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1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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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2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
2. 첫 번째 참가자: 임형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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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우파 끝나고 난 기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니제이 자기는 우승 소감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리헤이 자기는 끝난게 아쉽다고 말한 반해, 효진초이 자기는 조기 탈락해서 그냥 편히 봤다고 한다. 가비 자기는 시원섭섭할 줄 알았는데, 그냥 시원하다고 한다.
- 허니제이 자기는 우승 상금을 어떻게 쓸거냐는 질문에, 공연 준비하면서 상금 중 일부는 다친 멤버의 수술비로 메꿔주기로 하고, 나머지는 1/n를 하기로 했다고 한다.
- 스우파 출연 이후 인기에 실감났냐는 질문에 대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리헤이 자기는 싸인 해달라고 해 난감했다고 한다. 효진초이 자기는 유퀴즈 출연 섭외[1] 가비 자기는 동네 아주머니가 알아보는 게 신기하다고 꼽았다.
- 스우파 섭외 전화를 받았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 평소 팀원들과 나눴던 대화나 크루들에게 하는 이야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 허니제이 자기와 리헤이 자기는 한때 사제 지간이었는데, 스우파에서 5년 만에 재회한 소감과, 두사람이 팀을 꾸리면서 생긴 불화, 배틀 상대로 서로를 지목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가비 자기가 아이키 자기 앞에서 바지를 벗고 후회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가비 자기의 원천이 자신의 어머니라고 하는데, 그 이유에 대해 말했다.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는 도중 눈물이 쏟아진 바람에 단체로 눈물바다가 되었다.
- 자기들이 댄서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크 도중 자기들이 학창 시절에 연습했던 댄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즉석해서 댄스 타임도 같이 선보였다.[2]
- 허니제이 자기가 가방 메고 인터뷰를 한 이유가 천식 때문이라고 한다. 본래 천식이 없었으나 공기가 좋지 않는 좁은 곳에서 연습하다 보니 생겼다고.. 천식 발병 이후 춤이 달라졌다고 한다.
- 허니제이 자기는 청하의 벌써 12시, 박재범 - 몸매를 직접 안무했다고 하며, 박재범의 몸매를 선보일 때 두 자기에게 춤을 직접 가르치기도 하였다.
2.1. 마지막 참가자: 노제, 모니카, 리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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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아이키 자기가 이번 편에 출연했다면 이 팀으로 출연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인터뷰 끝나고 등장한 일러스트에서 아이키 자기도 함께 그려졌다.
- 이전 조와 마찬가지로 요즘 인기에 실감나는지에 대해 각기 다른 반응을 선보였다. 특히, 노제 자기는 스우파에서 췄던 헤이마마 안무가 크게 히트하면서 동료들은 물론 연예인들도 자신의 안무를 패러디하는 게 매우 신기했다고 한다.
- 모니카 자기는 유퀴즈 출연한다면서 협찬을 받았다고 하며, 노제 자기는 광고를 9개를 찍었다고 한다. 리정 자기는 잠이 안자도 안 졸릴만큼 행복하게 지낸다고 한다.
- 모니카, 립제이 자기가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자이언티&하하의 스폰서에 출연했었다고 한다. 또한 모니카 자기는 또 황광희 & 개코 자기의 당신의 밤에 공연에서 출연하였으며, 과거 유퀴즈에 출연했지만 그냥 못 보고 지나쳤다고 한다.[3]
- 경연 코너에 대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제 자기는 잠깐 주목을 받았지만 외모 등 외적인 것으로 주목을 받고 댄서로서는 빛을 못받아 아쉽다고 한다. 모니카 자기는 누군가에게 평가받고 싶지 않았고 방송에 욕심이 없었으나, 조명받지 못한 댄서라는 단어 때문에 출연했다고 한다. 이에 반해 리정 자기는 부담감과 긴장감 따위 신경 안쓰고 바로 승낙했다고 한다. 막상 해보니 부담감이나 힘든감이 있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 리정 자기와 모니카 자기하고는 사적으로 친하지만[4] 정작 방송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는데, 그런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립제이 자기와 동거한다고 한다.
- 노제 자기와 아이키 자기와 친해지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 리정 자기는 전소미 - DUMB DUMB, ITZY - WANNABE, TWICE - Fancy, 리사 - LALIS 등 아이돌들의 안무를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이 중 몇 곡을 본인이 직접 선보였다.
- 댄서로서의 직업병과 자기들이 댄서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이전 팀과 마찬가지로 토크 도중 자기들이 학창 시절에 연습했던 댄스를 이야기하면서 즉석해서 댄스 타임도 같이 선보였다.
- 노제 자기의 고등학교 선생님이 허니제이 자기인데, 무서운 외모와 달리 엄청 다정다감 했다고 한다.
- 리정 자기는 17살 때 저스트 절크의 공채 1기에 합격했는데, 홍일점이자 최연소 멤버였다고 한다. 또한 저스트 절크에서 2018년에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을 했고 리정 자기가 직접 통역을 맡았다고 한다.
- 모니카 자기는 회사에서 디자이너 활동을 했지만 회사의 업무 순서와 규칙에 낯설어 이리저리 옮기게 되었지만 끝내 포기했다고 한다. 처음 포기하는 것에 망설였지만 주변의 도움을 댄서의 길에 갔다고 한다.[5]
- 팀원들에 대한 영상 편지를 남겼다.
3. 기타[편집]
- 유퀴즈 x 스우파 특집.
- 녹화 기준으로 스우파 파이널이 끝난 지 9시간 만에 녹화를 했다고 한다.
- 큰 자기는 아이키, 아기자기는 리정을 패러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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