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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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골리니 · 23 베르흐베인 · 25 탕강가 · 27 루카스 · 28 은돔벨레 · 29 스킵 · 33 데이비스 · 47 클라크
파일:UEFA EURO ITA.png 안토니오 콘테
파일:UEFA EURO ITA.png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 파일:UEFA EURO ITA.png 잔루카 콘테 · 파일:UEFA EURO ITA.png 파올로 바놀리 · 파일:UEFA EURO ENG.png 라이언 메이슨
파일:UEFA EURO ITA.png 코스탄티노 코라티 · 파일:UEFA EURO ITA.png 스테파노 브루노 · 파일:UEFA EURO ITA.png 잔 피에로 벤트로네 · 파일:UEFA EURO ITA.png 마르코 사보라니
* 이 표는 간략화한 버전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본래 스쿼드에서 타 팀으로 임대간 선수는 제외되었습니다.



위고 요리스의 역임 직책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알루 디아라
(2010~2012)

위고 요리스
(2012~2022)


킬리안 음바페
(2023~)


토트넘 홋스퍼 FC 주장

유네스 카불
(2014~2015)

위고 요리스
(2015~2023)


손흥민
(2023~)


위고 요리스의 수상 이력

둘러보기 틀 모음
개인 수상




베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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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 · 2009-10 · 2011-12

2018 FIFA 올해의 골키퍼
수상
티보 쿠르투아
2위
위고 요리스
3위
카스퍼 슈마이켈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위고 요리스의 기타 정보





파일:spurs_no1(22/23).png

토트넘 홋스퍼 FC No. 1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본명
위고 아드리앵 도미니크 요리스
Hugo Hadrien Dominique Lloris
출생
1986년 12월 26일 (37세)
프랑스 알프마리팀 주 니스
국적
[[프랑스|

프랑스
display: none; display: 프랑스"
행정구
]]
| [[스페인|

스페인
display: none; display: 스페인"
행정구
]]

신체
188cm / 체중 82kg
포지션
골키퍼
주발
왼발
소속
유스
CEDAC 시미에 (1993~1997)
OGC 니스 (1997~2005)
프로
OGC 니스 (2005~2008)
올랭피크 리옹 (2008~2012)
토트넘 홋스퍼 FC (2012~)
국가대표
145경기[1] (프랑스 / 2008~2022)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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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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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생 고티에 요리스
배우자 마리느 요리스(2012~ )
안나로즈(장녀, 2010년생)
줄리아나(차녀, 2014년생)
레오나르도(장남, 2019년생)


1. 개요
2. 유년기
5. 플레이 스타일
5.1. 장점
5.2. 단점
5.3. 총평
6. 기록
6.1. 대회 기록
6.2. 개인 수상
6.3. 수훈
6.4. 국가대표 기록
7. 요리스에 대한 언사
8. 여담
9. 논란 및 사건 사고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프랑스 국적의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골키퍼.

OGC 니스올랭피크 리옹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프랑스 대표팀에서 10년 넘게 활약한 베테랑이며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주장직을 맡았으며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과 프랑스의 2018 월드컵 우승 및 2022 월드컵 준우승에 기여했다.

2. 유년기[편집]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스페인 카탈루냐 출신으로 몬테 카를로에서 일하는 은행가였고 어머니는 법률가였는데 집안이 부유하고 귀족적(posh)이었다고 한다. 그의 부모님은 그의 이름을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에서 따와서 지었다.

어린 시절 요리스는 축구가 아닌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였던 테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테니스를 13살까지 했는데 테니스 선수로도 전국적인 유망주였다고 한다.

요리스는 테니스 세션 때 그저 시간을 때우기 위해 테니스 메이트와 축구를 하며 놀았는데, 이때 자신의 축구선수로서의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여 축구선수로 전향한다. 니스 관계자들은 파비앵 바르테즈와 비슷한 느낌을 소년 요리스에게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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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클럽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위고 요리스/클럽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국가대표 경력[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위고 요리스/국가대표 경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플레이 스타일[편집]





5.1. 장점[편집]


기본적으로 체구가 얇은 편이지만, 민첩성과 운동 능력이 뛰어나며 골키퍼로서의 반사 신경은 월드클래스이다. 탑클래스 키퍼의 덕목인 위치 선정과 집중력 역시 뛰어나기 때문에 완벽에 가까운 선방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판단력이 뛰어나고 대담한 면모를 지니고 있어 뒷공간이 뚫린 위험한 상황에 정확한 타이밍으로 뛰쳐나와 커트하거나 펀칭을 하는 등 스위핑 실력이 뛰어나다.[2]

선방 면에서는 어나더 클래스의 안정감을 보여준다. 실제로 요리스의 실수를 보면, 킥에서의 실수가 많지 선방에선 실수가 거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잘 나타내주는 지표가 바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예측된 실점을[3] 선방한 횟수 1위가 요리스였다는 것.

리더쉽도 좋은 편으로 클럽과 대표팀에서 오랜 기간 동안 주장 완장을 찼었다. 전설의 막장 팀이던 남아공 월드컵의 프랑스 대표팀에서 월드컵 이후[4] 팀의 주장을 맡으면서 안정화시키는데 성공했고, 그 결과 프랑스는 유로 2016 준우승 -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 2020/21 네이션스리그 우승 -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했다. 토트넘에서도 레들리 킹 이후로 마땅한 주장감이 없던 가운데[5] 2014-15 시즌부터 부주장으로서 카불 대신 주장 역할을 해왔고 본격적으로 주장이 된 2015-16 시즌부터 2022-23 시즌까지 토트넘의 성적 상승을 이끌었다.

5.2. 단점[편집]


가장 두드러지는 단점은 바로 발밑 문제로, 펩에게 버려진 조 하트 이상으로 킥이 안 좋다. 세모발도 문제인데 극심한 왼발잡이이다.[6] 훈련영상 등을 보면 볼 트래핑도 왼발로만 할 정도로 극단적인 왼발잡이다. 절정의 안정감을 보여주다가도 간혹 가다 대형실수를 저지르곤 하는데, 그 실수의 대부분은 요리스의 좋지 않은 발밑에 기인하고 있다. 자신의 킥이 상대팀 선수에게 전달되어 실점으로 연결되거나, 상대 공격수의 강한 압박을 벗겨내지 못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것이 골키퍼의 빌드업 관여가 중요해진 현대축구에서 요리스가 저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다.[7][8] 21-22 시즌에서는 확실히 킥 능력이 꾸준히 좋아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9][10] 22-23 시즌에서는 21-22 시즌에 괜찮아진 롱패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롱패스 성공률이 매우 낮으며 상대 선수들에게 볼 주도권을 쉽게 넘겨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여 결국 실점으로 이어진 기점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전반적인 판단력은 좋으나 실점에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실수가 지나치게 잦다는 점이다.[11] 확실하게 쳐내야할때 잡으려 하고, 잡을 수 있을 때 쳐내거나, 백패스 상황에서 지나치게 끌거나, 턴을 시도하다가 뺏긴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12][13]

또한 위와 같은 실점에 연결되는 실수 및 전반적인 반사신경 및 순발력의 저하가 21 - 22시즌 중반기를 지나가며 늘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14] 21 - 22시즌 중반기에 들어서며, 중거리 슈팅을 제외하고, 근거리나 코너킥 상황에서의 반사신경을 활용한 선방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15][16] 다만 토트넘으로서는 그를 대체할 선수가 백업인 프레이저 포스터, 어린 선수인 브랜던 오스틴, +알피 화이트먼 인데 포스터는 몰라도 오스틴과 화이트먼은 아직은 안정감이 많이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에, 실점에 연결되는 실수를 보이더라도 간헐적인 슈퍼 세이브로 팀의 분위기를 바꿀 능력이 있는 요리스를 계속 기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이 단점은 22 - 23 시즌에 심각하게 많이 나왔다. 특히 안정감이 부족한 모습을 자주 보이고 각종 실수들을 저질려서 실점으로 이어간 장면이 증가하였으며 결국 요리스는 22 - 23 시즌 후반기가 진행될 시기에는 이미 리그에서 골로 이어지는 실책을 5번이나 기록하게 되었고, 이는 현재 리그에서 제일 많은 실책으로 평가되고 있다.[17] 결국 맨시티전에 4골을 실점하면서 토트넘은 15년만에 20경기에서 30골 이상을 실점하게 되는 역대 5번째 시즌으로 기록하게 되었다.[18]

PK 선방 역시 요리스의 큰 단점으로 지적받고 있다. 112번의 PK 상황에서 단 12번만을 막아내며 15.17%의 선방률에 그친다. 이러한 문제점은 승부차기로도 이어지는데 PK 선방률이 떨어지다보니 승부차기에서도 한 번도 못 막고 패배하는 경우가 많으며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승부차기에서도 아르헨티나의 킥을 한 번도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5.3. 총평[편집]


특별히 큰 키는 아니지만 요리스는 엄청난 반사신경과 운동신경에 더해 안정적인 세이빙을 바탕으로 골키퍼로서 선방에 있어서는 월드클래스 능력치를 가진 골키퍼 중 한 명이다. 하지만 이러한 좋은 능력치에도 불구하고 현대 골키퍼에게 요구되는 발밑과 빌드업 능력의 부족, 그리고 치명적인 실수들로 인한 실점 때문에 골키퍼로서는 저평가받는 부분이 많으며, 저평가받는 축구선수 명단을 짜면 항상 이름이 들어가는 선수 중 하나다. 더군다나 21-22 시즌 중반기부터 전반적인 기량 하락이 찾아오며 이런 단점들이 더 부각되기 시작하였다.


6. 기록[편집]



6.1. 대회 기록[편집]






6.2. 개인 수상[편집]


  • FIFA 올해의 골키퍼 2위: 2018
  • UEFA 올해의 골키퍼 3위: 2009-10, 2018-19
  • 리그 1 올해의 골키퍼: 2008-09, 2009-10, 2011-12
  • 리그 1 이달의 선수: 2009년 9월
  • UNFP 리그 1 올해의 팀: 2008-09, 2009-10, 2011-12
  • 툴롱 토너먼트 최우수 골키퍼: 2006
  • 런던 풋볼 어워드 올해의 골키퍼: 2017
  • IFFHS 세계 최우수 골키퍼 2위: 2018
  • 프랑스 팬들이 뽑은 올해의 프랑스 선수: 2012
  • OGC 니스 올해의 선수: 2008
  • 올랭피크 리옹 올해의 선수: 2012
  • 프랑스 축구 올해의 골키퍼: 2008, 2010, 2011


6.3. 수훈[편집]




6.4. 국가대표 기록[편집]


소속 대표팀
연도
경기
실점
클린시트
프랑스
2008
1
-
1
2009
7
4
3
2010
11
10
4
2011
11
4
7
2012
13
9
5
2013
11
11
5
2014
11
6
6
2015
7
8
3
2016
13
11
5
2017
9
7
4
2018
14
17
4
2019
6
4
3
2020
6
5
3
2021
12
9
7
통산
132
106
60


7. 요리스에 대한 언사[편집]


파일:skysports-hugo-lloris-tottenham_4612574.jpg

요리스는 아주 좋은 선수다. 그는 훌륭한 골키퍼다. 주요 선수들의 이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요리스 같은 사람을 옆에 둘 수 있는 건 아주 좋은 상황이다.

프랭크 맥아베니


요리스는 굉장한 남자다. 그는 우리에게 훌륭한 주장이자 엄청난 골키퍼이고 빛나는 선수다.

올 시즌 요리스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였고, 만약 토트넘이 더 좋은 클럽으로 성장하길 원한다면 최고의 선수들을 지켜야만 한다. 요리스는 그러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얀 베르통언


두 선수 모두 엄청난 골키퍼다.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골키퍼로 뽑힐 자격이 있다. 그래도 나는 요리스가 더 좋다. 최고는 요리스다. 미안해, 쿠르투아.

올리비에 지루


나는 월드컵에서 기본적인 훈련을 완벽하게 마친 골키퍼들을 몇 명 봤다. 예를 들면, 요리스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다. 훌륭한 존재감과 뛰어난 위치 선정 능력을 갖고 있다. 그는 용감하고 공격적이다.

올리버 칸


우리 팀 골키퍼는 리그 최고의 골키퍼다. 그런 골키퍼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만약 누군가를 비난해야 한다면 우리 자신과 팀을 향해야 한다.

주제 무리뉴


솔직히 요리스가 골든글러브를 받지 못해 화가 났다. 요리스는 결승전에서 한 실수를 빼고는 완벽한 경기를 했다. 결정적인 실점 위기를 여러 차례 막았다.

잔루이지 부폰[19]


요리스가 진짜 대단했다. 잃을 게 없는 도르트문트의 공격은 강했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실점 기회를 허용했지만 요리스가 잘 막아냈다.

요리스는 팀의 주장인 동시에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 항상 좋은 모습을 보였고 미래에도 가장 중요한 선수일 것이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20]


토트넘과 프랑스를 위해 그렇게 오래 뛴 선수라면 모든 설명이 끝난다. 큰 그림을 봐야 한다. 요리스가 실수를 저지른 건 맞지만 그가 승리를 만들어낸 선방을 얼마나 많이 해냈는가?

미셸 포름


나에게 있어 요리스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골키퍼다. 그는 굉장히 저평가된 선수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리스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않는 선수다. 그럼에도 환상적이고, 오직 축구에만 관심을 갖는 선수.

지금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에도 요리스는 환상적인 선방들을 보여줬다. 지금도 요리스는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에릭 다이어


요리스는 특별한 찬사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토트넘의 선수들은 훌륭한 선방을 보여준 요리스에게 감사 인사를 해야 한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토트넘에서 뛰고 있거나 뛰었던 선수들 중 베스트 5인을 꼽아달라는 질문에)나는 아직 31살이고, 토트넘 셔츠를 입고 뛴 이후 본 최고의 수문장이라는 이유로 요리스를 꼽겠다.

가레스 베일


요리스는 클럽의 전설이자 주장이며 세계 챔피언이다. 그와 함께 일을 하고 훈련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요리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요리스가 신기록을 쓴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대단히 훌륭한 골키퍼다. 월드컵 우승 멤버이며 자타가 공인하는 프랑스와 토트넘의 레전드. 9년 전 토트넘이 요리스를 데려온 건 엄청난 행운이었다. 그의 꾸준함은 믿을 수 없는 수준이다. 요리스는 과소평가되고 있다. 최고 수문장 가운데 한 명이란 사실이 충분히 언급되지 않고 있다.

대런 앤더튼


(2021년 12월 SPURS TV 톰 홀랜드와의 인터뷰에서 팀 동료들 중 캡틴 아메리카를 연상케 하는 선수가 있냐는 질문에)요리스는 팀에서 10년가량을 뛰었다. 그는 토트넘의 캡틴 아메리카다.

요리스가 오늘 경기에서 우리를 구했다. 우리가 그를 필요로 할 때마다 결정적인 선방을 했다. 거의 모든 공을 막았다고 본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활약이었다.

팀을 위한 선수이고, 주장으로서도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나에게 완벽한 본보기가 되어준다. 선수로서, 주장으로서, 인간으로서 여전히 많은 걸 배우고 있다.

손흥민


토트넘은 요리스와 계약 연장을 기다릴 게 아니라 당장 해야 한다. 이렇게 훌륭한 골키퍼를 보유하는 건 특전이다.

라몬 베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약한 주장 가운데 최고의 골키퍼.

더 선


우린 요리스의 수준을 볼 수 있었다. 그는 계속해서 팀에 집중하고 있고, 나에겐 그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가 최고의 골키퍼라는 사실을 오늘 보여주었다.

우리 팀에서 요리스는 매우 중요하다. 요리스 또한 팀을 사랑하고 있다. 곧 구단이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 확신한다.[21]

위고는 고열이 있었지만 중요한 경기에 빠질 수는 없었다. 우리 선수들은 굉장히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었다. 위고는 우리의 주장이다. 절대 경기를 빠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22]

안토니오 콘테


요리스가 오히려 다른 문제를 덜어주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골키퍼 외 다른 포지션에서 더 문제가 많다. 또한 그 팀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마이클 브릿지


요리스는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월드컵에서처럼 자리를 지킬 기량이 있더라도 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 요리스의 감독이었던 것은 기쁨이자 영광이었다. 큰 감사를 표한다.

디디에 데샹[23]


나는 여기 스퍼스에서 큰 커리어를 쌓은 위고를 존경할 수 밖에 없다. 프랑스에서 그는 많은 업적을 이루었고, 클럽국가대표팀의 결승전에서 활약했기 때문에 나는 그를 매우 존경한다. 그는 큰 인물이고, 훈련할 때 나를 많이 도와준다. 해외에서의 첫 해이고 새로운 문화와 축구 방식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는 좋은 일이다. 프리미어 리그는 이탈리아와 다르기 때문에 그와 함께 훈련하는 것은 큰 기쁨이고, 그가 나를 위해 해준 것에 많은 감사를 표한다.

굴리엘모 비카리오


8. 여담[편집]


  • 주로 사용하는 골키퍼 장갑 브랜드는 울스포츠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19년에 계약이 끝난듯하여 로이쉬와 계약을 맺었다.

  • FIFA 시리즈에서 대우가 꽤나 좋았다. 리옹 시절이던 FIFA 12 때부터 포텐은 이미 마누엘 노이어 다음이었고,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 포텐이 깎여나가긴 했지만 FIFA 15에서도 여전히 좋은 대우로, 골키퍼 오버롤/포텐 순위 5위권에 있다.[24] 또한 유일하게 브라보와 함께 스피드 수치 60대를 기록한다. FM 시리즈에서도 노이어, 데헤아와 함께 오랫동안 탑클래스 골키퍼로 활약한다.[25] 노이어가 현실적으로 영입이 힘든 것에 비해 요리스는 영입하기도 훨씬 수월하다.

  • 손흥민이 토트넘으로 이적한 2015-16 시즌 PL에서 최고 골키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 인지도도 상당히 높다.[26] 무엇보다 스탯을 보면 답이 나온다. 유효슈팅 대비 세이브 같은 골리의 신체적 능력만을 판단할 수 있는 스탯에서 페트르 체흐와 함께 높은 순위권에 있다. 티보 쿠르투아는 부상으로 한참 쉬었고, 그 백업이었던 아스미르 베고비치는 리그 최다 실점 중이다. 시몽 미뇰레는 비교할 수준이 안된다. 페트르 체흐, 다비드 데 헤아 등과 함께 PL 최고의 골키퍼인건 확실하다.

  • 에버튼 FC와의 경기중 손흥민과 다툼이 있었다. # 역습 상황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패스미스로 재역습을 당했고, 손흥민은 진행 방향이 상대 골대쪽인데다가 달리는 중이어서 바로 몸을 돌려서 쫓아가기 애매했다. 결국 이 패스미스로 결정적인 유효슈팅을 허용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었으며, 이에 요리스가 전반전이 끝나자마자 손흥민에게 달려들어 서로 소리지르며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손흥민만 그런게 아니라 역습의 빌미를 제공한 루카스 모우라, 지오바니 로셀소 역시 전방에서 내려가지 않았고, 오히려 수비진이 멀뚱멀뚱 지켜보면서 대응하지 못하고 슈팅을 허용한건데도 불구하고 손흥민만 딱 집어서 대립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한 다큐멘터리 모 아니면 도: 토트넘 홋스퍼에서 라커룸으로 들어가서도 또 한번 대립했다. 요리스가 케인도 모우라도 팀을 위해 뛰라며 손흥민을 몰아치고 손흥민 역시 그걸 받아치면서 난 너를 존중하는데 넌 왜 존중하지 않느냐, 쟤네도 어떻게 뛰어야 할지 모르고 나도 그렇다 며 대립각을 세웠다.[27] 아마존에서 이 영상의 자막을 만들며 손흥민이 한 말은 전부 [Shouting] 이렇게만 처리하고 요리스가 하는 말이나 오리에의 프랑스어는 전부 번역해 영어로 자막을 달아줘 아마존 측에서 한 인종차별이라는 의혹이 돌고있다. 나중에 정식 공개됐을 때는 손흥민의 발언 역시 번역되어서 나왔지만 [Shouting] 자막에 대한 해명은 없었다.

  • 요리스는 어렸을 때 축구와 테니스를 병행했는데, 축구와 테니스 둘 다 재능을 보였다. 둘 중에 어떤 것을 할지 고민하다가 축구 쪽으로 기로를 선택했다. 그의 뛰어난 반응 속도에 테니스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 스위퍼 골키퍼로서 상대팀의 볼이 수비수의 후방으로 오는 경우 과감한 판단으로 재빨리 나와 볼을 처리하는 플레이를 많이 하는 선수이다. 그래서 자신과 볼을 두고 맞서는 선수를 상대로 아찔한 상황을 많이 연출한다.

이를테면 12-13 시즌에는 넘어오는 볼을 처리하기 위해 미겔 미추와 경합하다 미추를 거의 크로스라인 해버리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파일:lukaku_knee smacks_into_lloris.gif
그 다음 시즌에는 경기 도중 역시 볼을 처리하기 위해 달려 나오다가 볼을 쫓기위해 달려오는 100kg에 거의 육박하는 거구 로멜루 루카쿠의 무릎에 머리를 가격당한 적이 있었다. 당시 요리스는 잠시 정신을 잃었고, 당시 감독이었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가 깜짝 놀라 브래드 프리델로 교체하려 했지만, 요리스의 절대 반대로 교체없이 요리스가 풀타임을 치렀다. 이 때문에 선수의 의사가 있었다 하더라도 선수교체를 하지 않은 점 때문에 뇌손상 관련 자선단체에게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2020-21 프리미어리그 15R 울버햄튼 전에서도 파비우 실바와 부딪히며 뇌진탕 의혹이 불거졌다.

  • 영국 축구 언론사인 스카이스포츠의 찰리 니콜라스는 15-16 시즌 최고의 골키퍼로 체흐를 뽑았으며, 그에 필적한 선수는 요리스가 유일하다고 언급했다.

  • 2016년 발롱도르 30인에 동포지션의 마누엘 노이어, 후이 파트리시우, 잔루이지 부폰과 함께 들었는데 득표는 없었으나 20위에 올랐다. 부폰과 노이어가 올타임 넘버원임을 감안할 때 요리스 또한 그 해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였던 셈이다. 또한 2018년 발롱도르 30인에 동포지션의 쿠르투아, 오블락, 알리송과 함께 들었으며 29위에 올랐다. 그리고 2019년 발롱도르 30인에 올라 알리송 베케르[28] 다음으로 높은 순위인 23위에 올랐다.

  • 프랑스 대표팀 역사상 가장 많이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를 소화한 선수이다. 2010년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처음 주장완장을 찬 것을 시작으로 2012년 대표팀의 정식 주장으로 임명되어 2021년 6월 2일을 기준으로 요리스는 대표팀 선수로 뛰었던 124경기 중에서 100경기를 대표팀 주장완장을 차고 뛰었다. 이 기록은 요리스가 대표팀에서 물러나거나, 주장완장을 벗지 않는 한 계속 진행중일테고 당분간 쉽게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기록 2위인 現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자 대표팀 선배인 디디에 데샹과는 약 40여 경기가 차이난다. 이 기록은 2023년 1월 10일 요리스가 국가대표팀 은퇴를 함으로써 121경기로 막을 내렸다.

  • 2021년 6월 2일 웨일스를 상대로 국가대표팀 "주장 임명 이후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 파일:external/www.francebleu.fr/870x489_lloris.jpg
아홉 살 터울의 친동생이 있는데 이름은 고티에 요리스로, 형과 마찬가지로 프로 축구 선수이다. 골키퍼인 형과 달리 중앙 수비수이며 고향 팀인 OGC 니스 소속이었다가 2020년 AJ 오세르로 이적하였다.

  • 상당히 잘생겼다. 전형적인 프랑스 남부 지방 훈남. 휴 잭맨을 닮았다. 실제로 요리스는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니스 출신이자 니스 로컬 보이이기도 하다.

  • FC 지롱댕 드 보르도 소속 로랑 코시엘니와, AC 밀란 소속 올리비에 지루와는 절친 사이다. 한때 코시엘니와 지루가 요리스를 아스날로 데려오려고 꼬셨던 적이 있지만, 보다시피 아직까지 토트넘의 주장으로 남아있다.[29] 오히려 지루랑 코시엘니가 아스날을 떠났다[30]. 코시엘니의 딸 마이나 코시엘니는 요리스의 아내인 마린 요리스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의 모델이기도 하다.

  •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었다가 2019년말 즈음에 탈퇴했다.(당시 사용했던 아이디는 iamhugolloris)

  • 파일:2019 french football all time best.jpg
2019년 All Football 팬 투표에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올타임 베스트 XI에 선정되었다.[31]

  • 올 시즌 선방쇼도 보여주고 평균 선방률 71.5%를 보여주는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다빈손 산체스와 함께 20-21시즌 워스트 11에 뽑혔다.[32]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퍼스 팬 선정 평점은 7.5를 받았다.

  • 토트넘 구단특집 건강유지 식습관 편에 출연해서 주 2회 생선을 먹는게 심장질환 예방에 좋다고 말했다.

  • 토트넘 구단특집 10초 챌린지 편에 출연해서 신입생에게 1위 자리를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입생에게 "너 여기 얼마나 있었냐?"라고 듣기도 했다.[33]

  • 애니매이션 채널 442oons에서는 평판이 좋지 못하다. 18-19 시즌부터는 술만 먹는 바보 캐릭터로 나오며 신나게 까인다.[34]

  • 개를 키우고 있다. 선수 본인은 고양이파지만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개 한마리를 입양했다고 한다.

  • 옷을 잘 입는다. 전형적인 영국 남자 스타일로 토트넘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선수로 꼽힌다. 여담으로 가장 못 입는 사람은 에릭 다이어라고 한다.

  • 2021년 5월 13일 기준, 요리스는 프리미어리그 골키퍼들 중 다이빙 능력치가 유일하게 89로 프리미어리그 골키퍼들 중 제일 높다고 한다. 다비드 데 헤아가 88로 2위, 브라질 국대 골키퍼들이 86으로 3위이다. 현재는 88로 떨어졌다. 근데 데헤아도 떨어져서 아직도 단독 1위이다. 2022년 11월 23일 기준으로는 데헤아가 다시 올라와서 88로 공동 1위가 되었다. 반면에 킥 능력치는... 넥슨 피파모바일에서는 약발이 무려 1이다 물론 피파온라인4도 거의 다 약발 1이다

  •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세인트 요리스(성 요리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 팀이 닭이랑 연관이 깊은편이다. 2008년부터 2022년까지 뛴 프랑스 국가대표팀과 10년 넘게 소속되어있는 토트넘 홋스퍼 FC의 엠블럼에 닭이 있다.[35] 두 팀에서 오랫동안 활약했고 주장직을 소화한적이 있다.

  • 파일:잠자리먹방.gif
러시아 월드컵 우루과이와의 8강전 도중 잠자리 먹뱉을 선보이기도 했다.

9.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9.1. 음주운전 사건[편집]


2018년 8월 24일, 음주운전을 하다가 체포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 결국 벌금 50,000파운드와[36] 운전면허 정지 20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주장 완장 박탈 가능성도 높았지만,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 수뇌부들의 신뢰를 받아 토트넘의 주장직을 계속해서 맡게 되었다.

당시 차에 토사물이 있었고 경찰들의 도움 없이는 못 내리는 수준이었던 데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주차된 차량 쪽으로 가다가 피하는 등 거의 만취 상태였다. #

왜 이리 벌금이 높냐면 유럽은 대부분 재산에 비례하는 벌금제인 일수벌금제를 실시하기에, 벌금 액수가 명확히 정해져 있는 한국과는 다르기 때문이다.[37]


10.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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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스쿼드 [간략]


[ 펼치기 · 접기 ]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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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
2
3
4
5
위고 요리스
Hugo Lloris
파일:프랑스 국기.svg | GK
1986.12.26
2012~2022
맷 도허티
Matt Doherty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 DF
1992.01.16
2020~2024
세르히오 레길론
Sergio Reguilón
파일:스페인 국기.svg | DF
1996.12.16
2020~2025
크리스티안 로메로
Cristian Romer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DF
1998.04.27
2021~2022[1]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Pierre-Emile Højbjerg
파일:덴마크 국기.svg | MF
1995.08.05
202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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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purs_no8(21/22).png


파일:p78830.png


파일:spurs_no11(21/22).png

6
7
8
10 (VC)
11
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ánchez
파일:콜롬비아 국기.svg | DF
1996.06.12
2017~2024
손흥민
Son Heung-min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 FW
1992.07.08
2015~2025
해리 윙크스
Harry Winks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2.02
2014~2024
해리 케인
Harry Kan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1993.07.28
2011~2024
브리안 힐
Bryan Gil
파일:스페인 국기.svg | FW
2001.02.11
202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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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4
15
18
19
이메르송 로얄
Emerson Royal
파일:브라질 국기.svg | DF
1999.01.14
2021~2026
조 로든
Joe Rodon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7.10.22
2020~2025
에릭 다이어
Eric Dier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4.01.15
2014~2024
지오바니 로셀소
Giovani Lo Celso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 MF
1996.04.09
2019~2025
라이언 세세뇽
Ryan Sessègno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2000.05.18
2019~2025

파일:spurs_no20(21/2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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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2
23
25
27
델리 알리
Dele Alli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1996.04.11
2015~2024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Pierluigi Gollini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 GK
1995.03.18
2021~2022[2]
스티븐 베르흐베인
Steven Bergwijn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 FW
1997.10.08
2020~2025
자펫 탕강가
Japhet Tanganga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DF
1999.03.31
2019~2025
루카스 모우라
Lucas Moura
파일:브라질 국기.svg | FW
1992.08.13
2018~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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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
33
47

탕기 은돔벨레
Tanguy Ndombele
파일:프랑스 국기.svg | MF
1996.12.28
2019~2025
올리버 스킵
Oliver Skipp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MF
2000.09.16
2018~2024
벤 데이비스
Ben Davies
파일:웨일스 국기.svg | DF
1993.04.24
2014~2024
잭 클라크
Jack Clarke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FW
2000.11.23
2019~2023

토트넘 홋스퍼 FC 2021-22 시즌 임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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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트넘 홋스퍼 FC 로고.svg

38
41
-


캐머런 카터비커스
Cameron Carter-Vickers
파일:미국 국기.svg | DF
1997.12.31
2016~2022
셀틱 FC 임대
2022.5.31 복귀
알피 화이트먼
Alfie Whiteman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 GK
1998.10.02
2019~2022
데게르포르스 IF 임대
2021.12.31 복귀
파페 사르
Pape Sarr
파일:세네갈 국기.svg | MF
2002.09.14
2021~2026
FC 메스 임대
2022.5.31 복귀


구단 정보
회장: 다니엘 레비 / 감독: 안토니오 콘테 / 홈 구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출처: 트랜스퍼마켓 / 마지막 수정 일자: 2021년 9월 15일
[1] 아탈란타 BC에서 임대[2] 아탈란타 BC에서 임대






[1]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자.[2] 전 감독이었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는 요리스의 이러한 점을 잘 인지해, 수비 라인을 미친 듯이 높게 올리고, 그를 스위퍼 키퍼로 기용. 요리스는 빠른 민첩성과 판단력으로 노이어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만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였다. 물론 12/13 시즌 안필드 원정처럼 과감한 대쉬로 인해 실점한 적도 종종 있다.[3] xGA, 기대실점[4] 정확하게는 유로 2012가 열리기 직전인 2012년 2월부터다.[5] 킹의 은퇴 이후, 마이클 도슨 - 유네스 카불이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지만 두 선수 모두 기량 하락으로 주장으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 했다.[6] 왼발을 주로 쓰게 된 이유는 원래는 오른발을 쓰는 선수였으나 어렸을 때 부상으로 왼발로 주발을 바꿨다고 한다.[7] 골키퍼의 1차 빌드업을 중시하는 포체티노 휘하에서 짦은 패스를 연마한 결과 16-17 시즌부터는 킥 능력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베르통언의 보좌가 없으면 강한 전방 압박을 구사하는 팀들을 상대로는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8]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후방빌드업을 중시했던 전임감독 포체티노가 주문했던 키퍼의 숏패스에 의한 빌드업을 더 이상 요구하지 않게 되면서 그에 따른 미스 또한 줄었고 본연의 슛스토퍼로서 역할 또한 더욱 잘해주게 되었다.[9] 물론 빌드업이 좋다고 평가받는 선수들처럼 볼 컨트롤이나 숏패스 능력이 나아진 것은 아니지만, 역습 시 낮고 빠르게 찔러주는 롱 킥의 정확도가 올라갔고, 이를 통해 좋은 역습 기회를 만들어냈었다.[10] 특히 21-22 시즌에는 요리스가 케인의 머리를 향해서 롱킥을 뿌려주고 케인이 침투하는 손흥민을 향해 돌려놓는 단순한 패턴의 득점을 자주 시도하고 있다.[11] 토트넘의 수비실책과 맞물려 묻히는 경향이 있지만, 현지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문제점이다.[12] 결정적인 실책으로 인한 실점 빈도는 상위 6개팀 키퍼중에 압도적으로 높다.[13] 가장 대표적이었던 장면이 바로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마리오 만주키치를 제치려다가 추격골을 내준 모습.[14] 대표적으로 25R 울버햄튼 전. 두 실점 모두 요리스의 펀칭 미스와 빌드업 미스에서 기인했다는 것, 27R 리즈전 무리하게 하프라인으로 나왔다가 제껴진 장면 등이 있다. 리즈전에선 벤 데이비스의 슈퍼세이브로 실점은 면했다.[15] 90분당 예상실점치 대비 실점한 값인 PSxG/90값을 보면 요리스는 0으로 리그 11위에 위치한다. 즉 먹힐 골은 먹고, 막을 골은 막은 것이다.[16] 2019-20시즌 이 스탯의 리그 1위를 찍었던 요리스인만큼 전반적인 기량 하락이 찾아온 모습이다.[17] 9R에는 아스날전의 실수로 17-18 시즌 이후로 골키퍼의 실책으로 이어진 EPL 골 기록에서 2위로 기록하였다.[18] 토트넘은 다음 여름 이적 시장에 요리스 골키퍼 대체자를 구할 계획을 가지게 되었다.[19] 2018년 월드컵 골든글러브가 쿠르투아에게 주어진 직후 인터뷰에서.[20]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승리 후 인터뷰에서.[21] 재계약 전 인터뷰에서.[22] 37R 번리전 이후 인터뷰에서.[23] 요리스의 국가대표팀 은퇴 발표 후 인터뷰에서.[24] 12월 19일 로스터 기준으로 오버롤 TOP4는 노이어(90), 쿠르투아(86), 요리스(85), 체흐(85)이며, 포텐TOP5는 노이어(90), 쿠르투아(90), 테어슈테겐(88), 스쿠펫(87), 데헤아(87)이다. 포텐 86의 골키퍼는 없으며, 요리스(85)는 바로 그 다음이었다. 나중에는 페르난도 무슬레라가 모텐이 86으로 상승해 요리스는 무슬레라 뒤를 잇게 되었다. 스쿠펫이 86으로 떨어진 것은 덤.[25] FM 시리즈의 인기 넘버링 중 하나인 2012 버전에서 무려 185라는 엄청난 포텐셜을 받았다. 나이 때문에 포텐 발휘가 힘든 부폰(194)과 카시야스(185)를 논외로 치면 모든 골키퍼 중에서 노이어(186) 다음가는 수치다.[26] 순위는 사람의 보는 눈의 따라 다르다. 하지만 요리스가 PL 최고 골키퍼 중 한 명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27] 수비진에서는 자꾸 공격진에게 수비 가담을 요구하는데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윙백이 아니냐는 이야기 까지 나온만큼 그에 대한 불만이 쌓여있던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뛰라는 얘기도 없고 뛰라고만 한다.[28] 무려 7위다.[29] 심지어 로랑 코시엘니아스날 주장이다.[30] 심지어 지루는 토트넘 이적설이 났다.[31] 또 다른 프랑스 골키퍼의 전설인 파비앵 바르테즈의 경우 2000-01 시즌 맨유 이적과 2002 한일 월드컵 세네갈 쇼크 이후 클럽과 국가대표 가리지 않고 여러 임팩트 있는 실수를 자주 보여주어 기름손 이미지로 2020년대에는 유독 저평가 받는 경향이 강하지만, 적어도 AS 모나코 시절과 UEFA 유로 2000 시절까지는 클럽과 국가대표 양쪽에서 모두 주전 골키퍼로 좋은 모습을 보여 평가가 괜찮다. 그리고 개인 커리어도 1998 프랑스 월드컵 대회 올스타팀 선정, 야신상 수상, 1998년 옹즈도르 2위, 2000년 IFFHS 올해의 골키퍼상 수상, 2000-01 시즌 PFA 올해의 팀 선정 등 화려한 편이었고, 팀 우승 커리어는 모두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면서 월드컵, 유로, 챔피언스 리그, 리그 모두 우승에 크게 일조하였고, 골키퍼 중에서는 제프 마이어, 이케르 카시야스, 빅토르 발데스와 함께 단 넷 뿐인 월드컵, 유로, 챔피언스 리그를 모두 우승한 선수이다. 반면 요리스는 월드컵은 우승하였지만 유로와 챔피언스 리그는 모두 최고 성적이 준우승에 불과하고 개인상의 경우도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음에도 야신상을 수상하지 못했으며 커리어 측면에서는 아직도 바르테즈가 우위에 있는 편이다.[32] 2018 러시아 월드컵의 퍼포먼스를 유지 못했다는 평.[33] 쉽게 설명하면 신입사원이 부장에게 "이 회사에 얼마나 계셨어요ㅋ"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34] 웬일로 유로2020 스위스전, F조 3차전 영상에선 정상으로 나왔다.[35] 토트넘은 싸움닭이고 프랑스 대표팀은 국조인 수탉[36] 한화 7700만원 가량 되는 거액이다.[37] 한국의 처벌수치와 비교하는 사람이 있는데,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한국은 일수벌금제를 실시하지 않는 데다가 음주운전 처벌이 엄한 편으로 음주운전에 관대하다곤 하지만 그건 사회적 시선이고 법적으로는 초범이 실형을 선고받기도 하고 최소수치도 0.03으로 외국에 비해 대단히 낮은 편. 즉 요리스가 선고받은 형은 전혀 중형이 아니며 오히려 본인의 재산과 범죄를 감안했을 때 가볍다고 봐야 한다. 또한 만취였음에도 면허정지 20개월에 그쳤는데 한국에서 저러면 무조건 취소+일정 기간동안 면허를 못 따는데 과연 한국이 솜방망이인 건지, 아니면 유럽이 한국과 비교해서 솜방망이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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