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갈(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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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엑실리아의 등장인물.

연령: 28세
신장: 175cm
무기: 검
전투타입: 마법검사
CV.키우치 히데노부/카이지 탕
캐릭터 디자인: 오쿠무라 다이고

이끌 지도자가 없다면 백성은 길바닥에 나앉게 된다
너희들 하고싶은 대로 해라. 단, 우리들의 방해는 하지말도록

1.1.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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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아 쥬르의 검은 편익. 혁명의 윙갈
가이아스 직속부하인 포브(四象刃:사상인)의 리더. 윙갈이란 날개라는 뜻을 가진 칭호이다.
가이아스의 측근으로 재상으로서 아 쥬르의 행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군사 참모로써 모든 작전을 입안하기도 한다. 가이아스와는 오래된 친구지만, 공사를 확실히 구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앞에선 친밀하게 말하지 않는다. 평소엔 조용하고 딱부러지는 말투지만, 전투시에는 부스터를 사용하는 부작용으로 돌변하여[1] 출신부족의 사투리가 섞인 난폭한 말투가 된다.[2]




가이아스의 이상을 이뤄주기 위해 최종결전 직전에 쥬드,미라 일행과 대적한다. 하지만 무리한 부스터 사용으로 부작용이 일어나고 마지막 발버둥으로 쥬드,미라 일행을 흩어지게 만들고 가이아스를 믿는다고하며 눈을 감는다.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의 상황상 사망한듯하다.

여담으로 엘리제가 있던 연구소에서 실험체 1호라는 이름으로 실험을 받았고, 그의 실험을 베이스로 티포를 제작할수있었다고한다.

2.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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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2에서는 가이아스가 분사세계에 처음 갔을때 등장. 분사세계의 가이아스가 여동생 카라의 사망으로 행방불명되어 자신이 왕의 자리를 대신 맡지만 끊임없이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들과 고독 때문에 엄청나게 쳐져있었지만 정사세계의 가이아스를 분사세계의 가이아스로 착각하여 매우 기뻐하지만 그가 자신이 아는 가이아스가 아니라는것을 눈치채고 공격, 하필이며 분사세계의 윙갈이 타임팩터라 가이아스의 눈앞에서 루드거에 의해 소멸된다. 결국 가이아스 1년전 직접보지 못한 윙갈의 죽음을 1년후에 보게된 셈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