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덤프버전 :

1. 실제 대회 이름
1.1. 역대 우승덱
1.1.1. OCG 일반부
1.1.2. 듀얼링크스
1.1.3. 마스터 듀얼
2. 게임 시리즈
2.1. 설명
2.2. 역대 시리즈 일람
2.3. 주인공 캐릭터 / 오리지널 캐릭터
3. 기타



1. 실제 대회 이름[편집]


파일:유희왕 월드 챔피언쉽 2023 로고.png
이름 그대로 매년 치러지는 유희왕 세계대회의 공식 명칭이다.

2번 항목의 게임도 세계 대회를 열지만 저건 어디까지나 DS 게임을 통해 겨루는 것이고, 진짜 카드로 겨루는 세계 대회는 이쪽. 때문에 공식적으로 2번 항목의 대회는 월드 챔피언십 DS 부문이라 한다. 2012년 이후부터는 DS 게임 부문이 폐지되었으나 2017년부터 유희왕 듀얼링크스도 세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게임 부문이 부활했다. 물론 DS나 콘솔 게임이 부활한 건 아니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일본 교토로 바뀌었다고 발표되었다. 변경 사유는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1] 거기다가 코나미가 대원 몰래 개최국을 일본으로 바꿨다고 한다. 실제로 개최국 변경에 관련한 질문을 받은 한국 유희왕 공식 카페 관계자가 한국 예정 소식 이후로 통보받은 게 없다며 재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우승자에게 빅토리 드래곤의 효과를 모방한 "매치 승리" 카드를 증정하는 것이 관례. 전부 공식 듀얼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카드이다. 한동안 그런 류의 카드는 전부 정말로 우승자 증정품밖에 생산되지 않는 희귀품이었으나, 아시아 한정으로 엑스트라 팩 -스워드 오브 나이츠-부터 레플리카라는 명목 하에 일반 생산도 이루어지게 되었다. 우승 상금이 없는 것[2] 치고는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진품 카드는 수집가들에 의해 비싸게 팔려 나간다.[3]

대한민국 대표도 당연히 매해 선발되고 있는데, NDS 부문이 있었을 당시에는 2008년, 2011년 대회에서 우승자가 나왔으며, 실물 카드 부문에서는 초등부 기준으로 2014년에 우승, 2018년에 4위를 기록한 적이 있고, 일반부에서는 2009년, 2010년, 2018년에 4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기록. 두 부문에서 동시에 4강 진출자를 배출해 낸 것은 2018년이 유일하다.

2017년부터 추가된 듀얼링크스 부문에서는 게임 유저 수가 적은 사정상 타 국가와 합쳐서(2017년엔 대만, 2018년 부터는 거기에 오세아니아 추가) 1명만 본선에 진출하도록 예선이 구성되었으나, 3년 연속으로 한국인 플레이어가 본선에 진출했다. 3개년도 모두 Top 4에 들지는 못했다.

2020년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영향으로 취소되었음이 발표되었다. 그 대신 듀얼링크스에서 이 대회를 대신할 KC 그랜드 토너먼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21년 대회도 취소되었다. 코로나 영향도 영향이지만, 2021년 포켓몬 카드 게임 대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 때문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듯하다. 그 대신 코나미가 밀어주는 리모트 듀얼 대회 같은 온라인 대회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유희왕 코리아 챔피언십을 진행했다.

2022년 대회도 취소되었다. 이유는 '최근의 세계 정세'라고 언급되었는데,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으로 보인다.

2023년 대회는 만 3년만에 일본에서 정상 개최가 확정되었다. 실물 카드 부문, 듀얼링크스 부문에 이어 유희왕 마스터 듀얼 부문이 신설되었으며, 러시 듀얼의 한일교류전도 포함되어있다.#


1.1. 역대 우승덱[편집]


일반부 기준.

2023년 기준 18회 대회 결과를 간략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승은 일본이 우승 8회로 1위, 대만이 우승 2회로 2위. 홍콩·그리스·이탈리아·칠레·싱가포르·파나마·캐나다•미국이 우승 1회로 공동 3위.

4강 진출자(회수, 우승 포함)는 일본이 17회로 1위, 미국이 15회로 2위, 이탈리아가 7회로 3위, 대만이 5회로 4위, 파나마가 4회로 5위, 대한민국, 싱가포르, 홍콩이 3회로 공동 6위, 캐나다·태국·독일·그리스•호주가 2회로 공동 7위, 칠레·폴란드·멕시코·영국•페루•콜롬비아•오스트리아가 1회로 공동 8위다.

역대 일반부 우승 및 4강 진출자 명단


1.1.1. OCG 일반부[편집]



날짜
사용 덱
우승자명
국가
2003년
토마토 한데스
렁 응 위(Ng Yu Leung)
홍콩
2004년
광암비트
토가와 마사토시
일본
2005년
돌연변이
밀티아디스 마르코우(Miltiadis Markou)
그리스
2006년
카오스
달리오 론고(Dario Longo)
이탈리아
2007년
제왕
안드레스 토로(Andres Toro)
칠레
2008년
검투수
마츠오카 카즈키
일본
2009년
BF
벤자민 탄(Benjamin Tan)
싱가포르
2010년
개구리 원턴킬
갈릴레오 데 오발디아(Galileo De Obaldia)
파나마
2011년
대행천사
오가와 타카시
일본
2012년
인잭터
사이토 아키카즈
일본
2013년
정룡
황 신 엔(Shin En Huang)
대만
2014년
인페르니티
셰허비 케이레딘(Sehabi Kheireddine)
캐나다
2015년
테라나이트
히야마 슌스케
일본
2016년
푸른 눈
히야마 슌스케[4]
일본
2017년
진공룡성
츠지무라 료스케[5][6]
일본
2018년
트릭스터
왕 차 칭(Wang Chia Ching)
대만
2019년
샐러맨그레이트
코사카 코우키
일본
2020년
[미개최]
2021년
2022년
2023년
드래곤 링크
폴리 아론슨(Paulie Aronson)
미국


1.1.2. 듀얼링크스[편집]



날짜
사용 덱(사용 듀얼리스트 / 스킬)
우승자명
국가
2017년
첩자(카이바 / 박살내기)
(페가수스 / 재시작)
밀덱(안수진 / 듀얼 준비 완료!)
Timmy
뉴질랜드
2018년
마도(판도라 / 악몽의 쇼)
공아단(카이바 / 박살내기)
아마조네스(리시드 / 엔드리스 트랩 헬)
마스크드 히어로(에드 피닉스 / 운명의 부름)
기아기아로이드(강민 / 융합 준비 - 로이드)
“あれ。”
(하마다 타카히로)
일본
2019년
푸른 눈(이시즈 / 봉인묘)
여섯 무사(주다이 / 구속의 끈)
데스페라도(사이오 / 절대운명력!)
마그넷 워리어(유희 / 접근금지)
크리스트론(마해룡 / 심해의 전설)
“コバヤシ”
(코바야시 슈헤이)
일본
2020년
[미개최]
2021년
2022년
2023년
히어로(에드 피닉스 / 데스티니 이펙트)
SR(유고 / 클리어윙 액셀)
파라디온(Playmaker / 내가 사용할 수 있는 효과는 3개가 있다!)
간드라 오르페골(유희 / 싸울 각오)
마기스토스 마술사 오드아이즈(유야 / 레이징 펜듈럼)
Takagi
(Jian Yu Jiang)
대만


1.1.3. 마스터 듀얼[편집]


날짜
사용 덱
우승 팀 및 선수 이름
에리어
2023년
나츄르 + 루닉

드래곤 링크

티아라멘츠

섬도희

엑소시스터

라뷰린스
snipehunters


파일:독일 국기.svg
Josh
(Joshua Schmidt)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QuantalThink
(Jack-Rory Steenkamer)

파일:독일 국기.svg
Emre
(Emre Kizilates)
E2
(유럽 + 기타)


2. 게임 시리즈[편집]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유희왕 프랜차이즈/비디오 게임


2.1. 설명[편집]


遊戯王 ワールドチャンピオンシップ

코나미에서 발매한 유희왕의 게임. 2003~2006년까지 GBA로, 2007~2011년까지 NDS로 발매된 유희왕의 세계대회 공식 소프트. 원래 처음부터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로 발매된 것은 아니었고,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유희왕 소프트 일부로 세계대회를 열게 되면서 해외에 발매시 제목을 '월드 챔피언십'으로 바꾼 것이 그 유래가 되었다. 최초로 '월드 챔피언십'의 제목을 받은 게임은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익스퍼트 3'의 영어 버전 'Yu-Gi-Oh World Championship Tournament 2004'.

DM~GX 시절에는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월드 챔피언십이었다가, 5D's가 시작된 후인 2009년부터는 유희왕 파이브디즈 월드 챔피언십으로 제목이 바뀌었다. 여기서는 공통되는 월드 챔피언십으로 문서를 서술한다.

기본적으로 매 해 2월에 출시되었으나[7], 미묘하게 다음 부스터팩 발매 1~2주가 발매일인 고로, 정보가 다 공개된 상태에서도 그 부스터팩은 빠져버리는 경우가 많다. 가끔씩은 이미 발매가 된 부스터 팩임에도 수록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빠지기도 한다.

그래픽은 2D였다가 DS로 옮기면서 3D로 바꾸고 원작에서 소환한 몬스터의 솔리드 비전이 표시되는 것처럼 커다란 개별 그래픽[8]이 표시되도록 대폭 진화했으나, 그 부작용으로 당시 3000여 종 있던 카드 중 1200여 종만 재현하여 약간의 악평을 들었다.

그리하여 2009부터는 카드 수록 쪽에 좀더 중점을 두어 필드상에서의 개별 그래픽 표시는 대폭 축소하고, 특수한 몬스터의 소환 시에 나오는 3D 영상만 그대로 남게 되었다. 그러나 특정 몬스터에 따라서는 듀얼 중에 그 영상을 수십 번 보는 수준인지라, 2010부터는 그 3D 영상도 한 몬스터가 한번의 듀얼에 1번만 나오는 걸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2011에서는 거의 모든 그래픽을 간략화하면서 최적화했다.

3D 소환 연출 시에는 해당 몬스터의 종류를 나타내는 짤막한 멜로디가 나오는 게 특징인데, 크게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출신 / 유희왕 GX 출신 / 유희왕 5D's 출신 / 그 외 듀얼 터미널 등 OCG 오리지널 출신 / 삼환신 / 삼환마 / 지박신 정도로 나뉜다. 어째서인지 코믹스판 GX 출신 카드는 GX 출신 카드로 인정되지만, 유희왕 R 출신 카드는 DM 출신 카드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의 유희왕 게임이 용량상의 문제로 원래 존재하는 카드의 반도 수록하지 못하거나 부스터 팩이 완전 오리지널이어서 어느 팩을 사야 원하는 카드를 얻을 수 있는지 알기 힘든 경우가 많았던 반면, 이 시리즈의 익스퍼트 2006에서는 실제 부스터팩과 동일한 팩 구성에 상당량의 카드를 제대로 수록하는 데 성공하여 호평을 받았다. 사실상 이 익스퍼트 2006이 후대 시리즈의 틀을 잡아놓은 게임.

그 후 DS로 나온 2007, 2008의 경우는 이전에 나왔던 DS용 유희왕 게임 엔진 재활용 겸 해서 몬스터의 3D 그래픽을 같이 수록한답시고 EX2006 수준의 충실한 수록 수준을 보여주지 못했고, 부스터팩도 다시 게임 오리지널로 돌아가 다소 비난도 받았으나 2009부터는 다시 EX2006처럼 부스터 팩을 현실의 것과 동일하게 변경하고 카드 수록 수준을 대폭 늘림으로서 다시 만족할 만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또 5D's 특유의 라이딩 듀얼을 위해 오리지널 스피드 스펠이 들어가면서 유희왕 태그 포스와는 다른 쪽으로 오리지널리티가 부여되었다. 그래도 제라의 전사, 데블마제라 같이 여전히 계속 빠지는 카드들은 남아 있다. 2011에서는 어이없게도 발매된 지 몇 달이 된 TG - 하이퍼 라이브러리안이 익스트림 빅토리에 나왔던 다른 TG들과 함께 수록되지 않았다.

원래는 스토리 모드라는 게 없었으나, 2008부터 추가되기 시작. 2009부터는 파이브디즈의 스토리를 외전 같은 형식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태그 포스보다 주인공이 더 먼치킨이다.

태그 포스와는 다르게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카드나 게임의 오리지널 카드는 죽어도 안 들어가는데[9], 공식 세계 대회 소프트이다 보니 오리지널 카드 추가에 따른 밸런스 붕괴나 혼란을 막기 위함으로 보인다. NDS부터는 Wi-Fi로 금지 목록이 배포되니 그냥 오리지널 카드를 전부 금지시킨 목록 하나면 해결될 문제인데, 초기에는 유저들도 별다른 불만이 없었으나 태그 포스라든지, 스토리 모드 등을 보면서 오리지널 카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기도 했다.

엔진도 2008 시절부터 별로 변한 게 없다. 2011에서는 그나마 그래픽 쪽을 뜯어 고치기는 했는데, 가장 큰 문제는 현지 발매는 2월로 우선권을 사용한 기동효과 발동이 여전히 가능하지만 3월에 제알 방영 후 마스터 룰 2가 시작되면서 기동효과 룰이 변경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공식 세계 대회 소프트로서는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고, 결국 2011년 세계 대회는 실제 OCG와는 다른 룰로 진행되는 대회가 되고 말았다.

2011을 끝으로 시리즈가 중단되었다. 한국의 유희왕 팬 사이트들은 2012는 발매되지 않는다는 예상이 대부분이었고, 발매되지 않는 것은 확정되었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리고 일본 팬 사이트에서 한 유저가 2012의 발매 여부에 대한 코나미 측의 답변을 공개했고, 발매 예정이 없다는 답을 받았다.

「コナミデジタルエンタテインメントお客様相談室でございます。
この度は「遊戯王ファイブディーズ WORLD CHAMPIONSHIP 2011 OVER THE NEXUS」に関するお問い合わせをお寄せいただき、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ご相談の件につきまして、現在のところ2012年版発売の予定はございません。
頂いたご意見は関係部署にお伝えし、今後の制作の参考にさせていただきます。」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고객 상담실입니다.
「유희왕 파이브디즈 WORLD CHAMPIONSHIP 2011 OVER THE NEXUS」에 대해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건에 대해서, 현재로서는 2012년판의 발매 예정은 없습니다.
받은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해, 향후 제작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답변 메일을 올린 사람의 주석에 따르면 닌텐도 3DS의 보급률이 문제인 것 같다고 진술했으며, 그 댓글로 불법 복제가 문제라는 주장 또한 제기되었다.

2012년 10월에 유희왕 온라인의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과 더불어 듀얼 터미널도 듀얼 터미널 NEXT의 서비스가 중단되며 유희왕 태그 포스도 6 이후의 시리즈가 나오지 않는 등 2012년 한해는 유희왕 OCG 관련 오프라인 카드 이외의 사업은 거의 접는 분위기였다.

그렇게 침묵을 지키고 있던 유희왕 비디오 게임 전개는 2013년에 유희왕 ZEXAL 격돌! 듀얼 카니발!이라는 타이틀로 닌텐도 3DS용 게임 발매가 발표되며 다시 부활했다. 다만 발표된 이 게임의 진행 방식은 이 시리즈와도, 태그 포스 시리즈와도 다른 '애니메이션 캐릭터들 중 주인공을 선택해서 진행하는' 방식. OCG 기반의 플레잉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외에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 일종의 간보기 용 타이틀이었던 듯. 2015년에는 태그 포스 시리즈도 부활했다. 2015년 시점에서는 위에 언급된 3DS의 보급률과 불법 복제 문제는 대부분 해소되었으므로, 본격적인 리부트도 기대해볼 만하다. 2016년에는 PC온라인 게임과 모바일 게임, 그리고 3DS 게임의 3타이틀을 런칭할 예정이었다.

2.2. 역대 시리즈 일람[편집]




2.3. 주인공 캐릭터 /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여담으로 2010까지는 주인공만 나왔으나, 2011부터는 주연들도 오리지널 캐릭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3. 기타[편집]


한국에서는 2006년 이후 TCG 트레이닝 카드 게임 사업가는 유희왕 관련 공식/비공식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규칙을 만들었다. 심지어 비디오 게임/휴대용 게임 대회도 해당된다. 게다가 대원씨아이가 2006년도에 관련 규칙을 설명하지 않기도 했다.

NDS판 시리즈는 와이파이를 통한 대전 환경에서도 치트가 적용됐었다. 덱에 카드를 5장만 투입할 수 있는 악질적인 치트가 발견되는 바람에[10] 서로가 같은 행위를 하여 무승부 판정이 나는 것도 부지기수였으나, 코나미는 이에 따른 어떠한 제재나 조치도 취하지 않아서 애꿎은 일반 유저들만 피해를 보았으며, 당시 유희왕 OCG 관련 커뮤니티에선 정상적인 듀얼을 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해 성토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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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의 프로모션이 이유일 가능성이 크지만 코나미 측의 해명은 없다.[2] 우승 상금이 없는 이유는 유희왕의 원작자인 고 타카하시 카즈키의 '내 게임은 돈을 걸고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는 소망 때문이다.[3] 평균적으로 우승자 카드는 한화 약 4천만원 대에 거래된다.[4] 사상 첫 2연속 우승. 2014년에도 아티팩트 덱으로 출전해 준우승하였다.[5] 유튜버 하지메샤쵸와 지인이다. 히츠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6] 이후 다음 해에서 부정행위와 반칙을 저질러 대회 영구 밴을 당했다.[미개최] A B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및 '최근의 세계 정세'를 사유로 취소되었다.[7] 꼭 그런 것은 아니다. 2008의 경우 2007년 11월에 발매되었고 2007, 2009도 3월에 발매되었다.[8] 단 몬스터의 그래픽은 특수 등장신이 있는 몬스터를 제외하면 진짜 3D 모델이 아니라 그냥 2D 텍스쳐로 떡칠해놓은 것.[9] 스피드 스펠 같은 경우에는 라이딩 듀얼이라는 한정된 상황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10] 듀얼 시스템상 엑조디아 파츠를 전부 패에 가지고 있다면 드로우 페이즈를 실시하기 전에 승리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에 엑조디아 덱이 유난히 기승을 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