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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오운 더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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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Two brothers on opposite sides of the law.
beyond their differences lies loyalty.법의 반대편에 선 두 형제.
그들의 차이 너머엔 의리가 있다.
북미 포스터 태그라인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2007년 범죄 영화. 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편집]
- 호아킨 피닉스 - 바비 그린 역
- 마크 월버그 - 조셉 그루신스키 역
- 에바 멘데스[1] - 아마다 후아레스 역
- 로버트 듀발 - 버트 그루신스키 역
- 토니 무선트[2] - 잭 샤피로 역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Bland characters, clichéd dialogue and rickety plotting ensure We Own The Night never lives up to its potential.
단조로운 캐릭터들, 클리셰스러운 대화와 난잡한 플롯은 '위 오운 더 나잇'의 잠재력을 살리게 하지 못한다.
- 로튼 토마토 총평
제임스 그레이의 아메리칸 가족시네마 3부
- 남동철 (★★★☆)
논리성은 갱스터영화의 뼈대
- 박평식 (★★☆)
러시아판 <대부>를 찍고픈 건 알겠지만 역부족이다
- 유지나 (★★☆)
꽉 찬 듯 텅 빈 영화
- 한동원 (★★★)
배우들의 호연으로 펼치는 육중한 ‘호부호형(?)의 길’
- 황진미 (★★★☆)
북미와 국내의 평단에서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제임스 그레이 영화를 좋아하는 프랑스 평단 답게 알로시네에서의 평가는 유독 좋은 편이다.
이동진 역시 별 4개를 주며 호평했다.
7. 흥행[편집]
추정치 2,1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북미 성적만으로 28,563,179 달러를 벌여들어 제작비를 회수하고, 최종 월드와이드 5,400만 달러의 성적으로 제임스 그레이 영화 중 처음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8.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 2011년 제59회 산 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 후보 테마 회고전
- 2008년 제32회 홍콩 국제 영화제 후보상영작
- 2007년 제34회 겐트 영화제 후보 영화제 프리뷰
- 2007년 제60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9. 기타[편집]
-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뉴욕 타임스에 실렸던 어느 경찰관의 장례식 사진을 보고, 건장한 체구의 경찰들이 근무 중 살해당한 동료의 시신 앞에서 눈물을 머금고 서로 껴안고 있는 사진이 엄청난 감정의 파동을 일으켜 이 영화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의 첫 도입부에 흑백의 스틸 사진들이 삽입된 것도 감독이 경찰관 사진을 처음 봤을 때의 강렬한 느낌을 관객에게도 전달하고 싶은 의도였다고.
- 영화의 제목인 ‘We Own The Night’, 즉 “밤은 우리가 지배한다“라는 말 또한 1980년대 뉴욕 경찰 범죄 전담팀이 강력한 범죄 척결 의지로 정했던 모토에서 따왔다고 한다.
- 극 중 빗 속에서 벌어지는 카체이스 장면은 4일간 뉴욕 도심을 가로지르며 촬영했고, 빗방울은 나중에 CG로 합성했다. 스턴트 카 2대가 부딪치는 바람에 그 충격으로 카메라맨이 타고 있던 차까지 떠밀려 트럭에 충돌하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찍힌 장면이 고스란히 영화에 사용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그레이 감독은 촬영을 진행하며 테이크를 진행할 때 마다 스탭과 출연진들이 무사한지 확인하느라 마음을 졸였고, '마이클 베이는 이걸 어떻게 찍나 몰라' 라는 농담을 했다고 한다.
10. 관련 문서[편집]
11. 외부 링크[편집]
- 씨네21 - 안시환 평론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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