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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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7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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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갈릴리 호.jpg
▲ 갈릴래아 호의 전경
일자1962년 4월 9일
주제아랍-이스라엘 분쟁
결과찬성 10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비상임이사국
1. 개요
2. 내용
3. 투표 결과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1961년 4월 1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62호 결의안.

2. 내용[편집]


1962년 3월 16일, 갈릴래아 호에서 조업을 하던 이스라엘의 어부들을 공격한 시리아에 보복을 위해 이스라엘은 시리아군의 초소를 급습했다.(제비 작전, Operation Swallow) 급습으로 인해 시리아군 30명과 이스라엘군 7명이 사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유엔휴전감독기구 참모장의 보고에 따라 시리아와 이스라엘 양국의 행위를 비판했으며 이스라엘이 결의안을 위반했음을 명시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양국에 UN 헌장 및 정전 협정의 이행을 지시했으며 참모장과의 협력을 요구했다. 또한 참모장의 권고에 따라 유엔휴전감독기구의 강화를 승인했다.

3. 투표 결과[편집]


찬성반대기권불참
10010
프랑스가 기권했다.

4.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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