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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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겸 모델.
영화 ''살인의뢰'와 '메소드'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고 최근작인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 다소 허당끼 있는 캐릭터를 연기했으며 관람객들과 평론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2. 활동[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예능[편집]
2.4. 광고[편집]
2.5. 뮤직비디오[편집]
3. 여담[편집]
- 2009년에 열린 영화제에서 상의를 미니 원피스로 착각하여 본의아니게 하의실종 패션을 실제로 보여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 3년 간 사귄 배우 김무열과 2015년 4월 4일에 결혼하였다. 관련기사 병역 논란으로 김무열이 뒤늦게 입대[6] 를 하였음에도 사랑을 이어 나간 끝에, 김무열이 전역한 후 이듬해 결혼에 골인했다.
- '승아로운'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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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사랑 애 마을 리[1] #[2] 태명은 젬마.[3] 할머니(김영옥)와 단둘이 단칸방 생활(게다가 남의 집에 세 들어 방 한 칸만 빌려사는)을 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이고 웃음을 잃지 않는 '윤승아'로 시작했다가 후에 어린 시절 잃어버린 친아버지인 김갑수(똥원장)의 딸 '김샛별'이 되었다.[4] 1회 초반에 비행기에서 최한결과 원카드를 한다. 한결에게 서울 가서 한 판 더 하자고 제안을 하지만 거절당한다.[5] 2006년 SBS에서 짧게 방영했던 짝짓기 프로그램이며, 본인의 방송 데뷔작이다.[6] 2010년 '생계유지 곤란'을 이유로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으나, 재조사 과정에서 해당 기간에 영화, 공연 등의 활동으로 3억 원의 수입을 올린 사실이 드러난 게 문제였다. 거기에 담당 공무원의 착오로 전시근로역 처분까지 내려졌다. 결국 논란이 거세게 일자 2012년 10월에 자진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