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골프장 회장 아들 성관계 불법촬영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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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재판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유명 골프장 회장의 장남이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한 사건.


2. 상세[편집]


유명 골프장 리조트와 종교 신문사를 운영하는 기업 회장의 장남 A씨[1]는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여성들과 만남을 이어오면서 주거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성관계 영상을 불법촬영해 왔다.

경찰과 검찰이 압수한 A씨의 전자기기는 휴대전화, 몰래카메라, 외장하드 등을 포함해 총 13개였고 저장된 데이터는 2TB(테라바이트)에 달했다.

데이터 포렌식 결과 2013년부터 2016년까지의 불법촬영물은 30여개, 2017년부터 2021년까지의 불법촬영물은 70여 개에 달했다. 다만 2013년부터 2016년까지의 불법 촬영물은 공소시효가 지나 직접 촬영이 아닌 소지 혐의로만 기소되었다.


3. 재판[편집]


2023년 4월 징역 1년 10개월이 선고되어 복역하다가 2020년부터 2년간 미성년자 포함 51건의 성매매를 한 것과 2021년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가 적발되어 5월 31일 다시 재판에 넘겨졌다.

한편 A씨의 범행을 조력한 비서 2명과 성매매 업주들도 재판에 넘겨졌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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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씨, 2023년 기준 4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