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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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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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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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88번
양용모
(2013~2016)

윤성빈
(2017)


김성진
(2018~201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9번
이지원
(2017)

윤성빈
(2018)


윌슨
(201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8번
이인복
(2018)

윤성빈
(2019)


최하늘
(2020)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9번
윌슨
(2019)

윤성빈
(2020~2021)


김승준
(2022)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92번
이병준
(2021)

윤성빈
(2022)


김현욱
(2023~)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1번
박선우
(2022)

윤성빈
(2023~)


현역




롯데 자이언츠 No.51
윤성빈
尹聖彬|Yoon Seong-Bin

출생
1999년 2월 26일 (25세)
경상남도 거제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동일중앙초 - 경남중 - 부산고
신체
197cm|90kg|O형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7년 1차 지명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17~)
병역
미필[1]
연봉
3,100만원 (동결, 2023년)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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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윤응서, 어머니 신미선, 누나 윤성혜
종교
개신교
1. 개요
3. 피칭 스타일
4. 여담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롯데 자이언츠 소속 우완 투수.

잠재력 하나만 놓고 보면 근 10년간 롯데 1차지명 중 단연 1위라고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체격, 구속, 구위 모두 뛰어난 선수로 터진다면 롯데는 외인 투수가 3명이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심각한 제구 때문에 포텐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는 선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피칭 스타일[편집]




스탯티즈 기록

197cm의 탈아시아급 큰 키에서 내려꽂는 평균 150km/h(최고 155km/h)의 강속구와 145km/h의 고속 스플리터, 그리고 예리한 각의 종슬라이더[2]를 구사하는 우완 오버핸드 정통파 피처. 프로 데뷔 시즌에 9이닝 당 탈삼진 11개를 넘겨버렸을 만큼 이미 타고난 재능 만큼은 확실하다.

큰 키를 이용하기 위해 비교적 최근에 투구폼을 바꿨고[3] 온몸의 힘을 동원해 억지로 던지는 스타일이라 부자연스럽고 제구력이 매우 불안정하다. 혹자는 1군에 얼굴을 비추는 KBO 현역 투수 가운데 가장 투구 밸런스가 안 좋다고 말하기도 할 정도로 투구 시 몸의 체중 이동이 앞으로 쏠리는 경향이 심하다. 디셉션을 위해 팔이 한 박자 늦게 나오는 폼인데, 해당 폼이 상대 타자에게 타이밍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줄 수는 있으나 그만큼 정밀한 릴리스 포인트가 동반되어야 하는데 앞으로 체중이 쏠리면서 잘 되지 않는 상황이다. 게다가 프로에 와서도 키가 크면서 안 그래도 좋지 않았던 밸런스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에 2019 시즌에는 사상 초유의 시즌 도중 일본 연수까지 다녀오는 등 구단에서 특별 대우도 해 줬지만 이후에도 전혀 발전이 없다.

사실 윤성빈이 이렇게 커리어 초반 고전하는 이유는 성인이 된 후에도 멈출 줄 모르고 자라나는 지나치게 큰 키와 더불어, 고교와 프로 시절 투구폼을 확실히 잡지 못하고 무리해서 자주 수정하는 바람에 아직도 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4] 입단 첫 해 어깨통증, 2019 시즌 연수 후 허리통증이 생기는 등 몸에 맞는 투구폼을 찾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기량을 발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 할 듯. 어쨌든 지닌 잠재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무조건 롯데가 죽어도 안고 가야 할 투수임은 분명하다.[5]


4. 여담[편집]


  • 프로 지명을 받지도 않은 고등학생 선수임에도, 일찌감치 문서가 작성되어 있었다. 롯데 팬들의 기대가 상당하다는 방증이다. 2016년 5월에 좋아하는 구단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설정하자 롯데 자이언츠갤러리엠팍에서 엄청난 반응들이 나온 것으로도 알 수가 있다.


  •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의 권유로 야구를 시작했다고 한다. 정작 그 친구는 중학교 때 야구를 그만두었다고 한다.



  • 아이돌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배우 김유정의 팬이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유정 사진을 올리고 언급했었다.

  • 키움의 외야수 이정후와 친한 것으로 보인다.

  • 같은 팀의 내야수 정훈과 외모가 닮았다는 평이 있다.

  • 2018년 들어서 동명이인의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과 같이 유명해졌으며 게다가 이들은 모두 경상남도 출신이다.

  • 부산 서면에 자주 돌아다니며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 심심하면 인증이 올라온다. 덕분에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 서면빈이라고 비꼬며 고원준의 전철을 밟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와 비판이 있었는데, 본인 말로는 집이 서면이라 집 앞에서 밥을 먹으니 서면에서 목격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야구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팬들 사이에 움짤형 투수, 윤서인, 세슘빈, 전성기가 겨울에만 오는 투수라는 소리까지 나오는 지경이다.

  • 지금까지의 커리어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롯데에 지명을 받았을 때라고 한다. 나중에 마운드에 올라가서 이대호, 손아섭 등 어린시절 동경했던 선수들의 이름과 자신의 이름이 전광판에 함께 있는 것이 뇌리에 오랫동안 박혔다고 한다.

  • 일본에 연수 갔다온 이후 수염을 길렀었다. 이후엔 다시 정돈했지만 2022년 프로필 사진이 갱신되면서 3년 전보다 더 덥수룩한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러나 곧장 수염을 다시 정리했는지 이후로 올라오는 목격담을 보면 다시 외모를 말끔하게 정리한 듯.[6]

  • 앞에서도 말했듯 키가 매우 크다. 거구 나균안[7]땅딸막해 보이게 만들 정도.

  • 2021년 4월 6일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 잠깐 인터뷰로 출연했다.[8]


  • 2023년 이한진의 유튜브에서 본인이 출연하면서 다양한 소회를 남겼는데 밸런스가 안 좋은 날에는 140km/h 초반, 밸런스가 좋으면 140km/h대 중후반이 나왔다고 하며 밸런스가 무너지는 원인은 배영수 코치가 말했듯 투구폼을 생각하다가 제구가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과학적인 야구 트렌드에 맞춰서 다양한 투구폼으로 던져보는데 오히려 감각이 많아지는 역효과가 났으며 특히 바뀐 투구폼들 모두 다 150km/h를 기록하니까[9] 오히려 어느 게 정답인지 혼란이 오면서 본래의 정답을 잊고 힘들어했고 본인도 이런 '만들어내는' 과정이[10] 슬럼프의 이유인 걸로 생각하고 있다.[11] 그래도 현재는 자신의 밸런스를 찾아가고 있다고 하며 일본 연수 때 워크에씩 개선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



5. 관련 문서[편집]


[1] 2021년 11월 29일자로 입대했으나, 훈련소에서 귀가 판정을 받아 재입대 대상자다.[2] 고교 때 단지 피지컬과 구속만 호평받은 게 아니라 이 슬라이더의 완성도와 감각도 주목을 받았다.[3] 고2 때까지는 쓰리쿼터에 가까운 투구폼이었으나 키를 살려 높은 타점에서 찍어내리는 직구를 구사하기 위해 오버핸드로 폼을 교정했다.[4] 실제로 2020년 강영식 코치의 인터뷰를 보면 비슷한 체격의 이승헌은 큰 키를 이용해 종으로 던지는 폼을 찾고 성장하기 시작했는데 윤성빈은 팔꿈치 부상을 피하려고 횡으로 던지기 시작하다가 오히려 밸런스가 깨지고 부상마저 잦아졌다고 한다.[5] 골수 롯데팬들은 조정훈처럼 부상을 달고살다 끝내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지만, 최소한 고교 시절 혹사는 없었고, 과도한 성장에 따른 잦은 투구폼 변경 문제로 부상이 온 상황이라 성장이 멈추고 밸런스만 잘 잡힌다면 그래도 내구성은 그렇게 문제가 될 상황은 아니다.[6] 그래도 수염이 심각하게 안어울리거나 수염이 괴상하게 보이는 수준은 아닌지라 괜찮다는 얘기도 있다. 다르빗슈 유가 연상된다는 평.[7] 나균안은 키가 185cm이다. 물론 일반인 기준으론 거구가 맞으나, KBO 야구선수 평균신장이 185cm 정도 되기에 야구선수론 평균정도의 키이다.[8] 11:38 ~ 11:48[9] 사이드암으로도 던졌는데도 150km/h를 기록했다고 한다.[10] 윤성빈의 표현으로는 요구하는 곳에 던지고 나서 만들어 나갔어야했지만 본인이 만들어 내서 요구하는 곳에 던지려고 하는 것.[11] 특히 구단에서 보낸 일본과 미국 연수도 결국엔 이러한 감각이 많아지는데 적잖이 영향을 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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