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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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5대 환경부 장관
윤성규
尹成奎 | Yoon Seong-k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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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56년 5월 8일 (67세)
충청북도 중원군
재임기간
제3대 기상청 차장
2008년 3월 31일 ~ 2009년 3월 9일
제15대 환경부 장관
2013년 3월 11일 ~ 2016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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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조필영
자녀
슬하 2남
학력
충주전문공업고등학교[1] (졸업)
한양대학교 (기계공학 / 학사)
한양대학교 (환경공학 / 석사)
한양대학교 (환경공학 / 박사)
병역
대한민국 공군 중위 만기제대
소속 정당

경력
제13회 기술고시 합격
환경처 폐수처리과장
한강유역환경청 관리국장
환경부 소음진동과장
환경부 기술정책과장
환경부 수질보전국장
환경부 환경정책국장
산업자원부 자원정책심의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장
기상청 차장
한양대학교 환경공학연구소 연구교수
제15대 환경부장관 (박근혜 정부)

1. 개요
2. 생애
3. 경력
4. 사건사고
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환경부장관, 전 대학교수.


2. 생애[편집]


지금은 충주시에 통합된 충북 중원군 벽촌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 때문에 인문계 고교에 진학하지 못하고 기술학교에 갔다. 집안 형편 탓에 여섯 형제 중 셋째인 그는 대학은 꿈도 꾸지 못했다.

그러나 건설부 직원으로 일하며 그는 기술고시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주경야독의 노력 끝에 1977년, 고시에 합격했다. 그 직전에 한양대 야간과정에 3학년으로 편입해 꿈에 그리던 대학 공부를 하게 됐다.

"건강한 사람은 미세먼지를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세계보건기구에서 미세먼지를 발암물질이라고 주장한다고 해서 가치부여를 할 필요는 없다. 커피도 발암물질이라고 했다가 아닌 것으로 됐다"라는 말을 다름아닌 환경부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말해 논란이 일었다.


3. 경력[편집]


  • 환경부 환경정책국 국장
  • 환경부 수질보전국 국장
  • 환경부 수질보전국 수질정책과 과장
  • 환경부 폐기물자원국 폐기물정책과 과장
  • 환경부 유해물질과 과장
  • 환경부 기술정책과장
  • 환경부 소음진동과 과장
  • 한강유역환경청 관리국 국장
  • 환경처 폐수관리과 과장
  • 1979~1983 공군장교로 복무 후 중위로 전역
  • 기술고시 13회(1977년) 합격
  • 1975년 건설부 7급공채 합격


4. 사건사고[편집]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 취임 전에 일어난 일이였으나, 이 장관이 재임하는 기간 중에 사건이 더 커졌다.


5.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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