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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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의 사공
62대 정궁

63대 유홍

64대 동탁
劉弘
생몰년도 미상
1. 개요
2. 생애
3. 창작물에서의 등장



1. 개요[편집]


고대 중국후한 말의 인물이며 자는 자고(子高)로 형주 남양군 안중현 사람.


2. 생애[편집]


188년 8월 광록훈을 지내다가 허상사도에서 파직되어 정궁사공에서 사도로 옮기자 그의 후임으로 사공이 되었는데, 십상시의 난으로 인해 하진, 십상시들이 모두 동귀어진 죽고 그 전에 하진이 외부의 군사를 소집하면서 서쪽에서 들어온 동탁이 군사를 이끌고 와서 정권을 장악했다.

동탁이 하진, 하묘 등의 부대를 자신에게 귀속시킨 후에는 여포에게 정원을 죽이도록 사주해 정원을 죽여 그 군사까지 자신에게 귀속해 동탁이 거느린 군사의 규모가 매우 크고 아름다워졌는데, 이어서 오랜 기간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 일어난다는 것을 구실로 삼아 유홍은 사공에서 파직되고 그의 후임으로 동탁이 사공이 되었다.


3. 창작물에서의 등장[편집]


삼국지 천도의 주인에서는 서량에서의 반란(양주의 난)를 평정하기 위한 논의를 하면서 하진, 유성 등이 정쟁을 벌이다가 두 사람 모두 서량으로 보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는데, 유성이 둔전으로 유민을 구제하기 위해 순욱기주 자사, 유위를 거록 태수, 왕빈을 하곡양의 현령으로 임명하게 하고 공전을 나눠주어 은혜를 베푼 일을 유우가 문제삼았다.

이 때 사례교위로 있던 유홍도 이에 거들어 유성이 천거한 양무 도위 서황도 사사로이 군병을 동원해 하동의 소금, 철을 교역해 얻은 이익은 유성에게 모두 보내져 여러 사람들에게 매수하는 것에 쓰였으니,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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