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의 이빨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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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河の牙ザザ
1. 개요[편집]
지구전대 파이브맨의 악역. 배우는 와타나베 모토코[1]
은제군 존의 간부로 은하박사 도르도라의 직속 부하. 죽어 있던 것을 은하박사 도르도라의 생체 개조에 의해 부활한 개조 생명체이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은하박사 도르도라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맹세하고 항상 같이 있으며 행동을 함께 하는 경우도 있다.[2]
성격은 상관인 은하박사 도르도라에 비해 조금 차분한 편이고, 침착하고 과묵하다.[3]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으나, 5화에 따르면 알에서 태어난다고 한다.
초승달 형태의 날을 가진 단검 2자루를 무기로 삼으며 반달 형의 빔을 분출해 상대를 공격한다. 컨셉아트에서는 쌍절곤 형식의 무기도 있었으나 작중엔 등장하지 않았고, 대신에 전투 시에는 단검술뿐만 아니라 격투술도 병행한다.
2. 작중 행적[편집]
1화에서 다른 존의 간부들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4화에서 호시카와 레미와 결투를 벌인다.
5화에서 파이브 핑크와 대결한다.
12화에서는 고르린이 도르도라가 빨리 거대화 시키라는 명령을 받고 허둥대며 달려오다가 머리를 다쳐 거대화에 실패한것을 보고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군요..."라고 허탈하게 말하는 개그를 보여준다.
13화에서는 상관인 도르도라가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출전했는데, 음악실에서 레미가 가르치던 아이들의 악기를 모두 부수고 도망치다 레미에게 잡혀서 싸우게 되는데, 4화 때하고는 다르게 변신하지 않은 레미에게 밀린다. 결국 파이브맨 멤버들이 달려오자 바로 후퇴한다.
22화에서도 도르도라가 출전하지 않았는데 출전했으며, 파이브맨의 남자 멤버들을 비리온이 상대하는 동안 자신은 레미와 싸우는데, 그 동안 수련을 통해 강해졌는지 레미를 이번에는 압도하였다. 결국 파이브맨 4명이 변신하여 파이블래스터를 쏘자 비리온과 함께 공격을 받는다.
37화에서는 은하 투사에 의해 일시적으로 강화되어 파이브 레드를 쓰러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8화에선 호시카와 레미로 변장한다.[4]
46화에서는 은하황제 메도우의 정체가 은하초수 바르가이아가 만들어낸 허상이었다는 실상을 알게 되고 이로 인해서 충격을 받아 실성한 은하박사 도르도라를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러다가 은하초수 바르가이아에게 공격을 받는 도르도라를 구하려다가 오히려 역으로 공격당한 뒤, 에너지를 받아 강제로 도르도라와 결합당하여 합신 은하투사 바라도르긴(合身銀河闘士バラドルギン)이 된다. 결국 파이브맨에 의해 사망한다. 자세한 사항은 은하 투사의 바라도르긴의 항목 참조.
1992년 슈퍼히어로 대집합에서 가로아 함장, 초대함장 슈바리에와 함께 등장. 레드 마스크와 핑크 터보, 옐로 오울과 대결한다. 참고로 배우는 다른 배우가 맡았다.[5]
3. 기타[편집]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파라캣 이후로 6년 만에 등장한 보라색 이미지 컬러의 여간부이다.[6] 거기다가 3년 전 작품의 지제닌자 후민하고도 공통점이 많은데, 여성 간부의 직속 부하라는 것과 칼을 무기로 쓰는 점, 전투신이 많다는 점 등이 공통점이다.[7]
4.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2 19:25:26에 나무위키 은하의 이빨 자자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초수전대 라이브맨에서 코론의 슈트 액트리스였다.(목소리는 코사카 마코토가 담당.)[2] 하지만 도르도라가 직접 나서지 않는 에피소드에서도 나서서 파이브맨과 싸우기도 한다.[3] 초대함장 슈바리에에게 반해서 황홀해 하는 모습이나 고르린이 거대화를 실패하자 도르도라가 화를 내든 말든 담담히 코믹한 멘트를 던지는 모습도 보인다.[4] 다만 레미가 장발인데 비해서 자자는 숏컷이고, 스포티한 복장인데다가 목소리까지 낮다보니 얼핏 보면 남자 같아 보인다. 그래도 머리는 적당히 잘랐다고 둘러댈 수 있지만, 변장 대상은 맨얼굴인데 변장하면서 콧수염도 안 뗀 작자도 있는지라...[5] 본편하고는 목소리가 다르다.[6] 마침 파라캣도 지능형 여성 간부의 직속 부하이다.[7] 다만, 차이점이라면 마스크맨을 이기는 경우가 많은 후민에 비해 자자는 변신하지 않은 파이브맨에게 밀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