고 케로로는 바로 웨틀킹의 최대 파워 끌어올리기를 실행하려 한다. 그러나 웨틀킹의 수분 에너지가 부족한 관계로 웨틀킹은 바로 무대에서 떠나 욕실에서 물을 채우고 자빠진다. 이렇게 케로로는 바로 한별한테 관광먹는다.

그리고 2차전. 강한별은 대책으로 소금을 날려 공격하려 들지만 웨틀킹의 새로운 기능인 선풍기스톰으로 소금을 날려버린다. 그리고 권설화가 한별을 구하기 위해 난입. 케로로는 여기서 웨틀킹 강화를 작동시킨다. 압도적으로 강해진 웨틀킹. 맞서는 설화의 술법을 모두 피하면서 물리치기까지 한다. 바로 마무리를 명령하는 케로로. 그런데, 웨틀킹은 갑자기 굳은 채 있는다. 기로로는 눈치챘다, 어느새 웨틀킹한테서 진정한 히어로로서의 정의가 싹트고 있다는 것을. 답답한 케로로는 직접 마무리를 지으려 한별이한테 민달팽이 병을 던지지만 정의에 눈을 뜬 웨틀킹은 민달팽이 병을 캐치해 한별이를 지킨다. 그리고 이렇게 참된 정의의 광경을 본 모두는 그야말로 감동 감격의 도가니.[3]

한별은 이렇게 웨틀킹에게 반하는 마음이 맺히며 고마움의 인사를 한다. 그러나 역시 미끌적거려 징그러워서 악수는 못 했다...암만 그래도 은인한테 징그럽다는 말은 심했다는... 그리고 다음날, 케로로는 역시 관광당해 매달려져 있고, 집으로 편지가 왔다. 웨틀킹이 떠날 때 보낸 히어로로서 여기저기 우주를 떠나겠다는 메세지. 이렇게 한별이는 웨틀킹에게 사과와 기원의 마음을 품는다.

이후로 웨틀봇 편에서 등장, 폭주하는 인간 민달팽이[4]에게 위기에 몰린 케로로 일행들이 히어로 도움 요청으로 부른 것이다. 웨틀킹은 폭주하는 민달팽이 인간의 마음을 알아내 민달팽이의 꽃을 갖다줘 민달팽이 인간은 기뻐하며 원래의 민달팽이로 돌아오게 된다. 이렇게 또 일행들을 구해낸 웨틀킹은 이번에도 한별에게 악수를 신청한다...만 힌별은 역시 오싹해하며 거부... 그리고 히어로 웨틀킹은 또다시 우주 저멀리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웨틀킹은 또다시 등장한다. 현재 웨틀킹은 지구에 자주 정착하면서 존미남인간의 모습으로 프리랜서 르포기자 직업을 하며 지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과 이후의 이야기는 그의 인간 네임인 민달호 참조.


4. 웨틀봇[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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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케로로가 새롭게 제작한 직접 조종할수 있는 강력함도 더한 웨틀킹형 로봇. 허나 몸에 미끌끈적함이 없는지라 첫 배틀에서부터 어이없이 한별이한테 바로 다운. 그리고 케로로는 바로 쿠루루에게 미끌끈적 기능 추가 업그레이드를 시킨다. 웨틀봇 업그레이드 완료 후 바로 제2라운드. 한별은 웨틀봇의 업그레이드된 미끌 끈적 기능도 모르고 우습게 막다 바로 기겁한다. 그런데 웨틀킹이 우세를 잡고 있을 때 기로로가 난입, 기로로가 준 슈트를 받아 입은 한별이는 바로 강력한 슈트의 기능으로 웨틀봇을 압도한다. 그런데, 갑자기 웨틀봇의 회로가 해제되며 부서진다. 그렇다, 사실 웨틀봇은 로봇이 아니라 로봇 옷이였던 것이다. 그 정체는 민달팽이를 개조한 인간 민달팽이. 쿠루루가 웨틀봇에 업그레이드 끈적미끌 기능을 추가하기 귀찮은 이유로 걍 인간민달팽이에 웨틀봇 옷을 씌운 것이였다. 거대한 민달팽이를 정면에서 본 한별이에겐 충격과 공포. 그런데 갑자기 인간 민달팽이는 크기가 커지고 결국 폭주를 일으켜버리고, 반격하는 일행들을 모두 꼼짝없이 잡아버린다. 그러나 남은 일행들이 이 사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원조 웨틀킹을 불러냈고, 웨틀킹은 인간 민달팽이의 마음을 알아채 민달팽이의 꽃을 가져다줌으로써 마침내 인간 민달팽이는 기뻐하며 원래의 민달팽이로 돌아온다.

여담이지만 첫 등장시 불 붙은 외피가 벗겨지는 것부터 시작해서 자세까지 영락없는 메카고지라의 패러디다.


5. 우에츠 토오루 / 민달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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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틀킹의 인간형 모습. 우에츠 토오루 / 민달호(植津徹)란 이름으로(딱 보더라도 민달팽이 / 웨틀에서 따온 가명)프리랜서 르포기자 직업을 하며 지구에서 지내고 있다.

왠지 모르게 나팔을 달고 있다. 그의 집에 나팔 포스터가 있는 걸 보면 취미인 듯.[5] 케로로의 웨틀레인저에게 둘러싸여 위기에 처한 한별이가 도움 요청을 외칠 때 절벽 위에서 간지 나게 나팔을 불고 점프하다가 추락해버려 간지 깨며 나타난다. 한별이 손을 잡아 도망치며 위에 UFO에서 레인저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케로로에게 나팔을 맞춰 기절시켜 케로로는 다운되며 자폭 스위치를 눌러버려 같이 있던 쿠루루와 사이좋게 폭☆8로 날아가 웨틀레인저도 따라 물러가게된다. 그렇게 따돌리는데 성공하고, 둘은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며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는 한별에게 자신을 소개한다. 자신과 케로로 일행을 어떻게 알고 있냐고 당황하는 한별에게 르포 기자가 직업이라서 라고 모면한다. 물론 케로로에 대한 건 비밀로 해주고. 그렇게 한별은 자신을 구해준 멋진 은인, 좋은 마음, 훈남적 외모인 민달호한테 반하게 된다.(물론 한별의 사랑의 대상은 오직 사빈이라 달호를 사랑할 순 없어 한다.) 그런데, 순간 기척을 느낀대로 케로로일행의 웨틀레인저가 다시 나타나고, 그는 더이상 숨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한별이 앞에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웨틀킹으로 변신[6]하여 웨틀레인저한테 맞선다. 7인에게 한꺼번에 덮쳐지지만, 필살기 웨틀 웨이브로 웨틀레인저 모두의 세뇌를 풀어낸다. 이렇게 레인저들은 웨틀킹의 편으로 붙어 새로운 정의의 9인의 웨틀레인저가 결성되고, 당황하는 케로로 일행에게 전원 단번에 레인저 합동 웨틀빔을 퍼부어 관광보낸다.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되고, 그리고 밤, 웨틀킹은 웨틀레인저들을 이끌어 우주로 날아가 한별에게 작별을 고하며 다시 우주 수호의 길을 떠난다. 이를 바라보며 한별은 달호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이후로 물론 다시 등장.근데 시작부터 바로 폼 나게 등장하다가 바로 넘어졌다. 이때 당시 계절이 장마철이 끝난 한여름이라서 민달호는 바깥에서 거의 죽을 맛을 겪으며 생활하고 있다. 그렇게 결국 그는 길거리에서 쓰러지고, 운 좋게 지나가던 한별이와 우주가 구해줘 자신이 지내고있는 맨션으로 데려가줬다. 그리고 바로 물을 충전하여 정신을 차리고 자신을 구해준 한별과 우주에게 고맙다고 했지만, 정작 자신은 툭하면 쓰러지는 약체 민달팽이 히어로이므로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 이때 그는 한별, 우주에게 전에도 이번과 마찬가지로 더위에 쓰러졌을 때를 말하는데, 그당시에 쓰러져 있던 자신을 구해준 은인에게 반해있음을 고백한다. 허나 그 당시 그는 더위에 정신이 고맙다는 인사도 못할 정도로 흐릿한 나머지 그녀에 대해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지라 현재 그녀를 다시 찾을 수가 없어 곤란해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한별이에 의해 그녀를 좋아하게 된다는걸 자각하지만, 민달팽이로부터 태어난 자신은 사랑을 할 자격이 없다고 자조한다. 보다못한 한별이와 우주가 그 사람을 찾아주려고 떠밀다가 집밖에 그사람이 있다는걸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그가 좋아하던 사람은 다름아닌 556의 여동생 라비였고, 서로 이웃사촌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마침 556이 달호를 수상한 인물로 오인, 느닷없이 556에게 공격당한다. 헌데 철갑 바이퍼가 때마침 그 둘의 아파트에 잠복하던 중이었고, 556을 꿰어내서 캐로로 소대를 유인하려는 작전을 실행하려고 했다. 이후 캐로로 소대를 날려버린 바이퍼를 웨틀킹으로 변신해서 용해액 미사일 런처로 바이퍼의 철갑부분을 녹여 퇴치에 성공. 이후 라비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데이트 신청을 하려다가 부끄러운 심정에 말을 놓다가 라비가 알바에 가는시간이 늦어진것에 놀라 서둘러 돌아간 바람에 물건너갔다. 시무룩한 이를 지켜보는 한별이 일행이 응원의 말을 남기는것으로 붉은석양아래의 나팔을 부는 민달호의 장면(위의 첫번째 사진)과 함께 이야기는 마무리.

'물고 물리는 세 천적의 사소한 결전입니다.'편에서도 등장. 찌는 무더위 속에서 프리랜서로써 특종을 무리하게 쫓다 폐폐해진 상태가 돼 물을 찾기위해 비실거리며 다니다 100원 음료자판기을 발견하여 동전을 넣으려는데 마찬가지로 헐떡이며 그와 동시에 동전을 넣으려는 케로로 & 바이퍼와 마주쳐 바로 3명 서로 트라이앵글 진영으로 대치하였다. 제목과 마찬가지로
민달호(용해액) < 바이퍼(총) < 케로로(소금왜 뜬금없이 소금통을 휴대하고있는지는 무시하자.) < 민달호 인 꼬리잡기 식으로 가위바위보 마냥 상대에게 불리한 약점을 조준하여 경계태세를 잡아 삼인방 전부 난감에 처해 어쩔줄 몰라하여 멈춰있는데, 완전히 몰려있는지 다른 네임드들이 자판기를 돌리는 와중에도 그대로 계속 굳어만있는 상태.(...) 그렇게 몇분째 매말라 재끼도록 끌다가 자판기에 남은 음료가 1개가 돼서야 휴전하여 장전을 내려놨다. 그제서야 1병을 셋이서 나눠마시는것으로 정했다고.(...) 그러나 셋이서 사이좋게 동전하나를 동시에 잡아 집어넣어 뽑은 음료수가 하필 따뜻한 '캔 어묵탕'...(...) 3인방은 결국 바로 절규하여 뜨거운 바닥에 동시에 엎어진것으로 마무리.


6. 웨틀레인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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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틀봇 사건 이후로도 아직도 웨틀킹 작전을 포기하지 않은 케로로가 이번엔 단일 개체가 아닌 여러 개체로 도전할 생각을 하여 탄생된 7인의 웨틀킹 전대. 몸색은 똑같고 장갑과 부츠의 색만 색색별로 나뉘어있다. 첫 등장때 다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나온것은 쇼커 라이더를 패러디 한 것이다.전대물 패러디가 또 전대물을 패러디했다. 이쪽은 정의의 마음을 봉쇄하는 제어 시스템이 걸려 있다.

골목길을 걸어가는 한별을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온다. 이때 스토킹 담당 타마마가 무대 체인지 스위치로 배경을 (파워레인저 패러디라서 특촬물 미니 도시가 아닌)황야로 바꾸고. 절벽에서 튀어올라 한별의 주위를 전원 포위한다. 한별은 역시 미끈거리는 웨틀레인저의 피부만 봐도 기겁해 한다. 한별은 도움을 외쳐보지만 위에 ufo에서 명령을 내리는 케로로(와 쿠루루)일행이 기로로가 방해 못하도록 완전 꿈나라에 빠지게 해서 도와줄 자가 없게 한 상태. 레인저 전원 서서히 다가와 한별을 무릎 꿇리게 압도하여 한별을 절체절명으로 빠트린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민달호에게 케로로가 자폭당해버려 폭☆8로 날라가져서 레인저들도 따라 물러가게 된다. 그리고 공원으로 도망친 한별, 민달호를 다시 습격하여 변신한 민달호(원조 웨틀킹)과 맞선다. 전원 한꺼번에 웨틀킹에게 달라붙어 꼼짝 못하게 감았지만, 웨틀킹의 기술 웨틀웨이브에 당해 무력하게 떨어져 나갔다. 이와 동시에 제어 시스템이 분쇄되고, 웨틀킹의 웨틀웨이브의 영향으로 레인저들은 정의의 마음이 통해 웨틀킹의 편에 서 새롭게 태어난 웨틀킹의 정의의 8인의 웨틀 레인저가 된다. 그리고 바로 당황하는 케로로 일행에게 레인저 전원의 합동 웨틀빔으로 관광보낸다. 이후로 웨틀킹을 따라 우주 정의 수호를 위하여 우주로 떠나며 이야기는 마무리.

그런데, 이 바로 다음이야기에서도 웨틀레인저가 관련되어 있다.[7]


7. 요틀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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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여행하던 웨틀레인저 중 한명인 웨틀킹 5호의 습기에 이끌린 요로로가 웨틀킹 5호를 삼켰는데, 수분을 빨아들이는 과정에서 돌연변이 합성이 일어나 요틀킹이 된다. 요틀킹은 케로로 소대가 우주에 띄운 위성기지 두꺼비 3호[8]에 침입하여 그곳의 물탱크들에 담긴 물을 모조리 집어삼킨다. 그런데 물에 닿으면 증식하는지라 두꺼비 3호 내부는 엄청나게 불어난 요틀킹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두꺼비 3호에 뭔가 일이 벌어져서 직접 조사를 온 케로로 일행은 순식간에 위기에 처해 쫓기게 된다. 원조 웨틀킹이 요틀킹들을 설득하지만 이성이 없이[9] 본능에 움직이는 요틀킹들에게는 통하지 않아 웨틀킹도 쫓긴다. 이때 후유키가 웨틀킹과 요로로를 다시 원래대로 분리시키자는 말을 꺼내자 쿠루루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총'의 광선을 위성기지 전체에 퍼트려 요틀킹을 제압하는 계획으로 연결시킨다. 하지만 케로로 일행이 그대로 있으면 같이 휘말리게 되는데다가, 두꺼비 3호도 요틀킹들의 깽판으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상황에 놓인지라 일단 우주선을 타고 탈출해야만 했다.

우여곡절 끝에 요틀킹 분리 작업은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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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작에서의 명칭은 웨틀맨(ウェットルマン)이며 모습도 울트라맨에 더 가깝다.[2] 특히 변신 장면은 울트라맨 조니어스의 완벽한 패러디다[3] 일행들을 이렇게나 감동에 차게 한 경우는 드물다, 그 기로로까지 진정으로 질질 짜게 할 정도니...[4] 웨틀봇은 사실 로봇이 아니라 민달팽이를 개조한 인간 민달팽이에게 웨틀봇 옷을 입힌 거였다. 밑의 웨틀봇 참조.[5] 사실 나팔불며 등장하는 씬은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대표 특촬,인조인간 키카이다의 후속작 키카이다 01주인공이 트럼펫을 불며 등장하는것에 대한 패러디이다.마침 색깔만 다를뿐 복장도 동일.[6] 변신 장면은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울트라 시리즈 더★울트라맨에 나오는 울트라맨 죠니어스의 변신 장면을 패러디 한 것. 위 사진을 보면 알듯이 벨트 옆 부분에 붙은 금색 십자칩을 이마에 갖다 대 웨틀체인지!! 를 외쳐서 바로 웨틀킹의 모습이 됐다.[7] 사실 이 파트 끝부분에서 부터 터지고 만 것이었다. 자세한사항은 밑에 '요틀킹'으로.[8] 용도는 장마철에 히나타가에만 햇빛을 쏴주는 용도. 뇨로로를 대비하기 위해서다.[9] 사실 이성이 없다기보다는 본래의 웨틀킹 기억까지 완전히 봉인하거나 합체 도중에 기억이 액체화가 된듯이 완전히 지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때문에 요틀킹은 씨익하는 웃음으로 본래의 웨틀킹은 완전히 죽었다는 분위기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