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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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P NATION 소속 6인조 보이그룹 TNX의 멤버이다.안녕하세요, TNX 최장신 거대 다람쥐 은휘입니다!
2. 데뷔 전[편집]
2.1. 스키 선수 경력[편집]
상기 대회전 경기 영상의 장소는 2021년에 폐업한 스타힐 리조트이다.
- 스키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가족 스포츠라서 무조건 타야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 스키 종목 중에서 숏턴과 대회전에 가장 자신이 있고, 에어리얼[6] 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2.2. LOUD: 라우드 참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은휘/LOUD: 라우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포지션[편집]
3.1. 프로듀싱[편집]
3.1.1. 공식 발매[편집]
3.1.2. 그 외[편집]
4. 캐릭터[편집]
4.1. 비주얼[편집]
- 라우드에서 프로듀싱 능력이 가장 주목받았지만 비주얼 역시 주목받았다. 저 얼굴을 갖고 여태까지 연습생도 아닌 일반인으로 살았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소리도 들었다.
- 대체로 앞머리로 이마를 덮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얼굴에서 눈코입이 오밀조밀하여 예쁘고 훈훈하고 귀엽다는 느낌이 강하다. 가끔 이마를 드러낼 때는 시원시원하고 시크한 매력이 강해진다.
- 특히 동글동글한 뒤통수와 볼살의 조화로 뒷모습을 귀여워하는 팬들이 많다. (보기)
- 미소를 지을 때 한쪽 입꼬리가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가는데 본인도 이 입꼬리가 매력포인트라는 걸 잘 아는 듯하다.
4.2. 성격[편집]
- 중학교 2학년 때 롤링페이퍼에 담임선생님이 학급 회장을 하면서 많이 의젓해졌다고 언급하셨다.
하지만 그 의젓해진 휘가 회장 임명장으로 종이접기를 한 사진이 존재한다.
- 붙임성이 좋고 장난기가 많이 보인다. 연습생 생활을 최소 2년 이상 보낸 5명과 몇 달만에 급속도로 친해졌다. 1살 동생한테는 아직 서로 어색했을 때부터 먼저 장난을 치며 말을 걸어주는 모습을 보여줬다. 라우드 생방송에서 친구와 2살 형의 볼을 찌르기도 했다.
4.3. 취향[편집]
- 돈가스, 감자탕을 좋아한다.
- 배스킨 라빈스 픽은 엄마는 외계인이라고 한다.
- 작업하며 야식 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살 찌는 게 싫다고 한다.
-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한다. (그래서 스스로를 맵찔휘라고 지칭했다.)
- 반민초파이다.
- 성까지 붙여서 은휘라고 불리는 것보다 휘로 불리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한다.[12]
- 본인 생일이기도 해서 숫자 중에 1111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 생토마토를 싫어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색깔은 보라색이다.
- 베라픽은 아이스 아메리카노이다.
- 밸런스게임 선택 정리: 돼지고기 vs 닭고기; 따뜻한 음식 vs 차가운 음식; 공포 영화 vs 로맨스 영화; 비 vs 맑음; 고양이 vs 강아지; 영화 or 드라마; 빨대 구멍이 하나 vs 둘.
5. 여담[편집]
- 웃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는데 그런 모습이 무척 귀엽다.
- 어릴때 스키, 골프 등을 하는 모습이 아버지 페이스북에 남아있다.
- 그림을 잘 그리는 편이다.
- 중3 때 첫 작업실을 갖게 된 이후로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해왔다. 8분 41초부터 보면 은휘의 데모곡을 들을 수 있다.
- 몸에 북두칠성 모양의 점이 있다고 한다.
- 피부가 까맣다고 생각해서 백옥 주사가 맞고 싶다고 한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잠으로 해소하는 편이라고 한다.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진단을 먹는다고 한다.
- 처음 사용한 악기는 첼로, 지금 주로 사용하는 악기는 건반이라고 한다.
- 중학교 3학년 때 나간 장기자랑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있다. 창모-마에스트로
6. 역대 프로필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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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서있는 모습이 청설모를 닮아 붙여진 별명이다.[3]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비주얼이 00년대 인소 남자 주인공 같아서 붙여진 별명 인소 남주 설정과다 은휘혈[4] 실수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팬에게 쓴 편지에 "괴도은휘"가 아니라 "괴도은후"로 적은 탓에 붙여진 별명이다.[5] 스키 선수 출신이며, 4살 때부터 스키를 탔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스키 선수의 꿈을 포기하게 되었다고 한다.[6] 올림픽 경기 에어리얼 종목 아니다. 모글 코스에서 점프하고 파크에서 타는 정도. 국내에는 스키 에어리얼 경기장도 선수도 없다.[7] LOUD: 라우드 1화에서 짧게 들려준 곡으로, 첫 자작곡이라고 한다. [8] LOUD: 라우드 1화에서 짧게 들려준 미완성 자작곡이다. [9] LOUD: 라우드 1화 실력무대에서 했던 곡이다. [10] 리얼리티 ‘The New Six’ 프리 데뷔 점검 무대에서 선보였던 자작곡이다. [11] 오성준이 최오쇼에서 인간 다람쥐상이라고 말하기도 했다.[12] 자체 컨텐츠 자막 같은 곳에서 다른 멤버들은 이름으로만 불리는 와중에 혼자 '은휘'라고 불려서 섭섭하겠다는 팬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본인만 성과 함께 불리는 게 섭섭해졌다고.