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 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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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캐나다의 패션 모델.사람들은 검은 피부를 갖고 있죠. 또 다른 사람은 갈색 피부를 갖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둘다 갖고 있을 뿐이에요. 그렇게 특별할 게 없어요.
백반증을 앓고 있다. 위니 할로우가 앓고 있는 백반증은 멜라닌 세포 파괴로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질환을 일컫는다.[1] 차별적 시선에 고등학교를 중퇴해야 했지만, 미국 TV 시리즈 "도전! 슈퍼모델"의 21번째 시즌에서 참가자로 주목을 받았다.[2]
현재 전 세계 런웨이를 누비며, 보그나 엘르, 코스모폴리탄 같은 유명 잡지에서 활약 중이다.
2. 데뷔 이전[편집]
4세 때부터 백반증을 앓아온 위니는 학창시절부터 또래들에게 '젖소' 또는 '얼룩말'이라고 놀림을 당했다고 한다. 아이들의 놀림을 피하기 위해 여러번 학교를 전학가야 했고, 결국에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심지어 십대 시절 몇 번이나 자살을 생각하고 실행했을 정도라고 한다.
3. 데뷔 이후, 커리어[편집]
위니는 인스타그램에서 미국의 "Next Top Model" 호스트인 타이라 뱅크스에 의해 발견 되었으며, 2014년에 21번째 시즌의 14명 결선 진출자 중 하나가 되었다. 그녀는 ANTM으로 캐스팅 된 유일한 캐나다인이었다. 최종 6위를 차지했다.
2018년 위니는 미국 최대 란제리 기업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 런웨이에 처음 섰다.
4. 활동[편집]
4.1. 캠페인[편집]
- Diesel S/S 2015 캠페인
- Byblos S/S 2019 캠페인
- MAC VIVA GLAM 25 캠페인
4.2. 커버[편집]
- 엘르
- 하퍼스바자
5. 여담[편집]
- 백반증을 딛고 성공한 모델이라는 스토리가 있지만 이미지와는 달리 성질 머리가 아주 더럽다고 한다. 이걸로 인해 꾸준히 가십 거리에 오를 정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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