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

1. 流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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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내의 응력이 그 물질의 변형률의 시간변화율의 함수로 나타내어지는 물질

Fluid. 기체와 액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아무리 낮은 전단응력을 가해도 저항하지 못하고 영구적으로 변형되는 물질이다. 쉽게 말해서 흐를 수 있는 물질이다.

1.1. 종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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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턴유체(Newtonian fluid): 응력과 변형률의 관계를 간단한 비례식으로 나타낼 수 있는 유체
• 비뉴턴유체(Non-Newtonian fluid): 응력과 변형률의 관계가 전단력에 의해 지배되는 유체

2. 幼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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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동물에게 사용한다.

애완 파충류나 절지동물 업계에서는 갓난 새끼를 뜻하는 해츨링의 다음 단계로 구분하며 좀 더 크면 아성체(兒盛體)라고 부른다. 여기서는 유체-아성체-준성체-성체-완성체 순으로 구분한다.[1]

해츨링이나 스파이더링도 참조하자.

3. 遺体[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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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뜻하는 한자어.

일본 쪽에서는 한국보다 더 자주 사용되고 있다.[2]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성인의 유해 역시 원어에서는 이 단어를 쓰고 있으며, 라이트 노벨 관희 챠이카의 핵심 소재인 가즈 황제의 시체 역시 원문은 이 단어를 쓰고 있다. 한국어에서도 단어 자체는 존재하지만 사어가 된데다 1번과 2번 의미로 혼동될 여지가 짙어서 국내 번역시에는 시체라고 직역되거나 같은 뜻과 비슷한 어감을 지닌 유해(遺骸)로 번역된다.

4.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에 등장하는 가공의 에너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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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허용형의 공간구성요소[3]로 모순이 허용된다는 특성을 이용해 각종 술식[4][5]을 발동시킬 수가 있으며, 유체로를 이용하여 지맥에서 채취를 하거나 개인이 생산을 한다. 유체로를 이용할 경우 괴리가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는 유체로를 이용하지 않거나 대부분 폐쇄하는 추세이다. 마나와 비슷한 것으로 이해하면 편할거다

연료로 정제된 유체를 유체연료라고 부르며 단위는 배기를 사용한다. 1배기는 인간이 1시간 동안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유체이며 3600ATELL[6]이다.

배기는 크게 외연배기(外燃拜氣)와 내연배기(內燃拜氣)로 나뉘며, 외연배기는 자신의 밖에 축적되어있는 배기로 유체 연료 등을 말하며 유체 구동기 등을 통해 사용한다.

내연배기는 자신의 안에 모아둔 배기를 말하며, 내연 총배기량은 나이와 같은 숫자로 늘어나 30세정도에 더 이상 늘지 않게된다. 자연적인 내연 총배기량은 30 이지만 훈련과 가호를 통해 늘릴수가 있다.

술식을 소비할때에는 배기가 부족할경우 대연을 사용해 신이 기뻐하는 것을 봉납하여 대신 사용하기도 한다.[7][8]

극동 기준으로 1배기에 대략 3000엔[9] 정도로, 일당이 평균 3.3배기, 약 1만엔인 것을 감안해도 대단히 비싸다.[10]

무사시의 1일 수입은 297,900배기로 대략 8억 9,370만 엔[11] 이며, 하루 순익은 270배기로 81만 엔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