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커스 G.38

Junkers G 38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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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커스 G.38은 독일의 4발 대형 수송기이며, 1929년에 첫 비행을 했다. 두개의 프로토타입이 독일에서 만들어졌고, 2차 대전 기간동안 상업용 항공기로 유럽을 날아다녔다. 1930년대에는 일본의 미쯔비시가 6대의 비행기를 라이센스 생산하였다. 일본군에서는 폭격/수송기로 구성하여 Ki-20으로 디자인하였다.

2. 제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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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디어 등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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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에서 등장하며 주인공 일행이 타보기도 한다.

놀랍게도 국산 비행기 슈팅게임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에서 프리미엄 폭격기 라인업으로 출시되었었다. 심지어 한정판도 아니고 상시판매 기체였으며, 비행성능도 그당시 처참했던 추축군 중폭격기의 눈물나는 성능을 생각하면 굉장히 좋은 편이었다.

폭장량은 정규트리의 20레벨 기체인 He 111을 뛰어넘으면서 후방기총은 매우 튼실하여 초보자용 기체로는 아주 훌륭한 밥벌이 수단이었다. 물론 프리미엄 기체 특성상 방어력이 조금 떨어져서 미션에서 쓸때 대공포에 주의해야 했지만, 유저들끼리 같이 플레이하면 해결이 가능한 문제였기에 큰 문제는 없었다.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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