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건담 제로/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윙 건담 제로


1. 윙 건담 제로
1.1. 설명
1.2. 입수 방법 및 조합식
2. 윙 건담 제로(빔 사벨)
2.1. 설명
2.2. 입수 방법


1. 윙 건담 제로[편집]


  • 속성 : 중거리형
  • 랭크 : A
  • 무장 : MS 모드/네오 버드 모드
    • 1번 빔 사벨/트윈 버스터 라이플
    • 2번 머신 캐논/없음
    • 3번 트윈 버스터 라이플/없음
    • 4번 난무형 필살기/맵병기형 필살기
  • 스킬

1.1. 설명[편집]


무장 구성은 B랭 윙 건담과 같다. 가변 1번이 다운 빔에서 잔탄 2발짜리 빔라로 바뀐거 말고는 같기 때문. 다만 스킬 쪽은 고성능 OS에서 제로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피 50% 이하 시 데미지 상승, 미니맵에 적군 표시, 공격 속도 상승으로 속성 불문하고 엄청난 화력을 보여줄 수 있다.

칼질은 전형적인 찌기답게 4타 다운.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 스왑하기가 난감할 때가 있다. 오죽하면 녹말 이쑤시개라고 불렸을 정도.

2번은 평범한 기총이지만 잔탄이 상당한 편. 만약 제로가 켜지면 연사 속도가 개틀링급으로 변한다.

3번은 카트리지식이며 잔탄 3발에 장거리 빔으로 윙 건담의 3번과 같다. 하지만 3번 역시 제로 시스템이 켜지면 선딜이 대폭 감소하여 빔라처럼 쏠 수 있는데다가 데미지 보정까지 붙어서 빠기라면 끔살, 묵기라도 몸을 사릴 정도로 강해진다.

가변하면 잔탄 2발짜리 빔을 쏘는데 뿅뿅, 뿅뿅하고 딸깍거리는 모습을 보이기에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 하지만 선딜이 긴 3번이 주력 무장이기에 빔짤전 때 도움이 되기도 한다.

필살기는 MS 모드 시 난무형 필살기, MA 모드 시 맵병기형 필살기다.
난무형 필살기를 사용하면 원작의 그 유명한 '롤링 버스터 라이플'을 사용한다. 어째서 이게 전탄이 아니라 난무형인지는 모르겠지만 모션 하나만큼은 화려하다.[1] 맵병기형 필살기는 사용시 윙제로가 한번 돌고 나서 쏘기 때문에 선딜이 아주 길어서 제대로 맞추기는 상당히 어렵다. 여러명 낚을 수 있는 상황 아니면 맵필은 자제하자.

무장특성상 장거리 혹은 단거리에 적합한 기체이다. 빔라이플이 없기 때문에 중거리전으로 가면 3번의 장거리 자체경직 무기를 쏠 동안 빔라이플에 노출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3번의 장거리 무장이 메인인 만큼, 장거리에서는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근거리전만 조심하면 되지만 이 기체엔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난무필/맵필 불문 필살기 발동 속도가 매우 느려서 맞추기 쉽지 않다는 것. 때문에 필살기는 신중하게 사용하자.

가변후 2연사 빔라가 충전식으로 변경되고 리로드 속도가 하향된 대신 잔탄이 대폭 늘어났다. S랭크 윙 제로(EW)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변후에도 중거리 대응수단은 생겼다.[2]

14년 12월 18일 패치로 가변전 2번 무기와 3번 무기의 공격속도가 공식상향되고, 가변전 3번무기의 데미지가 잠수상향되었다.
이로 인해 윙제로의 굵빔은 S랭 핵굵빔과 비교해야될 정도로 강력해졌는데, 포격만으로 뮻기체들을 궤멸시킬 화력을 자랑한다. 공격속도 상향도 장식은 아니라서 쿨타임 파츠를 끼면 빔라 수준으로 펑펑 쏴댄다.

하지만 밧셀이나 경직기들이 이미 탑을 먹고 있었고, 포격기체 메이저로는 빔바주카와 호밍을 같이 갖고있어 인파이터만 없으면 올라운드인 도벤울프(UC)나 대미지와 필각믿고 쓰는 페니체가 있어서 스킬과 공속을 보고 쓰는 윙제는 차별화는 되지만 독보적인 사기기체까진 아니었다. 그래도 (도)벤울프 금지와 (페)니체 금지와 더불어 (윙) 제로 금지도 가끔씩 나올 정도였고, 섭종할때까지 메이저로 군림했다.

1.2. 입수 방법 및 조합식[편집]


1. 28호 캡슐.
2. 조합

키유닛: 윙 건담 (레벨 7)
재료 유닛: 리오 (우주형) / 리오 (지상형) / 서펜트


2. 윙 건담 제로(빔 사벨)[편집]


  • 속성 : 근거리형
  • 랭크 : AR
  • 무장 : MS 모드/네오 버드 모드
    • 1. 빔 사벨/윙 발칸
    • 2. 머신 캐논/없음
    • 3. 실드 러시/없음
    • 4. 난무형 필살기/맵병기형 필살기
  • 스킬

2.1. 설명[편집]


유닛 자체는 신기동전기 건담 W 49화에서 건담 에피온과 결전을 벌일 당시의 그 모습을 구현한 것. 트윈 버스터 라이플이 없이 등장한 것도 작중에서 건담 에피온의 히트 로드 공격에 의해 트윈 버스터 라이플을 분실한 것을 반영한 것이다.[3]

가변 전 2번과 가변 후 무장 둘 다 기총이기에 가변 전 2번 쏘다 딸깍거리면 가변해서 다시 기총, 또 딸깍거리면 또 가변해서 2번 쏴대는 무한의 기총을 가졌다.

특히나 제로시스템 뜬 묵윙의 기총은 속성불문하고 페이즈 기체 제외하고 모든 기체에게 악몽. 그냥 구멍을 숭숭 뚫어버리는 기총이다. 제로시스템으로 인해 엄청난 속도로 쏴대는 기총이 되기 때문에 이 유닛과의 중근거리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최대한 거리를 두면서 대처하는게 효율적인 전투방식이다. 자신이 근접유닛이거라 근거리무장 유닛이라도 겁은 내지마라. 기총과 스킬조합이 강력하긴 하지만 충분히 자신의 능력과 상황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대처가능하다.

기총무장이 엄청 강력하기 때문에 밸런스차원에서 칼은 하급정도에 속다. 하지만 12월 22일 밸런스 패치로 칼속 상향과 함께 스피드와 민첩성 상향을 먹었다. 기총질만 해도 엄청나게 강력했는데, 이제는 칼까지 생겨 버렸다. 하향전 제로시스템이 떴을때의 칼속이 기본 칼속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편할듯. 하지만 묵윙은 기총이 엄청나게 좋아서 아직도 기총으로 적기체들에 구멍을 뚫어버리는 플레이가 더 효율적이다. 상향먹은 칼은 어쩌다가 묵기와 칼싸움 갔을때 3번과 함께 호신용으로 쓰는게 최고다. 제로시스템이 발동하면 공격속도가 대폭빨라지면 최상급의 칼전이 가능하다.

3번 실드 러시는 1타 다운의 근접 공격으로 칼부가 없어 콤보 끝이나 돌격해오는 적기에게 카운터로 넣기 좋다. 혹은 칼4타 이후에 3번 실드 러시로 마무리하면 5타칼을 치는 것보다 더 높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다. 모션은 방패 끝의 새 머리를 늘려서 적을 찌르는 모션인데 이 때문에 전방 리치가 상당히 길다.

기총류 기체면서 공속업에 저력효과까지 가진 최고급 기체였다. 여기에 똑같은 공속업 기총류 기체인 블데1이 장갑이 종이짝이라 쓰기가 힘들었는데, 이놈은 방어력도 꽤 준수한터라 기총기체를 쓰는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사헬이 기총 하향을 받기 전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하던 시절에는 뮻방 기총류 최강을 데사헬과 양분했었고, 대신에 오커시절 이상할정도로 공격력 커스텀을 못받는 편이었는데, 이건 방어력 커스텀에 몰빵하는 것으로 해결이 됐었다. 하필 이 시기에는 빠기체가 묵기체에게 주는 데미지 증폭율이 안먹히던 버그가 있던 시기라 EX올방 묵윙은 정말 엄청난 성능을 발휘했다. 백신달고 뮻방 말뚝딜 대명사였던 브대쉬를 맞짤로 쳐바르는 수준이었는데 더 설명이 필요할까? 물론 이 버그가 해결된 이후에도 찌기체들은 잘만 때려잡고 다녔고, 격변전 느와르, 아젯플, 델플과 함께 AR랭크 묵기 중 최상위급 성능을 자랑하며 날아다녔다.

물론 격변후에는 기총류 무장이 전부 무력해지고, 방어력 몰빵 커스텀도 불가능해지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돌강중 시절 중무장형에 체력 34% 몰빵하여 장갑이야 격변전을 연상케 할 정도로 향상은 가능했으나, 기총이 너무 약해서 쓰기가 힘들었다.


2.2. 입수 방법[편집]


32호 캡슐(1600), 36호 A랭캡슐(14800).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5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53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16:24:34에 나무위키 윙 건담 제로/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그래서 필 사용자나 맞는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어그로가 정말 잘 끌린다.[2] 엄밀히 말하면 생겼다보다는 강화됐다라는 표현이 적절하다. 2연사 빔라였지만 잔탄 2발에 충전식이라 중간에 화력이 비는 구간이 생겼었기 때문.[3] 49화를 보면 알 수 있지만, 트윈 버스터 라이플은 나중에 창 우페이가 찾아서 다시 넘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