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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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TREE 위키트리

표어
WIKIED VOICE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법인명
주식회사 소셜뉴스[1]
등록번호
서울 아 01019
등록일자
2009년 11월 10일
창업자
김행
발행인
이동기
편집인
채석원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암로 189, 13층
주식회사 소셜뉴스 (상암동, K-biz DMC타워)
외부 링크
파일:위키트리_로고.png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2]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포스트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Threads 아이콘.svg 파일:네이버 밴드 아이콘.svg 파일:카카오스토리 아이콘.svg 파일:카카오톡채널 아이콘.svg




1. 개요
2. 역사
3. 문제점 및 비판
3.1. 가짜뉴스/자극적 기사
3.2. 성향
3.3. 광고성 기사
4. 외부 링크



1. 개요[편집]


파일:위키트리_긴사진.jpg

소셜뉴스의 개방 및 협업형 인터넷 뉴스를 기본정신으로 삼는다. 초기에는 기사에 대한 편집권이 개방되어, 위키위키처럼 로그인을 하면 누구나 기사를 수정하거나, 작성, 편집이 가능하였으나 지금은 일반 언론사처럼 운영 시스템이 완전히 바뀌었다.

하와이어의 빠르다(Swift)에서 파생되어 나온 말인 wikitree의 결합으로 다 함께 나무를 가꾸듯 한마디 말을 가치 있는 스토리로 함께 키워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2. 역사[편집]


2009년 11월 11일 초판 발행. 12월 21일 시험 베타서비스, 2010년 2월 1일 서비스 개시. 윤석열 정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던 김행에 의해 설립됐다.

처음 생성된 지 9개월만에 문서 21,000건을 돌파, 작성자수도 3,300명이 넘어서는 꾸준한 성장을 하는 중이다. 그러나 나무위키처럼 사전형식을 취하는 게 아니고, 기사 사이트이므로 문서량도 쉽게 잘 늘어나는 게 당연할지도. 2011년 4월 3일 기준으로 총 31,818개의 문서가 있다.

동년 9월 7일 기준 44,141 개. 6개월 사이 12,000여개의 글이 증가했다. 그리고 6개월 뒤인 2012년 5월 10일 기준 문서수는 68,054개로 24,000여 개의 글이 증가했으니 문서 증가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셈이다.

2012년 5월 10일 당시 위키 기자는 7,823명이다. 2013년 기준으로 108,172건이 작성되어, 뉴스 수 10만건을 돌파했다. 나무위키의 전신인 2013년 당시의 리그베다 위키 성장속도보다 월등히 빠르기 때문에(하루에 1000여건씩 작성) 2014년 말 경에 리그베다 위키를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2015년에도 7만개 정도 차이가 나고 있다.[3]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와 나무위키의 항목수는 넘겨주기 문서가 포함된 것이다. 넘겨주기를 제외하고 보면 나무위키, 위키트리, 리그베다 위키 모두 비슷한 수준이다. 나무위키의 문서 수는 위키트리를 앞서는 반면,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 수는 위키트리에 뒤지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리그베다 위키가 폐쇄된 기간 중에 추월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2019년 9월 현재는 46만 건의 문서(스토리)와 17,593명의 기자가 거쳐갔다. 페이스북의 좋아요수는 515만 건으로 600만 건의 인사이트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한때 청와대에 출입한 소셜미디어 뉴스매체였다. # 그러나 사실 청와대 출입 매체는 내외신 합계 180여개 언론사, 내신 기준으로는 130개 언론사나 되는데, 언론 소비자들이 이름을 잘 모르는 매체들도 매우 많으며, 정말 별의별 매체들이 다 들어가 있었다고 보면 된다.


3. 문제점 및 비판[편집]


SNS나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는 글이나 이미지, 혹은 타사의 기사를 무단으로 불펌질하고 인용하기 일쑤이다. 특히 트위터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작성된 글들을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캡쳐하여 자신들의 기사로 송고하면서 자신들의 페이지뷰를 늘리고 있다.

일례로 인터넷 비평 매체인 슬로우뉴스가 일간워스트와 함께 '2014년 우리를 빡치게 한 최악의 발언 TOP 10'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기사를 작성하자, 해당 매체나 작성자의 허락 없이 위키트리가 그 기사를 그대로 화면캡쳐해서 자신들의 기사로 송고했다. 최초 작성자가 이에 항의하자 위키트리 측은 다급히 화면 캡쳐 자료를 텍스트 형태로 바꾸기는 했으나 내용과 구성을 복제한 형태는 바꾸지 않았다.

2016년에는 위키트리 본인들의 글을 인사이트가 무단인용했다며 거리낌없이 저작권을 주장했으나#, 결국 본인들도 무단인용을 수시로 저지르는 위키트리의 행태에 대해 '위키트리나 인사이트나 똑같다', '똥 묻은 개가 묻은 개를 나무란다(...)'라는 비판을 받았다.[4] 2017년에는 위키트리가 타 사이트의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무단 사용한 것이 밝혀졌다.# 이로인해 자바스크립트 파일이 있는 서버의 트래픽이 급증하는 피해가 발생하였고, 서버 소유자는 자바스크립트 파일을 수정하여 위키트리 페이지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였다. 그 결과 잠시동안 위키트리 페이지에 'js라이브러리의 외부 불법링크를 금합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화면이 기울어지게 되었는데, 만약 서버 관리자가 악심을 품고 위키트리를 이용해 바이러스를 유포하였다면 대규모 해킹 사태가 벌어졌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 2019년 9월,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 위키트리를 인사이트와 함께 대표적인 기생언론으로 비난하자 방송 내용에 대해서 반박하는 입장문을 내놨었다. (입장문) 위키트리 측에서는 자기들을 인사이트와 도매금으로 묶어서 비판하는걸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3.1. 가짜뉴스/자극적 기사[편집]


검증도 안 되는 정보를 담은 자극적인 뉴스를 생각없이 퍼나르거나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어그로를 끌고 있어서 비판을 받는다.김영철 배우의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제목의 기사.[5] 5월의 게시물중 하나인 "해외의 한 식당에서 인육을 판매하고 있었다. 주방에선 사람의 머리가 발견되었다"란 내용의 기사는 위키트리를 포함, 몇몇의 매체에서만 보도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허위 사실임이 알려졌다. 해외 보도 매체중 하나인 BBC는 오보임을 알렸지만 위키트리는 입을 싹 닫고 나 몰라라... 페이스북의 스브스 뉴스 페이지에서 이러한 행적을 비판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 남부 지역의 경찰차 뒤에 'In God We Trust' 문구를 붙혔다는 것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최근 경찰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경찰이 국시를 활용해 비난을 무마하려 한다" 라고 발언을 하였다. 관련 기사 기사에서는 중립이 표현되지 않고 경찰의 행동에 대해 비판했지만, 국시는 국가적 상징이 매우 크며 미국 달러의 지폐와 동전에도 표기되어 있다. 동일한 논리로 애국가에도 "하느님이 보우하사"를 비판하는 것. 때문에 단순히 애국심을 표출하였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에게 크게 까였다.

심지어는 편의점 샛별이 관련 논란을 만들기 위해서, 댓글 하나 갖다가 네티즌 하나를 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잘못을 저질렀다. # 해당 내용은 29살 9급 3수 중인 공시생이 카페 알바를 하고 있는데, 8살 어린 알바생이 고백해도 되겠냐는 글이다. 따라서, 8살 어린 학생이면 당연히 21살이므로, 성인인데 마치 흉악범죄자를 만들어놓고 논란이라고 조작질을 하고 있다.

특히 사건사고에 대한 기사에서 다소 자극적이거나 공격적인 표현이 들어간 커뮤니티 사이트의 글을 그대로 인용하여 비판을 받기도 한다.


3.2. 성향[편집]


페미니즘에 대체로 비판적인 논조를 보인다. 남성혐오 논문 게재 사건을 집중적으로 보도했고, 페미니즘 게이트를 처음으로 보도한 언론이다. 이러한 이유로 안티 페미니즘 진영은 우호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정치적 성향은 전혀 일방적이지 않으며 조회수가 잘 나오는 쪽으로 정권이나 국내 여론에 따라 보수와 진보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계속 바뀐다. 예를 들면 문재인 정권 초기에는 한창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은 시기라 친문/친민주당 코인을 탑승했지만 문재인 정권 말기에는 여론이 악화됨에 따라 반문 코인으로 갈아타 반문/반민주당 성향의 기사를 주로 냈다. 지금은 과거처럼 딱히 특정 성향을 갖는다기 보다는 좌우를 가리지 않고 조회수가 잘 나올법한 기사면 일단 아무거나 찍어내고 있다. 한때는 이렇게 고인드립성 가짜 뉴스(캡처본, 2020년 1월 기준 기사 삭제됨)가 수개월 이상 버젓이 걸려 있기도 했다.[6]


3.3. 광고성 기사[편집]


특정 제품이나 유튜버 등을 뜬금없이 띄워주는, 사실상 노골적인 광고성 기사를 쓰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게다가 댓글창이 아주 가관이다. 인사이트도 그렇지만 가계정의 수가 타 언론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고 서로 다른 정치 성향의 구독자들이 서로 피 튀기는 키보드 배틀을 펼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3.4. 납치 광고[편집]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1차적으로 위키트리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 다음 한번 더 누르면 다른 광고 사이트로 이동한다. 본문에 덕지 덕지 붙어 있는 광고와 더불어 굉장한 불쾌감을 유발한다.


4. 외부 링크[편집]



[1] 윤석열 정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인 김행이 창업했다. 위키트리 부회장도 역임했다.#[2] 소셜 뉴스[3] 리그베다 위키가 망한 뒤로 나무위키의 문서작성 속도를 위키트리의 문서작성 속도와 비교해도 그 정도 차이이다.[4] 실제로 둘다 '언론인 척하는 디시 실북갤'이라는 조롱을 듣고 있다.[5] 제목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지만 실상은 출연중인 프로의 하차이다.[6] 위 기사에서 사용된 사진은 일베 성향의 합성 사진이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4:05:51에 나무위키 위키트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