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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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거주민


ゆらぎ荘


1. 개요[편집]


요괴 하숙집 유라기장에 잘 오셨습니다!

2화, 새로운 주민에게 한 환영 인사


유라기장의 유우나 씨에 나오는 과거 온천 여관이었던 하숙집. 등장인물들의 반 이상이 여기에 산다.


2. 상세[편집]


상하수도, 에어컨 완비에 온천도 마음대로 이용 가능하며, 소개비 0, 보증금 0, 식비 한 달에 조식+석식 15000엔, 집세 한 달에 1000엔의 파격가 하숙집.

당연히 그냥 싸지는 않다. 온천 여관으로 잘 나갈때 노천탕에서 학생의 시신이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고, [1] 그 뒤에 그 학생의 영혼이 떠돌아다닌다는 소문이 나 여관은 폐업했고, 하숙집이 된 것. 그러나 이건 첫 화의 할아버지 설명. 치토세의 설명에 따르면 여주인은 원래 여관을 접을 예정이었고, 접기 직전에 심령여관으로 유명해져 손님들이 많이 찾아왔다고. 현재도 주변에 심령 스팟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다. 떠도는 소문으로는 유령, 고양이 요괴 목격담에 귀여운 관리인이 관리하는 아파트가 됐다는 것 등이 있다.

건물 바로 옆에는 강이 있고, 조금 떨어진 곳에는 작은 폭포도 있다. 폭포는 유우나, 사기리, 오보로가 아침에 수행용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70화에서는 뒷산에서 큰 연못이 새로 발견되었다.[2]

할로윈,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데이, 누군가의 생일 같은 특별한 날에 거주인들끼리 연회를 많이 한다. 코가라시가 오기 전부터 그런 듯.

주민들끼리 불화가 일어난 경우[3] 숙사 규칙에 따라 복식 탁구로 승부를 보며, 진 쪽은 이긴 쪽을 무조건 따르게 되어있다.

또한 하나의 집단으로서는 당연 최강이다. 멤버로 봐도 주마닌자군 2명, 둔갑 너구리 1명, 고양이 신 1마리(?)와 다른 고양이 신들도 헬프 부를 수 있는 존재 1명, 3가문의 힘을 물려 받은 존재 3명,용궁의 용신의 후예 1명, 전설이라고 불리는 자시키와라시 1명이 있다. 게다가 유라기 장에서 외부에 도움을 요청하면 곧바로 달려온 집단[4]이 대거 존재한다.

3. 거주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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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우나라고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유우나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생전의 유우나는 유라기장을 방문도 하지 않았다고. 그런데, 193화에서 바쿠에이와의 대화에서 유라기장과 관련이 될 수 있다라는 것이 나왔다.[2] 유우나랑 사기리가 수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발견했다.[3] 나온 예시는 퇴거 희망 탄원서.[4] 주마닌자군, 고양이 신들, 동군과 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