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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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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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이형향[A] 유언/한국 창작물 항목의 <블랙위자드>와 마찬가지로 2차 창작물이라 여기에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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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히메
| 무슨 말 하는게냐! 항상 이변 해결을 무녀에게만 맡길 순 없지 않느냐! 경찰의 저력을 보여주도록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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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 밀크
| 마리사씨,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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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요이 사쿠야
|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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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시 파르시
| 뭐야, 너희들... 정말로 질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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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악마
| 파츄리님! 봐주십시오!!! 그건 정말로 기괴한 흔적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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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메이링
|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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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인형
| 앨리스 거짓말쟁이!!!! 계속 함께 있어줄거라고 했잖아!!!!!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거짓말쟁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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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요괴
|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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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요정
| 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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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차일드
| 잠깐 기다려, 토끼의 함정을 조심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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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사파이어
| 뭐야, 이거... 설명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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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화이트
| 다이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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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블랙
| 죽인다... 지금 당장 죽인다! 반드시 죽인다! 몇 번을 부활한다 해도... 내가 계속 죽여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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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화이트
| 보옴!!! 이에!!! 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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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라 코가사
|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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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 첫 출전에서 갑자기 지뢰를 밟을 줄이야... 유카님도 운이 나쁘네... 어쩔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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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츄리 널릿지
| 마리사...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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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코로 에이린
| 나는... 분명히 말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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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사부... 드디어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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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시라사와 케이네
| 마지막으로... 십자가 여자를...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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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글 나이트버그
|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유카 씨... 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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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미 유카
| 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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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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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르
| 모두, 죽어버리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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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 나쁜 꿈은, 이제 끝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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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앨리스의 몸에 들어간 소녀들의 원령이 한 말. 직후 혀를 깨물어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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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
| 어째서...어째서야, 응? 가장 아름다운 나야말로 행복해질 권리가 있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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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 당신의 상냥한 목소리가 좋아. 분명,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노래해주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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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안녕, 나의 사랑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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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와 시인은 원래 사랑하던 사이였으나 사고 후유증으로 눈이 보이지 않았던 이브는 시인에게 위의 말을 남기고 사망한다. 그리고 시인은 이브를 찾아 죽은 자들의 마을로 떠난다. 그렇게 둘은 감동의 재회를 하지만, 이미 오랜 세월이 흘러 시인은 노인이 되어버린 상태였다. 그리고 시인을 잘생긴 청년이라고 멋대로 상상했던 이브는 노인이 나타나자 폭언을 날리고, 노인은 이에 상심해 위의 말을 남기고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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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
| 그 녀석은 가로챈 꼬마다. 발목을 잡다니...빨리 먹어버렸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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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이용해 도둑질을 한 루크세인을 지키기 위해 한 말. 직후 위병의 창에 찔려 절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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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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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아
| 싫어...싫어어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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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 리디아, 곁에 있어 줘서...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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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이지 코이시의 두근두근 대모험[A] '유언/한국 창작물' 항목의 <블랙위자드>와 마찬가지로 2차 창작물이라 여기에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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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파쿠 요우무
| 유유코님...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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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야 사나에
|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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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에 "어서오렴."이라고 말하는 어머니의 환상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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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엔뵤 린
| 사토리님, 이제 곧 지하의 입구에요. 이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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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 직후에 사토리에게 목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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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란
| 유카리님...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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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메이지 코이시
| 좋아해요! 정말 좋아해요! 저는 환상향이 정말 좋아요! 그러니까 죽이지 말아줘! 나를...혼자로 만들지 말아줘..나는 환상향이 정말로 좋은데, 어째서 이런 꼴을 보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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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에게 죽기 직전 한 대사. 하지만 아직 죽지 않았고 유카리의 몸을 빼앗아 야쿠모 코이시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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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모 유카리
| 란, 무슨 일이야!? 대체 무슨 일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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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사 상태에서 코이시에게 몸을 빼앗기나 인격은 남아있었고 같이 인격을 공유한다.야쿠모 코이시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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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노
| 고마워, 다이쨩. '오늘 처음 만났는데' 이 몸, 평생을 같이 논 듯한 기분이 들었어. 적어도 약속... 지키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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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사파이어
| 스타는 별의 아이... 활발한 아이... 태양과 달의 옆에서... 편안히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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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센 우동게인 이나바
| 요리히메님, 저는 지상을, 환상향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은 감옥 따위가 아닙니다. 기쁜 일, 즐거운 일, 슬픈 일, 괴로운 일... 여기서의 경험은 모두 저의 보물입니다. 그래! 요리히메님도 지상에서 함께 지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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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 카나코
| 우리들이 막을게! 너는 토리이를 부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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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밀리아 스칼렛
| 역시 그때 점령했어야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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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스이카
| 단지..인간이라고 다 나쁜 놈들은 아니더라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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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랑드르 스칼렛
| 언니...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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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교우지 유유코
| 요우무는 맛이 좋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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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리 뱌쿠렌
| 루미아를 사용하세요. 이럴 때를 대비해 준비해둔 거잖아요?
게다가 우리에게는 비장의 수단이 있습니다. 어제 환상향에 막 들어온 아주 귀중한 것이죠.
위력이 굉장하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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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노 모코우
| 멍청하군, 케이네. 뒤만 그렇게 신경써서야 싸움이 되겠어? 내가 보기에 그 화상은 3도 화상은 되는 것 같은데? 속수무책으로 팬더믹이라는 거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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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 스와코
| 사나에를 원망하고 있니? 뻔 했잖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해서이니 어쩔 수 없지. 그렇다면 죽을 각오로 협력해줘.
복수라는 건 살아있는 녀석의 자기만족이야. 죽은 자를 위한 게 아니지.
이런 상황을 유발한 녀석이 어딘가에 태평하게 살고 있다면 나는 그 녀석에게 복수하고 싶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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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기야마 히나
| 너흰 또 뭐야? 난 이 근사한 시간을 누구에게도 방해받고 싶지 않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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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바시리 모미지
| 어... 어이, 샤메이마루! 어쩔 셈이야? 나에게는 산을 지킬 임무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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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츠키노 요리히메
| 정면에서....가소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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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 바로 레이무와 마리사의 공격을 받고 동귀어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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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사메 마리사
| ............레......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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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레이 레이무
| 저기 마리사...기억해? 너랑 지낸 환상향은 매일이 놀라움과 발견의 연속이라 지루하지 않았어.
여러 녀석이 있었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 여러 장소에도 갔었고, 추억은 한가득...
나답지도 않은 말을 하는 거지만...
나에게 있어 그 나날은.........매일이 정말로 정말로 소중한......둘도 없는 보물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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