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유렌스토 바이올렛아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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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유렌스토 바이올렛아이리스

본명
유나 유렌스토 바이올렛아이리스
별명
자탑주, 농탑주[1]
성별
여성
소속
자색 마탑

1. 개요
2. 상세
3. 과거
4. 능력



1. 개요[편집]


이세계 TRPG 게임마스터히로인

2. 상세[편집]


유렌스토 백작가의 사생아이자 자색 마탑의 마탑주인 금발 소녀. 유나가 이름이고 유렌스토가 가문명, 바이올렛아이리스는 마탑주가 되면서 황성으로부터 직접 내려받은 성씨라 가문명보다 더 뒤에 쓴다.
특이사항으로 항상 환영 마법을 사용하고 있는 건지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녀의 모습을 다르게 인지한다. '금색 트윈테일'만은 절대다수에게 공통적으로 관측되지만, 누군가에겐 글래머러스한 미인으로, 누군가에겐 어린 소녀로 관측되며, 간혹 환영 마법에 약간의 재능이 있거나 내성을 지닌 사람이 그녀를 관측하면 '인간이 아닌 무언가'로 인지한다.

주인공이 이름을 기억하는 인물 중 한 명이자[2] 주인공이 전생자라는 사실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자색 마법사들 사이에선 최소 썸 최대 연인 사이로 여겨지는 등 작중에선 사실상 정실 취급을 받고 있다.

비록 작중에서는 가장 비전이 없는 환영학파의 수장이지만, 유나 자신의 실력은 세계관 최강자 수준인지 소년 기사에게 "환영 마법이 아니라 화염 마법을 배웠다면 제국의 구조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평가받으며 주인공 입단 전까지 자색 마탑이 받아온 지원금 또한 사실상 유나 개인을 한 마탑 전체와 동급으로 간주하고 황실에서 추후 용병으로 부리기 위해 투자한 것이라고 나온다.[3] 그러나 주인공처럼 희대의 천재로 꼽힐 인재지만 자신이 쓰는 것에만 능통할 뿐, 가르치는 부분에서는 완전히 젬병이다. 그래서 제자들 입장에서도 차라리 주인공이 마탑주가 되는 게 유의미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4]

가족들과는 사실상 절연지간에 자탑의 선배들은 모두 유나 본인이 날려버린탓에 없거나 원수지간이고, 동기나 후임은 윗선을 날려버리고 탑주가 된 자신을 두려워하거나 어려워 하는데다 본인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지 않아 마탑에서도 데면데면하게 지냈는데,[5] 주인공이 장난도 치고 스킨쉽도 해가며 친절하게 대해준 덕분에 어느정도 거리를 줄이는데 성공하고 그 과정에서 그에게 반해버렸다. 주인공도 스킨쉽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던가 개의치않은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과 다르게 유나와 만날 때는 항상 성욕 억제 마법을 켜두고 다니고 있을 정도로 그녀를 의식하고 있다. 그러나 서로가 의식하는 사이인 것과 다르게 타인의 시점에서는 아예 연인으로 보이는 모양이다.[6] 이 때문에 주인공에게 정도 이상으로 집착하는 기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7]

주인공 앞에선 순한 어린 양 같은 면모를 보이고 주인공과 달리 비교적...어디까지나 비교적 상식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하나같이 정신이 이상하다는 평가를 받는 자탑의 대표답게 마냥 맹한 인물은 아니다. 필요에 따라 사람을 죽이는데 거리낌도 없고,[8] 제자들이 짜내고 만들어낸 마법을 재미로 허구한날 박살내서 제자들에게 고통을 선사하기도 했다.[9]

주인공이 플레이어들을 농락하며 가지고 논다고 우려하면서 세션에 개입하기 시작하는데, 정작 그런 유나야말로 자신이 편애하는 주인공을 케어하는 잿밥에 관심이 있는 것이지 원활한 게임 진행과 플레이어는 다소 뒷전인데다가 실질적인 목적까지 개입된 크툴루 세션에서는 세션에 바이러스나 다름없는 '그것'을 끼워넣고 본인이 원하는 노선으로 플레이어들을 강제하려다가 상황을 통제할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서 바이러스에게 탈취당한 세션이 거의 붕괴되면서 참가 플레이어들은 돌이키기 어려워보일 정도로 망가지는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개그로 웃어넘기기엔 하도 상황이 심각할 뿐더러 TRPG가 게임이 아니게 된다는 이유로 현실 파트는 그렇다 치고 세션에서는 끼어들지 않거나 비중이라도 줄어들길 바라는 독자가 슬금슬금 늘어나는 중.


3. 과거[편집]


과거 자색마탑이 막나가고 있을때 실험체로 사용되고 있었다. 11명의 아이들에게 가지각색의 고통이 가해지고, 그 고통을 전달받는 12번째 아이가 그녀였던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틀린 우화와 승화에 눈을 뜨면서 비인도적인 실험을 하는 윗선들을 다 갈아버리면서 그녀가 탑주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것. 그녀 자신에게 저 시절의 기억은 가장 끔찍하며 지금도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문제는 이 비인도적인 실험이 결과적으로 그녀라고 하는 '성공작'을 만들어 낸 터라 잔당들이 흑마법사와 손을잡고 '인공적으로 승화에 오른 마법사를 만드는 수단'으로서 새로 실험을 이어가려고 하는 것 같다는것.


4. 능력[편집]


우화를 넘어서 승화에 다다른 대마법사로, 개인의 능력만으로 마탑 하나와 비슷한 수준의 무력을 지닌것으로 평가받아 황실 지원금을 타낼 정도로 괴물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다. 2황자의 묘사에 따르면 토끼의 탈을 쓴 드래곤.

  • 환영 마법
유나의 경우 자신이 짜낸 환상이나 세계를 비눗방울 형태로 작게 구축해 외부로 구현할 수 있으며, 이를 터트릴 시 모종의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 『바이올렛아이리스의 결집된 추억 마수정 폭발』
대량의 환상을 가둔 비눗방울을 터트려서 환상마법을 부수는 기술. 주인공이 『정보폭탄』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대상의 정보 내구도 및 수용량을 초과하는 대량의 정보로 환상을 터트리는 데 최적화된 마법으로 보인다. 아마도 자색 마탑주 유나가 환상마법을 부수기 위해 사용하는 주마법으로 보이며, 유나는 만약 주인공의 환상세계가 이 마법을 견딘다면 마탑주 자리를 넘겨야겠다고 생각하는 것로 보아 상당히 강력한 마법. 다만 캐스팅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중에 방해받으면 그대로 취소된다.[10]
  • 정신계 마법
    • 정신 방벽 해제
이름 그대로 상대가 쳐둔 정신계 내성 마법을 해제시킨다. 작중에선 주인공의 성욕 억제 마법을 풀고자 이마에 딱콩을 날리는 식으로 사용했다. 그 밖에도 제자들의 환상마법을 한큐에 부수는데도 사용한다.

  • 우화(羽化) -『빼기』
...칼을 뽑고자 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이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그럴 수 없었다. 칼은 팔을 움직여서 ''으로 ''잡이를 거머쥐고...
주인공은 유나데스빔으로 부르는 기술로, 광선을 발사하여 적중한 대상의 뇌에서 특정한 개념을 지워버릴 수 있다. 이름그대로 개념 자체를 '빼버리는 것'으로 작중에선 위 사례에 나오듯 '손'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져서 자신의 팔 아래에 손이라는게 있는지도 이해못하고 '손'잡이도 어떻게 다뤄야할지도 까먹게 된다. 내성과 피격부위에 따라 판정이 다르지만 자신의 존재 자체도 잊어버릴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마법이다.[11] 우화가 자신의 영혼과 정신을 반영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마탑주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게다가 마탑주는 우화를 넘은 승화에 도달했기 때문에 영혼의 변형이 필요한 우화를 상시발동할 수 있어 이 『빼기』가 사실상의 평타라고 한다. 즉 마음만 먹으면 언제던지 즉사기를 쿨타임 없이 난사해버릴 수 있는것.
  • 번제승화(燔祭昇華) - 『환상계(幻想界) : 개문(開門)』
효과는 심플한데 허공에 구현한 문을 통해 환상 자체를 물리적으로 구현해서 현실에 꺼낼 수 있다. 자탑 마법의 근본한계를 가장 완벽한 방법으로 무시하는 자탑 마법의 이상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능력. 정신줄 잡고 있지 않으면 사라진다는 모습을 보아 단순히 물리적으로 구현하는걸 넘어 환상과 실제의 경계를 지워버리는 수준. 이 마법으로 나오는 존재는 실존하기 때문에 환상마법에 대한 대책은 아무 의미가 없다.
무척 강력한 힘이지만, 올바른 성장과 깨달음을 거친 게 아닌 그저 실험과 고문 끝에 영혼에 문이 꿰매지고 지식이 머리에 쑤셔박히면서 생겨난 힘이기에 불완전하고 무척 불안정하며, 유나 본인에게 있어선 최대의 트라우마와 마주봐야 하기에 딱히 사용하고 싶지도 않은 능력.

[1] 표지나 외형묘사가 어려서 독자들에게 붙은 별명.[2] 원래는 유나의 이름도 이해못했으나 현실세계 세션으로 초대하고서 경위서를 작성할 때 적은 이름을 본 뒤로부터 이름을 기억할 수 있게 된다. 보통은 마탑주님이라고 부르지만 가끔씩 곤란하게 만들 목적으로 이름으로 부르곤 한다.[3] 보통 황실이 마탑에게 지원금을 주는건 마탑 자체의 우수성과 마탑주의 실력을 비율을 매겨서 지급하는데, 자색 마탑의 경우 100% 비율로 전적으로 후자의 사유로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었다.[4] 주인공의 마법은 그 구조가 난해할 뿐이지, 파고들면 아예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은 아니며 주인공 본인도 TRPG 운영자 경력덕분에 남들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것 자체는 잘해주는 편이다. 그에 비해 유나는 전형적인 하니까 되더라? 식의 감각형 천재이며, 그녀가 개발하고 사용하는 것도 완전히 유나 본인의 감성에 의해 설계되고 발동돼서 난이도 이전에 제자들이 이해 자체를 못한다.[5] 이는 유나 본인과 자탑중에서 그나마 인싸라 불리는 로레이도 이 정도로 관계가 진전된 것은 주인공 덕분이라며 공통적으로 인정했다.[6] 실제로 사귀진 않아서 키스만 안했을 뿐, 서로 놀리거나 놀래키겠다고 귀를 핥기도 하고 무릎배게를 하거나 볼을 꼬집기도 하며, 아예 주인공이 피곤해서 제대로 못 씻는 날에는 유나가 같이 들어와서 씻겨준다고 한다.이건 아무리 봐도 키스보다 진도가 많이 나간 거 같지만[7] 당장 주인공이 밖에 나가려하면 '집밖은 위험하다.'부터 시작해서 별의 별 말로 막으려 했고, 어떻게든 나간다니까 자신이 모아놨던 보호 계열 아티팩트를 약 50개나 쥐어주려 했다. 심지어 저것도 중간에 주인공이 어떻게든 말려서 주다가 멈춘 게 저 정도. 주인공의 첫 외출 겸 귀향 때도 몰래 스토킹해서는 마을에 민폐 끼치던 저급 모험가 무리를 주인공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땅에 그대로 순장시킨다. 애초에 아무리 마탑주라 해도 2황자가 주인공을 벽에 몰아붙일때 그에게 지팡이를 겨눈 시점에서 자칫 잘못하면 황족 살해 미수로 잡혀갈 수 있었음에도 거리낌없이 움직였다.[8] 당장 주인공의 고향 마을에 자리잡던 불량 모험가들을 순장시킨 이유부터가 주인공에게 해꼬지를 할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단 이유였다.[9] 본인이나 제자들은 '실제 상황에서 허무하게 깨지면 실전성이 없으니까'같은 변명을 내뱉지만, 실은 마법을 부수면서 실실 웃는 모습을 보아 그저 재미로 즐기고 있는 게 확실하다. 하지만 실제로도 애매하게 환상 마법을 익혀봤자 현실에선 여러 변수에 의해 파훼당하거나 별 효과를 못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로레이가 대표적인 사례. 이렇듯 명분 자체는 맞는데, 피드백이랍시고 하는게 '이 정도에 터지면 어차피 못 써먹음'이 끝이고, 별다른 개선 방향도 안 알려준다.[10] 처음 이를 볼 때 주인공도 당시 자신의 실력으로는 절대로 못 이긴다고 인정했다.그래서 결국엔 귀를 핥아서 집중력을 풀어버리는 식으로 캐스팅을 취소해야했다.[11] 사실 다른 것도 없이 상대에게 신체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만 있어도 목이나 뇌, 심장이라는 개념만 지우면 사실상 즉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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