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볼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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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의 수비수. 현재 울버햄튼 소속이다.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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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울버햄튼 원더러스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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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오세르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2015년 브라가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6년 8월 31일, 포르투와 5년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포르투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고, 윌리 볼리는 2017년 울버햄튼으로 임대 이적했다.

2.2. 울버햄튼 원더러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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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시즌 개막전에 데뷔했고, 2017년 10월 노리치 시티전에서 울버햄튼 데뷔골을 넣었다. 윌리 볼리는 2017-18시즌에 36경기 출전 3골을 집어넣었다. 누누 산투 감독도 그 활약에 반했는지 2018년 울버햄튼으로의 완전 이적이 확정되었다. 현재 20경기 출전 2골 기록중.

2.3. 울버햄튼 원더러스/19-20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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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시즌 1R 레스터 시티전 선발출전했다. 조니가 오버래핑을 하면서 생기는 빈 자리를 잘 매워 수비했다. 또한 이 경기에서 공중볼에 강점을 살려 코너킥 상황에서 공을 잘 잡아놔 덴동커르의 골로 이어졌지만 핸드볼 파울로 골이 취소되었다. 그리고 경기 막바지 컷백 패스를 막아내며 실점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4R 에버튼전에서 좋은 헤딩 패스로 라울 히메네스의 득점을 어시스트했지만 경기 막판 경고누적 퇴장당했다.
다음 경기는 바예호나 이번 경기에서 나왔던 르맹 사이스가 센터백으로 출장하게 되었지만 바예호는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고, 사이스는 전문 센터백이 아니기에 볼리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게 되었다.

유로파 리그 조별리그 2라운드 베식타쉬 원정에서 추가시간 막판에 극장골을 터트렸다! 팀은 1-0 승. 공을 받는 퍼스트 터치가 여느 공격수보다도 뛰어났다. 팬들 왈 베르바토프의 강림이었다고.

3. 국가대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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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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