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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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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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악단의 멤버, 런인펑, 푸쓰차오, 장쟈위엔으로 이루어진 유닛. 원래는 5인조 밴드로 보컬이 우씽으로 정해져 있어 다른 멤버들은 본인의 악기를 연주하는 포지션이 많았다. 창조영 2021에 참가하게 되면서 세 멤버가 '은하소년' 유닛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창조영 2021의 첫 무대도 아이돌보다는 밴드 형식에 가까운 본인의 악기를 다루는 무대를 보여줬다. 그 후 노래와 춤 무대도 했으나 간단하고 가벼운 노래를 보여주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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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멤버 모두 다 창조영 2021을 계기로 처음으로 제대로 된 춤과 노래 트레이닝을 접했다. <명일지자SUPERBAND>에서도 세 명은 보컬 포지션이 아니었기 때문에 노래 트레이닝보다는 악기 트레이닝을 받았다. 세 멤버 모두 춤과 노래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2]

런인펑은 낯을 많이 가리고 조용한 편으로 명일지자 4 출연 때는 인터뷰를 하다가도 말이 꼬이고 마이크를 쥐어주면 긴장하는 모습이 있었다. 창조영 2021 출연 때도 처음에는 낯을 많이 가렸지만 점점 프로그램을 하면서 낯 가리는 것도 줄어들고 말도 많이 하게 됐다. 춤에 대한 기본기도 많이 없었으나 연습을 통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주 악기는 첼로이다. 첫 소속사 평가에서 BLACKPINK의 'How you like that'의 첼로를 맡았고 창조영 연습 기간동안 첼로를 다루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푸쓰차오는 애교도 많고 장난도 많은 편이다. 외모가 서늘해보여서 첫인상이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사실은 따뜻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 작곡에 능통하고 다룰 수 있는 악기도 여러 개이다. 춤을 배운 적은 없지만 기본적인 춤은 출 줄 알고 매 무대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주 악기는 콘트라베이스이다. 첫 소속사 평가에서 BLACKPINK의 'How you like that'의 콘트라베이스를 맡았다.

장쟈위엔은 말이 엄청 많고 장난도 엄청 많다. 말이 빠르고 둥베이 방언이 섞여있다. 습득 능력이 빠른 편이라 춤에 대한 기본기가 많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댄스 포지션의 무대를 선택해 실수 없이 무대를 소화해냈다. 낯을 가리는 멤버들과 있어도 본인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말을 많이 해서 분위기를 풀어낸다. 주 악기는 통기타이다. 첫 소속사 평가에서 BLACKPINK의 'How you like that'의 통기타를 맡았다.

3. 유닛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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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체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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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개인 프로필[3]

일부, 더 많은 프로필은 개인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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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화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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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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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영 2021의 파이널 생방송 당시에 은하계악단 멤버인 우씽, 쉬양[5]
  명일지자 4에 함께 출연했던 옌용창, 마저(马哲)도 함께 응원.
  이 '은하소년팀' '런인펑' '푸쓰차오' '장쟈위엔' LED 플랜카드를 만들어 응원왔다.
• 장쟈위엔이 INTO1으로 데뷔했기 때문에 화보나 스케줄에는 런인펑과 푸쓰차오만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