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변기

1. 뜻[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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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體(육체)+便器(변기)=肉便器(육변기)
육체와 변기를 합성한 말로, 변기지만, '육체로 된 변기'라는 뜻이다. 구체적으로는 아래 의미를 지닌다.

1. 질내사정, 장내사정, 구강사정, 부카케 등을 통해 사람의 체내 혹은 체외에 정액을 배설한다하여, 성노예인 대상을 변기에 비유하는 비하적 표현.
2. 망가나 야동 등에서 윤간당하는 대상을 단순히 배설의 대상으로 취급하는 경멸적 표현.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

• 공중변소: 누구나 화장실을 이용하듯, 정액을 뿌려댈 수 있다는 의미로 쓰는 비하표현.
• 좆집: 칼집을 생각하면 된다. 여성의 생식기가 음경을 꽂아두는 공간이란 뜻.
• 정액받이/좆물받이: 정액 + ~받이. 정액을 버리는 도구라는 뜻.

망가나 하드코어 포르노나 BDSM 플레이가 아닌 이상 현실 연인들의 성행위 중에서는 당연히 쓰이지 않는다.

2. 서브컬처 장르에서의 육변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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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육변기(서브컬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