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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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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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의 62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임하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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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개그맨이자 개그맨 출신 배우.

3. 두 번째 참가자: 김민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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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개그맨 출신 유튜버로 상금을 탔다.

4. 세 번째 참가자: 이재율&전수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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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채 32기 개그맨. 종영된 개콘 마지막 기수 개그맨과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전수희의 경우, KBS 공채 시험만 8번 보고 합격했지만 2년 만에 종영됐다는 사실에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1] 이재율이 전수희를 짝사랑했다고 밝혀 잠시 썸을 타게 되었다.

상금을 받은 전수희는 자신의 드레스를 팔아준 구매자[2]에게 상품을 주겠다고 말했다.

5. 네 번째 참가자: 이용진&이진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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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웃찾사 출신 현 코빅의 에이스. 조세호의 절친한 동료 개그맨이라서 진땀을 뺐다.

만약 정답을 맞히면 맞히는 쪽이 100원을 갖기로 했는데, 둘 다 틀렸다.

6. 마지막 참가자: 엔조이커플(임라라&손민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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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개그맨이자 커플 유튜버. 임라라는 웃찾사 출신 개그맨이고 손민수는 코미디빅리그에서 활동했다. 이 날 받은 상금은 기부했다고 한다.

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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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특집. 원로 개그맨, 개콘 출신 개그맨, 코빅 출신 개그맨, 개그맨 출신 유튜버들을 섭외해 이야기를 꾸렸다.
• 최근에 종영된 개그콘서트를 위로해 소소한 화제가 되었다.
• 지난 회차와 마찬가지로 3팀 이상이 상금을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