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룡 삼사라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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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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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GX 코믹스판에서 만죠메 쥰이 유우키 쥬다이와 함께 한 트라고에디아와의 듀얼에서 사용. 소환 후 용의 진화의 효과로 레드 와이암과 함께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의 소환 제물이 되었다. 이후 자신의 효과로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을 소생시켰다.

이름 유래는 불교의 삼사라.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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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윤회룡 삼사라,
일어판명칭=<ruby>輪廻竜<rp>(</rp><rt>りんねりゅう</rt><rp>)</rp></ruby>サムサーラ,
영어판명칭=Samsara Dragon,
속성=빛,
레벨=1,
공격력=0,
수비력=0,
종족=드래곤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드래곤족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경우\, 이 카드는 2장만큼의 릴리스로 할 수 있다.,
효과2=②: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묘지의 레벨 5 이상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패에 넣는다. 그 후\, 그 몬스터를 어드밴스 소환할 수 있다.)]
OCG화되면서 토템 드래곤, 영묘의 수호자와 같은 더블 코스트 효과가 추가되었다.

원작과는 달리 라이트 앤드 다크니스 드래곤이 특수 소환할 수 없기 때문에 묘지의 몬스터를 샐비지한 후 어드벤스 소환해서 소생시키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비슷한 효과에 같은 이름의 전생룡 삼사라와는 달리 이쪽은 자기 자신을 제외해 묘지의 드래곤족만 부활시키지만, 레벨 1에 공/수 0이라 서치 수단이 많다는 장점이 있고, 전생룡은 정규 소환을 먼저 해야하는대신, 전투 / 효과로 인해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제외할 필요없이 자신을 제외한 대부분의 몬스터를 묘지에서 불러올 수 있다.

드래그니티 드라이브 출시 이후엔 드래그니티 덱에서 고성능의 전개 파츠로 활용되며 가치가 떡상했다. 필드에 천구의 성각인이 있고 묘지에 드래그니티 암즈 미스틸이 있으면 이 카드로 미스틸을 샐비지한 뒤 그대로 천구의 성각인을 제물로 어드밴스 소환하는 것으로 자신 턴에 천구의 성각인의 효과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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