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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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4월 1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국가대표 와이프의 후속으로 방영한 KBS1 일일 드라마.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으라차차 내 인생/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시청률 추이[편집]
- 전전작과 전작이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KBS 1TV 저녁일일극의 시청률이 점점 하락세를 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을 맡은 제작진이 상당히 높은 시청률을 달성했던 여름아 부탁해를 흥행시켰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에 대해 주목되었는데, 첫 방송 시청률은 17%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 전작보다 전개가 상당히 빠른 탓인지 15~17%대의 초반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방선거 토론회 리스크가 무색할 정도로 시청률의 변동폭이 적은 편이다. 이후 시청률을 유지하다가 39회에서 17.3%를 기록하며, 1회 시청률과 동일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하루 만인 40회에서는 17.8%를 기록하면서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시청률 상승세가 전전작과 전작보다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후 50회에서 18.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작이 61회에서 18.0%를 돌파했던 것에 비해 빠르다.
- 57회에서 또 다시 18.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16~18%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69회에서 동희가 조카를 키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70회에서 힘찬의 생모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 2회 만의 빠른 전개로 인해 19.0%를 기록하며 13회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9] 2회 만인 72회에서 19.5%를 기록했다. 73회에서는 성욱이 힘찬의 친모가 승주라는 사실에 가까워지면서 빠른 전개가 이어지고 있으며, 75회에서는 19.9%를 기록하며 아까운 수치로 20%를 돌파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방송된 두 작품의 최고 시청률[10] 을 뛰어넘은 수치이다.
- 후반부에 들어서는 서재석 교통사고의 진실을 다루는 내용으로 질질 끄는 전개가 이어지며, 20%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으나 96회와 97회에서 19.5%를 기록하며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다가 종영을 2주 남긴 111회에서 20.1%를, 119회에서는 자체 최고 시청률 20.2%를 기록하며, 누가 뭐래도 이후 1년 6개월 만에 20%를 돌파했다.[11]
- 2022년 9월, 여름아 부탁해에 이어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 후속작이 부진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어 2021년 이후 방송된 KBS 일일극 중 유일하게 시청률 20% 이상을 기록한 일일극이다.
6. 평가[편집]
- 같은 제작진이 제작했던 여름아 부탁해 이후 KBS 1TV 일일극들은 잔잔한 전개로 유지됐던 반면 이 드라마는 초반부터 뺑소니, 아이 유기가 나오고 패드립까지 나오는 등의 막장 드라마 노선을 타고 있다. 하지만 초중반부를 지났음에도 작가의 전작과 달리 막장 농도는 꽤 낮은 편이다. 다만 중반부부터 막장 수위가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12]
- 서동희와 강차열의 로맨스는 로맨틱 코미디 같다는 호평이 많았는데, 종영 인터뷰에 의하면 두 배우가 서로 로맨틱 코미디나 미니 시리즈 같은 장르로 의도해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희열커플' 혹은 '동차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다. 두 배우의 케미도 좋아서 베스트 커플상 수상을 원하는 시청자들이 많다.
- 서힘찬의 생모가 밝혀지고 뺑소니의 진실에 대해 조금씩 밝혀지며 점점 막장도가 높아지고 있다. 다만 작가의 전작에 비하면 이 드라마는 양반이라는 평이 대다수이다. 그러나 등장인물들이 점점 고구마 행보를 보이고 있어서 답답하다는 의견이 많은 편.
- 주연 배우들이 30대 초반의 젊은 배우들이라서 그런지 초반에는 연기력에 대해 우려가 많았으나, 대체로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빌런 백승주 역을 맡은 차민지의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으며, 후반부에 들어서는 히로인 서동희 역의 남상지의 연기도 호평을 받고 있다.
- 막장도가 높았던 여름아 부탁해 제작진이라 이번 드라마도 막장 수위가 높을 것으로 보였으나, 전작과 다르게 이번 드라마에선 어느 정도 막장 요소를 차용했지만 심하게 막장스럽지 않았다는 평이 많다. 중간 중간 비현실적인 내용도 많았지만 그건 일일 드라마 자체의 한계에 가깝고 이 정도면 나름 평타 쳤다는 의견이 많다. 더구나 KBS2의 일일극이 상당한 막장성을 자랑하는 지라 묻힌 감이 없진 않다.[13] 특히 전작은 급전개 급마무리로 상당히 욕을 먹은 반면 이 드라마에선 급전개와 연장없이 깔끔히 잘 마무리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7. OST[편집]
자세한 내용은 으라차차 내 인생/OST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최종 OST의 수는 40개로, 35개까지 발매되었던 여름아 부탁해를 뛰어넘고 OST가 가장 많은 국내 드라마가 되었다.
8. 결방 및 편성 변경[편집]
9. 여담[편집]
9.1. 드라마 관련[편집]
- 전작이 1년 6개월 만에 저녁일일극이라는 타이틀로 방송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은 다시 일일 드라마라는 타이틀로 방송된다.
-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황금가면과 함께 뺑소니 소재가 나오면서, 2022년에 첫방송을 한 KBS 일일 드라마에 뺑소니 관련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다.
- 이 드라마를 할 때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나온 예언이 있었는데 아기 때 엄마가 버리고 간 서사가 나온 드라마들은 모두 올해 흥할 거라고 했다. 그 이전에 신사와 아가씨도 있었으며 이 드라마마저 흥했고(심지어 몇 달 뒤에 넷플릭스에까지 차트온 했다.) 7월달에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했었다. 놀라운 건 세 드라마 모두 1번 이상은 갤럽 1위를 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8월에는 이 드라마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다음으로 갤럽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도 중계되고 있는데, 동시기 방영하는 KBS 2TV 주말 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보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야구 갤러리는 KBS 2TV 주말 드라마는 전통적으로 중계했지만, 일일 드라마 중계는 거의 하지 않아 매우 이례적이라 볼 수 있다.[17]
- 이번에도 전작에 이어 극 중 스마트폰으로 삼성 갤럭시를 협찬받았으며, 초반 과거시점을 다뤘을 때는 갤럭시 노트5나 갤럭시 노트4, 갤럭시 S5 같은 구형 기종들이 나왔다. 8년 후 시점인 현재에서는 갤럭시 S22 시리즈로 변경되었다.
- 배경음악 중에 Oh my darling Clementine 음악도 있다.[18]
- 기막힌 유산 이후 KBS1 일일 드라마가 주인공의 부모 세대 혹은 노년층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했는데, 오랜만에 젊은 배우들 위주의 드라마가 나왔다.
- 2022년 6월,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했다.
- 스토리가 바람불어 좋은 날과 비슷한 점도 많다.
- 제작진들의 전작인 여름아 부탁해와 일부 등장인물들의 포지션이 비슷하다.
- 왕금희 = 서동희 : 친자식이 아닌 아이를 입양해 키움.
- 왕금희 = 백승주 : 후반부에 큰 병에 걸림.
- 주상원 = 강차열 : 여주인공의 조력자로, 과거의 비밀로 모친과 갈등을 빚음. 또한 홀로 아이를 키우게 된 여주인공과 결혼함.
- 주상미 = 백승주 : 주변인들에게 임신이나 유산에 대한 거짓말을 한 뒤 남편에게 이혼 당함.[19]
- 주상미 = 강성욱 : 서브 남주인공/서브 여주인공에게 계속되는 구애를 하다가 계속되는 거절에 포기했고, 이후 마음을 사게 되어 결혼함. 또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남주인공/여주인공을 좋아함.
- 윤선경 = 백승주 : 남사친인 남주인공을 오랜 기간 짝사랑해 온 여사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마음을 접지 않다가 고백 후 거절을 당하고 포기함. 또한 주인공의 비밀이나 약점 등을 주변인에게 폭로함.[20]
- 한준호 = 강성욱 : 서브 여주인공과 결혼 이후 그녀들의 악행을 여러 번 알고 난 뒤 사이가 급격히 악화되고, 이혼을 요구한다. 이후 이혼을 요구받은 여자들이 이를 거부하자 갈등을 겪다 결국 이혼함.
- 주상미&한준호 = 강성욱&백승주 : 이혼 후 우연히 마주치며 서로의 행복을 빌어줌.
- 나영심&왕재국 = 서명숙&김정호 : 여주인공의 부모 역할을 함.[21]
- 나영심 = 박자영 : 미용사이며, 상가 건물에서 개인 미용실을 운영함. 그리고 그 미용실 건너편에는 식당이 있음.
- 왕금동 = 김태평 : 미용실에서 보조 미용사 역할을 함.
- 주용진 = 강인규 : 사회 고위층으로, 자식의 문제에 진지함.
- 허경애 = 최미경 : 선민의식이 매우 심해 갑질이 잦고, 권위가 높은 남편에게 꼼짝 못함. 후에 악행을 덮기 위한 악행을 지속적으로 저질러 남주인공과 갈등을 빚지만, 최후반부에 갱생함.
- 주여름 = 서힘찬 : 여주인공이 입양한 아이인 동시에 남주인공이 죄책감을 가지게 하는 아이.[22]
- 주상원 = 장현석 : 상가 건물에서 식당을 운영함. 건너편에 미용실이 있음.
- 주용순 = 김정은 : 남주인공 혹은 여주인공 아빠의 늦둥이 여동생이자 그들의 고모. 후반부에 아이를 출산함으로써 늦둥이의 엄마가 된다.[23][24]
- 으라차차 내 인생 OST는 일부 곡들만 삽입되며, 삽입되지 않은 곡들도 많다.
- 116화를 기점으로 모든 악역들이 갱생했다.
9.2. 배우 관련[편집]
- 박해미와 금호석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4년 5개월 만에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다.
- 남상지는 별별 며느리 이후 4년 5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양병열은 신사와 아가씨에 이어 2주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차민지는 오! 주인님 이후 11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시강은 비밀의 남자 이후 1년 2개월 만에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김희정은 두 번째 남편 이후 바로 일일 드라마로 복귀하며, 처음으로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26]
- 조미령의 누가 뭐래도 이후 1년 1개월 만의 복귀작이자 KBS1 일일 드라마 출연작이다. 또한, 누가 뭐래도에 이어 성준해 PD와 2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 금호석은 오케이 광자매 이후 7개월 만에 복귀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4년 5개월 만에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박해미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후 2년 1개월 만에 복귀하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4년 5개월 만에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박해미가 맡은 최미경 역은 오래 전에 맡았던 김배득과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 선우재덕은 빨강 구두 이후 4개월 만에 복귀하며, 꽃길만 걸어요 이후 2년 만에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27]
- 이대연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이후 1개월 만에 복귀한다. 또한 집으로 가는 길 이후 12년 10개월 만에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한위는 언더커버 이후 10개월 만에 복귀하며, 여름아 부탁해 이후 2년 6개월 만에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한, 여름아 부탁해에 이어 2번째로 성준해 PD, 구지원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 임채원은 여름아 부탁해 이후 2년 6개월 만에 KBS1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한, 여름아 부탁해에 이어 2번째로 성준해 PD, 구지원 작가와 호흡을 맞춘다.
- 홍아름의 내일도 맑음 이후 3년 5개월 만의 복귀작이자 KBS1 일일 드라마 출연작이다.
- 출연진들 중에 제작진들의 전작에 출연한 배우들이 많은데, 먼저 성준해 PD의 전작인 누가 뭐래도에 출연한 조미령, 김하연이 있고, 구지원 작가의 전작인 내일도 맑음,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각각 출연한 홍아름, 박해미가 있고, 두 제작진이 함께 작업한 전작인 여름아 부탁해에 출연한 이한위, 임채원이 있다.
9.3. 제작진 관련[편집]
- 성준해 PD는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에 이어 세 번째로 KBS1 일일 드라마를 연출한다.
- 성준해 PD와 구지원 작가는 여름아 부탁해 이후 2년 6개월 만에 재회하며, 2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 91회부터 113회까지 공동 집필했던 장민우 작가 역시 여름아 부탁해 이후 성준해 PD, 구지원 작가와 2년 10개월 만에 재회하여 2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10. 수상[편집]
11.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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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스쿨 러브온,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을 연출.[2] 내일도 맑음, 여름아 부탁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등을 공동 집필.[3] 여름아 부탁해를 공동 집필.[4] 1회~36회, 118회~120회 엔딩곡[5] 37회~77회 엔딩곡[6] 78회~110회 엔딩곡[7] 111회~ 117회[8] 9월 9일 KBS 편성표를 통해 104회와 105회가 각각 8시, 8시 30분에 연속방송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9] 전전작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선 수치이며, 전작이 99회에서 19%대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29회 빠른 추이이다.[10] 속아도 꿈결 (18.4%), 국가대표 와이프 (19.5%)[11] 여담으로, 누가 뭐래도 역시 성준해 PD가 연출했으며, 본 작품에 출연 중인 방혜란 역의 조미령과 김혜나 역의 김하연도 출연했었다.[12] 그래도 동 방송사의 또 다른 일일드라마 황금가면보다는 막장성이 약하다.[13] 물론 KBS2의 일일 드라마는 복수극만 줄창 편성하고 있는지라 표면적으로라도 밝은 가족극을 편성하는 KBS1보다는 수위가 훨씬 높을 수 밖에 없다.[14] 부산에서는 최동원 다큐멘터리 재방송이 편성.[15] 104회는 오후 8시, 105회는 기존 시간과 동일하게 8시 30분에 방송한다. 이로써 104회는 옆채널 황금가면과 시청률 전쟁이 일어날 것으로 보였으나, 황금가면은 9월 9일은 저녁 7시에 방송하였기에 시간대가 겹치지 않았다.[16] 제작사 몬스터유니온은 KBS 자회사이기 때문에 사실상 자체제작 드라마나 다름없다.[17] 마지막으로 중계된 일일 드라마가 2011년 종영한 웃어라 동해야이다.[18] 신나는 분위기도 있지만 이 음악 덕분에 슬픈 장면에서는 애절함도 더해졌다.[19] 주상미는 유산을 숨기고 한참 지나서 거짓 유산을 했으며, 백승주는 거짓 임신과 거짓 유산으로 각각 거짓말했다.[20] 윤선경은 나영심에게 주상원이 주상미의 동생이라고 폭로했다. 한편 백승주는 서동희에게 강차열이 대표 아들이라고, 강차열에게 서동희가 미혼모라고, 서힘찬에게 자신이 친엄마라고 폭로했다. 서동희에게 강차열이 서재석 사고 운전자라고 거짓 폭로하기도 했다.[21] 왕재국, 김정호 역을 맡은 배우가 이한위로 동일하다.[22] 주여름은 주상원이 첫사랑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친아들이라서, 서힘찬은 강차열이 자신이 신고하지 않은 죽은 서재석의 아들이라서 각각 죄책감을 가진다.[23] 그러나 김정은은 서동희의 고모부의 여동생이라서 남남이지만, 같이 살다보니 편하게 고모/조카로 지내온 것이다.[24] 배우 역시 임채원으로 동일하다.[25] 남상지는 영화에서, 양병열은 웹드라마에서 각각 주연을 맡은 적이 있다.[26] 전전작 비밀의 남자 역시 처음 출연한 KBS2 일일 드라마였다.[27] 심지어 설정환하고도 2년 만에 재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