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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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 활동[편집]
2012년, SBS 주말 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을 맡아 첫 연기임에도 그 나이대의 풋풋한 대학생의 모습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그 해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2018년 ~ 2019년, KBS2 주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장다야 역을 맡아 뛰어난 악역 연기를 선보였고, 그 해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2년 반 후, KBS2 주말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세련 역을 맡아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다시 협업했다. 전작과 다른 밝고 순수한 역할을 준수하게 소화했고, 박대범 역 배우 안우연과 좋은 케미를 선보였다는 평을 받았다.
3. 출연 작품[편집]
3.1. 드라마[편집]
3.2. 영화[편집]
3.3. 예능[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광고[편집]
5. 수상 경력[편집]
6. 여담[편집]
- 어린 시절, KBS1 교양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 데뷔작인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꾸준히 인성 논란이 있었다.[5]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에서 본인이 이를 인정했다. 기사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굉장히 후회스럽다고 한다. 안 그래도 그때의 논란도 있어서인지 이후에 악역을 하였던 하나뿐인 내편 장다야 시절 당시 SNS에서 온갖 악플 테러들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이후에 출연한 신사와 아가씨에서 선역을 하여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였다.
- 귀국 후 학업을 이어가던 와중 학교로 오디션을 보러 온 소속사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어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 2022년 4월 16일, 짜르위키라는 유튜버[7] 가 과거 방영한 용감한 기자들 93회 방영분을 인용하여 윤진이가 배우 데뷔 전 업소녀였다고 주장했는데, 4월 22일 윤진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영상의 내용은 악성 루머이며 자신은 학생과 배우를 제외한 어떠한 직업과 일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윤진이 인스타그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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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음] 다스릴 윤 참 진[1] 증권가에서 일 하는 일반인으로 연애중 속도 위반으로 결혼하였으며 5개월 만에 딸을 얻었다.[2] 싱글즈 메거진 인터뷰에서 밝혔다. 출처[3] 다이다이 선배[4] 박성훈과 함께 출연.[5] 인터뷰 자리에서 매니저에게 추우니 에어컨을 끄라고 짜증스럽게 얘기한다거나 신인 주제에 차기작 상대 배우를 얘는 되고 쟤는 안 된다는 식으로 지정한다거나. 쉽게 말해, 연예인 병이라고 일컬어지는 스타병을 얘기한다.[6] 어바인이 학구열이 강한 오렌지카운티 학군인지라, 한인 게시판 등지에서도 실제로 중고등학생 자녀가 외로움을 탄다는 고민글이나 한인라디오 방송으로도 이러한 고민사연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다.[7] 주 콘텐츠가 연예인 관련 루머로, 그 내용에 신빙성은 1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