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YOOHYUN) 음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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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싱글 1집 쉽게 이별을 말하지마(Don't say goodbye easily)>[편집]
보컬리스트 '유현'의 첫 싱글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마]"한없던 그 기쁨이 불안으로 바뀌고 믿음은 위로인 걸.."
쉽게 이별을 말하는 연인에게 그 상처를 이야기하는 어쿠스틱 곡이다. 연인이라면 한번쯤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며, '유현'은 담담한 어조와 절제된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전했다. 프로듀서 쿤요가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작사, 작곡하였다.
2. <디지털 싱글 2집 새벽은 나빠(Dawn is Bad)>[편집]
"잊은 줄 알았는데, 아직도 새벽이 오면 네 생각이 나.." 보컬리스트 '유현'의 두 번째 싱글 [새벽은 나빠..]
모두 잠든 새벽,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심정을 담은 왈츠풍의 발라드곡이며 '노르웨이 숲'과 피아니스트 '이성현'의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이 '유현'의 감정선을 뒷받침한다. '쿤요'가 작곡하고 '유현'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가사를 '쿤요'와 함께 작사하였다. '유현'의 "새벽이 나빠.."는 12월 13일 전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3. <아임쏘리 강남구 OST 그날의 봄(spring of that day)>[편집]
봄의 향기를 담은 목소리 '유현' SBS '아임쏘리 강남구' OST "그날의 봄"으로 전격 참여!
김민서, 박선호, 이인, 이응경, 차화연, 이창훈 등 화제의 배우들이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방송 중인 SBS 아침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연출 김효언 극본 안홍란)의 여섯 번째 OST 곡은 "새벽이 나빠"라는 앨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유현'이 참여한 "그날의 봄"으로 3월 14일 화요일 정오에 전격 공개된다. "그날의 봄"은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따뜻한 봄날의 그리운 느낌을 가수 '유현'의 감성으로 잘 풀어낸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한번 듣고 나면 후렴 멜로디가 기억에 많이 남아서 누구나 흥얼거리며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이다. '정준영' 정규앨범의 프로듀서 및 드라마 '도깨비' OST '어반자카파'의 '소원'을 편곡한 '이지훈'과 '그냥(서석우)'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곡이며, '유현'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봄의 향기를 느낄 것이다. SBS '아임쏘리 강남구' OST는 "너희들은 포위됐다", "상류 사회", "미세스 캅" 등의 섬세한 음악을 잘 담아낸 '하근영' 음악감독의 지휘로 OST 제작의 최고 프로듀싱 회사 (주)도너츠컬처가 만나 회를 더할수록 극의 깊이를 더해 줄 것이다.
4. <디지털 싱글 3집 마지막 데이트(Last Date)>[편집]
'유현' [마지막 데이트(The Last Date)]
최근 아임쏘리 강남구 OST로 돌아온 가수 '유현'의 3번째 싱글 앨범인 [마지막 데이트(The Last Date)]를 발표했다. 중독성 강한 후렴을 내세운 대중적인 느낌의 미디엄템포 발라드곡이다. 이별을 해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두 번째 싱글 앨범 [새벽은 나빠]에 이어 이번에도 '유현'이 직접 작사하였다. 유현의 "마지막 데이트(The Last Date)"는 4월 6일 전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5. <디지털싱글 4집 알아(I know)>[편집]
'유현' [알아 (I know)]
알아 이제 끝이란걸, 내가 다 미안해..
자만은 이별을 심고, 뒤늦은 후회는 이별이 피고 난 후에 찾아온다.
그 이야기를 담은 '유현'의 싱글 [알아 (I know)]
6. <디지털싱글 5집 겨울비(Winter Rain)>[편집]
유현' 첫 싱글 [겨울비 (Winter Rain)]
드라마 OST와 코러스, 그 외 많은 작곡가들의 앨범에 피쳐링, 각종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해 다방면으로 사랑받는 '유현'이 본인의 첫 싱글 겨울비 (Winter Rain)를 공개한다.
인디 영역에서도 '별빛' 이라는 이름으로 보컬과 작사에 적극 참여했던 바 있는 '유현'은 이번에도 작사를 직접 맡아 아티스트로서의 끼를 여실히 보여주고자 한다.
겨울비 (Winter Rain)는 속으로는 연약하지만 겉으로 강인한 그녀의 성격을 그대로 담아낸 곡이다.
겨울에는 비가 문득 문득 내리듯이 이따금씩 찾아오는 그리움을 겨울비에 빗대 표현하였다.
섬세한 감정의 건반과 스트링 선율에 트렌디한 멜로디와 코러스 라인을 더해 그리운 마음이지만 우울하지 않은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다.
7. <디지털싱글 6집 힐링(Healing)>[편집]
새하얀 구름이 떠다니는 그림 같은 하늘치유가 되는 목소리의 소유자 유현의 [힐링]
청량한 바람 향기에 나의 몸을 맡긴 채
자유롭게 떠나고 싶은 요즘.
나의 발이 이끄는 대로 떠나고 싶은
그런 날 듣기 좋은 노래
8. <디지털싱글 7집 I Miss you>[편집]
유현의 리메이크 앨범 'I Miss You'
I Miss You는 1939년 강수지 원곡으로, 고(故) 서지원이 부르며 널리 알려진 곡이다.
이 곡의 작곡가인 오태호는 '김현식-내사랑 내곁에', '피노키오-사랑과 우정사이', '이오공감-한사람을 위한마음',
'이승환-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등 그 외 다수의 명곡들을 작사, 작곡 하였다.
2020년 리메이크 버전의 'I Miss You'는 원곡과는 다른 느낌의 편곡으로 유현의 맑은 음색과
단단한 고음이 어우러져 마음을 더욱 애잔하게 만든다.
9. <디지털싱글 8집 Cloud(구름)>[편집]
뭉개뭉개 피어난 또 양털처럼 부드러운 너유현 [구름]
이 세상 모든 구름이들에게.
10. <디지털싱글 9집 난 그대로야(I'm the same)>[편집]
11. <디지털싱글 10집 Time Machi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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