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프 아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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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국적의 OGC 니스 소속 윙어 및 풀백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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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OGC 니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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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에서 태어난 아탈은 알제리의 여러 유소년 클럽을 거쳤으며 알제리의 파하두 AC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2017년 여름, 벨기에의 KV 코르트레이크로 6개월 임대를 통해 유럽무대를 밟게 되었으며, 2018년 여름에는 3m유로의 이적료에 OGC 니스로 합류했다.

아탈은 윙백과 윙어를 넘나들면서 폭발적인 드리블로 니스의 측면을 책임졌으며, 4월 19일 갱강과의 경기에서는 오른쪽 윙어로 출전하여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최종기록은 30경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덕분에 시즌 종료 후 PSG와 같은 빅클럽이나 토트넘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과도 연결되고 있다.

2022-23 시즌 9R 파리 생제르맹 FC전 태클 4회 성공, 볼 경합 12회 승리를 하는 등 맹활약하였다.

그러나 이후 조르당 로통바에게 주전 자리를 뺏겼고 설상가상으로 부상까지 당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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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알제리 성인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으며 기니와의 친선경기에 선발출장해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4.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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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회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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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 (2017~ )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2019

5.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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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하는 폭발적인 드리블을 구사한다. 발재간이 워낙 좋아서 스루패스나 연계플레이 등 공격 전개 능력도 상당한 편이라, 선발로 나올 시에 오른쪽에서 활발하게 공격을 주도한다. 직선적인 드리블링은 물론, 수비 시에는 적극적으로 볼 경합도 시도한다.

다만, 워낙 저돌적인 성향의 플레이스타일을 지향하고 있어, 공격 시에는 패스의 정확도가 떨어지고, 수비 시에는 수비 기술의 정교함이 떨어져서 카드 수집이 잦은 선수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서 잔부상이 많아졌다는 게 아탈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로 꼽힌다.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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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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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Sns에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려 OGC 니스 클럽측에서 유세프 아탈에게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