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트 시리즈/난이도 표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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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작성 기준
2.1. 개요
2.2. 불렙/물렙/개인차/주의
3. 레벨 1,2,3
4. 레벨 4,5,6
5. 레벨 7
6. 레벨 8
7. 레벨 9
7.1. 9.0
7.2. 9.1
7.3. 9.2
7.4. 9.3
7.5. 9.4
7.6. 9.5
7.7. 9.6
7.8. 9.7
7.9. 9.8
7.10. 9.9
8. 레벨 10
8.1. 10.0
8.2. 10.1
8.3. 10.2
8.4. 10.3
8.5. 10.4
8.6. 10.5
8.7. 10.6
8.8. 10.7
8.9. 10.8
8.10. 10.9
9. 모든 난이도에 문제가 있는 노래
10. 유비트 플러스
10.1. 기존 곡들
10.2. 유비트 모바일 한정
11. 관련 문서



1. 설명[편집]


유비트 시리즈에서의 난이도 표기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패턴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이 문서는 최신작인 유비트 애비뉴를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그러나 편집 완성도는 좀 미묘하다. 빠진 항목이나 검증이 잘 안 된 부분이 많으므로 걸러서 보자. 채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해당 곡 문서를 참고하길 권한다.

본 항목은 BEMANIWiki의 사기/역사기 곡 리스트 일람의 형식을 기본으로 한, 나무위키의 리듬게임 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를 모태로 작성되었다.


2. 작성 기준[편집]



2.1. 개요[편집]


  • 개인적인 감상이 아닌 여러 유저들도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경우만 표기하도록 한다. 제발
  • 레벨 표기는 최신작인 유비트 애비뉴의 표기 난이도를 기준으로 한다.

  • 같은 레벨대에서 어렵거나 쉽다고 무조건 불렙 또는 물렙으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레벨 9 곡들 중에서는 상위권이나, 일반적인 레벨 10 곡들보다는 약한 경우에는 불렙에 속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최소한 해당 레벨의 평균대보다 1 이상 격차가 있는, 그러니까 레벨이 한 단계 이상 상승/하락해도 위화감이 없는 패턴들을 작성할 것.
  • 9, 10레벨은 유비트 페스토부터 레벨 세분화가 이루어졌다. 이에 소수점 0.1 한 단계를 8레벨 이하의 1 단위 한 단계와 동일하게 취급하여 위의 분류 룰을 적용한다.
  • 참고하면 좋은 유비트 평균 점수 다른 통계


2.2. 불렙/물렙/개인차/주의[편집]


  • 불렙곡(불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붉은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표기 레벨에 해당하는 평균적인 레벨의 곡보다 난이도가 높은 경우.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0.1 높은 곡들 중 최소한 하나 이상과 비슷할 경우.

  • 물렙곡(물렙)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푸른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이 표기 레벨에 해당하는 평균적인 레벨의 곡보다 난이도가 낮을 경우.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해당 곡보다 레벨이 1/0.1 낮은 곡들 중 최소한 하나 이상과 비슷할 경우.

  • 개인차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보라색으로 작성한다.
    • 해당 곡의 난이도가 플레이어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인정되는 경우.
    • 해당 곡의 채보에 특정 패턴[1]이 집중되어 있는 경우.

  • 패턴 주의 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초록색으로 작성한다.
    • 곡 자체의 난이도는 표기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으나, 기타 조건들(숫자/문자 동시치기, 상하배치, 극단적인 후살 등)로 인해 사전 지식 없이는 클리어나 스코어링이 힘든 경우
    • 위에 해당하는 요소들을 알고 있을 때 곡의 난이도가 크게 내려가는 경우.

  • 엑설런트(Excellent) 주의곡은 아래와 같은 기준을 만족하며, 주황색(darkorange)으로 작성한다.
    •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크게 높을 경우 [2]

  • 는 위의 5조건 중 2가지 이상을 만족할 경우[3]일때 곡 제목을 대응하는 색들로 표현하도록 한다.

각 항목은 불렙곡 → 물렙곡 → 개인차 곡 → 주의 곡 → 엑설런트 주의곡 순으로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복합채보도 동일하다. 같은 레벨의 같은 속성의 곡이라면, 유비트에 먼저 수록된 곡부터 적도록 한다.

곡명 뒤에 곡에 해당하는 난이도 (BSC, ADV, EXT) 를 표기하고, 뒤이어 BPM을 표기한 후, 그 뒤에 첫 등장 버전을 적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3. 레벨 1,2,3[편집]


엇박 노트가 뜬금없이 나타나거나 플레이 중에 손으로 가려지는 부분에서 출현하는 노트가 있는 등, 레벨 1 치고는 난이도가 높다.

BPM 150의 4비트가 주를 이루며 4개 동시치기가 세 번 등장한다. 레벨 1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수준. 총 노트수 169개로 해당 레벨에서 가장 많다.

팔에 가리는 부분에 노트가 자주 나오고 한 쪽 4개 동시치기 등 입문하는 사람들을 위한 2레벨이라기엔 대응하기 어려운 패턴들이 여러 군데 있다.

2레벨에서는 이례적으로 8비트 위주로 이루어져 있는 채보다.. 곡 자체의 체감 속도도 빠르고, 싱크도 빨라서 2레벨 치고 난이도가 높은 편.
엇박과 양손 동시치기, 8비트가 쏟아져 나와 3레벨 치고 난이도가 높다.

곡 도중에 나오는 동시치기를 제외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패턴이 90도씩 돌아가면서 반복되는 쉬운 패턴이다.

4비트가 전혀 없고 2비트 미만의 밀도에 노트수도 적어서 체감상 1~2레벨에 준한다. 홀드도 4개 뿐이라 홀드 입문용으로 추천 할만하다.

  • Static(BSC) - Lv.3 - BPM 255 - 프롭
시작이 정박 패턴인데 문제는 노래는 엇박으로 시작해서 노래와 맞지 않는다.

  • eyes(BSC) - Lv.3 - BPM 300 - 리플즈
재즈 특유의 복잡한 박자가 난이도를 크게 높인 케이스. 특히 맨 앞과 뒤가 어렵다.

4. 레벨 4,5,6[편집]


4레벨 치고 다소 밀도가 높은 편이다. 보컬 박자를 충실히 따라가며, 6비트 리듬이 있어서 동 레벨 대비 엑설런트가 어려울 수 있다.

  • IX(BSC) - Lv.4 - BPM 198 - 소서
빠른 BPM을 기반으로 4비트 정박이 꾸준히 이어지는데, 문제는 동시치기 비중이 다소 높은 편이며 갑작스러운 6비트 및 8비트가 나오기도 한다. 5레벨 정도의 수준이다.

갑작스럽게 16비트가 나올 뿐만 아니라 박자도 굉장히 난해하다.

중반까지는 5레벨 답게 쉬운 패턴만 나오다가 후반에 들어서 갑자기 뜬금없이 16비트 좌우대칭 폭타가 나오고 곧바로 8비트 패턴이 이어지는 구성으로 마무리한다. 5레벨에서는 굉장히 당황스러울 수 있는 채보.

홀드 노트 때문에 일반 노트가 가려져 처리를 방해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은 걸로 악명 높은 채보다. 베이직 난이도 중에서는 특히 난해한 편.
다양한 동시치기, 곡에 맞춘 16비트, 한손 3연타가 필요한 동시치기 연발 등 8레벨 이상에서나 볼 수 있는 패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6레벨들과 결이 완전히 다른 채보.

중반까지는 평범한 6레벨 패턴이지만, 최후반에서 갑자기 셔플 박자 연타가 시작되면서 후반은 EXT와 유사한 가로 슬라이드 연발으로 마무리한다. 해당 구간만 놓고 보면 전혀 6레벨로 볼 수 없는 수준.

노래 자체의 난해한 박자와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홀드가 무척이나 어렵다. 거기에 16비트 슬라이드까지 끼어나와 엑설런트 난이도는 특히 높은 편이다.

Diargos와 마찬가지로 높은 홀드 응용도로 인해 6치고 몹시 까다로운 편이다. 홀드 노트도 무려 120개로 6레벨 치고는 굉장히 많다.

총 노트 수 229개로 6레벨 내에서 매우 적은 편에 속하고 패턴도 상당히 단순하다. 일반적인 3~4레벨 수준의 채보이다.

"양손으로 홀드를 누르면 그 다음 노트를 못 누르지롱" 가사에 맞춰서 14,15번 홀드를 잡고 2,3,7,6번 노트를 차례대로 처리하는 구간이 나온다. 알고 있으면 어려운 패턴은 아니지만 4레벨에서 상하배치 롱잡은 흔히 볼 수 없는 패턴이므로 주의.

  • Polaris(ADV) - Lv.5 - BPM 180 - 초대작
난이도는 평범한 5레벨이지만 최후반부에 유비트에 유일한 겹노트가 존재하는 탓에 주의가 필요하다.

박자 자체는 ADV의 열화판이다. 최후반의 8비트 동시치기 구간을 주의할 것.

전체적인 난이도는 6레벨에 부합하지만 문제는 초중반 쯤의 홀드 구간으로 인해 극한의 초견 난이도를 자랑한다. 30번째 마디에 왼손이 16번 패널 홀드를 잡는걸로 시작해서 계속 손이 넘어다니며 홀드를 잡아야 한다. 단순히 홀드만 잡는것도 아니고, 4비트 단노트도 줄곧 쳐 줘야 하는데, 손이 이정도로 넘어다니는 채보는 9레벨 이상에서도 보기 드물 정도이다

시시각각 변하는 리듬과 난해한 박자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같은 레벨대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

중간중간 종잡기가 힘든 4비트와 6비트가 기묘하게 섞인 박자들이 끼어든다. 나머지 구간은 주로 4비트 정박이지만, BPM이 246으로 원체 빠른데, 싱크도 안맞아 한두개 틀리기 정말 좋다.

  • Jailbreak(BSC) - Lv.5 - BPM 250 - 니트 어펜드
원래도 박자가 어려운 곡인데 그 박자를 충실히 반영해 엑설런트가 까다롭다. 분명 4비트 정박 같은데 엇박이 껴있다거나 하는 구간이 많다.

Macuilxochitl이나 eyes처럼 재즈 특유의 난해한 박자로 인해 베이직도 어려운 경우. 예시의 곡들과 마찬가지로 통상 곡들보단 어렵고, Chance and Dice, Jumping Boogie같은 곡들보다는 쉬운정도.


5. 레벨 7[편집]


난해한 박자와 랩에 맞춰서 나오는 패턴이 7레벨 치고 난이도가 높다.

신디사이저 음에 맞춰서 나오는 난해한 박자의 패턴, 타이밍을 잡기 힘든 기습적인 32비트 슬라이드 등의 요소로 인해 7레벨 치고 난이도가 높다.

16비트 트릴이 곡 내내 나오며 특히 후반의 경우 익스트림보다 더 어렵다는 평이 있다.

박자가 난해한데다 16비트가 뜬끔없이 튀어나오며, 결정적으로 ②④⑬⑮ 동시치기가 두 번 씩이나 튀어나와서 상하배치에 익숙하지 않다면 당황하기 쉽다.

  • 532nm(BSC) - BPM 177 - 코피어스 어펜드
모든 노트가 곡의 킥드럼을 따라간다. 그로 인해 정박과 엇박이 섞여있으며, 두 마디 연속 16비트 가로 슬라이드가 나오는 등 베이직 보면의 강적 중 하나이다.

7레벨 막장곡중 하나. 대체로 4레벨 수준의 간단한 패턴만 나오다가 중반부에 들어서 16비트 7연타 슬라이드를 시작으로 불규칙한 16비트 난사가 시작된다. 다행히 구간 자체가 길지는 않지만, 규칙성 없이 몰려 나오는 긁기라서 대처하기 쉽지 않다. 문제는 같은 패턴이 후반에 또 나온다는 것. 후반에선 해당 구간이 끝난 후에도 거의 9레벨 하위권 수준의 패턴으로 마무리한다. 체감난이도는 7은 커녕 8도 가뿐히 뛰어넘는 수준.

초반에 살짝 박자 변화가 있는 부분을 제외하면 전부 정박이며 좌우 88로 무난히 처리할 수 있는 채보로만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인 4~5레벨 BSC 수준의 채보이다. 레벨에 비해 노트 밀도가 낮으며, 8비트 및 엇박 패턴도 초견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12비트 슬라이드로 구성된 채보. 가로와 세로 방향으로 BPM 144의 슬라이드가 이어지는데 긁기도 애매한 속도라 처리하기가 까다롭다. 거기에 뜬금없이 상하배치도 간간히 섞여 있어 초견에 대응하기 쉽지 않은 편.

총 노트수 771개로 7레벨 최다 노트수를 갱신한 곡. 기본적으로 8비트 위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곡 특성상 쉬는 구간이 달리 없고 동시치기도 많이 나오며 드문드문 12비트도 나온다. 다른 7레벨 불렙곡들보다는 덜하지만, BSC 채보임을 감안하면 쉬운 편은 아니다.

규칙성이 전혀 없는 박자와 이상한 싱크로 인해 EXT보다 더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 채보. 유비트 시리즈 초창기부터 탑랭커들 사이에서도 엑설런트 달성까지 100튠 이상이 걸릴 정도로 악명 높았다. 어려운 곡들이 훨씬 많이 나온 유비트 애비뉴 시점에서도 여전히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12비트 셔플 리듬의 연타가 시종일관 이어지는 채보. 이외에도 16비트 동시치기 3연타 등의 패턴 등으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6. 레벨 8[편집]


중반 전체는 8레벨에 걸맞는 정박 패턴이지만 초반과 후반에 반복되는 패턴의 난이도가 8레벨 치고는 상당히 높다. 특히 후반은 반복 패턴 이후에도 동시치기가 복잡하게 섞여 있는 더 어려운 패턴이 나온다. 이것이 해당 곡을 지뢰곡으로 여기게 되는 가장 큰 요인.

초반의 3번 등장하는 지렁이 구간과, 여러 박자낚시 등으로 8레벨 내에서 난이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

  • RePrise(EXT) - BPM 182 - 코피어스 어펜드
문자패턴이 많이 나오고 중반부의 기타솔로 12비트 파트는 배치가 상당히 꼬여있어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 Metric(EXT) - BPM 123 - 소서 풀필
특이하고 다양한 모양의 동시치기와 까다로운 박자, 16비트 및 24비트에서 바로 동시치기로 이어지는 패턴 등의 요소로 인해 난이도가 높다.

초반 16비트 구간의 박자와 배치가 까다로우며, 그 외에는 밀도가 높은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되어 8레벨 치고 어렵다.

곡의 박자를 상당 부분 반영한 영향으로 인해 노트 밀도도 높은 편이며 가로 슬라이드도 자주 등장한다. 특히 후반에 들어서 배치가 더 복잡해진다.

  • AI(ADV) - BPM 190 - 클랜
EXT의 폭타를 대부분 가로 슬라이드로 완화시킨 형태인데, 이것이 시종일관 반복될 뿐만 아니라 곡의 빠른 BPM과 맞물려 난이도가 높다. 노트 밀도 역시 동레벨대에 비해 높은 편.

초견에 다소 당혹스러운 홀드 배치, 곡의 박자를 충실히 반영한 패턴 등의 요소로 인해 노트 밀도와 체감 난이도 모두 높은 편이다. 일반적인 9레벨 하위권 ADV 패턴과 유사하다.

  • Thanatøs(BSC) - BPM 200 - 비욘드 디 애비뉴
베이직 전체 노트 수 2위인 856 노트를 가졌으며 곡의 대부분의 리듬을 충실히 반영한 탓에 2분동안 고밀도 패턴이 등장한다. 동시치기 연타, 16비트 트릴이나 슬라이드, 롱잡 패턴 골고루 나온다. 특히 후반부는 노트가 매우 빽빽한 탓에 후살이 심한 편이다. 일반적인 9레벨 중위권에 필적한다.

400개도 안되는 적은 노트수에 처음부터 끝까지 튀는 곳 없이 무난하다. 홀드가 많긴 하지만 크게 응용된 부분이 없어서 8레벨 첫 엑설로 좋은 채보.

노트 밀도가 매우 낮고 박자도 간단하여 쉬운 편이다.

곡의 박자가 굉장히 간략화되어 8레벨 수준의 패턴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 Polaris(EXT) - BPM 180 - 초대작
좌우 88을 깨야하는 특이한 트릴이 주를 이루는 패턴으로, 초견살이 상당히 심하다.

후반에 들어서 此岸の戯事 EXT 초반의 16비트 탁류와 똑같은 패턴이 나온다. 치는 방법을 숙지한다면 많이 어렵지는 않으나, 사전 정보가 없을 시엔 당황하기 쉽다.

이상한 16비트 슬라이드가 산재해 있는데, 박자도 여기저기 빠져있어 헷갈리기 쉽다. 단타나 긁기에 자신 있다면 못 칠건 없지만 여러모로 실수하기 좋으니 주의할 것.

특이한 홀드 배치가 줄곧 이어지는 채보. 초견 플레이시 굉장히 당황할 수 있다.

후렴구에 24비트 회오리가 총 4회 반복하여 등장한다. 그로 인해 초견살이 심하며 스코어링 및 엑설런트 난이도가 매우 높다.

16비트 연발 동시치기와 24비트 위주의 채보. 패턴 자체의 난이도는 8레벨 치고 어려운 편이지만 비해 곡 길이가 워낙 짧다 보니 엑설런트 난이도는 낮다. 빠른 처리를 요구하는 구간은 주의.

다른 노래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중반의 16비트 발광이 엑설런트 난이도를 급격하게 올린 케이스. Prey의 열화판같은 느낌인데, BPM도 200이나 되고 손끼리 부딛치는 경우도 많아 굉장히 까다롭다. 이 구간만큼은 10레벨인 [2]채보보다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을정도.

박자가 난해하고, 눈동자를 형상화한 패턴 및 많은 32비트 패턴으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높다.

  • eyes(EXT) - BPM 300 - 리플즈
유비트 시리즈에서 BPM이 매우 높은 곡으로 유명하다. 클리어 난이도는 8레벨에 적당하지만, 박자가 상당히 난해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높다.

polygon, Prophet Vibe등 후지모리의 7,8레벨 박자곡들중 가장 극강의 박자를 자랑하는 곡. 시작하자마자 괴상한 박자로 도배가 되고, 이후 무난한 패턴이 지속되다가 대량의 가로긁기가 나온 후 처음의 박자와 비슷한 엇박세례가 나오며 끝난다.

초반과 후반 각각에 24비트 두 줄 긁기 직후 1+4 동시치기로 이어지는 까다로운 엑설방지 패턴이 나온다.

24비트 셔플과 16비트가 섞여있어 구분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싱크도 잘 맞지 않아 엑설런트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살짝 이상한 싱크, 잔미스 나기 좋은 동시치기, 배치 없으면 틀릴 수 있는 한쪽에서 몰려나오는 패턴, 잦은 도약, 그리고 화룡점정격인 사비구간의 32비트 긁기까지. 불렙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으나, 적어도 엑설런트 난이도는 8치고 많이 까다롭다는 평가가 많다.


7. 레벨 9[편집]



7.1. 9.0[편집]


빠른 BPM을 기반으로 하여 밀도 높은 동시치기, 고속 폭타 등이 어우러진 채보이다. 9.0 치고는 난이도가 높은 편.

노트 수가 965개로 9레벨 전체에서도 꽤 많은 편이다. 반복적인 패턴, 다소 어려운 박자, 밀도 높은 동시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레벨에서 가장 낮은 레벨을 받을 정도로 쉬운 곡은 결코 아니다.

노트 밀도가 특출나게 높은 편은 아니지만, 해당 레벨대에 맞지 않는 16비트 탁류 패턴이 수차례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특이한 상하 동시치기가 등장하는 등 9레벨 하위권으로 보기엔 어려운 채보.

  • 一途(EXT) - BPM 160 - 애비뉴
한손 3연타를 유도하는 16비트 배치가 수시로 나오는 채보. 9레벨 중위권 정도의 수준이다.

16비트가 거의 없는 동시치기 위주의 채보이다. 시작 부분과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십자가 모양, 중후반에 나오는 하트 모양과 1+3+14+16 동시치기, 마지막의 8분 음표 모양의 동시치기만 주의하면 나머지는 무난하다.

9레벨 최하위인 9.0으로 배정되었지만 그래도 난이도가 매우 쉽다. 간접 위험이 있는 동시치기만 빼면 모든 부분이 무난하다.

이따금씩 튀어나오는 P자 동시치기 이외에는 크게 어려운 패턴이 나오지 않는다. I'm so Happy EXT의 폭타를 동시치기 식으로 변형시킨 후반부만 숙지한다면 9레벨 치고 난이도가 낮다.

16비트는 전혀 없으며 모두 정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의할 곳이 하나도 없다. 기타 9.0 물렙곡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쉽다. 페스토 후반부에 들어서 왜인지 EXT 7,8레벨 수록곡이 드물었는데 이때문에 억지로 9에 배정했다는 느낌.

총 8번 등장하는 エ모양 7개 동시치기가 골치아프다. 초반의 4번은 대충 뭉갤 수 있지만, 후반에는 간접이 나기 때문에 제대로 쳐야 한다. 그 외에는 대체로 간단하지만, 중반의 DJ 동시치기 또한 실수하기 좋으니 주의할 것.


7.2. 9.1[편집]


한 때 10레벨 물렙으로 유명했던 채보. 하지만 후반에 나오는 4+12형 분산 채보로 인해 9.1은 너무 낮다는 평이 많다. 특히 분산 채보에서 왼쪽 한 줄이 곡의 반박자를 따라가서 박자가 더욱 어려워진 점이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

빠른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된 채보이며, 8비트로 O자를 그리는 패턴에 살을 붙인 모양의 패턴이 총 2번 나오는데 이것이 난이도가 꽤 높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노트 밀도가 높아서 9레벨 하위권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곡 중반까지는 무난하지만 후반의 아랫줄 정박 분산채보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적은 노트수에 비해 높은 홀드의 비중, 매우 높은 홀드 응용도와, 갑작스러운 엇박, 트릴, 긁기등으로 인해서 초견 난이도는 웬만한 10레벨보다 어려울 수 있으며 익숙해지더라도 잔 홀드미스나 그렛이 잘 나는 편이라 몹시 까다롭다.

16비트가 전혀 나오지 않으며 간단한 8비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7~8레벨 수준에 적합한 채보.

12비트의 좌우 동치+가운데 따닥이 몇차례 반복되는데, 이 구간에서 개인차가 갈린다.


7.3. 9.2[편집]


전체적으로 쉬는 구간이 없이 8비트 동시치기와 자잘한 16비트가 쭉 이어지는 것이 특징으로, 해당 레벨대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박자가 일반적인 곡들과는 다소 달라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히나비타 곡의 특징인 8분음표 모양 동시치기가 총 4번 등장하며 난타, 트릴, 슬라이드 등이 혼합된 밀도 높은 채보 구성으로 인해 난이도가 높다.

고밀도 동시치기와 잦은 16비트 폭타 등의 요소로 인해 난이도가 높다.

  • HYDRA(EXT) - BPM 277 - 소서 풀필
좌우 88을 깨는 구성의 폭타가 초반과 후반에 반복하여 나오는데 이러한 패턴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체감 난이도가 높아질 수 있다.

위의 HYDRA와 비슷한 성향의 채보이다. 이쪽도 폭타의 배치도 난해하며 슬라이드도 이상하게 끼어있어 역시 어렵다.

초반과 후반에 반복되는 ㄷ모양 16비트 패턴이 대응하기 까다로우며, 그 외의 자잘한 16비트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초반과 중반에 나오는 약간의 상하배치가 초견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이외에는 모두 아주 정직한 박자의 구성인지라 전 구간이 무난하며 엑설런트도 타 9렙에 비해 많이 쉬운 편이다.

  • JOMANDA(ADV) - BPM 91-195(300) - 코피어스 어펜드
곡의 박자를 간략화한 단순한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된 채보이다. 9레벨 치고는 난이도가 낮은 편.

곡의 박자를 크게 간략화한데다가 전체적으로 밀도가 높은 구간이 초반부 중 일부 외에는 없어서 9레벨 치고는 난이도가 매우 낮다.

간단한 정박 동시치기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구간이 달리 없다. 9레벨 엑설런트 입문 곡으로 권장할만하다.

무난한 정박 위주의 채보. 16비트 비중이 높지 않으며 배치도 쉽고 반복적이다. 그나마 초견에는 6개 동시치기가 헷갈릴 수도 있지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기 때문에 금새 익숙해진다. 실제론 딱 8레벨 수준.

  • squall(EXT) - BPM 190 - 소서
중반에 두 차례 등장하는 24비트 트릴이 굉장히 빠른데다가 박자를 잡기도 어려우며, 이로 인해 클리어 난이도 대비 엑설런트 난이도가 매우 높다.


7.4. 9.3[편집]


  • SHION(EXT) - BPM 179 - 소서 풀필
중반까지는 무난하지만 중후반에 쏟아지는 폭타부터 대회전, 그리고 밀도 높은 동시치기 후살 패턴은 9.3을 아득히 뛰어넘는다.

동시치기 밀도가 상당히 높으며 상하배치도 자주 나와 해당 레벨대에 비해 난이도가 매우 높다.
밀도 높은 폭타와 난해한 박자가 어우러져 꽤나 어려우며 엑설런트 난이도 역시 상당히 높은 편이다.

노트수는 적은 것에 비해 홀드의 비중과 응용도가 상당히 높을 뿐만 아니라 곡 특유의 난해한 박자가 어우러져 있어 레벨에 비해 난이도가 높다. 특히 이 채보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난잡한 배치의 동시치기 16비트 4연타가 흔히 볼 수 없는 생소한 패턴인데다가 무려 12번이나 반복되어 공략이 쉽지 않다.

곡에 맞는 16비트 위주의 구성이다. BPM이 낮아 16비트여도 느린 편이며 형태도 크게 복잡하지 않아 스코어링과 엑설런트 모두 레벨대에서 쉬운 편이다.

싱크가 구간마다 다 다른 것으로 유명하다. 클리어 및 스코어링 난이도에 비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편.


7.5. 9.4[편집]


  • HYENA(EXT) - BPM 178 - 소서
고속 트릴 및 폭타가 굉장히 자주 나온다. 특히 중반부의 16비트 폭타는 박자가 한 칸이 비어있는데 이것을 모르면 스코어링이 크게 어려워진다. 노트의 배치와 밀도 모두 10레벨 수준.

15/16박이라는 생소한 박자를 기반으로 슬라이드를 비롯한 난해한 패턴들이 산재해 있어 스코어링 및 엑설런트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박자가 상당히 어렵고 배치도 난잡한 편이라 9레벨 상위권 이상의 난이도를 보여준다. 자작 채보 콘테스트에서 선발된 채보로, 제출 당시에는 10레벨이었다.

바이올린 연주법 때문에 정박에 비해 멜로디가 살짝 느리게 들려 일부 구간에서 싱크가 잘 맞지 않는다.

중반부 이후 셔플리듬으로 박자가 바뀌고 초반과 후반 각각 1번씩 대회전 패턴이 있으며, 최후반부에는 박자도 어려워져 클리어와 풀콤보 난이도에 비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7.6. 9.5[편집]


32비트 슬라이드 및 다양한 형태의 동시치기가 나오는 채보로 "판타스틱한 솔루션" 부분을 비롯한 탁류모양 동시치기가 매우 어렵다.

느린 BPM에서 12비트, 16비트, 24비트 폭타와 긁기가 몰아치는데, 좌우 88로 처리하기 까다로운 패턴이 자주 등장하고 폭타도 긴 편이라 레벨대에서 굉장히 어려운 편이다.

초견에 당황하기 좋은 홀드 섞인 ? 모양 동시치기 2번에다가, 1에서는 비교적 쉬는 구간이었던 부분도 노래를 무시한 박자로 가득 차 있고 후반의 윗줄 정박 패턴은 한눈에 보기도 까다로울 뿐더러 손배치가 없으면 치기 까다로운 구성. 노트수는 총 984개로 9레벨 내에서도 손에 꼽는다. 실제 난이도는 10레벨 하위권에 준한다.

Fly Above, The Wind of Gold같은 한 줄 정박 패턴의 곡이다. BPM은 느리지만 박자 배치 모두 까다로운편. 비슷한 시기 나온 Fly Above와는 0.2차이가 맞나 싶을정도로 아득히 어렵고, 동레벨의 Gimme a Big Beat에 비해서도 박자가 더 어렵다.

홀드로 꽃 모양을 그리는 패턴이 자주 등장하지만 9.2레벨인 기존 채보와 난이도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엑설런트 역시 굉장히 쉽다.


7.7. 9.6[편집]


  • [E](EXT) - BPM 152 - 코피어스
곡에 맞춘 특이한 박자의 패턴이 곡 내내 쉽지 않은 배치로 이어지는 곡. 9레벨 중위권 수준으로 보기엔 쉽지도 않을뿐더러 중반에 두 번 나오는 4442 동시치기 역시 주요 난구간으로 꼽힌다. 클랜에서 레벨이 조정되기 전까지 10레벨이었으며 여전히 10레벨 수준이라는 평이 많다.

[E]의 후속곡으로 패턴 성향도 유사하다. 특히 초중반부에 등장하는 이빨빠진 박자의 폭타가 굉장히 난해하다.

후반의 교차 가로 슬라이드 및 폭타가 9레벨 수준이라 하기엔 너무 빠르다. 특히 폭타의 경우 끝부분이 이상하게 꼬여있어 난이도가 더욱 높다.

악명 높은 EXT와 달리 짧은 홀드는 전혀 없지만, 스크래치 박자를 제대로 반영한 영향으로 박자도 어렵고 손이 바쁜 채보이다. 해당 채보가 10레벨 하위권 EXT로 등장했어도 좋았을 것이라는 반응도 일부 있다.

높은 홀드 응용도, 조금 이상한 싱크, 88로 처리하기 까다로운 폭타 등 여러모로 대응하기 힘들다. 게다가 노트 수도 684개라 짠게이지 최소 노트수보다 고작 1 많은 게 전부라 더 어렵다.

간단한 정박 동시치기 위주의 구성이다. 후반 들어서 다소 밀도가 높아지긴 하지만 9.6 수준에는 한참 못미치는 편.

약간의 가로 슬라이드 이외에는 대부분 간단한 8비트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다. 9레벨 하위권 수준.

  • nostos(EXT) - BPM 86-144 - 큐벨
변속이 특징인 패턴으로 피아노 속타에 맞춰서 나오는 빠른 동시치기 연타와 난해한 박자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10레벨에서 강등된 노래. 노트수가 617개로 굉장히 적은데다가, 동작곡가의 SPACE VILLAGE의 구석 긁기의 상위호환이 등장한다. 거기다 BPM도 수시로 변하고, 난해한 긁기도 다수 산재해서 스코어링이 어려울 뿐더러, 엑설런트는 더 난해하다. 비공식 엑설기수는 12기로, 최고기수인 13기 바로 아래.


7.8. 9.7[편집]


큐벨의 시스템 사운드 곡. 2번이나 등장하는 32비트 세로 두 줄 긁기후 맨 윗줄 동시치기가 준무리배치 수준이고, 그 외 구간도 24비트와 16비트가 섞인 슬라이드가 온갖 방향으로 난무하는 등 레벨에 비해 굉장히 어렵다. 엑설런트 난이도 역시 9레벨 최상위권.

초반에는 잔잔하게 시작해 무난한 듯 보이지만, 약 500콤보부터의 긁기부터 서서히 난이도가 오르더니, 배치를 짜기도 안짜기도 애매한 몰려나오는 패턴이 길게 나온 후 화룡점정으로 도무지 정체를 알수 없는 괴악한 패턴이 등장하고 그 이후 꼬인 긁기 세례로 마무리된다. 150정도의 애매한 BPM과 변속 때문에 긁기에서 잔그렛 나기 좋고, 중반에서 미스도 잘나서 분명 나름 잘 친 것 같은데도 점수가 잘 안나오는 괴상한 곡.

패턴이 상당히 단순하다. 후반에 잠깐 등장하는 상하트릴 외에는 어려운 구간 없이 무난하기에 9레벨 상위권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 FLOWER(ADV) - BPM 173 - 니트 어펜드
EXT의 난해한 박자를 정박 동시치기로 간략화시킨 패턴으로, 초반에서 다소 빠른 손 속도를 요하는것 외에는 평범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박자가 EXT보다 단순하고, 기습적으로 몇 번 나오는 상하배치만 조심하면 난이도가 낮다.

9.3레벨인 기존 Chronos EXT 채보에 비해 패턴이 훨씬 간소화 되었으며 홀드 응용도가 별로 높지 않다. 9.7 치고는 상당히 쉬운 편.

12비트 위주의 패턴이긴 하지만 이 마저도 매우 단순한 패턴이다. 딱히 어려운 배치도 없고 24비트 긁기가 간혹 나오긴 하지만 잘만 긁어주면 어렵지는 않다.

옆에서 나오는 8비트 부분과 k 동시치기 부분이 초견에 당황하기 쉽다. 이 외 패턴은 어려운 부분이 없어서 익숙해지면 난이도는 내려간다.

무난한 한줄 정박 패턴과 간단한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운 구간이 달리 없다.

초반의 이상한 동치를 지나고 나면, 구성이 굉장히 독특한 반복 채보가 나오는데, 여기서 개인차가 많이 갈린다. 나머지 구간은 쉬운 편이지만, 후반의 3연타 반복에서 박자를 잃을 수도 있으니 조심.

EXT와 똑같이 싱크가 개판이라서 클리어 난이도에 비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미친듯이 높다. 비공식 엑설 난이도표에서 Crosswind와 함께 가장 높은 13기에 위치해 있다.


7.9. 9.8[편집]


해당 레벨의 곡들은 일부 물렙곡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곡들이 특이한 개인차 패턴이거나 강력한 초견살 패턴인 경우가 많다. 목록에 없는 곡이어도 초견 시 주의할 것을 권장한다.

15/16박자를 기반으로 한 채보이다. 초반과 후반에 각각 등장하는 까다로운 폭타로 인해 난이도가 높다.

  • PRANA(EXT) - BPM 188 - 소서
전반적으로 속도가 꽤 빠르며 박자가 난해하고 중간의 상하배치가 포함된 32비트 슬라이드가 처리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뿐만 아니라 후살 역시 상당히 밀도가 높다.

박자가 상당히 난해할 뿐만 아니라 변속까지 있어서 난이도를 더 높인다. 그런 난해한 박자를 기반으로 폭타가 상당히 꼬여있고 상하배치까지 섞여 있는 등 굉장히 난잡한 구성의 채보이다.

불규칙적인 12비트 패턴이 곡 내내 반복되는 것이 주로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뿐만 아니라 좌우 88로 처리하기 까다로운 16비트 폭타도 조금씩 섞여 있어서 난이도를 더욱 올린다. 특히 최후반에 나오는 대회전의 경우 박자를 파악하기 굉장히 어렵다.

12비트 기반의 패턴으로 불규칙적인 슬라이드와 어려운 배치의 12비트 난타가 처리하기 까다롭다. 특이한 동시치기도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

BPM이 매우 빠른데 8비트 폭타는 물론 12비트, 16비트, 심지어 32비트 슬라이드까지 있고 상하 트릴, 회오리 등의 까다로운 패턴도 등장한다. 최소 10레벨 하위권으로 평가받는다.

보컬에 맞춘 정박 동시치기 위주 보면이며 후반이 다소 밀도가 높은 것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낮다.

인체공학적인 32비트 크로스 회오리 패턴이 상당히 악명높다. 초대작때 레벨 10이었다가 유비트 리플즈에서 9로 하향되면서 지뢰곡 반열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9레벨 지뢰의 대명사로 여겨지는 곡이다. 9레벨 비공식 엑설런트 난이도표에서 가장 높은 13기에 위치해 있다.

일명 '탁류 패턴'으로 유명한 곡. 곡 패널 위에 물결이 흐르는 듯한 패턴이 수시로 등장해서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당혹감을 준다. 사전 지식이 없을 경우 체감난이도는 9레벨 이상으로 올라가며 치는 방법을 알았다고 해도 어려워 하는 유저들도 꽤 있는 편. 하지만 익숙해질 경우 난이도가 낮아지기도 한다.

이 두 곡들은 홀드 노트 응용도가 매우 높은 특이채보로, 떼는 타이밍이나 롱잡 연타 등 실수하기 쉬운 요소가 많다. 게다가 노트수도 매우 적은 편이라 스코어링 난이도 역시 높은 편.

EXT를 그대로 시계방향으로 90도 회전시킨 채보. 이 때문에 좌우 88으로 채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시작부터 중후반까지는 9레벨에 적당하다. 하지만 마지막 폭타는 한손 16비트를 과도하게 강요하는 등 EXT보다 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1번 노트를 홀드로 잡고 한손으로 회오리를 긁어 13번노트를 쳐야하는 등 과도한 원핸드 긁기 처리력을 요구한다. 노트수도 603개로 매우 적어, 웬만한 고수도 채보를 모르면 영혼까지 털릴 확률이 높다.

  • Slang(EXT) - BPM 160 - 초대작
OVERHEAT가 나오기 전까지 유비트에서 가장 많은 긁기를 보유하고 있던 곡. 클리어야 잘 비비면 쉽게 가능하고, 긁기에 강하다면 풀콤보도 노려볼만 하지만 일부분 곡과 맞지 않는 박자와 24비트 엇박 같은 요소 등으로 인해 엑설 난이도를 저 멀리까지 올려버린다.


7.10. 9.9[편집]


  • Condor(EXT) - BPM 142 - 소서
악명 높은 반복패턴으로 유명한 곡. 평균 점수가 10레벨 최상위권 곡들과 비슷하다. 하지만 치는 법을 숙지할 경우 난이도가 낮아진다는 의견도 일부 있다.

동시치기와 폭타 위주의 평범한 구성을 보여주는 채보. 9레벨에서 가장 높은 레벨이 매겨질 정도까지 어렵지가 않다.


8. 레벨 10[편집]



8.1. 10.0[편집]


  • 運命(EXT) - BPM 198~299 - 큐벨
2묶음 촉수 패턴이 자주 나오는데, 패턴 자체도 어렵고 전체적으로 변속이 잦아 10.0 치고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중반까지는 무난하지만, 쉬는 구간을 지나서부터 노트 밀도가 높아지며 특히 최후반에는 강력한 엑설방지구간이 있는 등 10.0 치고 어려운 편이다.

트릴,지그재그 세로치기와 최후반부의 기습 패턴만 제외하면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 채보라 수록 때부터 물렙이라고 평가받았던 곡이다.

상하배치 및 특이한 동시치기가 자주 등장해 초견엔 어려울 수 있으나 금방 익숙해질 수 있는 구성이며, 박자도 정직한 편이다.

  • Wuv U(EXT) - BPM 173 - 페스토
초견에 당황하기 쉬운 가로 트릴과 변형 트릴을 제외하면 단순한 패턴 뿐이라 10.0 중에서도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현 10레벨에서 가장 쉬운 채보. 한줄 정박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만 10레벨 수준으로 어려운 구간이 전혀 없다. 10레벨 트리플 및 엑설런트 입문 곡으로 가장 많이 추천되는 곡.
'T' 'A' 'G' 모양 홀드노트가 계속 반복되는 곡. 칠 줄만 안다면 10레벨 치고 굉장히 쉽다.

상당히 자주 나오는 상하 동시치기와 중반의 단타 12비트와 같은 요소로 인해 개인차가 크게 갈린다. 숙지가 되어 있을 경우 사람에 따라 난이도가 내려갈 수 있지만 그럼에도 어렵다는 의견도 꽤 있기 때문.


8.2. 10.1[편집]


난해한 박자를 기반으로 한 패턴이 메인인 채보. 특히 중반부의 특이한 회전 패턴이 킬링 파트로 여겨진다. 수록 당시부터 10레벨 내에서 중간 이상의 난이도라는 평이 많았다.

보컬을 따라가는 동시치기 위주의 채보이며 숫자 노트 및 약간의 폭타가 등장하는 것 외에는 중후반까지는 크게 유의사항이 없으나, 최후반의 폭타가 10.1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다.

난해한 박자와 손배치, 적은 노트수로 승부를 본다. 동시치기가 이상하게 섞인 폭타가 특히 어려우며, 최후반의 슬라이드 역시 대응하기 굉장히 어렵다.

  • Pegasus(EXT) - BPM 165 - 페스토
짧긴 하지만 32비트 폭타가 튀어나오는 채보. 뿐만 아니라 곡 내내 좌우 88을 깨는 패턴 위주의 구성이어서 난이도가 높다.

느린 BPM에 초반이나 후반 패턴 모두 단순하고 반복적이어서 10.1 중 쉬운 편이지만, 중반부 문제의 살 붙은 폭타에서 개인차가 갈리기 쉬우며, 그 구간에서 말리면 스코어링이 힘들수도 있다. 노트수도 733개로 매우 적어 스코어링은 쉽지 않다.


8.3. 10.2[편집]


  • 532nm(EXT) - BPM 177 - 코피어스 어펜드
전반부는 맨 처음의 기본 멜로디 패턴에 정박 노트를 첨가한 형태인데 알아보기 쉽지 않으며 중반의 불규칙한 16비트 지렁이 패턴 등의 요소로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뿐만 아니라 노트수가 굉장히 적어서 스코어링 난이도도 높은 편.

  • neu(EXT) - BPM 199 - 소서
초반과 후반에 각각 피아노에 맞춘 촉수 슬라이드 패턴이 빠른 속도로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채보이다. 수록 당시부터 10레벨 내에서 중상위권 이상이라는 평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때 9레벨로 내려갔던 적이 있으며 이후 10.2레벨로 다시 올라왔으나 여전히 너무 낮은 레벨이라는 평이 많다.

  • Spica(EXT) - BPM 176 - 페스토
초반은 무난하지만, 중반에 나오는 88배치를 깨는 트릴 패턴과 대각선 지렁이 패턴은 10.2 난이도를 상회한다.

박자가 상당히 난해하며 그 박자를 기반으로 고속 슬라이드가 산재해 있다. 중반부의 특이한 촉수 패턴은 손배치를 짜기 상당히 어렵다. 후반의 폭타는 동시치기가 섞인 곳도 있지만 워낙 박자도 난해하고 빨라서 눈이 따라가기 매우 힘들다. 게다가 이따금씩 나오는 커브 슬라이드도 마찬가지로 판정이 엇나가기 쉬운 편이다. 노트수는 많지만 저런 패턴에 몰려있다는 점이 걸림돌.

빠른 동시치기와 약간의 상하배치 위주의 채보이지만 10레벨 치고는 난이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사비구간이 살짝 까다로울 수는 있지만, 나머지 구간이 10.2를 줄 정도는 아니다. 이를 증명하듯, 첫날부터 10명이 넘는 엑설런트 달성자가 쏟아져 나왔다.

초견에는 잦은 상하배치와 후반의 동시치기가 까다로울 수 있지만, 보컬을 따라가는 동시치기 위주의 채보라 금새 점수가 오른다. 9레벨을 줘도 크게 이상하지는 아닌 수준.

정박 동시치기 위주의 보면. 12비트 구간도 별로 어렵지 않은 데다, 후살이 있긴 하나 원곡에 비해서도 훨씬 쉽다. 16비트도 거의 나오지 않아 후반부에서 크게 말리지 않는 이상 9레벨에 가깝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동렙대비 중~중하위권으로 알려져 있지만 개인차가 워낙 극심하게 갈리는 곡으로 유명하다. 다른 부분도 그렇지만 특히 이 곡 특유의 문자 동시치기와 반복 폭타구간에서 개인차가 제일 많이 갈리는 편. 10.2라는 다소 낮은 난이도로 배정받아 개인차가 더 클 수도 있다. 페스토 로케테스트 땐 10.1이었다고 한다.

분산채보가 주를 이루는 특이형 채보로, Our Faith마냥 패턴이 심하게 어렵거나 꼬여있지는 않지만 익숙해지지 않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엑설자가 1000명이 넘었을만큼 쉽다는 사람도 있는 등 개인차가 매우 극심하게 갈리는 곡이다.

  • 1116(ADV) - BPM 190 - 페스토
처음부터 중반까지 쉬운 패턴이 나오다가 상하배치 구간부터 조금씩 어려워지더니 홀드 구간에서 갑자기 난이도가 크게 오른다. 이 특성 때문에 홀드에 약한 정도에 따라 10.2치고 쉽다는 의견부터 적당하다는 의견, 어렵다는 의견까지 나오는 등 개인차가 존재하는 패턴이다.


8.4. 10.3[편집]


12+4 형태의 오른쪽 한줄 정박 채보가 주를 이루는 곡으로, 전체적으로 박자가 난해해서 판정을 뽑기가 상당히 힘들다. 초반부의 상하 슬라이드와 중반부의 이상한 트릴, 후반부의 동시치기 섞인 폭타도 상당히 까다롭다.

  • GAIA(EXT) - BPM 180- 소서
노트 하나가 빠져 있는 특유의 가로 슬라이드 패턴이 중반부 내내 아주 길게 이어질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노트 밀도가 굉장히 높은 채보이다. 수록 당시부터 10레벨 중상위권 이상으로 평가받았다.

  • glacia(EXT) - BPM 186 - 프롭
고밀도 동시치기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구성으로 초반과 후반에 상하배치가 많이 나와 손의 동선이 상당히 커진다. 뿐만 아니라 초고속 32비트 슬라이드 역시 처리하기 어렵다.

24비트 n자 모양 긁기나 기습 긁기/동시치기 부분만 조심하면 어려운 부분은 없다. 다만 노트 수가 많고 BPM이 좀 빨라 개인차가 있다.

초견은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지만, 홀드도 어렵지 않고, Triple Counter만큼 BPM이 빠른것도 아니고, 폭타나 긁기도 어렵지 않고 많지도 않아서 몇번 하다보면 금새 오른다. 중반의 ㄷ자 긁기 구간이 어려운 편이긴 하지만, Slang등 마냥 오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클리어나 풀콤보를 위해서 긁기는 적당히 긁어도 되는지라, 10.3까지는 아니라는 평가가 많다.

원곡 †渚の小悪魔ラヴリィ〜レイディオ†에서 나오는 동시치기 패턴이 나오지만 빈도수도 낮고 원곡에 비해 간접의 위험도 없다. 게다가 후반의 상하배치를 제외하면 어려운 부분이 전혀 없어서 10.3치고는 상당히 쉬운편. 원곡부터가 10.2다.

초반 나레이션 구간을 모두 노트로 치환한 탓에 박자를 종잡기가 매우 어려워 10.3 레벨 중에서 특히 엑설런트 난이도가 높다.


8.5. 10.4[편집]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구성이지만 특히 중반의 슬라이드 구간이 10.4를 아득히 뛰어넘는 수준으로 어렵다. 해당 구간으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표에서도 11기에 위치한다.

폭타, 상하배치, 슬라이드, 롱잡, 문자 동시치기 등 많은 요소들이 모여있는 종합보면인데 해당 요소들 모두 쉽지 않으며, BPM이 190으로 빠른 편인데다 노트 밀도도 높다.

아쿠타 곡들의 불규칙적인 12비트 지렁이 패턴이 굉장히 길게 이어지는 것이 특징인 채보이다. 암기 여부에 따라서 스코어링 또는 엑설런트 난이도가 갈린다. LIGHT CHAT 정규 루트에서 10.4 불렙곡 쌍두마차 중 하나다.

난해한 노트 배치, 12비트와 16비트가 혼재하는 박자, 처리하기 까다로운 홀드와 슬라이드의 삼위 일체로 이쪽도 LIGHT CHAT 정규 루트 10.4 불렙곡 쌍두마차이다.

IIDX의 패턴과 유사한 구성으로, 길게 이어지는 폭타 사이에 상하배치가 섞여 있기도 할 뿐만 아니라 폭타 이후의 롱잡 패턴도 손목을 틀어서 처리해야 하는 배치가 나오는 등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실력대에 따라 개인차가 다소 있지만 최소한 10.4보다는 어렵다는 반응이 많다.

8비트 동시치기가 주가 되는 채보. 대부분 정박이라 스코어링이 수월하다. 다만 꽤나 손을 바쁘게 움직여야 되고 회전 패턴도 간간이 나오니 초견시 당황할 수 있다.

16비트가 거의 나오지 않으며, 롱잡이 몇번 나오나 10레벨 치고는 난이도가 굉장히 낮다. 박자도 어려운 부분이 없으며 클리어와 스코어링 난이도 모두 레벨대에 비해 많이 쉬운 편. 대신 노트를 가리는 홀드와, 잦은 손넘기기, 중간의 8비트 구간등이 모르면 당하기 좋아서 초견엔 큰 주의를 요한다. 암기가 되었냐 안되었냐에 따라 스코어링/풀콤 난이도가 꽤 차이나므로, 미리 채보를 숙지하고 가도록 하자.

처음부터 끝까지 10.4 수준의 채보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홀드가 있다고는 하나 그마저도 평이한 수준. 9.4를 잘못 써서 10.4로 매긴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올 정도이다.

  • 和beat(EXT) - BPM 150 - 애비뉴
초반 홀드 구간만 잘 넘기면 콤보 끊길 일 없이 무난한 채보이다. 10레벨 중위권 보다는 난이도가 낮다.

한 줄 정박을 계속 치며 잡노트를 처리하는 채보. 하다보면 익숙해지기는 하지만, 두줄 8비트 정박 구간이 익숙해지지 않아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많다.

최후반의 홀드 발광 구간이 상당히 빠르고 난해하기 때문에 이런 채보에 약하다면 앞을 잘쳐놓고 점수가 쭉쭉 떨어지기도 한다. 그 구간을 제외하더라도 홀드 응용도가 꽤 높은 구간이 산재하여 난이도를 더 올린다.

패턴 대부분은 88로 처리할 수 있는 폭타가 주를 이루지만, 후살로 나오는 BPM 150의 24비트 폭타는 첫 플레이 시에 엄청난 패닉을 선사한다. 거기에다가 24비트 폭타 이전의 애매한 박자의 폭타 때문에 일반 스코어링 난이도에 비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8.6. 10.5[편집]


  • FLOWER(EXT) - BPM 173 - 니트 어펜드
난해한 배치의 폭타가 주를 이루는 채보. 수록 때부터 당시 보스곡이던 Evans, AIR RAID FROM THA UNDAGROUND와 함께 3대장이라는 평을 받았었다. 두 곡이 각각 10.6과 10.7인 것을 생각하면 명백한 불렙이다.

노트수도 810개로 많은 편이 아닌데다가 동시치기 섞인 폭타, 계속 끼어드는 긁기 패턴과 가속 회전 사이에 끼어 있는 동시치기 등으로 인해 체감 난이도가 10.5에 비해 매우 높다.

난잡한 배치와 어려운 박자가 어우러진 고난이도 채보. 좌우 88을 깨는 패턴이 숱하게 등장하며 특히 후반부 동시치기 패턴은 밀도도 높은데 속도도 빠른 터라 따라가기도 힘든 편.

곡이 진행되는 내내 사정없이 노트가 몰아친다. 노트 수도 많고, 폭타와 긁기는 기본에 반복되는 ㄱㄴ자 긁기/지렁이형 긁기가 시도때도 없이 나온다. 특히 최후반의 꼬인 폭타는 순서를 외우지 않으면 제대로 치기 힘들다.

중반까지는 레벨에 적정하지만 후반의 홀드+일반노트 3연타 롱잡 패턴이 10.5 수준 이상으로 굉장히 어렵다. 좌우 88을 무조건 깨야 하는것은 물론이며, 손의 동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게 되는 채보.

굉장히 빠른 폭타가 시종일관 이어지는 구성이다. 상하배치도 간간히 섞여 있어 암기를 해도 대응하기 쉽지 않다. 비슷한 시기 수록된 카메리아곡 灰の羽搏이 10.7임에도 불구하고 이쪽이 더 어렵다는 평이 많다.

  • ZZ(EXT) - BPM 154 - 소서
무수한 반복패턴이 주가 되는 패턴. 약간의 고속긁기와 반복패턴을 잘 처리한다면 10.5 수준에서도 매우 쉬운 곡으로 체감될 수 있지만 이를 잘 해결하지 못한다면 스코어링 자체를 매우 어려워 할 수도 있다. 일각에서는 9.9로 배정 받은 Condor의 반복 패턴이 더 어렵다 하기도 한다.

잠깐 등장하는 32비트 두줄 가로 슬라이드와 중간 홀드 꼬리물기 롱잡 부분을 제외하면 모든 구간이 무난해 10.5레벨은 너무 후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 birth(EXT) - BPM 200-220 - 클랜
중반부의 홀드를 잡고 8비트 연타를 하는 구간이 상당히 어렵지만, 이 구간 이외에는 동레벨 대비 쉬운 편이라서 해당구간만 익숙해지면 10.5레벨 치고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 splash!(EXT) - BPM 156 - 페스토
유비트 2021에서 선행공개되었던 노래. 사비구간이 초견에는 좀 헷갈릴 수 있지만, 10.5를 주기엔 너무 쉽다는 평이 많다.

24비트 엇박이 주가 되는 패턴. 상하 패턴의 밀도가 조금 있는 후반은 10.5의 값을 한다고 체감할 수도 있지만 앞부분이 10.5에 한참 못 미치는 탓에 전반적으로 10.5를 주기에는 부족한 편.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레벨 10.4인 BSC 패턴과 개인차가 갈린다. 해당 채보는 주로 폭타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특이한 패턴으로 난이도를 높인 채보인데, BSC 패턴의 경우 고밀도의 폭타가 주가 되는 채보여서 폭타에 약할 경우 BSC을 더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도입부에 나오는 패턴이 초견 시에는 충분히 당황할 만한 구조인 셔플리듬 박자로 되어있다. 또한 싱크가 곡 전체적으로 맞지 않아 엑설런트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전체적으로 홀드노트 견제를 비롯해 홀드 비중이 높은 곡이며, 특히 후반부로 들어가기 전 문제의 2+3 홀드 원핸드 패턴이 엑설런트 난이도를 크게 상승시켰다. 클리어나 일정 점수 까지는 레벨 대비 쉽지만 SSS 이상이나 엑설런트로 갈수록 원핸드와 후반 부분 때문에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다.

같은 작곡가의 Dance With The Dead를 연상시키는 극단적인 초견살 곡. 초반부터 초승달 모양의 특이한 동시치기 홀드가 등장하며 중반 12비트 구간은 좌우 88을 완전히 깨는 손배치가 필요해 초견 플레이 시 대응하기 어렵다.

BPM이 265로 굉장히 빠른 편인데다 12비트 폭타가 끊임없이 몰아친다. 또한 거기에 다양한 모양의 긁기까지 쏟아져 나와 전부 퍼펙트를 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 어느 정도 다 맞게 처리하는게 그닥 어렵지는 않아 97만점 정도까지는 해당 레벨에 적합하지만 99만점 이후로는 스코어링 난이도가 훌쩍 뛰어넘는다. 유비트 엑설런트 비공식 서열표로는 무려 11기로 10.5 내에서 최상위권에 점하고 있다.


8.7. 10.6[편집]


온갖 다양한 고난이도 슬라이드 패턴이 곡 내내 이어진다. 슬라이드만으로 난이도를 최대로 끌어올린 극악곡. 특히 엑설런트 난이도는 유비트 수록곡들 전체에서도 손에 꼽는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yellow head joe와 같은 경우로, ADV 채보가 10.6을 배정받으면서 어쩔 수 없이 10.6에 배정되었다. 쉽다고 할 수 있는 채보는 아니지만 10.6 치고는 난이도가 낮은 편.

동 작곡가의 Roll the Dice와 비슷한 채보지만 후반 롱잡 부분이 28회에서 12회 정도로 상당히 줄었고 이외에 점수를 벌 수 있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많아 10.6에서는 쉬운 편이다. 하지만 초견에 당황할 수 있는 초반부 배치나 후반 홀드 이후 꼬인 폭타는 주의.

중후반 상하 배치와 촉수 배치가 초견에는 당황스러울 수 있다. 이외 패턴은 어려운 부분이 없어서 해당 부분만 숙지하면 난이도는 상당히 내려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10.6 수준의 패턴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후살이 다소 까다롭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형적인 10.2 내지 10.3 정도 수준에 그친다.

초반과 후반 내내 1, 4, 13, 16 홀드노트를 붙잡으면서 다른 마커까지 처리해야 하는 패턴이 이어진다. 노트 수도 809개로 많은 편이 아닌데다 상기한 패턴에 대부분의 노트가 치중된 터라 패턴에 익숙해지지 못하면 10.6 이상으로 느낄 수 있다.

  • Prey(EXT) - BPM 210 - 클랜
초반부 내내 이어지는 특이한 16비트 초고속 폭타에서 개인차가 갈린다. 폭타 자체는 손을 빠르게 움직여 가며 왼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칠 수 있게 되어있는데 손 속도가 빠를 경우 무난하게 넘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체감 난이도가 10.6 이상으로 올라간다.

초견에 대응하기 굉장히 까다로운 패턴이 산재해 있다. 특이한 동시치기, 상하 섞인 16비트 등 특이한 패턴이 많아 채보를 숙지하지 않으면 공략이 어렵다.

16비트와 24비트의 세로긁기와 가로긁기가 이리저리 섞여있으며 어떤 것이 16비트이고 24비트인지 구분이 거의 안 갈 정도로 굉장히 난해하다. 게다가 거기에 맞물려 후반 긁기로 점철된 구간은 박자조차 굉장히 난해하여 SSS 이후의 난이도는 해당 레벨 대비 매우 어려워진다. 엑설런트 난이도 12기에 위치해 있다.

초반부의 세로 슬라이드 패턴, 초중반 홀드 부분 이후의 중구난방으로 배치된 폭타, 그리고 난해한 박자 및 싱크 어긋남과 같은 요소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 12기에 위치해 있다.

날먹 구간이 많아 클리어 난이도는 다른 그루비 곡들에 비해 낮지만 빠른 BPM, 회오리 긁기, 중반과 후반에 나타나는 순간 발광 2곳 때문에 고득점 스코어링이 굉장히 어려우며, 엑설런트 난이도는 12기에 위치해 있다.


8.8. 10.7[편집]


12비트 고속 슬라이드 및 폭타가 처리하기 굉장히 까다롭다. 그 슬라이드 하나로 전반적인 난이도가 10.8 수준으로 급상승한 채보. 별로 짧지도 않을 뿐더러 초반과 후반에 걸쳐 총 두 번씩이나 등장한다. 나머지 패턴도 썩 쉽지는 않은 편.

이 채보에 사용된 홀드는 667개로 전체 노트수에서 41%가량을 차지한다. 짧은 홀드로 트릴, 슬라이드, 폭타가 들어있는 특이 채보. 전례 없던 24비트 이상의 빽빽한 홀드폭격도 있다. 또한 화살표까지 더 많아져서 시각적으로도 혼란을 유발한다. 여기에 1024비트 홀드노트의 경우, 유비트 시스템상의 문제로 뒷쪽의 홀드 노트 판정범위가 하드 모드 수준으로 변한다. 유저 엑설런트 서열표에서 13을 넘는 별격으로 등록되었고, 업데이트된 지 3년이 넘어가는데도 엑설런트를 달성한 인원이 27명밖에 되지 않는다.

중반의 동시치기 섞인 발광과 그 다음에 이어지는 12비트 발광이 가장 큰 난관인데 이 부분을 제외하면 10.7에 배정된 것에 비해 꽤 쉽다. 하지만 싱크가 맞지 않아서 하드모드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

홀드 원핸드나 동시치기 등의 요소로 응용도를 높인 채보. 10.7에서 그나마 쉬운 편에 속하지만 이것 또한 개인차가 갈린다.

곡 초반부 내내 굉장히 어려운 롱잡패턴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후반부에는 상하트릴이 섞인 폭타가 나오는 등 굉장히 어려운 채보이지만 10.7 수준까지는 아니다.

무려 BPM 240의 초고속 폭타 위주로 구성된 채보이다. 하지만 많이 복잡한 패턴은 없어서 동레벨대에 비해 스코어링은 쉽다는 반응이 일부 있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폭타+긁기가 주를 이루는 패턴으로 쉴틈없이 손을 바쁘게 움직여야 하며 노트 수도 1021개로 상당한 물량곡이다. 노트는 많아 클리어 난이도는 낮지만 동레벨 대비 스코어링은 준최상위권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엑설런트 난이도는 비공식 서열표 12기에 배정될 정도로 유비트 수록곡 중에서도 손에 꼽는다.


8.9. 10.8[편집]




8.10. 10.9[편집]




9. 모든 난이도에 문제가 있는 노래[편집]


BSC, ADV, EXT 전부 문제가 있는 노래들. 주로 싱크가 안 맞는 노래가 대부분이다.
Jumping Boogie와 비슷하게 박자가 괴상하게 찍혀있다. BSC은 4비트 엇박 구간이 6비트로 찍혀 있는데, 여기만 익숙해지면 그나마 할 만 한 편이지만 ADV와 EXT는 그 외 다른 구간도 엉망진창이라 초대작부터 꾸준히 악명 높았던 곡이다. 특히 ADV와 EXT는 싱크가 틀린 구간이 달라서, 익스는 잡아도 어드는 못잡는 경우의 수가 생기기도 한다.

모든 보면의 싱크가 엉망으로, 원래 노래 자체의 프로그레시브 박자도 어려운데 규칙성 조차 없는 싱크 문제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BSC부터가 Chance and Dice와도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이 틀려있다. 특히 ADV는 EXT에서 살을 덜어낸 구성인데, 덜어낸 것이 규칙성이 전혀 없어서 노래를 아예 무시하고 외워서 쳐야한다. 특히 사비구간은 가히 충격과 공포.
EXT는 노래를 어느정도 따라가기에 ADV에 비해 박자를 이해하기는 간단하지만, 여전히 엉망인 구간들이 있으니 주의.

박자를 셀 리듬악기가 없으면서 기교 넘치게 친 피아노 때문에 박자잡기가 통 어렵다. 거기다 중후반부는 대놓고 싱크가 안 맞는 등, 엑설런트 난이도가 꽤 높은 편.
BSC와 ADV는 박자 잡기만 어려운 수준이지만, EXT는 이상한 동치도 많이 나와 초견 난이도도 높고 특히 중반의 4줄 긁기가 상상을 초월하는 개박이라 왜 틀리는지도 모르고 줄줄히 나가는 경우가 다반수다.

모든 난이도さよなら世界 어레인지와 동일한 이유로 판정 내기가 어렵다.

싱크가 안맞는 걸로 유비트에서 가장 악명높은 보면. 과장 없이 노래 멜로디가 들리기도 전에 쳐야 하는 수준이다.
BSC도 원곡의 엇박을 조금씩 따라가 까다롭지만, ADV는 7레벨 주제에 회오리와 초고속 긁기가 튀어나온다![4]
EXT는 위의 문제점을 모두 가진 상태에서, 10레벨인 에반스의 배치를 다소 따라가기에 말도 안되는 엑설런트 난이도를 보인다. 비공식 엑설런트 기수에서 명실상부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초대작의 최종 해금곡.
모든 난이도가 클리어 난이도 자체는 적절하나 애매한 판정, 느린 박자, 시시각각 변하는 리듬 등으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높다.

BSC은 무난한 채보가 이어지다, 세 난이도 공통의 난관인 후반 변박구간이 까다롭다. 매 변박마다 노트가 나와서 마치 두더지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게 된다.
ADV부터는 후반에 잡노트가 섞여 나오면서 조금씩 까다로워진다.
EXT는 특히 어려운데, 전반부터 특이한 한손 긁기나 폭타가 섞여나오면서 줄곧 잔그렛을 유도하며 후반부는 규칙성을 찾기 힘든 난잡한 폭타가 쭉 이어진다. 나온지 10년이 넘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엑설런트 달성자가 100명을 넘지 않았다.

모든 난이도가 잦은 변속과, 안 맞는 싱크[5]로 인해 엑설런트 난이도가 높다.

BSC, ADV流砂の嵐, さよなら世界 어레인지와 동일한 이유로 어렵다.
EXT는 특히 10.0레벨 최악의 지뢰곡으로 싱크가 굉장히 어긋나 있는 탓에 엑설런트 기준 난이도는 10.5 이상의 채보와 비견될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변속도 있고 박자가 난해한 구간도 포진되어 있으며 799개의 노트수 역시 많은 물량은 아닌지라 더욱 어렵다. 비공식 EXC 난이도표에서 무려 11기에 위치한다.

모든 난이도가 변속도 많고 싱크도 제멋대로라서 엑설런트가 까다롭다. 분명 채보 자체는 별거 없는데도 그렛이 계속 난다.
이후 채보 텍스트 제작자들이 확인해 본 결과 실제 오케스트라 연주곡이기 때문에 BPM과 연주가 기계적으로 정확하지 않고, 정박과 살짝 차이가 나는데, 이를 전부 구현해 놓으면서 문제가 생긴것이다. 즉 모든 노트가 즈레노트인 셈.

BSC, ADV는 날먹구간이 꽤 되는 편이기는 하지만 싱크가 느리고 나름 응용도 있는 긁기 때문에 엑설런트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EXT는 싱크가 여전히 안 맞는데다가, 거의 절대 다수의 노트가 긁기에 배정되어 있어 클리어나 풀콤은 적당히 잘 긁어서 노려볼 만 하지만 자칫하면 줄그렛이 나기 좋아서 고득점과 엑설런트는 상당히 어렵다.
BSC, ADV는 재즈곡 특유의 변박으로 판정을 뽑아내기 힘들어 레벨 대비 엑셀런트 난이도가 높다.
EXT는 가로 슬라이드의 수도 많고 다소 꼬여 있는데다가, 148이라는 애매한 BPM으로 인해서 단타로 치기는 빠르고 긁기는 느린 탓에 판정을 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이런 채보 덕분에 얻은 별명은 소다바. 클리어 난이도도 충분히 10인데 클랜 때 9레벨로 내려가서 9레벨 최악의 지뢰곡으로 악명 높았었다. 이후 페스토에서는 다시 10.3으로 상향되었다.

  • JOMANDA - Lv. 7, 9.2, 10.6 - BPM 91-195(300) - 코피어스 어펜드
BSC, ADV는 난이도 자체는 동레벨 대비 쉬운 편이지만 가속과 회오리 구간에서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아 엑설런트 공략 시 주의해야한다.
익스트림은 클리어, 스코어링 난이도는 연구를 하면 어렵지 않지만, 엑설런트로 넘어가면 곡과 맞지 않는 싱크, 변속, 곡의 싱크와 대놓고 어긋나는 BPM 300의 회오리, 십자치기 등의 요소로 인해 난이도가 굉장히 높다. 비공식 서열표 기준 12기에 위치한다.

BSC, ADV는 박자가 어려운 양자바다와 조만다 가속구간 덕분에 엑설런트가 까다롭다.
EXT는 노트 수가 많고 상대적으로 쉬운 구간이 있어 클리어는 쉬우나 일정 점수 이상의 스코어링 및 풀콤보는 어려우며, 특히 엑설런트 난이도는 12기에 속해있을 정도로 매우 높다. 사실상 조만다와 양자바다 구간이 엑설런트 난이도를 대폭 늘린 주범이다. 조만다의 변속 구간과 회오리 구간을 그대로 들고 온 것도 문제지만 회오리 구간이 싱크가 여전히 안 맞기 때문이다.


10. 유비트 플러스[편집]



10.1. 기존 곡들[편집]


같은 곡이지만 버튼으로 플레이하는 것과 스크린으로 할 때의 난이도는 상당히 다르다. 보통 기존 패턴을 손목 등의 다른 부위로 처리할 수 있는 경우는 평평한 패드 특성상 뭉개기가 불가능해 처리하기 더 까다로워졌고 반대로 긁기나 상하배치같은 패턴은 오히려 패드에서 하기 더 쉬워지는 경향이 있다. 간혹 스마트폰에서도 플레이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패널 크기가 작은 상태로 플레이해야 하기 때문에 엑설런트가 불가능할 정도로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다.

  • 일정 수 이상의 동시치기 패턴이 나오는 곡들 - Thank You Merry Christmas
동시치기 패턴에서 너무 많은 노트가 나오면 처리하기 상당히 곤란해진다. 예를 들면 Wowie Zowie!의 코끼리 동시치기. 손가락으로 처리하기 매우 힘들다.

  • 한 곳으로 몰리는 패턴이 나오는 곡들 - Prey
사용하는 패드 크기가 작다면 다른 패널을 누르기 쉽다.

  • 상하 배치가 주로 나오는 곡들 - STELLAR WIND
상하배치 패턴이 어려운 이유는 한 손 처리가 힘들어 두 손을 쓰고, 이로 인해 동선이 커진다는 점인데, 플러스에서는 아무리 큰 아이패드를 써도 한 손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옆비트로 할 시 난이도가 내려가는 곡들 역시 마찬가지로 패드를 90도 돌리면 더 쉬워진다.

  • 긁기 배치가 주로 나오는 곡들 - OVERHEAT -Type J-
실제 아케이드 판에서는 긁기 패턴을 촉수 외의 방법으로 처리할 때 버튼 사이 간격 등의 이유로 판정 퍼펙트 뽑기가 어려운 편이다. 모바일 판에는 버튼 사이 간격이 없으므로 조금 더 쉬워진다.

아케이드 버전의 판정 문제가 없어서 체감 난이도가 아케이드보다 훨씬 낮다.


10.2. 유비트 모바일 한정[편집]


  • 回想(EXT) - Lv.7 - BPM 90~144[6] - 유비트 플러스 환상수호전 팩 수록곡
자주 바뀌는 BPM, 일정하지 않은 박자와 더불어 레벨 7에 전혀 걸맞지 않는 긁기 패턴들이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 一番音頭(EXT) - Lv.7 - BPM 132 [7] - 유비트 플러스 ET-KING 팩 수록곡
괴악한 엇박이 베이스로 깔려있는데다가 1자 모양 등의 상당히 어려운 동시치기 패턴까지[8] 가지고 있어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참고로 1자 동시치기는 패널 7개를 눌러야 한다. (즉 우리가 알던 4~5개 짜리 동시치기가 아니다.)

많은 노트 수, 그리고 음악 속도도 매우 빠른 편인데다가 긁기가 난무하고 그 긁기 패턴 또한 최악. 설상가상 빠른 트릴까지 얹어서 나오니 순간 처리력이 좋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레벨 9 라고는 보기 힘든 막장 보면.

동시치기 위주의 곡. 하지만 9.0이라고 하기엔 어렵다. 사실 이건 모바일 대개편 이후 난이도가 한동안 큐벨 기준으로 되어있었다가 나중에 페스토 기준으로 전부 변경되었지만, 이 곡은 플러스 전용 곡이라서 소수점을 매기지 않아서 생긴 결과다. 난이도는 낮게 잡아도 9.4 정도.[9]

260이라는 매우 빠른 BPM을 기반으로 한 패턴으로 일반 보면도 어려운데 홀드 보면은 그것보다 노트도 더 많다. 괴악한 탁류 폭타, 8비트 동시치기 발광과 폭타가 유저들의 발목을 잡고 드문 나오는 홀드노트도 까다롭다.

11.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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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릴, 동시치기 등[2] 따라서 클리어 난이도도 어려운 불렙은 해당되지 않는다.[3] 예를 들면 불렙곡이지만 개인차가 심한 곡, 물렙곡이지만 주의해야할 패턴이 있는 곡[4] 참고로 8레벨인 원곡 에반스 어드에는 회오리가 안나온다. 그럼에도 에반스 어드가 8레벨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5] 유비트에서는 변속이 1이라도 있는 보면은 싱크가 안 맞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6] 수록된지 무려 9년이 지나서야 레미위키에서 확인되었다.[7] 비마니 위키에서 확인되었다.[8] 딱 따닥 이 리듬 기준 닥에 들어가는데 문제는 이런 패턴이 8번 반복된다.[9] 물론 아직 아케이드에 이식되지 않은 다른 곡들 중 9~10레벨인 경우 무조건 자연수 뒤에 .0이 붙기에 거의 대부분이 해당사항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