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성(우당탕탕 패밀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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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일일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의 메인 주인공. 배우는 남상지.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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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인 유은아의 이복동생이지만[1][2] 친자매처럼 의지하고 서로를 아껴주고 있다.

강선우의 여동생인 강선주와는 대학교 때부터 친구이다. 원래 극단 블루문의 단원이었지만 극단 운영자의 딸인 양주리의 갑질에 의해서 억울하게 해고되고 만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서 청필름에 입사하게 되었고, 일하게 되면서 감독인 강선우와 엮이게 되지만, 그가 절친 강선주의 친오빠인 것을 아직 모르는 상태이다.

42화에서 드디어 강선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게된다.[3][4]

67화에서 선우의 조언에 따라 청필름을 퇴사하고 본격적인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는다.[5] 이로 인해서 대표에게까지 찾아가 오디션 준비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68화에서 오래간만에 등장한 숙적인 양주리와 화장실에서 신경전을 벌이다가 화장실 청소도구함에 감금이 되어버려서 오디션을 못볼 위기에 처하다가 청소부 아줌마에게 겨우 구출되어서 결국에는 오디션을 무사히 치룬다. 하지만 뻔뻔함을 보이는 양주리를 붙잡고 따진후 블루문에 있을때처럼 다시는 안당한다며 경고를 날린다.

72화에서 결국 친구 강선주에게 선우가 남자친구인것을 들킴과 동시에 두사람이 남매지간이라는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83화에서 강선우와 단둘이 연습실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 양주리에게 걸려들어서 사진에 찍히고 제보되어 엄청난 파문이 일자 이런짓을 할짓은 양주리밖에 없다면서 직접 추궁하자 발뺌하는 모습을 보이자 어처구니 없는 얼굴을 하였다.

84화에서 심정애에게 불려가서 내가 유동구랑 어떻게 헤어졌는줄 아냐? 니 엄마 고춘영 때문이다. 그 인간이 니 아빠랑 바람을 피워서다.' 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듣고 남몰래 오열한다.[6]

그리고 집안의 반대로 인해서 결국 지칠대로 지쳐서 한계에 부딫힌 나머지 큰 결심을 하고 85화에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하여 강선우가 연인 관계가 아니라고 말한 다음 히든 메모리 영화에서 하차 함을 밝혀 선우를 포함한 청필름 동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리고 선우에게 정식으로 이별을 통보하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후 앞으로 배우가 아닌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겠다고 가족들에게 이야기한후 언니 은아에게 안겨서 나 하나도 괜찮지가 안다고 말하며 흐느껴 오열한다.

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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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우호하는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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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 유은혁
• 신하영
• 유동구
• 고춘영

3.2. 적대하는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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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리
• 심정애

3.3. 애매한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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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헌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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